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출시 기념 공동구매
Hemingway Creation Series
百文不如一聽
백 문 불 여 일 청
헤밍웨이에서 새로운 시리즈의 케이블이 나왔습니다. 그 이름은 크리에이션(Creation) 시리즈입니다.
헤밍웨이 인디고, 프라임 시리즈가 하이엔드 케이블의 역사를 바꿨다면,
헤밍웨이의 새로운 “크리에이션” 시리즈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역사를 바꿀 것입니다.
헤밍웨이 케이블은 독보적인 성능을 넘어 그 어떤 케이블도 건들지 못한 영역대의 초하이엔드 사운드를 내줍니다.
그 어떤 단어로, 문장으로 “크리에이션”의 압도적 성능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거품을 물어도. 소리에 대한 문장 묘사력이 초절정인 저희도
크리에이션의 상상을 초월하는 퀄리티를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시리즈의 위대한 성능을 표현하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외국 리뷰어 들이 자주 쓰는 문장인
“I had never heard ..” 따위의 말로 헤밍웨이 크리에이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백마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다 글로 아무리 좋다고 해봤자 공허한 메아리입니다.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시리즈는
크리에이션 시그니처 (Creatioin Signature), 크리에이션 얼티밋 (Creation Ultimate), 더 크리에이션(The Creation) 세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기존의 프라임 시리즈 (레퍼런스, 시그니처, 얼티밋)은 단종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생산/판매 됩니다.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시리즈의 출시 기념 및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공동구매, 환불보증, 중고보상, 방문시연 서비스를 전격 실시합니다.
| I. 공동구매 |
“크리에이션 시그니처”는 파격적인 가격에 환불보증을 해드리는 공동구매를 전격 실시합니다.크리에이션 시그니처 공동구매가
인터커넥터 소비자가 4,200,000 원공동구매가 2,480,000 원 파워코드 소비자가 2,600,000 원공동구매가 1,690,000 원 스피커케이블 소비자가 6,800,000 원공동구매가 4,180,000 원
- 크리에이션 시그니처를 공동구매하는 이유
작년 인디고 시리즈 공동구매가 한마디로 대박이 났었습니다.인터커넥터의 경우 450여조가 넘게 판매되었습니다.국내 오디오시장의 규모를 보면 정말로 엄청난 숫자의 인터커넥터가 팔렸습니다.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더 놀라운 사실은..1년 6개월 전에 998,000원에 공동구매 했던 인디고 인터커넥터의중고시장 가격이 75 ~ 8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오디오 시장에서 1년전 중고제품이 80%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그것도 케이블에서?그렇게 많은 물량이 판매가 되었는데도 중고도 많이 나오지도 않습니다.이는 헤밍웨이 케이블의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는 중요한 팩트입니다.그 어떤 오디오도 해내지 못한 성능의 입증을 중고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인디고의 뛰어난 성능에 감탄한 유저 분들이상위모델인 프라임 레퍼런스, 시그니쳐, 얼티밋 모델로 많이 업그레이드를 하셨습니다.인디고 개발비를 전혀 감안하지 않은 가격 책정으로 공동구매를 단행했던 마케팅 전략이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그래서 이번에도 크리에이션 시그니처를 제작사와 치열한 협상 끝에 공동구매를 단행합니다.이 역시 크리에이션 시그니처의 음을 듣고 반해서상위모델로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분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에 실시하는 것입니다.위의 공동구매 가격이면 엄청난 개발비가 전혀 감안되지 않은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합니다.
| II. 환불보증 |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크리에이션 시그니처는 물론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시리즈 전모델 모두 환불보증제를 실시합니다.
케이블을 받아서 들어보시고 음질이 마음에 안드시시면 이유불문 환불 해드립니다.
이는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음질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케이블이 기존 케이블보다 음질이 확연히 뛰어나지 않다면 환불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쓰여있는 크리에이션 음질표현과 집에서의 사운드가 다르다면 환불하시면 됩니다.
- 환불 보증 기간은 구입후 2주일 이며, 제품 외관 및 박스, 구성품에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 III. 중고 보상 업그레이드 |
헤밍웨이 케이블은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시리즈를 구매하시는 분께 기존에 쓰시는 케이블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보상판매를 합니다.
