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화려한 비상!
2022 뮌헨 하이엔드 쇼 - 1부

HIFICLUB 2022-06-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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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픈!

과연 이번에는 쇼가 열릴까? 정말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주최측에서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미크론 사태로 전반적인 분위기는 안좋았지만, 결과적으로 대성공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해마다 5월에 열렸던 뮌헨 하이엔드 쇼는 두 번의 공백을 거치고 드디어 올해, 3년만에 화려한 비상을 한 것이다.


행사장 입구

하이엔드 쇼가 벌어지는 곳은 M.O.C.(엠오체)이다. 메쎄(Messe)와는 다른 곳이다. 가끔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뮌헨 북부쪽, U6선을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키펀가르텐 (Kieferngarten)역에서 멀지 않다. 매년 방문하는 곳이지만, 행사를 알리는 간판을 보면 늘 마음이 설렌다.


다인 오디오

올해 다인오디오는 제로층에 집중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카 오디오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덕분에 복도에 이렇게 여러 대의 차량을 전시해서 눈길을 끌었다.

그중 하나 가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선을 보인 DMC 들로리언이라는 차량이다. 처음으로 실물을 보게 되어 매우 놀랐다. 저 차를 타고 1960년대 비틀즈의 라이브 현장으로 가보면 어떨까?


클리어 오디오

한편 같은 복도에 클리어오디오는 폭스바겐에서 만들었던 미니 버스를 선보였다. 히피즘이 절정에 달할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차량으로, 내부를 캠핑카로 개조한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안을 들여다보니 운전석 뒤쪽에 턴테이블과 오디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었다. 놀라운 것은 심한 흔들림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음반을 돌릴 수 있는 구조. 앞으로 카 오디오에도 턴테이블이 등장한단 뜻일까?


아스텔 & 컨

제로층은 홀 1-4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홀 1부터 들어가보면, 반갑게 아스텔 & 컨의 부스가 나타난다. 상당히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 부분이 눈에 띤다. 헤드폰 시장이 큰 데다가, 휴대용 플레이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터라, 정말 적시에 이 시장을 공략한 듯하다.

무엇보다 전시 공간의 사이즈가 엄청나다. 물론 손님도 많았다. K-오디오의 드높은 위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 항상 대할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


Headphone Shop

독일의 수입상이 꾸민 부스로, 말 그대로 헤드폰과 헤드폰 앰프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 정말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스피릿 헤드폰이 눈에 들어왔다. 마치 보석을 가공하듯 아름다운 디자인이 마음을 끌었다.


또 진공관 방식의 헤드폰 앰프도 여럿 보였다. 그중 펠릭스(Feliks)라던가 아우리스는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잠시 음을 들어보니 역시 차원이 다르다. 이쪽 분야도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모습이다.


아우리스

점차 영역을 확장하며 메이저를 향해 진격중인 아우리스(Auris). 이번에는 서브 브랜드 이어맨(EarMen)도 선을 보였다. 하이파이 중심인 아우리스와 달리, 휴대용 디바이스를 위해 만들어진 이어맨의 인기도 상당해 보였다.진공관 방식의 헤드폰 앰프도 여러 기종 준비된 점이 흥미로웠다.

점차 커가는 이쪽 시장을 절대로 방관하지 않겠다는 뜻이리라. 또 톤암을 만들어서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금도금 처리된 제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될 만큼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마치 세르비아의 멋진 미인처럼 말이다.


소니투스

다양한 룸 튜닝재를 생산하는 소니투스(Sonitus). 가까이서 살펴보니 패널의 종류가 무척 다양했다. 소재도 각기 다르고, 구멍의 형태도 달랐다. 일자로 길게 뚫은 것도 있고, 동그란 구멍을 낸 것도 있었다. 아마 쓰임새가 다를 것이다.

요철형 블록도 만들고, 코너에 설치하는 튜닝재도 보였다. 심지어 프레임에 멋진 그림을 그려서 일종의 액자처럼 사용하도록 만든 제품도 보였다.


