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매거진 / 하드웨어리뷰
아방가르드가 찍은 마침표 Model 3
Avantgarde Acoustic, Model 3 Integrated Amplifier
• 작성자 : 이종학   • 등록일 : 2013년 4월 16일 화요일  • 조회수 : 9,717 •
 
avmd3_01.jpg

아방가르드(이하 AG)하면, 동그란 혼의 이미지가 강하고, 실제로 그 파격적인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분들이 많다. 그러나 AG는 태생부터 스피커 메이커이기 때문에, 역으로 동사에서 만드는 앰프들은 그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퇴색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 그냥 스피커의 역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일전에 XA 시리즈라 불리는, 고급 사양의 프리 파워 앰프를 시청하면서 시청실에 비치된 여러 스피커에 장난삼아 걸어본 적이 있다. 그리고 깜짝 놀랐다. 그 자체로 하나의 당당한 제품이었던 것이다. 절대로 동사의 앰프를 스피커에 종속되는 존재로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기본적으로 AG의 스피커들은 감도가 높다. 보급형이라 할 수 있는 우노 시리즈만 해도 104dB나 하며, 상위 모델은 107dB나 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90dB만 해도 귀한데, 그보다 훨씬 더 감도가 높은 것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 앰프에서 전달되는 약간의 노이즈나 왜곡이 그대로 아니 보다 증폭되어서 스피커에 반영된다는 뜻도 된다. 즉, 이런 노이즈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로 AG의 스피커에 연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사에서 제작한 앰프들은 한 마디로 노이즈와 전쟁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혼에 바싹 귀를 들이대고 무슨 험이 나지 않나 조사해도 적막강산의 경지가 재현되지 않으면, 절대로 상품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반 앰프들이 대략 85~90dB 정도의 입력 감도를 갖춘 스피커들을 상정해서 제작하는 환경과 비교하면 엄청 열악하다고 하겠다. 즉, 스피커가 너무 유능해서, 앰프가 손해를 보는 상황인 것이다.

avmd3_03.jpg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앰프에서 노이즈를 제거하려면 어쩔 수 없이 동원해야 하는 것이 피드백(Feedback)이다. 즉, 일정 신호를 되돌려 보내서 노이즈나 에러를 수정해 앞으로 보낸 신호와 합쳐서 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얼핏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엔 분명히 시간차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피드백을 많이 쓰면 쓸수록 핑크 노이즈나 험은 줄어들지 모르지만, 음성 신호 자체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과연 이런 난국을 어떻게 헤쳐가야 할까?

여기서 잠깐 AG의 모토를 보자. 아주 심플하다. “Purity & Performance"(순수성과 성능). 여기서 순수성이란, 모든 오디오 메이커들이 추구하는 음성 신호의 순수성을 최대한 표방하는 덕목일 터이고, 성능은 이를 위해 최상의 테크놀로지를 구축한다는 뜻이리라. 

물론 말은 쉽지만, 좀 전에 피드백에서 알 수 있듯, 이런 구호는 양날의 칼로 작용하기도 한다. 완벽한 성능을 위해 피드백을 높이면 순수성이 훼손되고, 순수성을 최대한 지키자니 성능면에서 허술하게 되고 ... 앰프가 가진 이런 얄궂은 운명을 스피커 메이커로 유명한 AG에서 과연 어떻게 극복했을까?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 3는 그런 면에서 다른 앰프 설계자들에게 일종의 교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듯싶다.

AG의 앰프 설계를 주도한 마티아스 루프(Matthias Ruff)는, 신호의 최단 경로 실현이라는 주제에 매진해왔다. 물론 많은 메이커들이 이를 추구하지만, 그 또한 그리 간단치 않다. 심플하게 설계할 경우, 각종 보호 회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라는 난제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또 피드백의 문제도 그렇다.

하지만 루프는 과감하게 증폭단을 2단 설계로 확 줄여버렸다. 이를 푸시풀 구조로 줄임에 따라, 피드백 역시 그 시간이 현격하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아니, 거의 제로 피드백에 가까운 효과를 얻어낸 것이다. 이게 바로 순수성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첫 번째 조치인 것이다.
avmd3_05.jpg
또 하나 언급할 것이 이른바 “캐스코드 파워단”(Cascode Power Stage)의 실현이다. 이 캐스코드라는 것은, 사실 1930년대에 진공관 앰프가 유행일 무렵 선보인 기술이기도 하다. 저잡음 증폭 회로를 위해 도입한 것으로, 두 개의 3극관을 직렬로 접속하되, 앞의 것은 캐소드에 접지하고, 뒤의 것은 그리드에 접지하는 방식이다. 특히 초단파의 수신기에 초단 증폭용으로 쓸 때 큰 효과를 본 기술이기도 하다.