이는 헤밍웨이를 사용하시는 고객에 대한 우대정책 프로그램입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처
- 인디고 시리즈 : 공동구매가 85% 보상
헤밍웨이 인디고를 크리에이션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경우 작년 공동구매가 기준 85%의 매입가격으로 인수하여 드립니다.인디고 인터커넥터 : 850,000 원 중고보상인디고 파워코드 : 760,000 원 중고보상인디고 스피커케이블 : 2,200,000 원 중고보상크리에이션 시그니처 공동구매 참여시 공동구매 가격에 인디고 케이블의 중고보상가를 뺀 금액이 됩니다.예) 크리에이션 인터커넥터 중고보상 업그레이드 가격2,480,000 - 850,000 = 1,630,000 원
- 헤밍웨이 구형 및 프라임 시리즈 중고보상 (크리에이션 얼티밋, 더 크리에이션 구입시)
프라임 시리즈 S (프라임 레퍼런스 S, 시그니처 S, 얼티밋 S) : 구입가의 80% 중고보상프라임 시리즈 mk-III (프라임 레퍼런스 mk-III, 시그니처 mk-III, 얼티밋 mk-III) : 구입가의 70% 중고보상프라임 시리즈 mk-II (프라임 레퍼런스 mk-II, 시그니처 mk-II, 얼티밋 mk-II) : 구입가의 60% 중고보상프라임 시리즈 mk-I (프라임 레퍼런스 mk-I, 시그니처 mk-I, 얼티밋 mk-I) : 구입가의 50% 중고보상
- 타브랜드의 케이블도 중고보상 업그레이드 하여 드립니다.
- 크리에이션 얼티밋, 더 크리에이션 가격표
구 분 Creation Ultimate The Creation 인터커넥터 7,800,000 원 14,000,000 원 파워코드 4,800,000 원 9,500,000 원 스피커케이블 14,000,000 원 28,000,000 원
크리에이션 얼티밋
| IV. 방문시연 서비스 |
대상 모델 : 크리에이션 얼티밋, 더 크리에이션
더 크리에이션고가의 케이블을 들어보지도 않고 선뜻 사기 부담스러우시죠?하이파이클럽 오디오아울렛에서 찾아가는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케이블을 직접 본인의 시스템에 연결하여 보고 마음에 드시면 구입하시면 됩니다.구입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부담스러우시다구요?유료 방문시연서비스를 진행합니다.서울/경기 지역은 데모시 10만원을 출장비를 받겠습니다.유료로 하는 이유는 부담없이 들어보시고 결정하라는 의미입니다.그외 지방은 지역에 따라 협의하여 진행합니다.케이블 시연만 하나요?저희 시청회를 방문하신 분들은 인정하십니다.하이엔드 사운드는 매칭, 세팅, 튜닝의 단계를 거쳐 완성됨을 시청회를 통해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저희가 방문하여 컨설팅 해드립니다.현재 듣고 계신 시스템의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해결하여 드립니다.어떻게 신청하죠?02-582-9847로 전화 주시고 "헤밍웨이 데모신청" 하신다고 말씀하시면 친절히 상담하여 드립니다.
헤밍웨이 Creation series.
Creation series는 기존의 케이블의 개념을 완전히 뛰어넘는 창조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시리즈로 이제 케이블은 오디오의 액세서리에서 메인으로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신호를 깎아먹지 않는 케이블의 역할이 신호 전송을 월등하게 좋게 만드는 획기적인 기술은 마치 케이블의 역할이 패시브에서 액티브로 바뀐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음질로 그것이 증명됩니다.
