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저도 반갑습니다. 조용로님의 유익한 글 많이 기대합니다. 아날로그 장비 신고하셔야죠. 저도 할려고합니다. 조현철님께서 시작하고 기다리는 것같은데...

안녕하세요. 드디어 갈망하던 아날로그방이 생겻네요. 앞으로 많은 정보교류와 따뜻한 덕담이 오가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에 한번 소개 한적이 있는 판돌리개 입니다. 린 LP12(링고)+Naim Aro 톤암+린 ArkivB 카트리지+린 린토 입니다. 즐겨듣는 음악은 클라식 70% 나머지 골고루이며 클락식은 바로크부터 낭만까지 주로 듣읍니다. 음반 구입은 주로 영국인터넷 싸이트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구입하며 최근에 인터넷 써핑하다가 네덜란드에 있는 www.cleanrecord.com 이라는 데서 한번 구입햇는데 주로 영국을 제외한 유럽제 저가 음반이 많습니다. 영국초반도 가끔 있는데 가격은 영국싸이트 보다 비쌉니다. 그리고 물건은 무지하게 느린 에어

안녕 하세요 김포에 사는 동호인 신정식 입니다. 침압이 중요하다는 것은 뺑뺑이 좋아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침압계중에 그래도 정확한 것이 전자 침압계입니다. 저도 모르고 용산 B전자에서 몇십만원주고 구입했읍니다. 그런데 뺑뺑이에 맛이간 후배놈이 정말 똑같은걸 12만5천에 구입했다고 무지 자랑하더군요 밑을수 없어 확인한결과 아주 쥑~이는걸 발견했읍니다. 용산 예인사에서 공구상가 쪽으로 건널목을 바로 건너면 전자저울 파는 상점이 있읍니다. 그집에 가서 보석무게 다는 전자저울 달라고 하면 계산기만한 일제 전자저울을 줍니다. 가격은 14만원 정도 부르는데 무조건 12만5천원 어끄제 사갔다면 그렇게 줍니다. 솟수점 한자리까지 표시되니 정확한 침압에 끝입니다.

아나로그 방에서 다윗님을 뵈니 더 반갑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날로그 전용방이므로 아끼는 아날 장비를 서로 소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어떤 장비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 혹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저는, VPI TNT mkV 베이스 + Graham 2.0 톤암 + Koetsu 우루쉬 카드리지 Roksan XerXes X 베이스 + Artemiz 톤암 + Shiraz 카드리지 의 두 조합을 운용중입니다. Herron의 VTPH MC 포노앰프와 EAR 834P 포노앰프를 사용중이구요... 그외 노는 MC.MM 카드릿지가 몇개 있고 승압트랜스도 두어개 있읍니다. 음반은 주로 바흐를 중심으로 한 바로크를 집중적으로 콜렉션해서 레퍼토리가 편협한 편입니다. 듣는게 늘상 그쪽이다 보니....

알찬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가 듬뿍담긴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Happy Listening!

와~~~ 아나로그방이 생겼네... 가지고있는 턴테이블 잘 포장해서 랙에 넣었는데 이런방이 생기다니. 다시 꺼내서 비닐 소리좀 들을까? 아냐 좀더 참고 있다가 땡길때 들어야지 하여간 아나로그방 만들어진걸 축하 하고요 앞으로 자주 놀러 와야지... ^^ 이수현

안녕 하세요 당원 여러분 많이는 모르지만 그래도 열정만큼은 남못지 않읍니다. 요즘은 Garrard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서 영 신경 쓰이네요 무거원서 들고 다닐수도 없구 요즘 알았는데요 승압에서 프리로 가는 줄에 따라 소리차이 엄청나게 나는것에 새삼 놀랐읍니다. //////diego////////

사실 CD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지만 LP쪽이 훨씬 음악적이죠. 본격적인 음악감상을 할 때는 턴테이블에 LP를 걸어놓고 듣는 맛은 사실 말로써 다 표현할 수 없는 일이죠. 아무튼 반갑습니다. 푸른솔

에이 4등이네... 아날 발담군지 이제 2달쯔음 되나요....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기 뽐뿌는 사절입니다... 음반 뽐뿌해주세요... 잘 고르는 판하나 열시디 안부럽다

동작들 빠르시다요..... (1등 먹고 싶었는데...)

^^

아날로그 방이 생겼네요.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디자인하고 만든 턴테이블입니다.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