물론 모델 3는 진공관이 아닌 TR 앰프이다. 그러나 TR 소재를 이런 방식으로 응용함에 따라 이 방식이 갖는 장점을 그대로 흡수했다. 그것은 바로 광대역의 실현과 빼어난 해상도의 구축이다. 실제로 이런 설계를 하지 않은 경우, 이른바 “밀러 이펙트”라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이것은 TR 내의 고주파 부분이 잘 뻗지 않는 현상이다. 따라서 재생되는 주파수 대역이 아무래도 좁아질 수밖에 없다. 바로 그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이런 설계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또 이 설계는 스피커에서 발생하는 EMF에 강하다는 장점도 아울러 갖는다.

하긴 이것도 역시 AG의 스피커가 전제가 되었기 때문에 도입한 방식이 아닐까 추론해본다. 104dB 이상의 입력 감도를 가진 스피커를 무결점 상태로 구동하려면, 통상의 앰프 설계와는 발상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avmd3_04.jpg

사실 AG의 스피커를 울린다고 하면 대출력은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본 기 역시 클래스A, 소출력 형식을 택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이가 없을 정도로 작은 출력만을 제공한다. 8오옴에 고작 0.4W이고, 20오옴에 1.1W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AG를 통상의 음량으로 즐긴다고 할 때 이 정도면 충분하다. 아니 충분하고도 남는다. 그러나 다른 스피커와 매칭하는 것도 전제해야 하므로, 그 이후는 AB 클래스로 전환해서 38W의 출력을 낸다. 의외로 구동력이 좋아 북셀프 외에 약간 큰 사이즈의 3웨이 톨보이에도 무난하다고 본다.

본 기의 외관을 보면 지극히 심플하면서 빼어난 기능미를 자랑한다. 양쪽 끝에 달린 노브 두 개는 각각 셀렉트 및 볼륨단이다. 내부를 보면 이 노브와 연결된 어테뉴에이터가 바로 셀렉터 회로나 증폭단에 그대로 직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신호 경로의 단순화에 몰입한 증거라 하겠다.
avmd3_02.jpg

기본적으로 알루미늄 섀시는 2mm 두께로 제작되었지만, 프런트 패널의 경우 무려 20mm나 한다. 한편 내부에 별도의 10mm 두께 알루미늄 브레이싱이 설치된 바, 주로 출력단과 파워 서플라이에 관계된 부분이다. 아무래도 진동에 민감하고, 열의 발산이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인 조치가 아닐까 싶다.

내부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이 정도 출력의 앰프에 걸맞지 않은 대용량의 토로이달 트랜스다. 이 자체의 실딩 처리는 기본으로, 그것이 7개의 파워 서플라이로 연결되는데, 이들 역시 철저하게 서로 구분되어 있다. 그 각각이 독자적으로 전원을 공급받을 뿐 아니라, 상호 간섭을 극력 억제하고 있다. 이로써 이들이 드라이브단이나 디스플레이단 등 본 기를 구성하는 여러 파트에 독립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 이 또한 앰프 설계에 있어서 귀감이 되는 수법이라 하겠다.

본 기의 시청에 있어서 AG의 스피커는 당연히 따라와야 한다. 그 정도로 민감한 스피커를 어떻게 구동하는지 파악하게 되면, 그 진면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 시청실에 우노 피노라는 모델이 있어서 걸었는데, 실제로 듀오 정도의 클래스와 매칭해도 문제가 없는 성능을 보여줬다. 소스는 메리디안의 MS600을 사용했다. 시청곡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avmd3_07.jpg
-엘가 《첼로 협주곡 E Minor 1악장 아다지오》 뒤프레 (첼로)
-슈베르트 《Leise Flehen Meine》 길 샤함(바이올린) 외란 쇨셔(기타)
-웅산 《Tomorrow》
-Yim Hok Man 《Poem of Chinese Drum》
  
우선 엘가의 곡부터 들어본다. 비장하게 전개되는 오프닝 이후, 슬픔이 가득한 첼로가 서서히 흘러나온다.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뒤프레는 아니나, 이런 분위기 묘사에는 발군이다. 가슴 가득한 서러운 느낌이나 감성이 절실히 이쪽으로 전달되어 온다. 무엇보다 대역 밸런스가 빼어나, 고역부터 저역에 이르기까지 일체 파탄이 없다. 총주에서 몰아칠 때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이다. 중립적인 음색을 견지하면서, 음악의 에센스를 가감없이 표현하는 앰프라 하겠다.

