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화)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143회 정기 연주회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지휘자와 협연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보실수 있습니다 ^^ 1985-200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143회 정기 연주회 The 143rd Regular Concert of Korean Symphony Orchestra   일시 : 2004년5월4일 (화) 오후7시30분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 야누즈 포보르니 . 오보에 : 곽 연 희 연주 곡목 모뉴스코 - 오페라 유령의집 중 마주르카 S.Moniuszko - "Mazurka" Oprea from The Haunted manor 마르티누 - 오보에 협주곡 B

김건철

Re: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M에서 고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명호 배상 --

김명호 댓글 1

김범수 선생 별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제 새벽에 김범수 선생이 세상을 등지셨다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석은
어제 귀네쓰 존스의 감동

어제 귀네쓰 존스의 감동

어제 저녁의 귀네스 존스/코리언심포니 연주회는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연주회 일정을 확인한 후에 망설였습니다. 어디서 보니 70살 할머니라는데...(확인해 보니 36년생, 68세네요.) 아무튼 그 나이에 바그너가 제대로 불려지려나 하는 우려가 있었죠. 그래도 요즘 좋은 연주회를 모조리 놓친 터라 일단 미리 예약을 해 뒀었고.. 막상 어제는 몸도 안좋고 대기는 중국산 노란 먼지의 냄새로 가득했지만, 포기했더라면 후회할 뻔한 연주회였습니다. 뭐, 이것 저것 흠을 잡으려면 잡을 게 많이 있었지요. 관악부가 아무래도 딸리는 반주가 바그너에 합당한 장중함에는 좀 못미쳤고 지휘자의 템포나 음량 조절도 별로 맘에 썩 들지 않았지만, 그건 뭐 어차피 기대수준이 별로 높지 않았으니, 생각보

양재형

마태수난곡 공연을 앞두고..

다음주에 바흐의 마태수난곡 공연을 앞두고 마태수난곡에 대해 여기저기서 본 내용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 수난곡이란? 초기교회시절부터 예배 시간에 성서에서 각기, 예수, 베드로, 마리아 등을 서로 다른 사람이 역할을 분담하여 낭송하던 데서 기원이 된 것으로, 처음에는 단순히 읽기만 하다가, 차츰 곡이 붙여지고, 나중에는 합창도 포함되고, 어떨 때는 예배에 참석한 청중도 같이 부르는 부분도 있고.. 하지만, 17세기에 이르러 마태수난곡과 같은 수난곡 형식이 정착이 되었고 당시 작곡가들은 누구나 수난곡을 작곡하곤 했다. 하지만, 바흐가 남긴 수난곡은 5곡이라고 하지만, 현재 남아 연주되는 곡은 요한 수난곡과 마태

류창수 댓글 1

말러의 음악과 생애..(2)

1번 교향곡을 시작하기 전에 이 연재를 해나가는 뼈대가 되는 길버트 카플란이란 분에 대해 좀 적어 보겠습니다. 적어도 1주일에 한번 씩은 글을 올릴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음에는 1번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길버트 카플란은 음반을 통해 어느 정도는 알려져 있지만, 아마추어 말러연구가이고 최근에는 지휘자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원래는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금융전문가이고 financial institution이라는 전문지를 발간해 엄청난 부를 축적을 했다.. 그는 원래 음악을 좋아하긴 했지만, 언젠가 카네기홀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말러 2번 교향곡을 스토코프스키의 지휘로 연주를 듣고 나서

류창수

Re:

피셔와 푸르트벵글러의 황제도 들어보세요

송하윤

Re: 기제킹과 발터의 황제도 한 번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들은 연주로 좋은 것은 박하우스와 클레멘스 클라우스와 발터 기제킹이 브루노 발터와 연주한 음반이 최고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미켈란젤리가 쥴리니와 협연한 음반도 좋기는 한데 오케스트라 협연이 약간 부실하다는 평이 있고요. 아마도 박하우스의 데카 모노녹음과 기제킹의 SP녹음(APR복각)이 녹음은 낡았지만 연주만을 보자면 아마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제게는 푸르트뱅글러의 베토벤 교향곡 9번-바이로이트 녹음과 동등한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즐거운 음악생활하세요..

민윤기 댓글 1

쿠르트 토마스가 지휘하는 바흐 칸타타

라이프찌히 성 토마스 교회 합창단과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연주입니다. 베를린 클래식스에서 4장이 발매되어 있는데, 그 중 3장을 들어보았습니다. 50년대 후반의 스테레오 초창기 녹음인데 그럭저럭 사운드가 괜찮습니다. 연주는 최고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가수들도 아주 훌륭합니다. 전 칼 리히터의 열정적인 연주를 무척 좋아하고, 한 곡 한 곡은 몰라도 칸타타나 수난곡 연주 전반에 있어 리히터만한 연주자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토마스의 연주는 그와 대등한 수준의 전혀 다른 스타일을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평이하지만 굳건한 템포를 바탕으로 소박하면서도 깊은 신심이 깃든 연주와 노래가 펼쳐집니다. 한 장을 순식간에 들을 수 있습니다. 엊그제는 소프라노 아그네스 기벨이 노래한 칸타타 51번 Ja

권순호 댓글 1

Re: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번 들어도 도무지 귀에 들어오질 않아 이해를 포기한 곡입니다. 푸가가 뭔지 전혀 몰라도 바흐의 푸가의 기법은 몇 번 들으니 들을만해졌는데, 베토벤의 대푸가는 도무지... (저는 아직 현대음악은 안듣고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이해를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 그저 고전적인 16번이나 계속 듣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큰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순호

베토벤 현악 사중주 Grosse Fugue op.133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는 것같습니다.. 요즘은 이삿짐 싸느라고 좀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못다본 공연장도 다니고 여기저기 인사도 다니고 학교가 끝나도 할일은 많군요.. 여기서 귀국하기전에 정리할 일을 하나둘 챙기다 보니 여기 올리기로 약속한 글들도 되는데까진 올리고 가야될 것같아 하나씩 올릴려고 합니다.. 우선 What makes it great? 시리즈는 예정대로 2편을 다녀왔습니다… 전에 Bach의 The art of fugue에 이어 이번에는 Beethoven의 Grosse Fugue 현악 사중주 opus. 133에 대한 lecture 겸 연주회였습니다… 하지만, 강의와 Borromeo quartet의 연주를 듣고 나도 이 곡에 대한

류창수

베토벤 교향곡 3번 추천바랍니다.

Blomstedt가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전집을 싼맛에 구입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북셀프 스피커에 교향곡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그 동안 잘 듣지 않았었는데, 정말 좋군요. 특히 3번에 제일 끌립니다. 음악이 귀에 익으니 다른 연주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질문을 드립니다. 특히, 1악장 초반에 나오는(Blomstedt 지휘의 연주로는 처음 5분이 조금 못되서 이 부분이 나옵니다) 아름다운 현의 움직임을 잘 표현한 연주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교향곡은 4악장까지 있지만, 저에게는 1악장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1악장만 괜찮다면, 다른 악장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카라얀이 어떨까 궁금하기는 한데, 세 차례나 베토벤 교향곡 전집을 녹음해서 어느 녹음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카라얀의

박주섭

여길 들어오기 잘했습니다

사실 클래식 음악 듣기를 햇수로 따지면 프로의 경지에 올라야 하나 한번도 체계적으로 공부한 적이 없고 어떤 사실에 대해 별 의문도 없이 그저 누구의 무슨곡하면서 감상하는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여기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마치 까막눈이 글을 알아가듯 '아하 그렇구나!"를 연발하네요 류창수님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짬짬이 좋은 글 명쾌한 해석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