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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카트리지 인거 같은데 브랜드를 잘 모르 겠습니다 혹시 아카트리지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아는거라고는 카트리지의 옆면에 비상飛翔    이라고 적힌거 말고는 아는게 없습니다 이카트리지에 대해서 아시는분 좀 알려 주세요  

아큐페이즈 프리앰프 수리 확실하게 하느곳 좀 소개하여 주세요 010-9004-1524

안녕하세요. 제주/해외방 고동진입니다.   근래 음악들을려고 기기 바꿈질하던중, LP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LP 음이 디지털음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깨달은 후로는, 어쩔수없이(?) LP판도 있으니, 저렴하게 시작해볼까합니다.   현재 라인업은   턴테이블 - 해태 HT-910Q 이퀄라이져 - 허접 5만원짜리                     턴테이블 신호를 증폭할수 있을것같아, 구입을 했는데 게인조절이 안됨 진공관프리앰프 - 게인조절용으로 사용중.    &nbs

음반프로듀서로,녹음 엔지니어로 20여년 이상을 소리와 함께살아왔고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진공관릴과 LP에서의 음악을 들으며 성장을 하였지만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며 오랜동안 LP를 듣지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얼마전부터 다시 꺼내들은 LP를 통해 LP 클리너라는것을 알게되었고 그에대한 사용기를 하이파이 마니아 보다는 프로 음향 엔지니어/프로듀서의 측면에서 소개하려합니다.     LP의 매력은 저음에 대한 콘트롤과 L/R 시그널의 페이즈(위상) 콘트롤이 디지털 사운드와 다른점이 되겠죠. 지나친 저음과 L/R 시그널의 페이즈특성은 자칫하면 스타일러스가 튀게되는 문제를 발생시킴으로 이에대한 특성을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익히 이해를하고있어야 합니다.&n

안녕하십니까? 방이동 김재성 입니다. 요 몇달동안 아날로그 시스템 변경으로 고생(?)도 했지만 드디어 어쿠스틱솔리드 우드MPX에서 록산 적시스20으로 갈아타게 되어 몇자 변경사항을 올려봅니다. (어디서 많이 본기종이시지요. 맞습니다. 상현님것을 심재우님 통하여 저게로 올인했습니다. 하하하~) 1. 턴테이블: MPX(레가300)->적시스20(아르테미즈) 2. 전원부(장식장 상단에 위치한 박스): 레퍼런스 전원부DX2+레퍼런스 속도계+레퍼런스 포노모듈 3. 카트리지: 쉘터 5000ㅡ>록산 쉬라츠MC 신형 4. 포노앰프: 그라함슬리 포노+승압트랜스->서덜랜드 허블, 록산 일단 하루-이틀 사용하여 충분한 사용기는 아니지만 첫느낌만 몇자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시스템은 간략히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피커 : B&W Signature 30 (킴버 3035+9035, WBT 0681ag 말굽단자) 2. 소스기기 - 오디오에어로 Prestige SACD겸 프리앰프 (킴버 1130 XLR with Bocchino, 실텍 루비힐 파워케이블) - 소니 PS3 Bluray/DVD/Games - 어쿠스틱솔리드 우드 MPX 턴테이블(레가 RB300 톤암) * 그라함스리 ERA-Gold V 포노앰프, Elevaotor EXP 승압트랜스 * Chord Company Signature 포노겸 인터케이블 * 쉘터 MC 5000 및 수미코 펄 MM 카트리지

안녕하세요 아날로그소모임 매니아 김근홍입니다 작년 말 아이키도(합기도의 일본발음) 프리를 제작의뢰하여 받아서 나름 셋팅을 한 이후의 사용 경험을 공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오디오를 처음 접한 건 진공관 제작하시는 분을 알면서이지만....제대로 오디오를 하기 시작한 것은 하이엔드라 할 수 있는 그리폰 안틸레온 시그너춰 파워에 동사의 소나타 프리(이후 소나타 알레그로로 기변했지만..)를 정전형 스피커인 쿼드 989를 울리면서부터입니다 즉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의 귀는 현대 하이엔드적 사운드에 익숙해져 있다이고 옛것 혹은 빈티지적 사운드의 진공관 앰프들의 어떤 매직을 추구하진 않습니다 가끔 귀동량으로 옛 명성있는 기기들을 들어보면 저 귀엔 대역좁고. 대역밸런스 치우쳐져 있고, 스테이지감 없는,

