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쿤 인터내셔널의 새로운 브랜드,
엔리음(Enleum) AMP-23R 해외 리뷰 평가 요약

HIFICLUB 2022-05-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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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쿤 인터내셔널이 엔리음(Enleum)으로 사명을 바꾸고 내놓은 첫 제품인 AMP-23R이 먼저 출시한 해외에서 매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파이클럽 정식 리뷰 전 해외 리뷰어들의 평가를 요약 해봅니다.

ENLEUM AMP-23R


6moons.com, Srajan Ebaen

https://6moons.com/audioreview_articles/enleum-amp-23r/

기존 회로의 꾸준한 발전을 통해 만들어진 엔리음 AMP-23R은 현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출력 트랜지스터 앰프이자 Hifiman Susvara와 같은 헤드폰용 앰프이다. 이미 정해져 있는 결론일 수도, 또는 충분히 예상 가능했겠지만 그렇다고 이 업적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뀐 새로운 병에 담긴 와인이 아닌, 같은 포도밭에서 좀 더 햇볕을 받게된 같은 품종의 와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엔리음 팀원들은 단순히 바쿤에서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님에 자랑스러워 할 필요가 있다. 이전 제품도 이미 찬사를 받고 있었지만, 그들은 이 훌륭한 비법을 더욱 숙성시키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찾았다. 이제 축배를 들자!


HiFi Knights, Dawid Grzyb

http://hifiknights.com/reviews/amplifiers/enleum-amp-23r/

2021년 하반기, 이제 바쿤 인터내셔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끝에서 이제 채수인의 새로운 오디오 챕터인 엔리음이 태어났다. 회사의 이름은 Enlightenment (깨달음)과 Eum(음)의 조합이라고 한다. 영리하고, 짧고, 목적이 있으며 기억하기 쉽다. 채수인의 단순함에 대한 집착을 안다면 아마도 놀랍지는 않을 것이다. 바쿤의 잿더미 속에서 생겨난 엔리음은 단정한 패키지 속에 고품질의 소출력 제품을 목표할 것이고 첫번째 제품은 그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엔리음 AMP-23R은 이전의 바쿤처럼 평범하지 않다. 산업디자인을 가미한 작은 사이즈의 빈틈없는 금속가공을 통하여 전체적으로 눈부신 솜씨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러한 음질과 완성도를 가지는 제품을 세 배 이하의 가격대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다. 채수인의 신제품은 그 가격대를 까마득히 넘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업계의 기준치를 뛰어넘는다. 당신이 25와트로 충분하다면 단연코 최고의 인티앰프이자 헤드폰 앰프일 것이며, 이미 전작도 최고였지만 그것보다 더욱 완성도 높고 발열도 적고 더 저렴해진 제품이다. 나의 최고의 상을 줄 수 밖에 없다. (Victor Award 수상)


Jason Kennedy, Hi-Fi+

https://hifiplus.com/articles/enleum-amp-23r-integrated-amplifier/

리뷰를 할 때면 대부분 레퍼런스 곡의 첫 2, 3분 정도만 듣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이번 리뷰에서는 그것이 도저히 불가능하였다. 음악이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들려오기 때문에 다음으로 넘어갈 수 없이 끝까지 듣게 돼버렸고, 도대체 어떠한 방법으로 이 앰프가 이러한 음악성과 매력을 가지며 수많은 경쟁 제품을 따돌려버리는 성능을 지니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이 앰프는 하이파이에서 중요한 모든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미징도 정확하고, 타격감도 좋으며 믿지 못할 정도의 보컬 재생능력을 지니고 있다. 음악 자체를 얼마나 좋게 들려주는지의 능력은 오디오에서 매우 중요하다. 많은 기기들은 좋은 음원을 잘 들려줄 수는 있지만, 조금 다듬어지지 않는 레코딩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지 못한다. 그렇지만 엔리음은 그 음악의 심장과 영혼까지도 우리에게 전달해 준다.


The EAR, Kevin Fiske

https://www.the-ear.net/review-hardware/enleum-amp-23r-integrated-amplifier

Sennheiser HD650과 Audeze LCD-5는 각각 필요한 요구되는 앰프의 경향이 다르지만, 채수인의 방법에 모두 잘 반응하였다. AMP-23R은 몇몇의 제로 네거티브 피드백 앰프처럼 극도로 빠른 속도와, 투명하고 강력함을 지녔다. 이 다이내믹 표현력으로 마치 충분한 전류를 머금은 채 고무밴드처럼 유연하기에 지나치게 옭아매거나 닫힌 음질을 들려주지 않는다. 나는 가능한 많은 실연에 가지만, AMP-23R과 이 헤드폰들은 마치 실연을 듣는 것과 같은 경험이었다.

편집자 노트: 나도 엔리음 앰프를 들어보았고 Kevin처럼 큰 감명을 받았다. 특히 충격을 받은 것은 그 속도감과 유연함이었다. 마치 삼극 진공관을 듣는 것과 같이 실연에 가까운 음질은 트랜지스터 앰프로는 극히 드물다. 여러 스피커를 매칭해 보았고 B&W 802 D3는 25와트의 한계로 저역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JBL HDI 3800도 매칭이 좋았고, PMC Twenty5.21과위 결과는 너무 놀라웠다. 이 북쉘프 스피커는 86.5 dB로 능률이 높지는 않지만 구동이 수월하기에 AMP-23R의 성능이 잘 전달되었다. 뛰어난 이미징과 탁월한 저역과 극도로 높은 투명함을 가지고 있다. 잡지보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멋진 케이스 안에 환상적인 앰프가 담겨있다.