기술적 특성
자기장 콘트롤, 역기전류를 에너지로 이용자기장, 역기전류를 에너지로 역이용 하는 것에 더해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케이블은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시리즈 케이블은 모두 세종류의 서로다른 케이블로 조합되어 신호가 멀티웨이로 전송됩니다. 동선만 쓰이던 것에서 특수합금으로 도금된 선재도 이번에 추가되었다고 합니다.멀티웨이 전송멀티웨이라 함은 헤밍웨이 크리에이션만의 독특한 설계로 광대역과 스케일, 다이내믹스를 위하여 스피커가 3웨로 구성되는 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멀티웨이의 전송은 저역의 에너지(매크로 다이내믹스), 중역(마이크로 다이내믹스), 고역(포커싱, 콘트라스트)의 항목으로 나뉘며, 그것을 자기장 콘트롤, 선재 구성 등 완벽한 구조로 개발되어 절정의 밸런스와 음악성을 발휘하게 됩니다.이렇게 설계/개발된 헤밍웨이 크리에이션은 다른케이블에서 들어볼 수 없는 넓은 대역, 초저역의 에너지, 투명하고 맑으면서도 꽉찬 밀도의 중역, 한없이 에어리하면서도 에너지감을 잃지않는 고역 등 완벽한 사운드를 갖춘 케이블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음질
케이블의 음질 변화일반적인 케이블은 비교 시청시 처음에는 “정말 다르구나~!” 라고 생각되지만, 며칠 들어보면 그소리가 그 소리 같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감흥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케이블 무용론자들의 이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헤밍웨이 크리에이션은 다릅니다. 연결하는 순간 변화하는 음악성은 자기도 모르게 음악에 빠지게 되고, 음악을 들으면서도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며칠 지나면 그저 그런소리가 아니라 음악을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것입니다.드라마에 비유하면..재미없는 드라마나 영화는 잠깐도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채널을 바로 돌리게 됩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드라마는 단 한장면도 놓치면 안되기에 집중에 집중을 해서 보게되며, 끝나면 다음회가 미치도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헤밍웨이 크리에이션은 음악을 들으며 마치 최고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음악에 몰입하게 만듭니다.이제껏 오디오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성진실로 지금껏 오디오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사운드가 나옵니다. 다른 케이블과 가장 큰 차이는 음악성입니다. 기존의 케이블이 순수한 신호전송 효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혀 해상력 정도를 올려주는 것이라면, 헤밍웨이 케이블 교체는 소리의 판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고 소리를 재창조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착색이나 왜곡이 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중립적인 음색, 사실적인 표현력에 화려해지고 살아 움직이는듯한 악기의 소리가 어울려 진정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그동안의 오디오 시스템의 사운드가 케이블에 의해서 얼마나 많이 막혀있고 음이 지워졌는지가 헤밍웨이 크리에이션에 의해 중명됩니다.새로운 차원에 음의 세계로..FM Acoustics라는 앰프가 있습니다. 엄청난 가격이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하이엔드 앰프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FM Acoustics에서 음악을 들으면 마치 뽕맞은 것과 같은 농염하고 유연한 사운드가 나옵니다. 재즈음악을 들으면 다른 앰프에서는 빈공간이었는데 FM Acoustics로 들으면 누리끼라한 담배연기가 가득찬 뿌연 공기의 입자가 표현되는 느낌 같은 것 말입니다.그것은 착색이나 왜곡이 아니라 극한의 디테일로 살려낸 정보량으로 실연의 열기를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크리에이션 시리즈의 케이블을 거는 순간 여러분의 시스템은 마치 고가의 FM Acoustics 앰프가 되어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압도적인 정보량으로 뜨거운 음악적 열기에 감탄을 넘어 경의를 표하게 될것입니다.
크리에이션 모델별 음질 특성
크리에이션 시리즈의 등급은 등급은 Creation Signature -> Creation Ultimate -> The Creation 순으로 상승하며, 케이블에 일반적으로 있는 등급인 Reference 모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반증으로 볼 수 도 있습니다.크리에이션 시리즈의 특징은 무조건 비싼 모델이 더 좋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스템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그니처, 얼티밋, 더 크리에이션으로 가면서 중형기, 중.대형기, 대형기와 매칭이 좋습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쳐 (Creation Signature)
크리에이션 시그니쳐는 중형기에 맞습니다. 스피커로 치면 ATC 50이나 윌슨 소피아, B&W 802 정도의 스피커와 맞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쳐 만 가더라도 다른 케이블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경지의 음이 나옵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처를 연결하면 마치 구동력이 증가하는 느낌입니다. 넓어지는 대역, 사운드 스테이지, 강력해지는 임팩트는 음악적 완성도를 급격히 높여줍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처 XLR 인터커넥터
크리에이션 시그니쳐의 사운드는 "사실주의(Realism)" 입니다.