트라이오드

일본에서 전제품을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전체적으로 제품의 급수가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디자인도 일신해서 매우 고급스런 외관을 자랑하고 있다.별도로 설치된 시청실엔 새롭게 런칭한 이볼루션이란 제품이 플레이되고 있었다.

원래 스팬더 스피커와 상성이 좋아, 포근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을 연출하고 있었다. 바깥의 전시장엔 싹 라인업이 바뀐 모습을 보여주는데, 상당히 신뢰가 간다. 한 차례 큰 도약을 이룬 인상을 받았다.


나가오카

원래 나가오카는 다이아몬드 바늘 분야에서는 거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 그를 기반으로 MI 타입의 카트리지를 선보이고 있다. 내부 마그넷 구조가 전혀 다른바, 쉽게 말해 MC형의 장점에 MM의 고출력 방식을 결합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MM형 포노단에 연결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LP 클리너, 스파이크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조용한 강자라는 이미지다. 최근에 국내에 런칭되어 좋은 반응을 끌어내는 중이다.


AMG

턴테이블 브랜드로 상당한 내공을 가진 회사다. 정밀한 절삭 가공이 돋보이는 금속제 플래터와 베이스는 보는 맛이 상당하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다.


한편 전원부를 열어서 내부도 보여줬는데, 가지런한 부품 배치가 일단 신뢰감을 준다. 독일 장인의 정신이 철저하게 투입된 제품이란 인상으로, 뭐 하나 빠짐이 없는 내용을 자랑하고 있다.


IXXOOST

라이프스타일 계통의 제품으로,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디바이스다. 한데 디자인이 파격적이다. 주로 수퍼 카 계열의 디자인을 응용해서, 마치 그런 차량에 탑승한 기분을 준다. 람보르기니, 벤츠, 피렐리 등의 핵심 디자인 컨셉을 적절히 반영한 부분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거 너무 요란하지 않냐, 싶을 분도 있겠지만, 내게는 이런 이태리의 대범하고, 유쾌한 발상이 매우 즐겁게 다가왔다. 하나 사서 거실에 두면 집안 분위기 전체가 달라질 듯 싶다.


클리어 오디오

가히 턴테이블의 왕국다운 모습이다. 규모도 압도적이고, 다양한 모델의 전시는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2022년 신작으로 선을 보인 스테이트먼트 V2의 압도적인 위용은 계속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앙에 거대한 추를 달아 어떤 진동에도 대응하겠다는 모습은 정말 LP 한 장을 듣는 행위가 얼마나 의미심장한지 반추하게 된다. 금속과 아크릴을 적절히 응용한 디자인은 지금 시점에서도 신선하기만 하다.

한편 정식으로 앰프를 낸 점도 눈길을 끌었다. 스트림과 포노단이 투입된 프리와 파워라는 분리형 구조는 클리어오디오 팬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다.


토렌스

제로층에는 주로 턴테이블 강자들이 많이 보였다. 그중 하나가 새롭게 일신한 토렌스. 한동안 현대적이고, 전위적인 디자인에 주력하다가,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오히려 새로워진 느낌을 준다. 온고지신의 미덕을 담고 있다고 할까?

특히 TD124 DD는 토렌스를 대표하는 모델을 현대에 맞게 응용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또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바, 101, 102부터 401, 402, 403 등에다 1600, 1601 등 여러 모델이 전시되어 현 토렌스의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토렌스의 귀환 을 진정으로 환영한다.




웨이버사 시스템즈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웨이버사에 깜짝 놀랐다. 독일의 수입상 부스로 보이는 바, 정말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었다. 스탠하임, ATC, 코플랜드, 파이널, 오르토폰 등 알짜 브랜드 가 많았다.