이어서 슈베르트를 들으면, 길 샤함 특유의 풍윤하고, 로맨틱한 음색이 시청실을 휘감는다. 어찌 보면 약간 특이한 음색이긴 하지만, 절대로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악상을 드러내는데, 옆에서 보조하는 쇨셔의 능수능란한 손가락 놀림이 절묘하게 조화가 된다. 생각보다 정보량이 많고, 굴곡이 심해 이를 대충 표현하면 심심한 연주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이 잘 극복되었다고 본다.
avmd3_06.jpg
블루이쉬한 감성이 풍부한 웅산의 노래는, 드럼이며 기타 등 여러 악기들이 두루두루 듣기 좋게 믹스되어, 소파에 푹 파묻혀 듣게 된다. 블루스라는 것이, 일단 그 리듬이 매우 친숙하고, 감성을 절묘하게 자극하기 때문에, 이를 잘 컨트롤만 하면 좋은 연주를 만들 수 있다. 그 점에서 웅산의 표현력이 매우 빼어나다. 결코 달콤한 보이스는 아니지만, 또 너무 진하지도 않다. 블루스라는 장르를 소화하는 깊은 내공도 갖추고 있다. 바로 그런 매력이 잘 드러나는 재생이다.

마지막으로 이 작은 출력의 앰프가 어느 선까지 중국의 대북을 표현할 수 있는가 걸어봤다. 역시 기우였다. 가죽의 질감이나 저역의 어택감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스피디해서 실시간으로 듣는 느낌이다. 또, 이 정도 스케일을 재현하면, 굳이 1억짜리 스피커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워낙 우노 피노 자체가 잘 만들어진 스피커인데다가, 그에 적합한 모델 3인 만큼, 이 둘의 컴비네이션은 일종의 모범 답안이라 하겠다. 기회가 되면 꼭 들어보기를 권한다.

이종학(Johnny Lee)

avmd3_08.jpg

INPUT
3 x audio (unbalanced) RCA/cinch sockets : 3 x stereo pairs
input impedance : 10 kOhm
2 x audio (balanced) 3-pin XLR sockets, female : 2 x stereo pairs
input impedance : 10 kOhm
optional (internally configurable)
1 x audio AV-Direct (unbalnced)
(bridging volume potentiometer)

RCA/cinch sockets : 1 x stereo pair
input impedance : 10 kOhm
OUTPUT
1 x record line out (unbalanced) RCA/cinch sockets : 1 x stereo pair
1 x preamp line out (balanced) 3-pin XLR sockets, male : 1 x stereo pair
1 x speaker output output impedance : 200 Ohm 
max. output level : 2 V
WBT terminals : 1 x stereo pair
rec. load impedance : 8-16 Ohm
FEATURE
output power CLASS A mode 8 Ohm, 2 x 0.4 Watt
20 Ohm, 2 x 1.1 Watt
output power CLASS AB mode 8 Ohm, 2 x 38 Watt
16 Ohm, 2 x 27 Watt
bandwidth -3 dB, 10 Watt @ 8 Ohm, 10-75,000 Hz
 damping factor
(@ 8 Ohm, dynamically measured)
20 Hz, 44
200 Hz, 21
2,000 Hz, 19
20,000 Hz, 5
 harmonic dist. (0,5 Watt, 8 Ohm) 100 Hz, 0.5%
1,000 Hz, 0.5%
 harmonic dist. (20 Watt, 16 Ohm) 100 Hz, 1%
1,000 Hz, 1%
 harmonic dist. (38 Watt, 8 Ohm) 100 Hz, 2%
1,000 Hz, 2%
 max. power consumption 160 VA
 power consumption STANDBY mode 6 VA
 power supply 230 Volt (50/60 Hz)
115 Volt (50/60 Hz)
(internally switchable) 
 7-fold precision power supply toroidal transformer feat.
7 secondary windings
primary voltage : 2 x 115 Volt (50/60 Hz)
secondary voltage : 4 x 25 Volt (1.2 Ampere)
secondary voltage : 2 x 15 Volt (0.5 Ampere)
secondary voltage : 1 x 12 Volt (0.5 Ampere)
static shieldings : 3
magnetic shieldings : 1
safety standards  : UL/CSA + ENEC EN 61558
 power connection 3-pin socket
ICE standard
 fuses (internally, on main board) fuses for power amp : 4 x 2.5 Ampere (slow)
mains fuse : 1 x 1.6 Ampere (slow)
remote control handset batteries 2 x AA type @ 1,5V
trigger output (1/8” jack sockets)  12 volt, 100 mA, 2 
 rigid casing
(suppressing vibration)
heat dissipation panels : 10 mm
front plate : 20 mm
back plate : 2 mm
cover : 3 mm
 frontal analog display volume + input/source
 display illumination
(*brightness adjustable) 
STANDBY mode : LED red*
ON/operation (input 1-4) : LED white*
ON/operation (AV Direct) : LED white*
MUTE mode : 50% LED white
DIMENSIONS  437 x 425 x 77 mm
WEIGHT 9.6 kg


