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Tunning Report
정교한 튜닝을 통한 즐거움을 찾다

• 작성자 : HIFICLUB   • 등록일 :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 조회수 : 8,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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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클럽은 많은 회원님 댁을 방문을 합니다. 제품 설치 및 시연과 룸튜닝 및 시스템 세팅 및 튜닝 등의 사운드 컨설팅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별도의 사진촬영을 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회원님 시스템 사진과 설치 및 튜닝 과정을 여러분들께 공개하여 드립니다.

오늘은 용인 수지에 사시는 회원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별도의 룸에 꾸며진 오디오 시스템은 매우 정성을 드린 세팅으로 뛰어난 해상력과 밸런스, 음장감으로 잘 만들어진 하이엔드 사운드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웨이버사 V DAC 설치 및 룸튜닝 등 사운드 컨설팅을 위해 방문으로 하였습니다.


시스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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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전경 사진입니다. 윌슨 소피아 스피커와 쓰레숄드 파워, BAT 프리를 웨이버사 W DAC3와 사용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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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소피아 스피커입니다. 일체형 인클로져 3웨이 스피커로 뛰어난 해상력, 발군의 사운드 스테이지,
정교한 디테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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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숄드 T200 파워앰프는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순 A클래스 증폭으로
넬슨 패스의 뛰어난 역량이 들어간 파워앰프로 뛰어난 음의 순도와 매력적인 음색이 장점인 파워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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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소스기기는 웨이버사 W DAC3 입니다. 기존의 DAC와 비교 청취후 W DAC3의 발군의 해상력과
뛰어난 음악성에 매료되어 구입을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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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국내에서 공제된 트랜스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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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트 전용 전원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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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오디오는 웨이버사 W NAS1을 사용하고 계셨고, BOP도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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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는  BAT의 레퍼런스급 프리앰프인 VK50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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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사 어퓨져, 디프렉탈, 스카이라인 등의 룸튜닝재 사용응로 매우 공을 들여 튜닝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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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탭 및 케이블도 매우 신경을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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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소피아 스피커 밑에는 큐댐퍼를 사용하여 튜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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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 모아온 CD도 한쪽 벽면을 가득채우고 있습니다.



사운드 튜닝


일단 현재의 시스템으로 최적의 사운드가 나도록 동호인 분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튜닝을 하여 사운드 퀄리티 개선을 해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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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코너에 세워져있던 스카이라인을 제거하였습니다. 
RPG 스카이라인은 천장에 붙여서 무대의 높이를 만들어내는 튜닝재로 소리의 잔향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옆벽에 설치하는 경우 역효과가 나타나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뒷벽이나 옆벽에 세워놓을 경우 다소 소란스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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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스피커는 그릴을 씌워놓고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미국 윌슨 본사에 가서 제작자에게 직접 들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룸의 환경에 따라 변수가 있겠지요.
하지만 다소 고역 에너지가 강한 면이 있어서 그릴을 씌우고 들어보았습니다.
고역이 많이 차분해지고 음장이 좀 더 뒤로 물러납니다.
다소 답답해지기는 하는데,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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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피커 위치 조정입니다.
방에서 가장 맑은 소리가 나는 지점을 목소리를 이용해 찾은 후 스피커를 좀 더 뒤로 밀고 안쪽으로 당겼습니다.
소란스러움이 잦아들고 음색이 확연히 맑아집니다.
하지만 입체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기존의 스피커 위치도 사용자 분의 정성으로 수많은 조정을 통해 자리 잡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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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룸튜닝재를 이렇게 저렇게 바꿔봅니다.
RPG사 추천은 가운데 어퓨져 2개, 양쪽 사이드에 디프렉탈을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벽체 콘센트 때문에 룸튜닝재를 가운데 3개밖에 못놓는 환경때문에 일단 가운데 어퓨져를 놓아봅니다.
음상이 명확해지고 무대가 좀 더 입체적으로 되고 홀톤이 살아납니다.
가수의 목소리와 벽에서 반사되는 반사음이 구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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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역이 좀 흐려졌다는 의견이 있어서 가운데 디프렉탈을 3개를 놓고 양쪽에 어퓨져를 놓아봅니다.
투명도는 올라갔으나 음상이 커지고 다소 흔들리고 불분명해집니다.
다소 소란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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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가운데 어퓨져 2개를 놓고 디프렉탈을 양쪽으로 빼봅니다.
배경이 정숙해지고 차분해졌으나 다소 밋밋해집니다.
하지만 밸런스는 제일 낫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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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가장 중요한 뒷벽 1차 반사지점이 그냥 맨벽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벽체 콘센트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가장 핀포인트가 만들어지는 지점을 찾기위해
양쪽 디프렉탈을 1센티 단위로 움직여가며 최종 튜닝을 했습니다.


