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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크 루쉬에 골드베르그 변주곡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10-24   • 조회 : 4,931
바하나 비발디 음악에 대한 재즈적 해석으로 유명한 자크 루시에가 이번에는 그의 트리오 멤버들과 함께 골드베르그 변주곡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몇달전 신문에서 보고, 어떤 음악이 나올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음반을 구입해서 들어본 소감은, 듣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음반이라는 느낌입니다. 일반..
[리뷰] 게르기예프,이번엔 5번을!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10-05   • 조회 : 4,911
일전에 게르기예프가 키로프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녹음한 차이코프스키 6번 교향곡에 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그때, '5번도 좋다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최근에 운이 좋아서, 음반점에서 5번을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는 악단이 바뀌어서, 빈 필과 게르기에프가 만났습니다. 98..
[리뷰] 바이올린과 하프의 만남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9-25   • 조회 : 5,493
"Apres un Reve"는 바이올린과 하프의 2중주로 연주한 소품 모음집입니다. 레이블은 네덜란드의 Ottavo입니다. (OTR C49972) 마이너레이블에서 나온 이런 류의 음반이 흔히 그렇듯, 연주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재킷에 두사람의 사진이 있습니다. 바이올린은 Theodora Geraets입니다. 속지 해설에 ..
[리뷰] Together Again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9-16   • 조회 : 5,600
기타의 두 거장 줄리언 브림과 존 윌리엄즈가 듀엣으로 연주한 "Together"는 제가 가장 즐겨듣는 소장음반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음반점에서 이것의 속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Together Again"입니다. 전작인 "Together"와 마찬가지로 스페인 기타곡과 이탈리아 작곡가의 곡, 피아노작품의 기타곡..
[리뷰] 마리아 바요-비바 라 자르수엘라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9-06   • 조회 : 5,779
최근 음반점 진열대에서 눈길을 끄는 여가수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마리아 바요'. 이 스페인 여성의 발랄한 표정과 고운 외모가 마음에 들었는데, 레파토리가 스페인 음악과 독일적 바로크 음악, 모짜르트 등에 걸쳐 있는 것이 흥미로왔습니다. 우선 한장만 들어보기로 하고 "Viva la Zarzuela"라는 제목의 음반..
[리뷰] 가디너의 바흐 칸타타 순례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8-24   • 조회 : 6,923
B단조 미사, 마태수난곡, 성처녀의 저녁기도 등의 전곡반으로 우리 오디오파일들에게 크나큰 선물을 안겨주었던 존 엘리어트 가디너가 바흐 서거 250주년을 맞아 칸타타 순례를 벌이고 있습니다. 많은 명반에서 호연한 몬테베르디 합창단(The Monteverdi Choir), 잉글리쉬 바로크 솔로이스츠(English Baroque Soloi..
[새앨범]길샤함과 악마주의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8-20   • 조회 : 5,303
밀레니엄벽두부터, 혹은 변화의 90년대를 전후해서부터 여성아티스트들이 득세하는 경향에 두드러지는 듯한 인상이다. 이런 현상은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 혹은 문화전반에 있어서 두드러졌던 것 같다. 클래식 바이얼린계는 소위 비르투오소들의 각축장이라 할 수 있는데, 정경화와 무터로부터 장영주 그리고 린다 브라바에..
[리뷰]폴리니의 드뷔시 전주곡 1집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8-09   • 조회 : 7,079
완벽의 피아니스트, 마우리지오 폴리니는 객관적인 자세로 악보를 철저히 분석해 바늘로 찔러도 들어가는 곳 없을 듯한 탄탄한 음악으로 재생산하는 연주자로 명성이 높지요. 자신의 손이 빚어내는 소리에 대한 완벽한 장악력을 보여주는 그는, 이미 쇼팽의 에튀드 연주로 많은 피아니스트들을 절망하게 만든 바 ..
