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매거진 / 리뷰 /
  게시물 수 : 985   페이지 : 7 / 24
제목 내용 작성자   x  
[리뷰] 오디오기기가 비로소 완전체가 되는 매직
Artesania Exoteryc Rack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5-02-06   • 조회 : 11,448
마음이 급합니다.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서 왠 복잡한 오디오랙을 '시청'했습니다. 오디오랙을 '시청'한다? 어감이 좀 이상하지만, 이 표현이 적확합니다. 이 오디오랙을 사용하기 전과 후가 너무 달랐고, 이 오디오랙이 끼어든 순간 새로운 '소리'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오디오기기의 없던 소리를 들려준 게 아니라, 기기..
[리뷰] 미생에서 완생으로, 북셀프 신의 한 수
Joseph Audio Pulsa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2-03   • 조회 : 12,185
착수, 스피커의 선택의 갈림길 오디오파일들은 종종 자신이 스피커를 위치시킬 공간과 음악적 취향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보편적으로 ‘좋은’ 스피커를 찾는 경향이 있다. 올해의 기기, 올해의 스피커 등 국내/외 웹진을 참조하며 때론 샵에서 자문을 구해 대략 유명하고 환금성이 뛰어난 스피..
[리뷰] 우리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플레이어의 모든 것
LUMIN T1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1-30   • 조회 : 12,667
스트리밍 뮤직 혹은 네트워크 플레이어 등 생소한 용어가 끝없이 등장하는 요즘, 과연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한번 네트워크 플레이어만 보자. 얼핏 생각하면, 일체의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공기 중에 떠도는 주파수를 이용해서 음성 신호를 보내는 것인데, 왜 이리 말이 많은..
[리뷰] 디지털 트렌드를 바꾼 압도적 아날로그
MSB The Analog DAC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1-27   • 조회 : 11,267
디지털의 반성 그리고 턴어라운드 디지털 알고리즘의 역사적 순환이 이제 턴어라운드를 도는 시점이라고 상정할 때 우리는 현재까지 디지털의 발전해온 방향과 결과를 회고하며 반성할 시점도 동시에 도래했다고 판단하고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최근 발매된 김광석 4집 LP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면 그러한 반..
[리뷰] 적도에 핀 꽃 아큐페이즈, 그 균형과 공존의 미학
Accuphase E-600 & DP-720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1-23   • 조회 : 12,266
일본과 독일의 전자제품, 자동차 등을 살펴보면 일련의 제품 라인업부터 시작해서 그 만듦새, 테크놀로지의 혁신까지 그네들의 완벽주의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러나 독일, 일본 제품들 모두 국내의 좁은 하이엔드 시장에서는 그리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특히나 전 세계에서 일본제품을 무시하는 나라는 우..
[리뷰] 영상과 음향 통합의 아젠다 ‘유니버설 플레이어’의 혁신
Primare BD 32 Bluray Play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1-20   • 조회 : 10,286
하이파이 분야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포맷 변화와 인터페이스의 진보를 겪고 있는 와중에 있지만 영상 분야에서는 여전히 전용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이 소비되고 있다. HTPC 외 네트워크 장비 등이 계속해서 출시되고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은 음원 파일 재생과 달리 그 재생에 따른 기술적인 부분과 인터페이..
[리뷰] 이탈리아 감성을 품은 레퍼런스
Unison Research Reference Pre & Powe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5-01-14   • 조회 : 8,826
유니슨 리서치의 ‘스마트 845’는 90년대말 시점에서의 필자 뿐 아니라 많은 오디오파일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마치 선단에 선 등대의 위용과도 같았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진공관이라고 부르기 어색한 스펙의 대형 송신관 845가 특히 그런 인상을 강하게 주도했지만, 마치 언덕 위 신전 한 편을 떼어다 놓은 듯..