그런면에서 국적 불문, 오로지 퍼포먼스에 입각한 선별 기준을 갖춘 듯한데, 당연히 웨이버사의 잠재력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듯했다. 아무튼 곳곳에 K-오디오의 약진이 두드러 져서 이래저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프로젝트

한때 저가 턴테이블 시장을 석권했던 프로젝트(Project)지만, 이번에 보니 제품의 등급 자체가 올라 간 듯했다. 베이스와 플래터가 두툼하고, 정밀 알루미늄 절삭 가공이 돋보이며, 라인업도 꽤 정비되어 있었다. 부착된 톤암의 수준도 상당해 보였다.

이제 프로젝트는 중급기 시장의 강자로 파악해도 좋을 듯 싶다. 전혀 다른 메이커를 보는 듯 하지만, 이런 변신 역시 크게 환영한다.


SVS

하이파이 클럽을 통해 여러 차례 리뷰를 한 경험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역시 규모가 대단한 회사라고 느끼게 하는 부스의 모습이었다. 특히, 따로 시청실을 만들어서 영화를 보여 주고 있었다. 비록 스크린도 작고, 투입된 제품들도 작았지만, 사운드는 결코 작지 않았다. 특히, 동사가 자랑하는 탄탄한 베이스 음은 영화를 보는 맛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프라임 와이어리스 프로라는, 네트웍 플레이어를 탑재한 인티 앰프도 눈에 띠었다. 새롭게 시장을 개척하는 모습이어서 흥미로웠다.


볼더

여기서 볼더를 만나리라 전혀 예상하지 않았다. 다시 말해. 미국 쪽 하이엔드 메이커의 공략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실감하게 만든 순간이었다. 단, 여기서는 제품의 단순 전시만 이뤄졌다.

가까이 가서 보니 역시 만듦새나 마무리 또 디자인 등에서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룬 레디가 작동하는 866 인티라던가, DAC 프리 컨셉으로 만들어진 812 등은 실물을 접하는 순간 강하게 소유욕을 자극했다.



소울 노트

최근 10년간 일본 브랜드 중 크게 약진한 회사가 바로 소울 노트라고 본다. 실제로 그 자격 이 충분한 탄탄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메이커다. 이번에는 따로 시청실을 꾸며서 SACD/CD 플레이어뿐 아니라 앰프까지 동원, 높은 레벨의 음을 선사하고 있었다. 특히, 파워 앰프의사이드에 소울 노트를 각인시킨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음을 들어보면 확실히 내공이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동사를 주재하는 분의 높은 안목과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린데만

하이엔드 메이커로 다져진 노하우를 이제는 대중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린데만의 전략은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라지 않다. 전체적인 기능을 골고루 갖춘 분리형 컨셉의 뮤직 북과 개별 기능만 선별해서 구매하도록 만든 라임트리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에 보니 일부 제품이 버전 2로 진화하고 있었다. 따라서 향후 전 라인업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전망이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제품들이라 하겠다.


오디오 리서치

역시 오디오 리서치도 이번 공습에 동참했다. 특별한 점은 디자인의 쇄신. 이태리적인 감각 이 듬뿍 발휘되어, 일단 컬러풀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원래 이 브랜드는 흰색과 검정이 주류를 이뤘는데, 여기에 레드, 블루 등이 추가되어 일단 선택 항목이 다양해졌다.


또 파격적인 디자인도 투입된 바, 몸체 전체에 구멍을 잔뜩 낸다거나, 파워 앰프의 경우 프 런트 패널을 따로 독립시켜서 설치하는 등, 여러모로 흥미로웠다. 그러나 원래 이 회사가 갖고 있는 최초의 아이덴티티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런 변신은 매우 긍정적으로 다가온다.


트라이앵글 아트

 

보는 순간 오디오가 아닌, 일종의 예술작품을 대하는 느낌을 준다. 블랙과 골드를 적절히 융합해서 디자인한 부분도 놀랍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고도의 기술을 갖춘 장인이 아니면 불가능한 마무리가 혀를 차게 한다. 정말 실물을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동사는 턴테이블과 진공관 앰프를 주로 생산하며, 여기에 우드 혼으로 된 스피커를 매칭시 켰다. 낭랑하면서 매력적인 음은 한동안 부스를 떠나지 못하게 했다.