수입사 태인기기
수입사 홈페이지 http://www.taein.com
수입사 연락처 02) 971-8241
  
e매거진 / 하드웨어리뷰 /
게시물 수 : 803   페이지 : 1 / 20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북쉘프 스피커 6종 특집리뷰
5부 - PMC Fact.3
• 작성자 : 김관명, 오승영   등록일 : 2015-08-26   • 조회 : 600
0. 프롤로그 -오디오는 스피커다 1. Dynaudio Contour S1.4 LE -김관명, 오승영 2. Harbeth Monitor 30.1 -김관명, 오승영 3.Odeon Orfeo-김관명, 오승영 4. Joseph Audio Pulsar -김관명, 오승영 5. PMC Fact 3 -김관명, 오승영 6. Stenheim Allumine 2Way -김관명, 오승영 하이파..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북쉘프 스피커 6종 특집리뷰
4부 - Joseph Audio Pulsar
• 작성자 : 김관명, 오승영   등록일 : 2015-08-24   • 조회 : 710
0. 프롤로그 -오디오는 스피커다 1. Dynaudio Contour S1.4 LE -김관명, 오승영 2. Harbeth Monitor 30.1 -김관명, 오승영 3.Odeon Orfeo-김관명, 오승영 4. Joseph Audio Pulsar -김관명, 오승영 5. PMC Fact 3 -김관명, 오승영 6. Stenheim Allumine 2Way -김관명, 오승영 하이파..
[리뷰] 취향이 존재하지 않는 과학적 업그레이드의 세계
Waversa Systems W Smart Hub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8-21   • 조회 : 999
희대의 사기꾼 페르난디드 데마라를 아는가 ? 그는 평생동안 때로는 수도사로 어떤 경우엔 심리학자로 살았다. 때에 따라서는 의사, 교사로 자유자재로 사진의 정체성을 변화시켰다. 한 때는 해군 군의관으로 일하면서 충치로 고통 받고 있던 함장을 마취시킨 후 발치를 하는 등 군대에서 의료행위로 전쟁에 기여했다. 한국..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북쉘프 스피커 6종 특집리뷰
3부 - Odeon Orfeo
• 작성자 : 김관명, 오승영   등록일 : 2015-08-19   • 조회 : 1,224
0. 프롤로그 -오디오는 스피커다 1. Dynaudio Contour S1.4 LE -김관명, 오승영 2. Harbeth Monitor 30.1 -김관명, 오승영 3.Odeon Orfeo-김관명, 오승영 4. Joseph Audio Pulsar -김관명, 오승영 5. PMC Fact 3 -김관명, 오승영 6. Stenheim Allumine 2Way -김관명, 오승영 하이파..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북쉘프 스피커 6종 특집리뷰
2부 - Harbeth Monitor 30.1
• 작성자 : 김관명, 오승영   등록일 : 2015-08-18   • 조회 : 1,315
0. 프롤로그 -오디오는 스피커다 1. Dynaudio Contour S1.4 LE -김관명, 오승영 2. Harbeth Monitor 30.1 -김관명, 오승영 3.Odeon Orfeo-김관명, 오승영 4. Joseph Audio Pulsar -김관명, 오승영 5. PMC Fact 3 -김관명, 오승영 6. Stenheim Allumine 2Way -김관명, 오승영 하이..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북쉘프 스피커 6종 특집리뷰
1부 - Dynaudio Contour S1.4 LE
• 작성자 : 김관명, 오승영   등록일 : 2015-08-17   • 조회 : 1,517
0. 프롤로그 -오디오는 스피커다 1. Dynaudio Contour S1.4 LE -김관명, 오승영 2. Harbeth Monitor 30.1 -김관명, 오승영 3.Odeon Orfeo-김관명, 오승영 4. Joseph Audio Pulsar -김관명, 오승영 5. PMC Fact 3 -김관명, 오승영 6. Stenheim Allumine 2Way -김관명, 오승영 Prologue -..
[리뷰] 봄처럼 화사한 테이블 라디오
Ruark Audio Osborne & Little R1 mk3
• 작성자 : 신우주   등록일 : 2015-08-14   • 조회 : 1,080
봄처럼 화사한 테이블 라디오, 루악오디오 ‘오스본&리틀 R1’ 영국 오디오브랜드 루악오디오(Ruarkaudio)의 R1은 입문자들이 선택하기에 좋은 테이블형 라디오다. R1은 루악오디오의 R 시리즈 제품 중 가장 콤팩트한 크기로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좁은 책상 위나 침대 머리맡에 두고 ..
[리뷰] 스위스 나이프 디지털 소스
Triode TRV-CD5SE
• 작성자 : 허영호   등록일 : 2015-08-11   • 조회 : 2,070
디지털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CDP의 역할, 특히 트랜스포트 메커니즘의 역할이 축소되고 그 존재의미조차 도전을 받는 추세는 실로 아이러니하다. 전통적인 디지털 강호 와디아와 린(Linn)이 CDP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고 최근에 발표되는 노트북들은 CD 드라이브 기능을 아예 없애버리는 트렌드이다. CD 미디어 또..
[리뷰] 혼돈 속 외침, 기본으로 돌아가라
Onekey Production Poseidon Power Cable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8-06   • 조회 : 1,958
매년 전 세계에서는 하이파이, 하이엔드 오디오 그리고 수많은 로컬 오디오 쇼가 열린다. 그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대규모로 열리는 쇼는 미국 라스베거스 CES, 독일 뮌헨 하이엔드 쇼가 있다. 그리고 아시는 중국, 러시아 등 신흥 하이엔드 오디오 소비시장을 위시로 아시아 오디오 시장의 교두보가 된 홍콩..