[리뷰] 모니터 골드, 레퍼런스로 환생하다
Tannoy Westminster Royal G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5-01-09   • 조회 : 12,774
탄노이만큼 고유 영역을 갖는 스피커 브랜드도 많지 않을 것이다. 올해로 88년이 되는 이 유구한 브랜드에는 가히 한 세기를 풍미한 흉내낼 수 없는 유산과 분명한 논조가 담겨 있다. 나무로 만든 반듯반듯하고 큰 몸집의 전통이 신소재와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동안에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채 ..
[리뷰] DAP와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파이 헤드폰 앰프
Aurender Flow V1000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5-01-06   • 조회 : 10,979
프롤로그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타겟의 뮤직 서버를 주력으로 하던 오렌더가, 최근에는 개인용 오디오 제품군을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 첫 제품으로는 상당히 의외의 제품인 AV 도킹 스테이션으로 Cast-Fi 7을 선보였다. 그리고 뒤이어, 휴대용 헤드폰 앰프이자 DAC인 FLOW라는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FL..
[리뷰] 오디오 역사의 새 장을 쓰다
Devialet 200 Media Playback System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1-02   • 조회 : 9,849
드비알레는 몇 년전부터 쭉 봐온 브랜드다. 워낙 디자인이 뛰어나고, 음도 아름다워서 볼 때마다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담이지만 이런 디자인은 정말 우연히 이뤄졌다. 드비알레의 오너인 퀜틴 사니에(Quentin Sannie)가 기술력을 확보한 다음 어떤 외관으로 만들어야할지 디자이너와 담배를 피며 고민하는 중에, 우..
[리뷰] 동과 은으로 빚어낸 중립과 합리의 결정체
DYNAMIQUE Tempest Analogue Interconnect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4-12-30   • 조회 : 6,319
하이파이 역사가 시작된 이례로 지금처럼 오디오 케이블이 번성한 적이 없는 듯 하다. 하이엔드라는 개념이 정립된 이후 지금 그 오래전 국내에 출간되었던 [The Complete Guide To High-End Audio] 의 케이블 편을 보면 이런 글이 쓰여 있다. “음악적으로 적합한 케이블과 인터커넥트를 선택하는 일은 시스템에 대한 최종..
[리뷰] 모습을 드러낸 게르만 레퍼런스
TRIGON DIALOG & MONOLOG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12-26   • 조회 : 8,371
언젠가 앰프를 네 가지 사분면으로 분류해서 대표적인 앰프 브랜드들을 배치시켜 본 적이 있다. 종종 필자에게 제품구매 관련 문의를 해오는 경우가 쌓이다 보니 이런 일괄된 표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스스로도 점차 늘어가는 제품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왔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로축은 오디오적인 ..
[리뷰] 낭만적 스토리텔링이 깃든 상제르망의 보석
TRIANGLE COMETE 30th Anniversary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4-12-23   • 조회 : 9,163
서울 한 복판의 도심을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어느 카페. 난 얼마 전 구입한 자주색 스웨터를 입고 꽤나 큰 머그잔을 손에 들고 카페 안에서 글을 쓰고 있다. 며칠 전 뉴스에서 본 기사에 의하면 카페의 소음이 집중력을 상승시킨다는 어처구니없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들이 측정한 소음 중 50~70dB ..
[리뷰] 머리맡의 하이엔드, 루악 R2 mk3
Ruark R2 mk3 Stereo system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4-12-17   • 조회 : 18,572
요즘 개인적으로 머리맡 오디오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누웠을 때, 이 때만큼은 누가 뭐래도 음악을 조용하게 들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편한 휴식을 취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없이 쉬고 싶고 편안해지고 싶은 때에, 통상의 오디오 구사는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요구합니다. 양 스피커와..