V DAC 시연


회원님이 궁금해하셨던 V DAC 시연을 해보았습니다. 비교할 DAC는 동사 W DAC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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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DAC가 시연을 기다리며 바닥에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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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을 위해 W DAC3를 내리고 V DAC를 올려 놓기 위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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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질의 팔로 V DAC 세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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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DAC가 예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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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기인 V DAC가 확실히 W DAC3에 비해 한 수 위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가장 큰 차이는 무대의 높이입니다. 무대의 바닥부터 천정까지의 높이가 모두 나옵니다.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W DAC3는 무대의 위, 아래가 생략되고 중간에만 스테이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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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의 입자크기, 갯수에서도 많은 실력우위를 보입니다.
한층 섬세해지고 조밀해진 음의 입자들이 만들어내는 에어리한 자연스러운 무대는 음악의 격을 더 높여줍니다.
음상은 작아지고 실제의 사이즈로 재현됩니다.
같이 청취하여주신 분이 V DAC가 음의 두께감이 더 좋고 음상 뒷쪽으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그라데이션이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된다고 했습니다. 100% 동감합니다.

V DAC는 디지털기기 같지 않게 디지털의 딱딱함이나 거침, 차거움이 없이 자연스러운 아날로그 사운드를 재현해냅니다.


헤밍웨이 Indigo-II


3년여의 개발을 거쳐 드디어 헤밍웨이 인디고-2 인터커넥터가 개발이 완료되었습니다. 하이파이클럽 리뷰가 진행 중이고, 조만간 선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인디고-1에 비해 확연히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로 상급 레퍼런스 모델인 크리에이션 시리즈의 기술이 접목되어 한층 자연스럽고 디테일과 다이내믹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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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인디고에 비해 압도적인 물량 투입으로 단자를 더 고급화 시켰고,
케이블 구조를 상위 모델인 크리에이션 시리즈의 기술을 투입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인디고가 빠른 스포츠카 느낌의 스피드와 해상력을 자랑했다면
인디고-2는 거기에 기분좋은 승차감까지 만들어냈다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한층 세밀해진 디테일과 더 넓어진 대역으로 자연스러움이 일품입니다.
해상력도 드라마틱하게 올라갔고, 무엇보다 음의 입자가 훨씬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매우 고급스러워진 품격의 인디고 사운드다." 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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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션 얼티밋 전원코드를 꼽아봅니다.
다소 닫혀있단 고역 윗단이 개방되며 에어리해지고 한층 자연스러워집니다.
대역은 넓어지고 입체적 무대와 악기간의 위치와 빈공간이 만들어지며 드라마틱하게 무대가 커집니다.
확실히 해상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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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밍웨이 케이블은 매우 투명하고 에어리하며 중립적인 사운드입니다.
무엇하나 강조함이 없이 엄정 중립의 밸런스를 내어줍니다.
그러면서도 딱딱하거나 드라이해지지 않습니다. 해상력 위주의 중립적인 음색을 내어주는 케이블의 경우
다소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해밍웨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케이블입니다.
투명하고 맑으며, 뛰어난 해상력을 내어주지만 따뜻한 온기가 있는 자연스러움이 헤밍웨이만의 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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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테스트를 위해 동호인분께서 열심히 작업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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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튜닝된 오디오 시스템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하이엔드 사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고해상도의 넓고 풍부해진 사운드 스테이지는 오디오적 쾌감과 함께 음악적 깊이도 깊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입체적인 사운드는 라이브 공연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생생한 공간감을 재현해주었습니다. 오디오는 정성과 튜닝이라는 진리가 또 한번의 깨달음을 줍니다. 회원님께서도 매우 만족스러워 하셔서 큰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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