Headphone.Guru, Peter Pialis

https://headphone.guru/the-enleum-amp-23r-headphone-speaker-amplifier-the-best-of-both-worlds/

구동이 어려운 헤드폰을 위한 앰프인 동시에 빠르고 노이즈가 작은 능률이 높은 헤드폰을 위한 앰프를 찾는 것이 나의 몇 년 동안의 숙원이었다. 양쪽을 적당히 만족시키는 앰프들이 몇몇 있기는 했지만, 양쪽 다 극한의 성능을 보여준 앰프는 없었다. 강력한 출력의 앰프라면 Focal Utopia와 같이 능률이 높은 헤드폰에서는 노이즈가 나와버리곤 했다. 거꾸로, 노이즈가 작은 앰프는 Hifiman의 최상급 Susvara 같은 헤드폰은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드디어 이 AMP-23R으로 양쪽의 해답을 찾았다. 거기에 더해서 최상급의 스피커용 앰프까지 된다니 금상첨화이다! 드디어 바쿤 AMP-13R의 후속기인 엔리음 AMP-23R인 이 종결자 앰프로 내가 가진 모든 헤드폰에 최상급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앰프를 정말 사랑한다. 내가 가진 구동이 매우 어려운 헤드폰은 물론 인이어 모니터에서도 노이즈가 없이 적막한 배경을 보여준다. 그리고 내 동생이 가지고 있는 Totem Sky도 빌려서 매칭해보았는데 우리 모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작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이 앰프는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다. 꼭 이 AMP-23R을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AudioKey Reviews, K. E. Heartsong

https://www.audiokeyreviews.com/the-reviews/enleum-amp23r-ld6w6

최신의 엔리음 AMP-23R은 음의 신호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며, 이는 더 고가의 기기들도 달성하기 힘든 능력이다. 음양의 조화를 풍부하게 표현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앰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과 미니멀리스트적이고, 실용적이며 산업디자인을 가미하여 만들어졌다. 탁월한 투명함과 자연스러우며, 최상의 음악성과 환상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엔리음 AMP-23R은 우리의 최고상인 Diamond Award를 수상하였다. 적극, 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장점: 투명함, 디테일, 속도,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음악성 등
단점: 없음


HIFISTATEMENT, Roland Dietl

https://www.hifistatement.net/tests/item/3244-enleum-amp-23r

“왕이 돌아가셨습니다. 새로운 왕 만세!”라는 속담처럼, 엔리음 AMP-23R은 바쿤 AMP-13R의 훌륭한 후계자이다. 미니멀 디자인, 혁신적 기술, 완벽한 만듦새가 어우러진 이 독창적인 제품은 알맞은 스피커와 헤드폰과 함께라면 눈부신 소리를 들려준다.


Darko Audio, John Darko

https://youtu.be/l3g6ccOW77I

엔리음과 윌슨오디오의 TuneTot과 조합은 너무도 훌륭했다. 윌슨오디오에서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음악성과 명료함이었다. 엔리음은 보다 저렴한 기능이 많은 경쟁 제품들 보다 더 풍부한 음색과 음악의 투명함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듣기 힘든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 음악 재생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내가 이야기하는 "다이내믹 탄력(dynamic elasticity)"이라는 것으로 소리가 단순히 나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 유려한 흐름을 의미한다.

알맞은 스피커와 헤드폰과 함께라면 이 앰프는 경쟁 제품들이 따라올 엄두도 못 낼만큼 압도적이며, 너무나도 인상적이다.


6moons.com, Srajan Ebaen

https://6moons.com/industry_articles/amped-up/

2022년 3월 14일자로 엔리음 AMP-23R이 벌써 여섯 번째 호평의 리뷰를 받았다. 이것에 대하여 우리의 생각을 궁금해하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이처럼 짧은 기간 안에 이렇게 많은 리뷰어들이 각각 다양한 매체와 그들의 매칭 기기, 시청실, 선호도, 경험도가 모두 다르지만 모두 이처럼 제품의 호평에 동의하기는 쉽지 않다. 이미 이곳 6moons, Darko Audio, Hifiknights, Hifistatement, Hi-Fi+, Headphone Guru와 같은 곳에서 이미 리뷰가 되며 두 개의 상도 수상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이 소출력이며, 제한적인 기능의 높은 가격대의 앰프가 최근의 올인원 앰프들 등에 비교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만약 이 정도의 출력이 충분하다면 (헤드폰을 사용한다면 출력에는 모자람이 없다!), 이 앰프는 당신의 종착역일 것이다. 프리앰프도 필요 없다. 바로 내가 말하는 완벽한 “분재 오디오”이다. 

추신: 아마도 오늘자로 8개의 리뷰, 3개의 수상이다. 이렇게 빠른 리뷰 주기라면 누가 정확히 셀 수 있나? 그에 따른 채수인의 이야기를 첨부한다. “더 많은 리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AMP-23R은 상당히 판매도 많고 벌써 1차 생산분이 완판되었습니다. 아마도 AMP-13R의 판매 속도의 4배 정도이고, 지금 2차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