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저는 스카이라이프의 아르떼 공연영상을 많이 봅니다. 1. 이 영상을 dvd로 구워 라이브러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2. 5.1채널로 구울려고 하는데, 3. 필요한 장비는 무엇인지 4. 굽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고수님 께 여 줍니다. 저는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자꾸 Oracle CD player가 말썽이군요. 수리를 맡기면 잘나오다가 다시 소리가 안나옴니다(CD pickup은 잘 되는데), 벌써 3번째입니다. 밎고 맡길 CD player수리점을 가르켜 주실 분있으면 감사하겟읍니다.

대형 PDP를 들여 놓고 음성출력을 오디오시스템에 연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TV에 S/PDIF 광디지탈 음성출력단자가 있어 미네르바의 광입력단자에 연결하고 다시 마크 DAC로 내보내니 창에 48KHz라고 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파워를 켜면 스피커에서는 DTS신호재생시 나는 소리만 나오네요.ㅠㅠ 혹시 해결책이 있을까요?

*CDP 아캄 82T 쓰고 있는데 와디아 신형 버전 381로 바꾸려고 하니 궁금한 점 있어 여쭤봅니다. 중고가 언제 나올지 모르고, 신형과 값도 그리 큰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신형 구입을 고려 중입니다. 다음은 궁금한 점이니 와디아 두루두루 써 보신 분, 객관적인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381과 381i의 CD 소리 차이는 있는지요. 저는 CD만 들어 381i까지 필요 없을 것 같은데. 2.CD 전용 마지막 버전인 861 모델들과 소리 차이는 있는지요. 3.신품 싸게 구입하려면, 대리점 말고 다른 경로가 있는지요. 말씀 주신 분 계시면, 미리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스피커수리하는곳 알고있으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전화016-343-6606 김진한

좋게 듣던 듬직하게 무거운 벨트드라이브 roksan 구형 cdt가 속을 썩여서 고민중입니다. 디지털소스 커뮤니티 글에 보니 오디오넷에서 아트 V2 나 cec tl1 정도가 200 근처에서 적당한것으로 보이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고전음악중 교향곡과 오페라를 제대로 나는 기기를 좋아해서 대역이 넓고, 악기 소리가 분리 되고, 전대역에서 특별한 과장이 없는것을 좋아합니다. 200만원대에서 제가 욕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cdt와 디지탈케이블에 따른 차이가 엄청크네요..... 혹시 구형 LD Player 에서 디지털 출력으로 사용했을시는 어떤지요. 예전에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럼니다. 신형,구형, 외관 가리지 않습니다. 참고로 오디오넷 v1과 v2는 무엇이 다른가요? 어떤

얼마전에 퍼셀과 델리우스를 들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우나 혹시 사용중이시거나 경험이 있으신분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오라클1000 cdt로 듣고있으며 클래식만 즐기고 있습니다. 궁굼한것은 1.케이블에 대한튜닝입니다. 특히 파워케이블이 3개가 필요한데 중요도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요? 또한 디지탈케이블은요? 현재까지의 느낌은 디지탈케이블보다 아날로그케이블이 케이블에 따른 변화가 심하고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2.세팅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지요? 현재 디폴트로 입력되어있는 상태에서 필터2로 듣고 있습니다. 3.기기의 전원을 항상 켜놔야되는요? 델리우스는 전면에 파워버튼이 있어 전원을 거버리지만 퍼셀은 후면에 온오프스위치가 있던데 이것은

메리디안 G08 발란스 출력 이상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약6주 전에 G08을 중고 매입하였는데, 직접 판매자 집에서 청음 후 구입하였는데 상태도 아주 좋았고 소리에도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unbalance로 출력한 소리였습니다. 기기를 제 사무실에 설치하여 balance로 연결하여 소리를 들어보니 전 주파수 대역에서의 현상같은데 특히 고음부에서 그리고 소리가 커질 때 "찌찌직.." 잡음과 함께 소리가 크게 갈라져 들렸습니다. Unbalance연결 시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제가 듣기에는). 그래서 KONEAV에 A/S를 맡겼는데 담당 엔지니어 분이 너무 바쁘셔서 거의 6주 만에 A/S 받아서 다시 들어본 결과, 찌지직 잠음은 없어졌는데 전체적으로 소리가 아주 가늘게 갈라져 들립니다. 마크 390