일반 케이블이 29인치 TV에 DVD로 보는 흘러간 영화이면, 크리에이션 시그니처는 85인치 대형 TV에서 보는 Full HD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적이고 라이브한 무대는 마치 가수가 내 바로 앞에서 노래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듭니다. 저쪽에서 노래소리가 나오는 느낌과 노래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처는 그러한 라이브한 무대가 있는 그대로 그려집니다. 실연에 가까운 일체의 착색이 없는 중립적인 음색에 절묘한 리듬감이 살아나며 음악적 열기를 더합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처 스피커케이블매크로 다이내믹스가 출중합니다.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라의 투티에서 흔들리지않는 견고한 스테이지와 음상은 오디오 사운드의 새로운 경지를 만들어 냈습니다. 재즈 드러머의 순간적인 어택의 음, 복잡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리듬과 박자, 노래의 클라이막스에 터지는 가수의 열창까지 그 모든 것들을 놓치지 않고 기민하게 반응하며 과도하지 않게 풀어냅니다. 특정 대역을 강조하지 않고, 특정 음색을 왜곡하지 않습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처 파워코드
잘 짜여진 대역밸런스에 중.저역대의 묵직함이 음악에 밑 바탕이 되어줍니다. 뜨거운 음은 더 뜨겁게, 차가운 음은 더 차갑게 만들어 대비를 시킵니다. 하이 피치 바이올린은 예리한 에너지감이 실리고, 관악기의 광채는 찬란하게 빛이 나며, 목관악기의 표현은 사실적이며 온화하게 감정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헤밍웨이 인디고 시리즈와 비교하면 음의 입자가 더 섬세해지고 세밀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차이는 온도감입니다. 인디고가 고해상도와 스피드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자동차라면, 크리에이션 시그니처는 같은 스피드에서도 안락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적 열기, 미세한 셈여림의 표현력, 대비되는 화려한 음색, 절묘한 리듬감에 더 거대해지고 여유있는 스케일 등 모든 부분이 한 수 위의 음질을 내어줍니다.
크리에이션 얼티밋 (Creation Ultimate)
크리에이션 얼티밋을 중.대형기에 어울립니다. 스피커로 치면 ATC 100, 윌슨 알렉시아, B&W 800 정도의 스피커와 어울립니다. 크리에이션 시그니처와의 차이는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입니다. 훨씬 더 정교해진 디테일, 더 작고 많아진 음의 입자는 사운드 스테이지를 에어리하게 만들며 마치 케이블이라기 보다는 음악성을 만들어내는 창조물이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갑고 냉냉했던 음악들이 봄을 맞이 한 것 처럼 한올 한올 살아나고 꿈틀댈 것입니다.크리에이션 얼티밋 XLR크리에이션 얼티밋의 사운드는 한마디로 "극사실주의(Hyperrealism)" 입니다.105인치 2.35:1 4K커브드 UHD TV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올초 라스베가스CES에서 전시된 것을 보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뛰어난 화질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아니면, 어린 시절 집에서 흑백 TV만 보다가 대한극장의 넓은 스크린 화면을 보고 나서 할말을 잃은 어린아이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너무 나도 큰 스케일에 영화관을 나오면서 착시현상을 일으켜 잘 걷지도 못했던 기억이 아련하실 것입니다.크리에이션 얼티밋 파워코드크리에이션 얼티밋은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크리에이션 얼티밋은 여러분을 당황하게 만들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시청회와 몇몇 분들께 들려주었을때 한결같이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공간감과 넓은 스테이지에 극한의 사실적인 무대가 눈앞에 펼쳐지는 새루운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정교함의 극치로 만들어지는 음악적 감흥은 분명 처음 경험하는 그것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음악에 달콤하면서도 따듯한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클래식 콘서트 홀의 엄숙함, 재즈바의 끈적거리는 몽롱한 분위기, 라이브 무대의 뜨거운 열기까지 모자람없이 낱낱이 드러날 것입니다. 빈 공간이었던 곳에작고 부드러운 금가루를 흩 뿌려놓은 듯 탄성을 자아내게 만듭니다.크리에이션 얼티밋 스피커케이블