[뉴스] 엽기스타의 영화출연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8-08   • 조회 : 4,145
유럽최고의 남성보컬로 군림하고 있는 악동 '로비 윌리암스'가 주연배우 제안을 받았다. 전설의 그룹 'The Who'를 영화화한 작품에서 요절한 드러머 '키스 문'역을 맡는 댓가로 200만 달러가 넘는 출연료를 제안받고 시나리오를 열심히 읽으며 검토중이라고 한다. PMC스피커의 광고모델로도 등장하고 있는 로비 윌리암스는..
[새앨범] 사라 브라이트만의 '달'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8-08   • 조회 : 5,157
크로스오버는 악기와 악기, 악기와 보컬간의 쟝르무너뜨리기 행진을 거듭해오면서 기존 장르 이상의 커다란 흐름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이제는 성악에 있어서도 클래식과 팝, 재즈의 구분이 모호하거나 넘나드는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맹인가수 안드레아 보첼리는 98년에 첫앨범을 발매한 이래 클래식과 팝 앨범..
[새앨범] 빌보드 넘버원 'NOW4'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8-05   • 조회 : 4,300
빌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편집앨범이 앨범차트에 2주간이나 정상에 올라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첫주에 1위에 오르는 소위 '핫샷'데뷔를 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앨범 타이틀은 국내에서도 빅 세일즈를 기록한 바 있는 'NOW'시리즈이다. 앨범버전은 물론 국내 수록곡과 많이 다르다. 참고로 국내 'NOW'시리즈는 ..
[리뷰] 차이코프스키 6번 교향곡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7-30   • 조회 : 5,013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은 표제음악적 성격이 강한 곡이라고들 합니다. 곡 전체에 물씬 풍기는 '죽음'의 분위기. "Pathetique"라는 우수에 찬 제목... "Pathetique"라는 제목을 붙인 사람은 차이코프스키 자신이었지만 , 정작 그는 초연당시 이 제목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1893년 10월..
[리뷰] 거인과 공룡의 만남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7-24   • 조회 : 4,281
스콜피온스... 학창시절에 음악을 좋아하던 386세대에겐 가슴 설레이는 이름중의 하나이다. 비록 인터내셔널한 지지기반을 확보할만한 음악성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어왔지만, 그들은 정말 한 세대를 풍미한 살아있는 몇 안되는 공룡중의 하나이다. 아울러, 그들은 해산이나 재결성을 하는 일없이 30여년간을 면면히 ..
[리뷰] 토니 베넷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7-20   • 조회 : 5,692
토니 베넷의 노래를 들으면 전 장사익이 생각납니다. 토니 베넷의 목소리는 다소 허스키하면서 아주 다이내믹합니다. 그러면서, 연륜이 쌓이지 않은 가수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잔잔한 정서, 삶에 대한 애정 같은 것이 묻어나옵니다. 토니 베넷을 보면 전 조영남도 생각이 납니다. 뛰어난 가창력. 그러나 딱이 자기노..
[새앨범] 장영주의 골드마크 협주곡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7-14   • 조회 : 5,999
장영주는 무터와 함께 현재 활동이 가장 왕성한 여류 바이얼리니스트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녀는 이미 원숙미를 풍기는 여장으로 쑥쑥 커가고 있는 것 같다. 더불어 연주 레파토리도 기량과 연륜을 따라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이번에도 그렇지만, 장영주의 최근 활동경향은 기존의 연주자..
[리뷰] 마림바흐와 비브라비발디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7-11   • 조회 : 5,160
비브라폰과 마림바는 결코 만만히 볼 악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웬지 음악을 쉽게 만들어주는 마력을 갖고 있다는게 제 평소 느낌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은 초등학교때 쉽게 익혔던 실로폰이라는 악기에 대해 갖고 있는 친근함 때문이기도 하겠고, 또하나는 그 독특한 음색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독일의 ..