혹시 아시는 분이 있을 듯하여 질문합니다. PC 에서 USB 케이블로 DDC > DAC 로 연결하는데, USB케이블에 따라 음이 바뀌는 것이 예상밖입니다. 막연하게 단순하게 음악파일이 DDC로 옮겨가니, USB케이블에 민감하지 않으리라 기대하였습니다. 아마도 틀린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Q) 위와 같은 연결에서 PC 에 SPDIF 연결이라는 메시지가 뜨군요. 이 메시지의 뜻이 무엇인지요? 컴퓨터에서 SPDIF 신호가 이미 생성되어, USB케이블을 통하여 DDC로 전송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DDC에서 SPDIF 가 생성되는 것을 메시지로 알리는 것인지요? 만약 전자의 경우라면, USB케이블을 비싼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고, 또한 PC-FI로는 아마도 제

와디아 CDP를 사면 액세사리 키트에 전용 슈즈와 스파이크가 항상 따라오는데 신경 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지금 빼서 보니 슈즈 사이즈가 38밀리가 맞군요 예전에 와디아 담당 로이코 엔지니어한테 얘기 듣기론 슈즈만 따로 판매한다는 걸 들었습니다... 워낙 예민한 기기이니 0.01mm 미만의 경사 차이로도 노이즈가 발생된다고 하며 슈즈를 꼭 끼워들으라고 조언받았구요 자주 on/off하면 전원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켜두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전 장식장을 자주 물휴지나 약간 젖은 천으로 딲아주는데 언제 보니까 물과 접촉한 슈즈 밑바닥에 녹이 생기더군요 메뉴얼에 보니 슈즈 재질에 'steel'이란 표시외엔 아무것

와디아 CDP 슈즈를 분실하여 제작을 하려고 황동 환봉 38밀리미터 - 스파이크를 빼서 직경을 재보니 38밀리미터였습니다. - 짜리를 구입 해 와서 가공기계에 넣으려 하고 있는데 어떤 사이트의 도면에 보니 슈즈의 직경이 36밀리 미터 두께는 5밀리미터로 나와 있습니다. 와디아 슈즈의 직경이 원래 36밀리미터 이고 두께는 5밀리 미터 인지요? 그렇다면 슈즈의 직경은 스파이크 직경보다 2밀리 미터가 작다는 이야기가 되는지요? 그리고 슈즈는 까만색인데 사이트에 보면 황동(신주)으로 만들어 크롬도금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 크롬도금색은 은색이 아닌지요? 오리지날 슈즈는 역시 검은색이 아닌지요? 와디아의 스파이크나 슈즈의 검은색은 어떤 재질의 어떤 가공으로 만들어진

리모콘에 있는 +,-버튼이 볼륨조절 버튼 임니다, 본체에서는 조절할수 없슴니다, 버튼을 누르면 본체창에 막대그래프로 볼륨증감이 표시됨니다

상기기종을 얼마전 구했읍니다 근데 이기종이 볼륨조절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볼륨조절찾기가 쉽지않네요 리모콘으로 어떻게 하는거 같은데 잘모르겠네요 사용중이신 분이나 사용해보신분들중 아시는분있으시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안녕하세요 cec tl-0mk2 cdt 픽업교환을 하여야할것 같은데요 어디로 보내야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답글부탁드립니다.

CDP Upgrade 관련 질문드립니다. 현재 사용하는 기기가 CDP Wadia16 Pre Krell KCT (Power와 Cast 연결) Power Krell 400cx Speaker B&W 802D 등인데, Wadia16 소리도 나름 설득력 있고 좋습니다만, 몇시간 동안 연속 재생시에도 보다 편안하게 음악을 들었으면 하는 생각과 소스기기쪽을 보강하고 싶은 욕구가 겹쳐져 Upgrade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제가 생각해 본 몇가지 방법중에 현재의 나머지 기기들을 유지하면서 상생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Upgrade 방법이 무엇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 Wadia16을 유지하면서 DAC 보강 - Chord DAC64 mk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