[리뷰] 8부 능선 너머 무풍지대에 선 패스랩스
Pass Labs XP-30 & XA 160.8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8-04   • 조회 : 2,299
스레숄드, 알레프, 포르테, 애드컴, 폴크스, 나카미치, 퍼스트 와트, MOS-FET...이 단어들에서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사람 한 명이 있다. 다름 아닌 넬슨 패스라는 인물이다. 하이엔드의 여명기를 열어젖힌, 이 창조적이며 순수한 음악적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엔지니어는 수십 년 동안 아날로그 증폭을 지배해왔다고 해도 과..
[리뷰] 결국 아날로그로 통한 디지털앰프
Waversa systems W AMP2.5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5-07-30   • 조회 : 3,490
지난 1년여 동안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서 제법 많은 앰프와 스피커를 들어봤다. 유니슨 리서치의 플래그십 진공관 프리 파워 +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바쿤의 사트리 회로를 이용한 프리 파워 + 키소 어쿠스틱 HB-X1, 다질의 플래그쉽 프리 파워 + ATC 100 SL 타워, 비올라의 프리 파워 + 아발론 콤파스 다이아몬드, 아방가..
[리뷰] 편리하고 품위있게 음악듣기
Ruark Audio R4 MK3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5-07-28   • 조회 : 3,091
역사나 문화가 회귀하고 순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상물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하이파이 기기들은 굳이 오디오파일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가까이 해온 인류의 모습이 집약되어 있는 대표적인 지표제품이다. 과학기술과 문화변경이 민감하게 반영되어 온 생활용품이라는 점에서 악기와 성격을 달리한다. CD시..
[리뷰] 바닥 진동에 대한 최선의 방책
Shunyata Research DF-SS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7-23   • 조회 : 1,446
작년 CES에서 벌어진 일이다. 본격 행사가 있기 전, 어느 부스를 찾았더니 바쁘게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익히 아는 분들이라 옆에서 참견(?)도 하고, 음도 듣고 했는데, 무척이나 까다로운 작업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케이블 메이커쪽에서 뭔가를 찾았다. 당장 필요한 것이었다. 마침 그에 해당하는 액세..
[리뷰] 조화로운 겉과 개성적인 속
Sennheiser HD700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5-07-18   • 조회 : 1,265
프롤로그 젠하이저는 일찍이 21세기 들어 자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HD800을 선보였다. HD800은 그동안 젠하이저가 보여주었던 보수적인 디자인과 사운드에서 탈피하여, 젠하이저도 얼마든지 세련된 디자인과 날렵한 사운드를 구사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한편 라인업 구성 측면에서는 기존의 플래그십 헤드..
[리뷰] 스피커가 아닌 악기의 소리를 듣다.
Acoustic Revive RWL-3
• 작성자 : 최정훈   등록일 : 2015-07-16   • 조회 : 2,567
세상에는 참 많은 것들이 존재를 한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전혀 불필요하거나 의미가 없는 것을 넘어 냉소와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의 삶에는 더 없이 중요한 것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HIFI 라는 것은 지난 20년동안, 가족과 일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리뷰] 레퍼런스 헤드파이 월드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
SENNHEISER HD800 & HDVD800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7-14   • 조회 : 2,344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있다. 급박하게 빠른 결정을 해야 할 때일수록 서둘러 일을 처리하지 말고 느긋하게 방법을 모색하라는 말이다. 벼가 늦게 자라는 것 같다고 해서 벼의 순을 잡아 빼서 벼를 모두 말라 죽이게 만든다는 발묘조장[拔苗助長]이라는 말도 있다. 하이파이나 헤드파이 등을 즐기는 오디오파일도 이..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인티앰프 6종 특집 리뷰
6부 - 서병익오디오 Calliope KT120
• 작성자 : 오승영, 코난   등록일 : 2015-07-10   • 조회 : 2,743
0. 프롤로그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1. Aura note V2 -오승영, 코난 2. Plinius Hautonga - 오승영, 코난 3. Waversa Systems W AMP1 - 오승영, 코난 4. Einstein The Tune - 오승영, 코난 5. Pass lab INT-150 - 오승영, 코난 6. 서병익오디오 Calliope - 오승영, 코난..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인티앰프 6종 특집 리뷰