[새앨범] 기타의 신과 대부의 만남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7-09   • 조회 : 4,761
킹과 함께 드라이브를... 기타의 신과 대부가 만났다. 3대 기타리스트라는 조합은 단순히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팩키지상품이 아니고 이전의 록음악을 통합, 여러 갈래 음악의 출현을 가능케했던 실질적인 원동력이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슬로우 핸드', '기타의 신'이라 호칭되며 블루스의 원류에 뿌리를 둔 록음악을 대..
[리뷰] 페리어와 발터의 가곡 공연실황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7-05   • 조회 : 4,365
말러의 를 좋아하는 분들은 누구나 한번쯤 캐슬린 페리어의 목소리때문에 열병을 앓으셨을 겁니다. 저역시 그랬습니다. 그 음반을 처음 접한 건 13년전쯤 라이센스 LP로였지만, 그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음반점을 찾았다가 다른 신보들과 함께 랙 전면에 꽂혀있는 이 CD를 발견했습..
[리뷰] 헨델 9개의 독일아리아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6-26   • 조회 : 5,569
는 1724년부터 27년 사이에 작곡되었습니다. 그 가사는 바르톨트 하인리히 브로케스(1680-1747)라는 함부르크 사람이 썼습니다. 브로케스는 헨델과 할레 대학 동창이기도 했고, 이것 말고도 헨델 작품의 가사를 여럿 제공한 인물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 (머레이 페라이어 연주)에 대해 ..
[새앨범]밀시타인의 리마스터앨범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23   • 조회 : 4,488
러시아의 대 바이올리니스트인 레오폴드 아우어 문하에서는 20세기의 거장들이 쏟아져나왔다. 강철같은 비르투오조의 대명사 '야샤 하이페츠', 유려한 톤의 대가 '미샤 엘만', 그리고 '밀시타인'이 그 주인공들이다. 밀시타인은 다른 대가들에 비해서 우리에게 그리 많은 레코드가 소개되어있지 않은데, 최근 과거 명반들..
[뉴스]유니버설, 佛 미디어재벌과 합병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23   • 조회 : 4,151
세계최대의 엔터테인먼트그룹인 유니버설이 프랑스의 미디어재벌인 비벤디와 통합된다. 재작년 필립스로부터 폴리그램을 인수한 시그램그룹은 최근 프랑스의 전화와 방송사인 카날 플러스를 소유하고있는 비벤디그룹과의 합병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합병은 작년에 있었던 AOL과 타임워너의 빅딜에 크게 영향을 받은..
[리뷰] 바흐 6곡의 트리오 소나타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6-17   • 조회 : 6,252
파이프오르간을 좋아하십니까?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장엄한 음향, 모든 이를 철학자 또는 종교인으로 만드는 그윽한 음색.. 이런 요소들때문에 많은 음악팬들이 파이프오르간을 좋아하지요. 하지만, 많은 오르간곡들은, 음악듣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골치아픈 장르이기도 합니다. 우선 구조적으로 ..
[뉴스]메이저음반사 MP3와 협상시작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13   • 조회 : 4,179
메이저음반사와 온라인뮤직과의 딜이 시작됐다. 각각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음반사인 워너뮤직과 BMG는 온라인 무료음악제공사이트인 MP3.com와의 계약을 통해서 기존 발매앨범들에 대한 온라인상의 청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메이저음반사들은 MP3.com의 무료음악소스제공에 대해 올 1월달..
[새앨범]'스틸리 댄' 헌정앨범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09   • 조회 : 5,209
미동부에는 '스틸리 댄'과 '보스톤'이 있었다. 록음악과 재즈, 클래식의 접합은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서 시도되어 대중적인 지지를 받는데 성공했다. '스팅'과 같은 아티스트가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70-80년대 동부대학가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인텔리밴드 '스틸리 댄'에게 헌정하는 앨범이 발표됐다. 최근 ..