오디오 테스트할 때 레퍼런스 곡으로 그 동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던 음악에서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는 가수의 호흡, 느껴본적 없었던 절묘한 리듬감, 끝없이 음악에 빠져들게 만드는 마법같은 음이 오디오에서 터져나올 것입니다.음악적 하모닉스, 미묘한 뉘앙스가 표현이 다 됩니다. 음색은 화려하게 채색되어 원래 음색 그대로의 사실적으로 살아납니다. 실연의 음처럼 자연스럽고 막힘 없이 나오는 것은, 지금까지 오디오 헛 했다는 느낌이 들고, 그동안 오디오 때문에 낭비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어떤 음악에서는 크리에이션 얼티밋을 연결하면 갑자기 부산스럽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안들리던 무수한 소리의 향연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더 크리에이션
더 크리에이션은 초대형기 용입니다. 윌슨 알렉산드리아, 락포트 등의 대형기에 "더 크리에이션"을 연결하면 그야말로 새로운 음의 세계로 인도 할 것입니다.거대 스케일과 엄청난 다이내믹 레인지는 오디오의 영역을 뛰어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크기의 거대한 스테이지가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스테이지는 좌우, 앞뒤, 위아래로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질 것입니다. 그야말로 "The Creation(천지창조)" 입니다."더 크리에이션" 사운드는 한마디로 "초현실주의 (Surrealism)"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지도 모르겠습니다.8K UHD 화면을 보신적이 있나요? 100인치의 8K화면에서 보여주는 10층짜리 백화점 내부를 보여주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눈이 좋은 사람도 실제 그 백화점에 가서 그 자리에서 본다고 해도 그렇게 정교하게 저 멀리 있는 사람의 얼굴 표정까지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8K의 UHD는 그런부분까지 낱낱히 표현을 해냅니다. 비현실적일 정도로..대한극장에서의 아련한 어린시절의 충격은 2009년 아바타라는 영화에 의해서 다시 한 번 여지 없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아바타를 3D iMAX로 본적이 있다면 저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실 것입니다. 영화를 보다가 어느 순간 내가 주인공이 된 것 처럼 착각을 할 정도로 몰입하게 되고, 홈 트리(영혼의 나무)에서 날아오는 수 천개의 꽃이 눈앞을 지나갈 때 손을 뻗으면 잡을 것 같은 입체적인 느낌은 이미 판도라 행성에서 살아온 그들과의 교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게 됩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다시 내가 지구에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고 아쉬울 정도로 현실과 픽션 사이에서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초현실주의는 사실주의와 대립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세밀한 묘사력은 사실(寫實)의 극치라고 말할 정도로 정교합니다. 이것은 실제 라이브 공연에서 놓쳐버릴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다시 한번 재현해 줍니다. 여러분이 지금 듣고 있는 시스템에서 들려주는 것이 사실적인 음악이라면, "The Creation"은 초현실적으로 사실의 극치를 묘사해 줄 것입니다.