5부 - Pass Lab INT-150
• 작성자 : 오승영, 코난   등록일 : 2015-07-09   • 조회 : 2,595
0. 프롤로그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1. Aura note V2 -오승영, 코난 2. Plinius Hautonga - 오승영, 코난 3. Waversa Systems W AMP1 - 오승영, 코난 4. Einstein The Tune - 오승영, 코난 5. Pass lab INT-150 - 오승영, 코난 6. 서병익오디오 Calliope - 오승영, 코난..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인티앰프 6종 특집 리뷰
4부 - Einstein The Tune
• 작성자 : 오승영, 코난   등록일 : 2015-07-08   • 조회 : 2,336
0. 프롤로그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1. Aura note V2 -오승영, 코난 2. Plinius Hautonga - 오승영, 코난 3. Waversa Systems W AMP1 - 오승영, 코난 4. Einstein The Tune - 오승영, 코난 5. Pass lab INT-150 - 오승영, 코난 6. 서병익오디오 Calliope - 오승영, 코난..
[리뷰] 음(音) 외엔 아무 것도 없다
Allnic ZL-3000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5-07-07   • 조회 : 3,080
최근 필자의 사무실과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서 올닉(Allnic)의 스피커 케이블 ZL-3000을 연이어 접했다. 처음에는 필자의 오디오 시스템에 물려 일주일 정도 들었는데, 일감은 ‘소리가 차분해졌다. 피복으로 비유하면 정전기와 보푸라기가 일체 사라진 그런 느낌’. 하지만 이 정도가 ZL-3000의 맨얼굴은 아닐 것만 같았..
[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인티앰프 6종 특집 리뷰
3부 - Waversa Systems AMP1
• 작성자 : 오승영, 코난   등록일 : 2015-07-06   • 조회 : 3,214
0. 프롤로그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1. Aura note V2 -오승영, 코난 2. Plinius Hautonga - 오승영, 코난 3. Waversa Systems W AMP1 - 오승영, 코난 4. Einstein The Tune - 오승영, 코난 5. Pass lab INT-150 - 오승영, 코난 6. 서병익오디오 Calliope - 오승영, 코난..
[리뷰] 하이엔드 인티앰프 6종 특집리뷰 2부
Plinius Hautonga
• 작성자 : 오승영, 코난   등록일 : 2015-07-03   • 조회 : 2,780
0. 프롤로그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1. Aura note V2 -오승영, 코난 2. Plinius Hautonga - 오승영, 코난 3. Waversa Systems W AMP1 - 오승영, 코난 4. Einstein The Tune - 오승영, 코난 5. Pass lab INT-150 - 오승영, 코난 6. 서병익오디오 Calliope - 오승영, 코난..
[리뷰] 하이엔드 인티앰프 6종 특집리뷰 1부
Aprilmusic Aura note V2
• 작성자 : 오승영, 코난   등록일 : 2015-07-02   • 조회 : 3,089
0. 프롤로그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1. Aura note V2 -오승영, 코난 2. Plinius Hautonga - 오승영, 코난 3. Waversa Systems W AMP1 - 오승영, 코난 4. Einstein The Tune - 오승영, 코난 5. Pass lab INT-150 - 오승영, 코난 6. 서병익오디오 Calliope - 오승영, 코..
[리뷰] 하이엔드 인티앰프 6종 특집리뷰
프롤로그 -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등록일 : 2015-07-02   • 조회 : 2,389
0. 프롤로그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1. Aura note V2 -오승영, 코난 2. Plinius Hautonga - 오승영, 코난 3. Waversa Systems W AMP1 - 오승영, 코난 4. Einstein The Tune - 오승영, 코난 5. Pass lab INT-150 - 오승영, 코난 6. 서병익오디오 Calliope - 오승영, 코..
[리뷰] 신세대 밸런스의 북쉘프 모니터
Spendor D1
• 작성자 : 허영호   등록일 : 2015-06-30   • 조회 : 2,984
과거 스펜더 스피커는 다른 BBC 계열 하베스, 로저스에 비해 훨씬 개성이 강했다. 통상적으로 로저스를 중용적인 밸런스라고 한다면 하베스는 다소 밝은 밸런스로 음악을 묘사하는 성향을 보여주었고 스펜더는 어두운 밸런스로 음악을 연출하는 독특함이 존재했다. 바로 이 어두움이 스펜더만의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근원..
[리뷰] 비파가 제안하는 노르딕 명품의 조건
vifa COPENHAGEN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6-25   • 조회 : 2,826
기하학적 패턴과 세련된 직물 소재, 화려하지만 심플하고 시크한 만듦새,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소재와 컬러의 조합이 결합해 만들어낸 가구들. 이젠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다. 유려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절제되어 있는 디자인과 깨끗하고 상큼한 색상 등은 남녀노소, 누구랄 것도 없이 마..