[리뷰] 와이파이를 통해 즐기는 고음질 스마트 오디오
LG Smart Audio Series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4-12-12   • 조회 : 11,998
프롤로그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실내에서 편하게 듣는 오디오 시스템의 모습도 점점 변하고 있다. 90년대까지는 CD와 같은 아날로그 미디어를 재생하는 미니 컴포넌트가 주류였다. 그러던 것이 아이팟과 아이폰의 등장 이래로, 디지털 오디오 재생기기와 결합하는 도킹 스테이션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리뷰] 과학을 즐기자
Audionet MAX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2-11   • 조회 : 9,380
지난 서울 국제오디오 쇼에서 주목받은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오디오넷이다. 그간 그 존재를 알면서도 자세히 음을 들어볼 수 없었던 분들에게 매우 소중한 기회였으며, 직접 시연을 통해 뛰어난 성능과 음질을 충분히 과시할 수 있었다. 오디오넷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의료기기라는 분야가 나온다. 원래 인체 혈..
[리뷰] 카리브의 훈풍을 닮았다
HEMINGWAY Creation Ultimate Cables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12-09   • 조회 : 8,226
독보적인 속주테크니션으로 퓨전시대를 풍미했던 기타리스트 ‘알 디 메올라’는 국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 ‘기타를 잘 치기 위한 비결이 뭐냐?’ 는 질문에 ‘여행을 많이 다녀라’는 쌩뚱맞은 답을 했다. 10대 후반 이래 그의 경이로운 음악세계에 한없이 빠져들었던 필자는 순간 그의 무심한 대답을 탓했다. ..
[리뷰] 오디오계의 피터 잭슨
PLINIUS P10 Power Amplifi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1-28   • 조회 : 7,898
요즘 “호빗” 시리즈가 나오면서, 새삼 “반지의 제왕”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영화를 만든 피터 잭슨이라는 인물은, 세계사의 변방에 위치한 뉴질랜드 출신이다. 이런 척박한 곳에서 세계적인 감독이 나왔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영화의 배경이 된 뉴질랜드의 이국적이고, 독특한 풍경 또한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영화뿐..
[리뷰] 추억의 크렐 프리를 다시 만나다
KRELL Illusion Preamplifi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1-26   • 조회 : 9,287
크렐 하면 떠오르는 것은, 강력한 구동력과 발열을 자랑하는 클래스 A 설계의 파워 앰프다. 특히, 평판형과 같은 떼쟁이 스피커를 가볍게 잠재우는 이 파워의 존재감은, 그 자체로 크렐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실제로 처음 세상에 크렐을 알린 것도 파워 앰프였다.그런데 개인적으로 크렐을 처음 만난 것은 프리앰프다. 여..
[리뷰] 존재 자체로 빛나는 보석 갈릴레오
EMME The GALILEO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1-20   • 조회 : 7,517
홍콩 쇼가 열리는 8월 초는 그야말로 무더위가 절정에 달할 때다. 무엇보다 습도가 엄청나서 잠시 거리에 나오면 온통 땀에 젖는다. 그러다 찬바람이 씽씽 부는 실내로 들어오면 갑자기 시베리아에 온 듯하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순간이다.나는 이런 무더위를 체질적으로 싫어하지만, 홍콩 쇼가 바로 이 시기에 열려서 어..
[리뷰] 눈뜨고 잠들때까지
Ruark Audio R1 MkIII
• 작성자 : 양재권   등록일 : 2014-11-18   • 조회 : 9,612
영국의 루악 오디오의 R시리즈는 1, 2 4i, 7의 일반 오디오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R1은 R 시리즈의 막내로 모노 구성의 FM / DAB 라디오이다. R1이 FM 라디오로 처음 선을 보인 것이 2006년이었고 이어 디스플레이를 대폭 개선하여 2010년에 두 번째 버전을 내었고 14년말 다시 년만에 블루투스 그리고 ..
[리뷰] 겸양 소통 절제의 미덕..