[새앨범]OST-'미션 임파서블 2'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08   • 조회 : 4,746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중의 하나인 톰 크루스와 오우삼감독이 한국을 방문했다. 90년대 최대 블럭버스터중의 하나였던 영화 '미션임파서블' 후속편의 개봉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스턴트맨없이 지상 600미터 높이의 절벽에 매달리는 장면을 촬영해냈다는 톰 크루스의 표정에는 진지함이 있다. 영화 한편으로 인생이 바뀌..
[리뷰]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소나타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6-06   • 조회 : 6,081
'크라이슬레리아나'는 '크라이슬러'를 주제로 한 음악입니다. '크라이슬러'라고 하면 흔히 바이올린의 거장 "프리츠 크라이슬러"를 떠올리게 되지만 1930년대 음반까지 남긴 그를 슈만이 주제로 했을 리는 없겠지요? 여기서의 크라이슬러는 "요하네스" 크라이슬러. 가공의 인물입니다.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이자 ..
[리뷰]스페인 고음악레이블 - Glossa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06   • 조회 : 4,804
마이너레이블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히 레이블의 홍수속에서 살고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클래식 레파토리의 양적인 한계, 하이파이매니아들의 짧아진 음반싸이클, 음반회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귀결인 것 같다. 최근의 고음악, 고악기에 대한 추세를 반영하듯 ..
[새앨범] 바렌보임의 베토벤 교향곡전집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05   • 조회 : 5,041
바렌보임이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완성했다. 이로써 바렘보임은 뵘, 클렘페러, 카라얀, 셀, 아르농쿠르, 가디너 등의 뒤를 이어 베토벤史를 잇는 이름이 되었다. 다니엘 바렌보임은 피아니스트로서 또한 피아니스트 아르헤리치의 남편으로서 화제를 모았던, 그리고 정명훈과 함께 바스티유의 상임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였..
[새앨범]관현악 편곡 '엔니오 모리코네'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04   • 조회 : 3,957
얼마전에 영화 '미션 투 마스'를 보다가 'music by...' 다음에 나오는 이름을 보고 반가움을 감출 수 없었으며, 영화를 보는 내내 '역시...'라는 감탄으로 이어졌던 기억이 있다. 엔니오 모리코네 - 영화음악계에서 그처럼 다양하고 지속적인 업적을 쌓아놓은 예는 없으리라고 보인다. 서부영화에서부터 멜로물, 종교음악..
[뉴스]'전원'교향곡, 소더비 고액낙찰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03   • 조회 : 4,280
베토벤의 교향곡 6번 '전원'의 스케치악보가 소더비경매에서 예상액의 두배가 넘는 십만파운드 남짓한 가격에 낙찰되었다. 알려진대로 '전원'은 고전주의시절의 작품이면서도 이후의 낭만주의나 표제음악적인 특성을 제시한 중요한 작품이다. 베토벤은 주로 교향곡작곡을 위해 악상을 옮겨적던 스케치북이 따로 있었는데, ..
[뉴스]쿤젤의 '비창'과 6.25 화면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6-03   • 조회 : 4,065
'1812년 서곡'이나 '쥬라기공원'으로 유명한 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 에리히 쿤젤은 '텔락'에서 활동하며 우리와 친근해진 이름이다. 주로 신시내티 팝스 오케스트라와 많은 녹음을 남겨왔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연주단체와 좀 특별한 해프닝이 있었다. 그가 미국자본의 서방向 차관기념일행사의 일환으로 내셔널 심포니 오..
[리뷰] 하이든의 마지막 피아노트리오
• 작성자 : 이현식   등록일 : 2000-05-29   • 조회 : 5,300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하이든은 실내악에 있어서도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입니다. 우리는 보통 등 현악4중주에 익숙합니다. 현악사중주만큼이나 뛰어난 예술세계가 피아노 트리오에도 숨어있습니다. 오디오파일과 음악우선주의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레이블 아르모니아 문디에서는 하이든의 피아노 트..