헤밍웨이 The creation을 대형기에 물려서 들으면 혼란스럽기까지 할 것입니다. 스피커가 눈에서 살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뒷벽, 옆벽을 뻥 뚫려버리는 압도적 무대 사이즈는 마치 8K UHD가 보여준 것처럼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일 것입니다. 그 감동은 여러분의 심장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고, 도저히 음악을 듣는 그 자리를 일어설 수 없을 것입니다.믿지 못할 만큼의 큰 변화는 직접 들어보지 않고는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표현을 못합니다. 광활하게 펼쳐지는 무대는 그 끝을 가늠하기 힘들다 할 지경입니다. 말러가 오디오에서 이렇게 웅장하게 재현된다는 것이 경의를 표하게 될 것입니다. 멀티웨이 전송인 매크로다 이내믹스, 마이크로 다이내믹스에 포커싱, 콘트라스트까지 완벽하게 튜닝된 사운드는 분명 오디오의 신세계를 창조합니다.기존에 대형기를 쓰는 분이라면 공통적으로 스피커가 덜 구동되는 느낌, 대음량에서의 소란스러움, 통제되지 못하는 저역 등등의 문제로 수많은 앰프를 붙여보고 씨름하다 음악한번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뒤, 스피커 마저 떠나 보낸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된 케이블을 써보지 못한 것입니다. 강력한 모노 블럭 파워 앰프에서 나오는 전류를 대부분의 케이블들이 스피커 까지 전달을 해 주지 못합니다.하지만 Hemingway "The Creation"에 연결을 하면 왜 케이블 이름을 "The Creation"이라 했는지 납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소리, 새로운 음악의 창조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일반 케이블들이 소총이나 수류탄이라면 "The Creation"은 마치 핵폭탄(Neclear Bomb) 처럼 거대하고 엄청나며 강력합니다. 밀려오는 음의 물결은 내 심장을 멈출듯 휘몰아치다가도 어린아이 달래듯 한없는 부드러움으로 온몸을 감싸고 돕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대지에 의자 하나를 놓고 앉아 있는 느낌입니다. 고요한 정막감 뒤에 오케스트라 단원이 한 명씩 올라와 자리를 잡으며 튜닝을 한 뒤, 지휘자의 손짓에 따라 눈 빛을 교환하며 연주를 시작합니다. 연주의 시작부터 온몸에 소름이 돋아 오르며, 거대한 에너지 감에 휩싸입니다.
음악별 음질 평가
Paganini Violin Concerto No.1 중 3악장
차원이 다른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제껏 들어본 소리 중에 가장 좋은 파가니니 연주를 듣는 것 같습니다. 바이올린 소리의 음의 핵이 변했습니다. 꽉찬 밀도의 바이올린 음색은 맑게 반짝거립니다. 파가니니 극악의 기교를 표현하느라 고생하였던 마이클 라빈이 이제 한 짐을 던 것처럼 안정감있고 가뿐하게 연주하였습니다.
"하모닉스 연주(마치 플룻소리를 연주하는 것 같은)"가 이전에는 외줄타기를 하는 것처럼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소리가 납니다. 이런 하모닉스의 소리는 아주 최고의 연주자만 들려줄 수 있는 소리입니다.
이제 마이클 라빈이 땀을 흘리며 연주에 몰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오케스트라 반주가 매우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강하게 어택하는 부분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바이올린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절묘하며 장중하게 떨어지는 오케스트라의 권위감있는 중저역이 사운드 스테이지 하단을 견고하고 강력하게 받쳐줍니다.
마이클 라빈의 뛰어난 음악성이 모두 전달됩니다. 막혀있던 음이 뻥 뚫린 듯이 다채로운 음색으로 바꼈으며, 사운드스테이지는 거대해지고 분명 해 집니다. 절묘한 리듬 앤 페이스는 음악적 감동을 배가시킵니다. 이제 마이클 라빈이 무대에 서 있고, 그 뒤로 오케스트라가 반주하는 모습이 그려지기 시작하며, 청취자를 콘서트장에서 가장 좋은 좌석에 앉혀줍니다. 이것은 마치 스피커 뒤의 레이어링 정도가 아니라 비스듬하게 앉은 오케스트라 단원 하나하나의 움직임까지 포착되는 느낌입니다.
음악적 감동이 밀려옵니다.