YBA Heritage A100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4-11-13   • 조회 : 9,723
#1. 해마다 5월이면 프랑스 칸에서 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저도 2004년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초청돼 결국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를 수상했던 해였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우마 서먼을 바로 코 앞에서 본 것, 박찬욱 감독이 기자회견 도중 담배를 꺼내 문 것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
[리뷰] 소(小)는 대(大)를 겸할 수도 있다
Rockport Technologies Atria Speake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11-11   • 조회 : 11,536
신발을 새로 살 때가 되었다. 필자가 그렇게 느낀 거라면 일반적으로는 버릴 때가 가까운 것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잠시 회고조에 잠겨 헤아려 보니 대략 이 신발로 다닌 곳이 10여개 국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리 오랜 신은 것도 아니고 작년 CES 끝나고 필자의 회사 대표가 사 준 것이다.LA 교외의 아울렛에서 마침 신발..
[리뷰] 아날로그 프리의 멋진 도전자 카이타키
PLINIUS Kaitaki Preamplifi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1-05   • 조회 : 8,285
아마플리니우스(Plinius)라는 브랜드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약간의 배경 설명이 필요할 듯싶다. 이 회사는 현재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나라는 북섬과 남섬이 주요 영토고, 이 두 섬이 만나는 지역에 웰링턴이란 수도가 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대표적인 도시다. 그래봐야 인구는 얼..
[리뷰] 스퀘어 시리즈의 플래그쉽 5
Wilson Benesch Square Five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0-28   • 조회 : 9,904
처음 크레이그와 크리스티나 마인스가 윌슨 베네시(이하 WB)를 시작할 때만 해도 시장 상황이 호의적인 것은 아니었다. WB의 정확한 창립 연도는 1989년이지만, 두 사람은 이미 1980년에 시작을 한 상태다. 다만 이즈음 은행 융자를 약 2만5천 파운드 정도 받아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기 때문에, 실질적인..
[리뷰] 스스로 악기와 가수가 되고픈 스피커
Kiso Acoustic HB-X1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4-10-25   • 조회 : 11,857
정말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조그만 스피커에서 도대체 어떤 소리가 나오길래 그렇게 호들갑인지, 그리고 도대체 어떤 감동을 선사하길래 이런 가격대가 매겨졌는지... 일본 키소 어쿠스틱(Kiso Acoustic)의 2웨이 북쉘프 스피커 HB-X1 얘기입니다. 일본 오디오잡지 스테레오사운드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
[리뷰] 호주산(産) 코스트 노 오브젝트
PSC Monolith XLR Mk1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10-21   • 조회 : 11,445
홍콩 영화 <무간도>를 보다 보면, 오디오파일들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장면이 나온다. 오디오샵 주인 양조위가 손님 유덕화에게 진공관앰프 소리를 들려주면서 고가의 케이블을 연결해놓고 다소 오만한 전문용어들을 날리면서 유덕화의 표정을 살피는데, 잠시 듣던 유덕화는 매장에 있던 다른 케이블을 가져와서는 ..
[리뷰] 오옷!! 만화에서나 나오는 감탄사가?!
Bluehorizon Proburn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4-10-18   • 조회 : 12,525
블루 호라이즌(Blue Horizon)의 ‘프로 번(Pro Burn)’ 리뷰 요청을 받고 한동안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케이블 번인 혹은 컨디셔닝 가속기로 알려진 이 액세서리를 과연 제대로 리뷰할 수 있을까 걱정이 컸던 탓입니다. 케이블과 케이블 번인의 세계가 워낙 심오하고 주관적인데다, 이번 프로 번의 경우는 리뷰 방법 자체..
[리뷰] 하베스의 위대한 ‘더하기’
Harbeth Super HL-5 Plus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10-16   • 조회 : 14,497
스코틀랜드 독립 찬반투표가 일단락되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영국 내외로부터의 시선들이 공존하겠지만, 종종 그렇듯이 독립을 원하는 45%의 국민들이 살고있다는 강한 메시지의 전달만으로도 전세계를 향한 스코틀랜드에 대한 환기 효과는 충분했다는 생각이다. 북아일랜드를 제외하면 영국은 본토면적이 우리나라의..