상기 턴테이블을 무작정 지르고 나서 보기는 좋은데 세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양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매우 만족하고 잇습니다. ^^ 그래서 뭔가 동호인분들께 여쭐려고 합니다. 워낙 희안하게 생겨서요. 침압은 맞추면 될 것 같고. 그러면 오버행하고 안티스케이팅은 어떻게 맞추면 될까요? 도움을 많이 많이 바라고 있습니다. 부탁드릴께요.

px25 튜브 멋있습니다 구튜브를 어데서 구한것입니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부사진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가 약 6개월정도 사용한 에스테틱스사의 레아라는 포노앰프의 사용기?정도로 올리겠습니다 저의 경험은 아마 잡지의 리뷰와 좀 달랐던 것같아 정보공유를 쉽게 할 수있는 인터넷으로 저의 의견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일단 전세계 리뷰등을 보면 비교적 호의적으로 나옵니다 특히 그 효용성에 대해... 직접 사용해 봐도 3개의 포노앰프를 두는 것과 같은 편리함과 사용중이라도 게인과 로딩저항변환이 가능한 기능등등 그리고 음도 진공관 특히 12ax7을 사용한 것치고는 매우 독특한 소릴 냅니다 반응속도도 빠르고 생생함도 훌륭하고 특히 음장감에 관해선 전세계 상용화된 포노앰프중에서 최고 그레이드라 할 만하더군요 무대가 엄청나게 크고 음도 생생하고 화려하고 밝습니다 기기 내면을 봐도 물량투입이

아끼던 카트리지의 다이아몬드 팁을 날려 먹었습니다 ㅜㅜ Retip 하려고 원래 제조사(일본)로 보내려고 하니 수입원에서 비용을 너무 많이 달라고 하네요..포기^^ 적정한 가격으로 retip 할 수 있는 곳(국외)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Van den hul 에서도 타회사 카트리지 리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홈페이지를 봐도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저의 포노앰프인 아키도 포노가 완성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워낙 본모임이 조용한 것같아서 또 뭔가를 끄적거리게 되는군요 얼마전 아키도포노앰프 킷을 사고 이후 발매된 전원부 따로 사고 여기에 대량의 물량투입을 따로 하고 이상훈사장님께 제작의뢰해서 완성된 포노앰프입니다 제가 집을 이사한지 얼마안되어 아직 오디오셋팅이 안되었고 공간이 다르니 당연 소리도 달라질 것같아 본 리뷰는 저의 지인의 리뷰를 첨가하겠습니다 워낙 기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신 분이고 선호음은 약간 다르지만 서로의 귀를 신뢰하는지라....올려봅니다 리뷰; 아키도 포노앰프 를 들었습니다. 제 기억에 이전에 가지고 있던 아키도의 특색은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골격이 단단하고 저역대의 안정

현재 제가 SME 3012R 톤암을 쓰고 있는데 -phase tech 쉘(강력희망)-이나, 여기에 어울리는 쉘있으시면 양도 부탁드립니다. 배금표드림. 010-3648-1113

고수님들께 자문 구합니다 프리가 메리디안 861 입니다 포노-포노카드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읍니다 카드릿지는 오토폰 MC3000 MK2 로 승압없이 다이렉트로 입력해서 사용하고 있읍니다 로드저항을 보니 218옴 정도인것 같읍니다(입력단자에 병렬로 연결된 부하저항) 기대 이상의 수준을 보여주었는데 CD 음향 레벨에 비하여 음량이 조금 적은것 같고 전체적으로 너무 나긋나긋한 분위기라 좀 생기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부하 저항치를 바꾸면 음색의 변화가 많다고들 하는데.......정답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