소노로

 소노로의 행보를 보면 여느 오디오 회사와 좀 다르다. 역으로 간다고나 할까? 원래 전문적인 하이파이를 만드는 회사가 라이프스타일에 손을 대는 반면, 소노로는 작은 올인원 타입 으로 시작해서 점차 판을 키워가는 추세다.

얼마 전에 런칭한 오케스트라는 스피커까지 런칭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 보니 아예 톨보이 스피커까지 선보이고 있었다. 사실 회사의 내력을 보면 전문적인 하이파이 브랜드로 손색이 없는 상태. 탄탄한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배경으로 점차 영역을 확장해가는 모습이다.


 멜로디

아레타이라는 스피커 브랜드는 최근에 등장한 라트비아산 메이커다. 레드 닷 디자인 상을 받을 만큼 수려한 외관을 자랑하는데, 여기서 멜로디를 만났다. 정말 뜬금없는 출현이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 회사가 초기에 만든 입문기가 주로 수입되는 바람에, 그 사이 진화한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이번에 만난 제품은 중급기 이상의 레벨이면서 놀랍도록 신선 하고 투명한 음을 자랑하고 있었다. 스피커와 매칭도 좋았고, 디자인 역시 만족스러웠다. 최근의 멜로디가 어떤 내용으로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람피제이터

 

폴란드의 오디오 시장이 뜨겁다. 그 선두 주자중 하나가 바로 람피제이터. 주로 DAC 분야 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실은 앰프도 만들고 있었다. 아마 디자인에 대해선 호불호가 가릴 것같지만, 이렇게 코스메틱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음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본다.


한편 이와 매칭한 스피커가 생소하지만, 꽤 과격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개성을 좋아하는 분들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하이파이스테이 

이제는 이쪽 분야의 메이저로 자리매김한 하이파이스테이의 모습이다. 전시 규모가 상당하고, 제품군 또한 다양했다. 메인인 랙은 물론, 슈즈, 스파이크, 푸트 등 주목할 만한 모델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유명 스피커 회사에서 채택한 경우도 많아, 그 위상이 날로 올라가는 중이다. 그런 회사의 기운을 충분히 실감할 수 있는 전시장의 모습이었다. 당연히 많은 수입상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부스를 매운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다.


하이파이 로즈 

 

최근 몇 년 간 하이파이 로즈처럼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한국 오디오 회사는 없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세계 시장의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실제로 전시장 곳곳에 대형 포스터와 간판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별도의 시청실엔 B&W 802 D4를 연결한 모습이었는데, 매우 안정적이고, 밸런스가 좋은 음을 선보였다. K-오디오의 높은 위상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마이텍

스튜디오 기반의 소형 DAC로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마이텍이 상당한 규모로 발전했음을 알 수 있는 부스였다. 특히, 엠파이어 스트림이란 모델은 일종의 플래그쉽으로, 이제는 당당히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었다. 심지어 파워 앰프까지 만들어서 윌슨 오디오의 스피커를 구동하고 있었는데, 매우 당당하고 또 정교한 음이 나왔다.


참고로 이번 행사에서 윌슨의 제품들이 여러 부스에 사용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라 매칭되는 기기에 따라 소리가 바뀌는 상황을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다.


카바세 

 

코액셜 드라이버의 명가 카바세 역시 창업 70주년을 기념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트라이 액셜 제품인 펠레그리나를 런칭한 것이다. 창업자는 이 제품을 끝으로 명을 달리했으니, 최고의 걸작을 유작으로 남긴 셈이다. 이 제품은 일반 하이파이를 넘어서서 본격 하이엔드 제품과 겨뤄도 될 정도의 성능을 자랑 하고 있다.

그 밑으로 이어지는 펄 라인 역시 놀라운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액티브 타입이 면서 스트리머 기능도 함께 해서 기본적으로 올인원에 속하지만, 그 높은 퀄리티는 실제 들 어보면 찬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