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오디오 선 연결 도움 요청 드립니다
아버지가 쓰시던 인켈 오디오인데 너무 지져분해서 청소 할려고 선 뽑고 정리했는데 다시 연결할려고 보니 문외한인 저에게는 ㅠㅡㅠ 선은 다 있는데 막막하네요 고수님의 도움좀 요청드려봅니다
오디오쇼 차라리 체험관람 현장선착순 하시오
주최가 업체랑 긴밀히 협의해서 진행 해야지 정보가없는 다수의관람자들은 사전신청 한사람들 외에 야마부스 체험은 없음 진행 이렇게하면안됨 ㅅ사전신청후 차라리 추첨을 하는게 오디오쇼 공평하지말입니다. 홈페이지 접촉 자주 못하는사람 벌인가봅니다 개같은 경우라는 생각인데 업체랑 주최랑 좋은 방향으로 협의해야지! 총75명 관람 체험이군요
일디보의 "An Evening with Il Divo: Live in B
[곡목리스트] 1. Somewhere 2. Unbreak My Heart (Regresa A Mi) 3. La Promessa 4. Angelina 5. Isabel 6. Bridge Over Troubled Water 7. She 8. Passera 9. Unchained Melody (Senza Catene) 10. Mama 11. Nights In White Satin (Notte Di Luce) 12. The Winner Takes It All (Va Toda Al Ganador) 13. Without You (Desde El Dia Que Te Fuiste) 14. Pour Que Tu M'Aimes 15. Everytime I Look At You 16. Hallelu
사기꾼 출현
얼마 전 atc smc20sl을 구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팔겠다는 사람이 나왔길래 50만원을 선입금했더니 전화번호 바꿔버리고 날랐습니다. 방금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하고 오는 길입니다. 다행인지 그 사기꾼과 주고 받은 문자를 모두 보관하고 통화를 녹취해 놨기 땜에 계좌 번호 등과 함께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50만원이 큰 돈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쓰레기는 본때를 한번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거래시 주의하십시오.. 사기꾼 정보: 이름: 정상권 (계좌 이름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본인이거나 최소 공범으로 보입니다) 청주에 거주한다고 말함.
AV시스템 조합문제
문의 드립니다 AV 시스템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은 없고 보스 301-4 2조를 갖고 있고 컴퓨터에 저장된 MP3 파일로 파이오니어 80년대초 리시버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형편상 합리적? 인 것으로 제 나름대로의 조합을 해 봤습니다 음악은 클래식 재즈 보컬 가요 순으로 모두 좋아 합니다 클래식 음악은 영국계통 스피커로 재즈, 보컬 팝스 가요 등은 보스 301-4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 런지요? 아 래 ①AV 리시버 : 온쿄 TX-SR 606 ②메인스피커 : JBL ES 90 JBL Studio L890 스피
hdmi or 동축,언발란스케이블
요즘 pdp 하나 구입하여 영화을좀 볼려고 하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 요즘 av앰프는 hdmi 라는 단자가 필수조건이던데.. 헌이쓰던, 일반동축에 언발란스단자 꼽아쓰던 방식이랑., 요즘 한 케이블에연결가능한 hdmi 단자의 연결과 소리나 영상의 차이가 있는지요 ..> ^^;; 참고로.. 보다 깨끗한 영상을 즐길려면 어떵 케이블과의 연경이 영상에 가장 도움이 되는지요../ 참고로 저는 풀hd 을 구입하였습니다 .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
일본 음악계에 신성이 출현했군요
카미오 마유코라는 21세 일본출신 바이올리니스트와 노세다 지휘의 BBC 필하모닉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녹화물을 봤습니다. 이 젊은 신예를 주목해야 할 것 같군요. 2007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 당시의 동영상을 Utube에서 얼핏 봤는데, BBC와의 협연 실황을 HD 소스로 보니 이웃나라 재원(才媛)이지만 정말 부럽네요. 2004 년 국제 바이올린·콩쿨의 결승 출전자들이 서로 경쟁하는 「몬테·칼로·바이올린·마스터 토너먼트」에서 우승, 동년9 월 Oistrach 국제 바이올린 콩쿨에 대해도 만장 일치의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로시 딜레이 여사의 문하생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테크닉과 따뜻하고 음악성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앞으로 음반출시가 기대됩니다. 바이올린
구라시쿠 로야루 시또 (Classic Royal Seat)
학창시절 매년 1월1일 오전에는 늦잠을 자고 TV를 켜면 으례 빈필의 신년음악회가 방송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종의 musical ceremony 같던 신년음악회를 보며 이제 또 한해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끼곤 했지요. 아쉽게도 요즘은 클래식 공연관련 프로그램이 거의 씨가 마른 것 같습니다. 물론 간혹 수준높은 다큐물들이 HD로 소장하고 싶을 만큼 깊은 감동을 주지만 클래식 관련 프로그램에는 정말 인색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돌리게 된 분야가 일본 NHK의 BS hi 채널에서 정례적으로 방송하는 공연프로그램입니다. HD방송을 소장하기 위해 panasonic BW-200 셋탑 겸 블루레이 레코더를 구입하여 녹화하기 시작한 게 한 2달 됩니다만 2시간 약간 더 되는 하이비젼 녹화물이 벌써 4
퍼온글- 다채널 방송(MMS)을 바라보는 황당한 심경
아마 주내용은 1080i HDTV 와 720p 즉 주사선 차이가 화질에 미치는 영향을 말할때 어느것이 좋다고 딱부러지게 말할수는 없지만, 방송사가 결정적으로 잘못하는 것은 전송률을 낮추려는 의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방송사들의 최종 목표는 "전송률"을 낮춰서 다채널을 확보하자는 것인데, 17~19Mbps의 1080i 영상을 13Mbps의 1080i(720p)로 낮추자니 화질의 열화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퍼온 내용---------------------------------------------------------------- 다채널 방송(MMS)을 바라보는 황당한 심경 작성자 최원태 [choiwt] 이메일 choiwt@kornet.net 조회수 914 참으로 오랜
AV, 홈시어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게시판입니다.
AV, 홈시어터와 관련된 경험담, 생각, 다양한 정보등을 올려주시는 게시판입니다. 하이파이클럽.
일본 혹가이도로 나간 진공관 앰프 이야기
https://youtu.be/ile32tVKSok 수도권에서 fm 전파가 안좋은 지역이 양평입니다 양평지역에서 오디오 생활 하시는 분은 동영상을 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진공관 앰프 이야기 혹가이도 지역 초등 학생들에게 라디오 조립 킷트를 공급하는 일본분이 저에게 라디오 단축 안테나 hf 막대 코아를 구입하려고 방문 했습니다. 방산시장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오디오 이야기를 하다가 ...진공관 앰프를 만들어서 일본에 팔아 보겠다고 하여 3 모델을 디자인하고 만들어서 큰 수량은 아니고 소량으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opt는 일본에서 만들어 왔구요 게이스는 반월공단에서 제작 했습니다. 국내서는 판매 활동 시도도 안해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