London Symphony / Georg Solti 지휘
Mahler Symphony No.2 중 1, 3악장
이제 거대한 스케일로 유명한 말러 교향곡 2번 1, 3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말러는 어렸을 때 군악대가 있는 근처에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교향곡에는 군대의 팡파레 같은 리듬이나 모티브가 브라스 악기로 표현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말러는 1번 교향곡 "거인"과 같은 곡에서 그 규모를 표현하기 위해 브라스 연주자들을 매우 힘들게 하는 패시지를 많이 작곡하였습니다. 실제로 말러 교향곡은 브라스를 잘 연주하냐는 것이 얼마나 잘 연주되었는지 측정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말러가 과연 오디오에서 이렇게 연주될 수가 있을까요? 거대한 편성간의 소리와 악기간의 주고 받는 패시지, 그리고 브라스가 시원하게 터집니다. 약음에서의 마이크로 다이내믹스가 음악의 긴장감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말러 1번 교향곡에서 나왔던 거인이 2번 교향곡에서 죽고 장례식 같은 음악이 1악장에서 나오지만 이제 3악장에서 나오는 부활의 장면 직전, 온 땅을 진동시키는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며, 심판 날의 무시무시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이 부분에서 현악기의 비명과도 같은 소리, 또한 베르디 레퀴엠에서 나오는 'Dies irae(진노의 날)'과 같은 분노와 절규의 사운드가 브라스와 타악기로 표현되면서 심판의 나팔소리와 같은 소리는 더 이상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내가 마치 심판의 날 한 가운데 서 있는 것처럼 두려움과 떨림에 사로잡히는 것만 같은 사운드가 터져 나옵니다.
알토 솔로의 목소리와 합창으로 ‘부활하리라, 부활하리라'하는 메시지가 들려오면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비치며 강한 구원의 소리가 표현됩니다. 희망과 긍정에 가득찬 메시지가 현악기의 패시지를 통해 나오는데 이 사운드는 바로 직전의 두려움을 잊게 하며 구원의 빛을 비춥니다. 이것은 마치 헤밍웨이라는 케이블을 통해 이런 사운드를 듣는다는 것을 잊게 할 정도로 음악에 빠지도록 만드는 사운드입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사운드입니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 곡 자체가 오디오파일용으로 녹음이 된 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하게 레코딩 된 곡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디오 시스템에 따라 매우 소란스러운 사운드를 내어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헤밍웨이 The Creation을 건 후 사운드는 음악으로 새롭게 재탄생됩니다. 처음에 나오는 빈티지한 피아노 소리부터 중역이 맑음이 다릅니다. 스테이지도 확연히 좌, 우, 위, 아래 커지며 악기의 위치와 가수간의 거리감도 확실히 생깁니다. 고역은 정돈되고 가볍게 치고 올라갑니다. 킥드럼의 존재감은 더 두드러지며 강력한 어택을 합니다.
드럼 비트의 킥 베이스드럼은 안정적으로 곡의 시작을 알리며 이선희의 목소리를 받쳐주며, 후렴구에서 이선희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터질때까지 긴장감과 기대감을 들려줍니다. 아…….... 후렴에서 이선희의 목소리는 정말이지, 호소력 있으면서 마음을 울리는 소리입니다. 후렴구를 듣고 다시 중간 반주를 넘어갈 때 헤밍웨이 The Creation의 음악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스테이지 감이나 밸런스가 좋은 케이블은 많지만 음악성이 좋아지는 케이블은 정말 드문데, The Creation 케이블은 정말 물건인 것 같습니다.
'Bach Cello Suite No.1 In GM BWV1007- 3. Courante'
바로크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명 통주저음이라 불리는 베이스의 진행과 나머지 공간을 채워주는 화성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러한 바로크 음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바하의 무반주 첼로 조곡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들어야 할 것이 뿌리가 되는 베이스 음과 나머지 공간을 채우는 화성음이 얼마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가와, 화성음이 대위법적으로 나올 때 뭉게지지 않고 한음 한음이 정갈하게 들리는 것이 실제 연주와 녹음에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헤밍웨이 Creation으로 바꾼 후 소리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베이스의 음이 단단히 받쳐주면서 나머지 화성음들이 날라가지 않고 음 하나 하나가 또렷하게 들리면서 야노 스타커의 공력있는 연주가 플러스 되어 아주 힘있으면서 좋은 음악을 들려줍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놀라운 소리입니다. 야노 스타커가 내 앞에 앉아서 연주하는 듯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야노 스타커의 힘있고 공력있는 보잉이 하나 하나 느껴지고, 빠른 패시지에서 음 하나 하나가 들리면서 한눈에 들어옵니다. 맑고 투명한 음의 입자들이 첼로 주변을 타고 돕니다. 그리고 그 음의 입자들이 마치 금가루를 흩뿌려놓은 듯이 공간을 유영합니다.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수 도 없이 많이 들었던 Fujita Emi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입니다. 그만큼 모든 패시지나 소리의 리버브감, 스테이지 감, 기타의 스토로킹 정도를 외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헤밍웨이 The Creation은 얼마나 좋은 소리를 들려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곡입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기타의 쓸쓸하고도 운율있는 패시지가 베이스와 중역이 정말 좋게 들립니다. 또한 기타의 어택이 강한 스트로킹의 음도 더 두드러지지만 귀를 아프게 할 정도는 아니게 딱 좋은 정도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Fujita Emi가 처음의 호흡을 가지고 노래를 부를 때 그 긴장감과 여기서 나오는 엄청난 정보량은 깜작 놀라게 만듭니다. 내 온몸을 감싸 어우르는 사운드가 시청자로 하여금 마음을 울리고 후벼 파는 감성을 그대로 전달해 줍니다.
