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디바 웅산, 새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템테이션 10월 개최

• 작성자 : HIFICLUB   • 등록일 :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 조회수 : 9,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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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재즈보컬 웅산이 지난 12일 8집 앨범 「TEMPTATION」 발매를 기념하며, 오는 10월 7일(수)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앨범발매 기념 콘서트 TEMPTATION'을 개최한다.

웅산은 2003년 정규 1집인 「LOVE LETTER」 발매 이래,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 아시아에서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재즈 보컬리스트로 인정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그간 웅산은 재즈뿐만 아니라, 블루스, 펑키, 라틴 음악을 접목시키는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멈추지 않았고, 협연과 연주를 통해 색다른 컨셉을 구현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공고히 구축해왔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이른바 이른바 ‘웅산 스타일’이라고 하는 집중력 높은 그녀만의 무대를 오랜 기간 함께 해온 웅산 밴드의 원숙한 호흡 아래 국내외 유명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새 앨범의 컨템포러리 사운드를 충분히 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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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12일에 발매된 8집 앨범 「TEMPTATION」은 수퍼 재즈그룹 '포플레이'의 베이시스트 나단 이스트와 재즈 기타의 거장 리릿나워를 비롯하여  존 비즐리, 멜빈 데이비스, 찰스 블렌직, 루이스 프라가잠, 잭 리, 찰리 정 등 국내외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의 참여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앨범에는 미국 어쿠스틱 R&B 싱어송라이터 빌 위더스의 원곡을 펑키한 느낌으로 재해석한 ‘유즈 미(Use me)’를 비롯해 절제가 돋보이는 감미로운 솔의 ‘더 룩 오브 러브(The look of love)’, 멕시코 출신의 기타리스트 산타나 버전으로 널리 알려진 ‘블랙 매직 우먼(Black Magic Woman)’, 웅산의 자작곡인 ‘유 허트 미(You hurt me)’와 ‘섬데이(Someday)’ 등 12개 트랙이 담겼으며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이번 콘서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웅산은 언제나 최고의 스튜디오 엔지니어들과의 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해왔기 때문에 매 작품마다 오디오파일들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곤 했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도 다시 한번 오디오파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UHQCD(Ultimate Hi Quality CD) 가 바로 그것. 

UHQCD는 HQCD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고음질CD 사양이며, 2015년 4월 발표된 이래, 일본 현지에서 ‘고음질CD의 결정판’이라 불리며 각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매 작품마다 고퀄러티 사운드를 선보이며 오디오파일들에게 큰 만족감은 안겨줬던 웅산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UHQCD사양으로 발매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콘서트를 앞둔 웅산은 “각 노래의 색깔이 다르긴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제 표현과 느낌에 집중하다보니 녹음할 때 어느새 즐기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이번 공연은 그런 기억이 생생히 살아 있는 저만의 느낌 있는 콘서트를 보여줄 거에요” 라고 포부를 밝혔다.

웅산의 이번 콘서트는 10월 7일(수)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로 진행되며 VIP석 88,000원, R석 77,000원, S석 66,000원으로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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