[리뷰] 두 거장의 대화 '나의 조국'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5-27   • 조회 : 4,082
체코에는 동시대를 살다간 두명의 국보급 지휘자가 있다. 라파엘 쿠벨릭과 바츨라프 노이만 - 팔순을 전후하는 나이에 이르기까지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다가 95년, 96년 연이어 세상을 떠났다. 둘다 체코출생이며, 바이올리니스트로 음악생활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물론 라파엘 쿠벨릭은 대바이올리니스트였던 아버..
[리뷰] 잊혀져가는 천재소녀, 이다 헨델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5-26   • 조회 : 5,321
35년 비이냡스키 콩쿨은 가히 별들의 전쟁이었다. 하이페츠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바이얼리니스트로 추앙받는 오이스트라흐가 16세의 소녀 지네트 느뵈에게 대상을 넘겨주어야 했던 '사건'이 일어났었다. 이때, 갓 10살을 넘은 꼬마선수가 출전했었는데,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특별상에 그치고 말았던 사실은 잘 알..
[뉴스]그룹 스매싱 펌킨스, 해체선언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5-25   • 조회 : 4,641
얼터너티브의 최후의 보루였던 그룹 스매싱 펌킨스의 해체가 공식적으로 예고됐다. 리더인 빌리 코건에 의해 발표된 그룹의 해산은 전미순회공연이 끝나는 올해말로 예정되었으며, 멤버간의 불화나 기타 그룹내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해산은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룹의 해체와 관련된 재미있는 내용은 그들이 현..
[뉴스]로메로 일가 첫 내한공연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5-23   • 조회 : 4,095
밀레니엄의 첫봄답게 굵직굵직한 아티스트들이 심심치 않게 우리나라는 찾고 있다. 세계최고의 패밀리 기타콰르텟 '로스 로메로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갖는다. 아버지 셀레도니오가 아들 삼형제와 함께 결성한 보기드문 형태의 사중주단이며,셀레도니오가 죽은 뒤, 그의 손자 두명까지 참여해서 3대째 가업을 ..
[뉴스]80년대 황금의 듀오, 재결성될까?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5-22   • 조회 : 4,349
80년대 신디팝의 대부격이던 '티어즈 포 피어즈'가 재기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0년대 중반 그룹 '왬'과 거의 동시에 국내에 소개되면서 난형난제의 인기를 구가하던 밴드로서 이들의 컴백은 386세대들에게 특히 희소식일 것으로 보인다. '티어스 포 피어스'의 재기에 대한 움직임의 조짐은 올초에 핵심멤버 커티 스미..
[뉴스]음악계의 큰 별 지다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5-21   • 조회 : 3,865
20세기 최고의 플루티스트 장 피에르 랑팔이 7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사인은 심장질환으로 전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국보급 연주자이기도 한 그를 기리면서, 쟈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음악계의 불꽃이 사라졌다'고 애도했다. 1922년 마르세이유태생인 그는 역시 플루티스트였던 아버지의 반대로 음악가가 아닌 의사..
[뉴스]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스타 장영주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5-20   • 조회 : 4,759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이하 SFSO)의 연주에 장영주가 모습을 나타냈다. 곧 있을 어메리칸 매버릭 페스티벌의 워밍업정도로 행해진 연주회라고는 하지만, SFSO에게 그래미의 영예를 안겨준 3명의 인물중에서 두명이나 출연하는 상당히 의미있는 기획이라고 보여진다. 특히, 상임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스와 악단..
[새앨범]퓨전의 전설 '일기예보'에 바친다.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00-05-19   • 조회 : 4,187
이젠 재즈에도 트리뷰트앨범이 등장하고 있다. 오리지널이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리메이크가 일반화된, 아니 그래야 인정받는 바닥(?)이 재즈라고는 한다지만 재즈음반에서 아예 대놓고 이런 형식의 앨범을 제작하는 경우는 흔치않았던 것 같다. 기껏해야 싱글에 한정되는 정도였던 것 같다. 아시다시피, 웨더리포트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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