[리뷰] 최고의 스피커를 향한 집념 스텐하임
STENHEIM ALUMINE 3 WAY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0-14   • 조회 : 9,425
2009년, 네 명의 엔지니어가 명문 골드문트를 나와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 스위스라는 곳은 정밀 가공이 특징이라, 오디오 하면 대개 소스나 앰프쪽을 만드는 경향이 강하다. 스피커쪽에 집중한 덴마크와 그런 점에서 많이 차별화된다. 그런데 이들이 지향한 것은 스피커였다. 그것도 금속제 인클로저를 사용해서 최상의 ..
[리뷰] 정통 어메리컨 스피커의 강자 레거시의 신작
LEGACY FOCUS SE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0-10   • 조회 : 8,538
앱솔루트 사운드, 오디오홀릭, 홈 씨어터 색, 스테레오 프리스티지 리뷰, 오디오 엑스프레스(Xpress) ... 이 잡지들의 공통점이 뭘까? 물론 미국에서 통용되는 오디오 전문지라는 점만 빼면, 바로 한 가지가 나온다. 바로 이번 리뷰의 주인공에게 “올해의 제품” 내지는 “에디터 초이스”라는 대상을 안긴 잡지들이라는 ..
[리뷰] 유일무이한 아날로그 시스템
Sound Smith Strain Gauge SG-200 Phono System
• 작성자 : 허영호   등록일 : 2014-10-08   • 조회 : 10,989
레코드를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카트리지(스타일러스)로 물리적으로 긁어낸 정보를 증폭해서 재생한다는 기본 원리에 아날로그 재생은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 그러한 아날로그 테크놀로지는 이미 1970년대에 이르러 기술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완성되었다. 이후 기계적 편차를 줄이고 새로운 재질의 부품 투입을 통해서 ..
[리뷰] 트랜스 기술로 극복한 진공관 파워의 한계
Meta Music Sound Pentode Platinum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10-06   • 조회 : 11,373
흔히 진공관 앰프라고 하면, 출력관부터 따진다. 무슨 관을 썼냐, 어느 회사 제품을 썼냐, 얼마짜리 관을 투입했냐 ... 등등, 이 부분부터 파악한다. 사실 이것은 상식에 속하지만, 역으로 얼마나 빨리 선입견에 빠질 수 있냐, 라는 말도 된다. 진공관 파워 앰프를 만날 때, 우리가 흔히 범하는 실수다.반대로 솔리드 스테..
[리뷰] 스피커를 위한 정밀한 그라운드처리
SPEC RSP-501EX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10-01   • 조회 : 12,696
PC통신 동호회 시절은 수많은 이슈들의 산실이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수를 위한 성과로 이어지는 순기능도 있었지만, 커뮤니티 문화가 익숙치 않던 시절의 다양한 시선 속에서 감정과 호기 가득한 자제되지 않는 메시지들은 종종 OK 목장의 결투로 확장되었고 결투의 패자는 ‘마을’에서 사라지곤 했다. 온라인상의 대중..
[리뷰] 플라즈마 전송의 메리트를 더한 신작
ONDA Reference1 MK2 Power Cable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09-25   • 조회 : 7,863
케이블에 관련해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은 메이커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케이블에 대한 관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스피커쪽으로 말하면, 어떤 이론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상관이 없다. 그냥 소리만 좋으면 된다, 라는 태도다. 단, 제일 먼저 스피커 케이블에 시선을 둔다. 하긴 가장 직접적으로 스피커에..
[리뷰] 스위스 오디오의 와호장룡 CH 프리시젼의 출사표
CH Precision C1 Reference DAC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09-23   • 조회 : 9,151
요즘 CH, CH 하고 말이 많다. 소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문의 전화도 많고, 직접 듣고 싶어하는 애호가들도 적지 않다. 이번에 동사의 C1을 리뷰하게 되었으니, 그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가도록 하겠다. 우선 대체 CH가 무슨 뜻인지 알아보자. 정확히는 “CH Precision”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CH의 의미를 알기..