이렇게 예리하고 투명하게 올라가는 기타의 선율, 공중에 산화되며 흩뿌려지는 크리스피한 고역, 뜨거운 입김과 함께 흘러나오는 것 같은 가수의 목소리는 매혹적이다 못해 고혹적이기까지 합니다. 같은 음악이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제1모음곡 중 마지막 4번째 // 산속 마왕의 전당에서 (In der Halle des Bergkonigs)
마지막 곡으로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중 제1모음곡 중 마지막 4번째, "산속 마왕의 전당에서"를 들어봅니다. 이 곡은 왠만한 시스템으론 표현할 수 없는 오디오의 금기 된 곡입니다. 아주 최상의 시스템만이 표현해줄 수 있는 곡입니다. 처음에 작게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마이크로 다이나믹스를 아주 세밀하게 표현해야 하고 마지막에는 아주 격정적으로 몰아치고 어택이 정말 강하게 치는 음악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마지막 곡이니만큼 헤밍웨이 Creation과 함께 하는 시스템이 내주는 소리에 기대를 겁니다.
처음에 현악기의 피치카토(현악기의 활로 연주하는 것이 아닌 손가락으로 뜯어서 내는 연주기법)나, 목관악기의 화성적인 반주나 선율들이 마치 어둠속에 반딫불이 움직이듯 세밀하게 표현됩니다. 피치카토 뒤에 남는 음의 잔향까지 세밀하게 들려집니다. 사실 이런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주 음향적으로 잘 설계된 일본 산토리 홀에서도 좋은 좌석에 앉아야 들을 수 있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이런 세밀한 사운드를 헤밍웨이 Creation이 정말로 미세한 귀를 가진 지휘자처럼 포착해내는 것 같습니다.
점점 괴상한 선율들이 템포가 빨라지면서 격정적으로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거대한 사운드가 현악기, 목관악기, 관악기, 팀파니와 타악기가 어우러져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큰 다이나믹스도 레벨이 있습니다. 그냥 통으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리듬 앤 페이스 안에서 악기의 분리도와 어택감이 좋아야 합니다. 헤밍웨이 Creation은 그러한 사운드를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사운드가 쿵쾅쿵쾅 거릴 때 시청자의 심장도 함께 거칠게 뛰는것 같습니다.
헤밍웨이는 The Creation은 하이엔드 오디오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그런 케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음악 감상실에서 내가 가진 모든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때까지 멈추고 싶지 않게끔 만드는 그런 놀라운 케이블입니다.
헤밍웨이 크리에이션 케이블을 들어본 분들의 반응
- 그동안 오디오 헛 했다는 자괴감에 빠진다. 케이블 하나로 소리가 이렇게 된다니..
- 지금까지 내 오디오가 이렇게 좋은 오디오였었던가?
- 음악에 빠져 잠을 못자서 아침에 출근이 힘들다
- 케이블이 좋아지다 보니 다른 기기에 업그레이드 욕심이 생긴다
- 크리에이션의 적수는 다른회사 케이블이 아니라 앰프, 스피커다
- 이제 케이블을 선택한 후 거기에 맞는 앰프와 스피커를 골라야 하겠다.
등등 입니다. 위의 표현이 과장되었다는 의구심이 든다면 하이파이클럽을 방문하여 주시거나 "방문시연"을 요청하여 직접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