[리뷰] 아날로그 초입에서 만난 실용 명품
Creek OBH-15MKII Phono Amplifi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6-23   • 조회 : 2,572
종종 편협적인 오디오파일들을 본다. 시간이 지나 오디오 지식이 쌓이고 경험이 늘어날수록 자만심과 고집만 늘어난다. 결국 오디오는 기운 빠지는 머니게임으로 귀결된다. 대게 이런 편협한 오디오파일이 자주 쓰는 말이 있다. 이 제품은 이래서 못쓰고 저 제품은 이래서 못쓴다는 흔한 말이다. 결국 자신이 애용하는 값비..
[리뷰] 드디어 누구나 YG를 만나게 되다!
YG Acoustics Carmel 2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6-18   • 조회 : 3,692
작년에 해외의 여러 오디오 쇼를 참관했다. CES나 뮌헨 쇼뿐 아니라, 로컬 쇼도 부지런히 다녔다. 그 와중에 YG 어쿠스틱스의 국제 마케팅을 담당한 딕 다이아몬드씨를 여러 번 마주쳤다. 이미 재작년에 도쿄에서, 작년에 서울에서 만난 적이 있는 터라, 그 밖의 어디에서 만나던 늘 반갑다. 그에게서 신작 소식을 들은 것..
[리뷰] EL34 4발이 빚어낸 가공할 기세
Allnic T-1800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5-06-16   • 조회 : 4,833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진공관 앰프는 2종인데, 하나는 5극관 EL34를 싱글 구동해 10W를 얻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빔관 6V6을 역시 싱글 구동해 4.5W를 얻는 것이다. EL34 싱글 앰프의 경우 하늘하늘하면서도 약음에서의 또렷한 재생이 마음에 들고, 6V6 싱글 앰프의 경우 4.5W라는 소출력에도 불구하고 그닥 흠잡을 데 ..
[리뷰] 진공관 포노 스테이지의 다크호스
Jolida JD9 MK II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6-11   • 조회 : 2,915
최근 보그 3월호에 ‘봄 패션 블록버스터’라는 제목의 광고가 무려 12페이지에 걸쳐 게재되었다. 다름 아닌 애플의 신제품인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펼쳐진 대대적인 홍보다. 그런데 카피만 보아서는 전자제품 광고 카피가 아니라 젊은 여성들을 위한 패션 브랜드의 봄 컬렉션 광고카피로 읽히기..
[리뷰] 칼라스의 위대한 도전
Callas Nostelgia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6-09   • 조회 : 3,360
유닛을 만들어 판매하던 Bernard Thiel 은 유닛 공급처였던 독일의 바케스&뮐러(Backes & Müller)의 파산이 닥치자 사업에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로 바뀐다. 그의 제품을 취급했던 아드리안 반케비츠(Adrian Bankewitz)가 동업을 제안해온 것이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유닛을 개발..
[리뷰] 브레인 집단 CH의 강력한 출사표 D1
CH Precision D1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6-04   • 조회 : 2,671
작년 11월, 광저우에서 열린 오디오 쇼에 참석했다. 중국은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오디오 쇼 탐방은 처음이라, 가벼운 긴장감이 밀려왔다. 낯선 중국어 간판을 보고 해맨 끝에 동방호텔에 가보니, 그 안에 마련된 많은 부스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 중국의 높은 오디오 열기를..
[리뷰] 이글스톤의 미래 유산 Andra, 3세대로 거듭나다
Egglestonworks Andra 3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6-02   • 조회 : 2,841
재작년, 그러니까 2013년 그래미 어워즈 ‘Best Surround Sound Album' 부문을 살펴보던 중 우연히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다. Darcy Proper 라는 인물론 음반을 구입하면 항상 크레딧을 유심히 살펴보는 버릇 덕분에 기억한 이름이었다. 도널드 페이건과의 작업 등으로 이미 2007년에 그래미에서 이 부문 수상을 받았던 그였..
[리뷰] 음악 본연의 사운드로 다가가다
Acoustic Revive RR-888
• 작성자 : 문한주   등록일 : 2015-05-28   • 조회 : 2,232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IT 장비는 설치방법에 따라 연결하기만 하면 제품이 의도한 대로 성능을 발휘하지만, 오디오 시스템은 전혀 그렇지 않다. 장만한 오디오 제품이 의도한 성능을 발휘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연결한 케이블과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이 파워코드, 케이블, 오디오 랙,..
[리뷰] 첨단 스피커 공학과 피아노 예술의 만남
Brodmann F2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5-26   • 조회 : 2,394
만일 브로드만의 스피커를 한번이라도 본 애호가라면, 갑자기 한숨부터 푹 내쉴 수도 있다. 겨우 요만한 용적에서 어떻게 저음이 나올까 싶으니까. 하지만 음을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다. 어디 구석에 서브우퍼라도 숨겨놨을까? 하지만 절대 그런 일은 없다. 오로지 스피커에서만 나오는 음이다. 반응이 빠르고, 밸런스가 ..