[리뷰] 27인치 혼 실종사건
avantgarde acoustic DUO G2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4-09-18   • 조회 : 9,963
사람 편견이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예를 들어 진공관 앰프는 반응이 느린 대신 온기가 있을 것이다, 무겁고 방열판이 많은 파워앰프는 출력이 높고 구동력이 좋을 것이다, 스피커 배플이 좁으면 음의 회절이 적을 것이다, 밀폐형 스피커는 앰프 밥을 꽤 많이 먹어야 할 것이다, 금속재질의 콘에서는 차가운 음색과 빠른 제..
[리뷰] 오소독스 브리티쉬 레퍼런스
Harbeth Monitor 40.1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09-16   • 조회 : 8,887
헤아려보니 필자는 30대의 대부분을 영국 회사에서 보냈다. 본사가 영국인 글로벌 음반회사의 국내 법인에서 근무하던 이 시절, 아직 일반 영어 조차 서투르던 시절에 낯선 영국 액센트에 귀를 종긋하고 쫓아가느라 신입사원과 다름 없는 긴장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곤 했었다. 일간 주간 단위로 각종 리포트와 컨퍼런스를 ..
[리뷰] 가장 세련된 모습으로 진화한 와디아
Wadia 321 Decoding Compute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09-11   • 조회 : 11,336
와디아가 CD플레이어의 제작을 중단하겠다고 한 발표는 중량급 뉴스 중의 하나였다. 이보다 몇 해 앞서 ‘린’에서 똑같은 메시지를 선언했을 때와는 뉘앙스나 영향의 반경이 다르다. 오래 전 LP 제작이 그랬던 것 처럼, CD 산업의 중단이 임박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오디오파일들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CD 진영의 ‘맹주’..
[리뷰] 종(鐘)의 신기원
HighEnd Novum PMR MK II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09-04   • 조회 : 8,397
기독교재단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필자는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6년간 기독교 문화의 영향권에 있었다. 대학교까지 포함하면 장장 10년이 된다. 매일 기도와 찬송으로 조회가 시작되었으며, 일주일에 한 번은 전용 강당에서 전교생의 예배시간이 있었다. 언젠가부터 주말이면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었다. 10대 시절 교회를..
1 2 3 4 5 6 [7] 8 9 10
Event
오디오아울렛-공지
Elac Debut 스피커 한정수량 특가이벤트
하클소식-공지
하이파이클럽 영어, 일어 번역서비스 개시
오디오아울렛-공지
나소텍 링클램프(Ring Clamp) 공동구매
오디오아울렛-공지
파이오니아 BDP-LX88 공동구매
오디오아울렛-공지
Waversa W NAS3 출시 예정
Top Issues
칼럼-유혁준의 음악이야기
대자연과 신앙을 오르간과 오케스트라에 투영한 브루크너의 교향곡 세계
리뷰-리뷰
디지털 헤게모니의 새로운 역사
T+A PDP 3000 HV DSD, PCM, SACD Player
업계소식-
소리샵, 독일 저먼피직스사의 무지향성 스피커 국내 출시 발표
오디오아울렛-공지
Elac Debut 스피커 한정수량 특가이벤트
리뷰-리뷰
역대급 재생이란 바로 이런 것
FM Acoustics XS-2B, FM266mk2, FM233, FM711mk2
업계소식-
탑오디오 제5회 정기시연회 안내
하이파이 오디오로 듣는 재즈 명연
시청실-공지
193회 하이파이클럽 시청회
Playback Designs 안드레아스 코흐 초청 시청회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추출금지 / 사이트맵 / 광고.제휴문의

하이파이클럽 Tel : 02)582-9847 Fax : 02-582-9849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27길 7-11(양재동 70-2번지) 대송빌딩 2층 / 상호 : (주)하이파이클럽 / 대표 : 한창원(HAN CHANGWON -hificlub@hificlub.co.kr)
사업자등록번호 : 220-86-86440 / 통신판매업신고 : 2012-서울서초-0229 / 개인정보관리책임 : 안승찬 (hificlub2@hificlub.co.kr)

Copyright(c) 2000-2016 HIFI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