[리뷰] 진화된 클래스 A의 진면목
Krell Duo 175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5-21   • 조회 : 2,887
올 1월 초에 열린 CES는, 최소한 한 해 동안 전자업계가 어떤 식으로 움직일 것인가 진단하는데 무척이나 용이한 이벤트이다. TV나 컴퓨터는 물론, 핸드폰, 가전 기기, 카메라, 3D 프린터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행사가 진행되는데, 이 모습을 보면 마치 올림픽과도 같다. 해당 분야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회사들이 쭉 늘어..
[리뷰] KT 120 싱글로 만나는 진공관의 새로운 맛
서병익 오디오 Christine KT120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5-19   • 조회 : 3,432
그간 서병익 오디오라는 브랜드는 익히 들어왔고, 설계자와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으므로, 그리 낯설지 않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리뷰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므로 혹 오디오 쇼라도 열리면 부스에 들러 음을 듣는 게 고작이었다. 사실 오디오 쇼라는 것이 일단 많은 관람객들 때문에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리뷰] 스칸디나비안 프라이메어, 아날로그의 향기를 품다
Primare R32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5-14   • 조회 : 2,982
80년대 CD 라는 포맷이 개발되고 필립스와 소니에 의해 보급되기 시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LP 는 마치 헌신짝처럼 버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매스 마켓에서의 급격한 변화였을 뿐 여전히 LP를 소장하고 즐겼으며 90년대를 넘어 21세인 현재도 LP를 꾸준히 생산되고 있다. 아니 최근 몇 년간 유럽과 미국 시장에..
[리뷰] 가장 힘들고 어려운 방식으로 승부한 스피커
Codia Air MK2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5-05-12   • 조회 : 3,170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이 많은 오디오 컴포넌트는 스피커다. 아무튼 시스템 전체의 성격을 규정짓는 대표적인 존재인 데다가, 다양한 접근법이 존재하고, 음에서도 차이가 많아 새로운 제품을 만날 때마다 늘 흥분이 된다. 그런데 스피커 제조의 노하우라고 할까, 아무튼 주목해야 할 요소로 크게 3가지를 꼽는다면 ..
[리뷰] 브리티시 사운드의 왕조 스펜더, 또 다른 가능성에 눈뜨다
Spendor SP 2/3 R2 Vintage SE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5-05-07   • 조회 : 3,695
사람의 오감 중 청감을 이용한 취미인 하이파이 오디오 또는 음악 감상은 그 감각 때문에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은 물론 하이파이 오디오의 장르가 바뀌는 경우가 종종 관찰된다. 어떤 사람은 대편성 관현악곡으로 클래식에 입문에 나중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바로크 음악에 심취하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그 반대인..
[1] 2 3 4 5 6 7 8 9 10
검색
Event
공동구매게시판-공지
W DAC3, W AMP2.5 라스트오더
공동구매게시판-공지
W SmartHub 배송공지
공동구매게시판-공지
일루미네이션 1C 랜케이블 공동구매
공동구매게시판-공지
하이다이아몬드 점퍼케이블 재입고
하이파이클럽 소식-공지
음악을 내 몸에 더 가까이 더 자유롭게!
2015 Mofi Show 개막
Top Issues
News-공지
2015 MOFI SHOW 헤드폰&모바일 페스티발
모파이쇼만의 특별한 이벤트 안내
공동구매게시판-공지
W DAC3, W AMP2.5 라스트오더
하드웨어리뷰-리뷰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북쉘프 스피커 6종 특집리뷰
5부 - PMC Fact.3
News-공지
2015 KHLF 참가 브랜드 소개
2. Fashion World & Gentlemens Drawer
News-공지
2015 KHLF 참가 브랜드 소개
3. Art Avenue & All About Wedding
공동구매게시판-공지
W SmartHub 배송공지
하이파이클럽 시청회-공지
151회 하이파이클럽 시청회 후기
하이엔드 케이블 6종 특집 시청회 후기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추출금지 / 사이트맵 / 광고.제휴문의

하이파이클럽 Tel : 02)582-9847 Fax : 02-582-9849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27길 7-11(양재동 70-2번지) 대송빌딩 2층 / 상호 : (주)하이파이클럽 / 대표 : 한창원(Han Changwon) (hificlub@hificlub.co.kr)
사업자등록번호 : 220-86-86440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5726 / 개인정보관리책임 : 안승찬 (hificlub2@hificlub.co.kr)

Copyright(c) 2000-2010 HIFI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