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권순호님 감사합니다.

모차르트다운 황제, 모차르트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 모차르티안으로 참 관심이 가는데요 ? 신나라가면 구할 수 있겠죠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유호

Re:색다른 황제

필립스 듀오 시리즈로 나와있는 베토벤 협주곡집에 들어있는 스티븐 코바셰비치/콜린 데이비스/런던 심포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간 나실 때, 한 번 들어보세요. 황제다운 황제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요. ^^ 오히려 모짜르트 같다고나 할까, 싱싱하고 밝고 활기차며 명랑하고 참신한 황제입니다. 저는 이 연주의 3악장 초입의 그 살짝 당기는 듯한 리듬의 처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브루노 발터가 컬럼비아 심포니를 이끌고 녹음한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을 듣다 보면 반 박자 느린 듯한 매력적인 리듬처리가 나오는데, 이와는 반대이지만 매력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점에서는 같았습니다. (젊은 시절의) 콜린 데이비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주 지휘자입니다. 그뤼미오를 반주한 모짜르트 바이올린

권순호

Re:연주단체는..

State Symphony Orchestra of USSR 입니다.. 물론 CD 음반이고1976년 12월 녹음 입니다. 또 베토벤 4번 협주곡과 같이 있습니다. 음..나중에 음반을 복사해 드릴테니 들어 보시고 맘에 있으시면 구입 하세요..^^

이승준

Re: 감사합니다, 현철님

이전에 듣지 못한 앨범입니다, 죄송합니다...워낙 아는 것이 없는지라 ㅠ.ㅠ 한번 들어보아야 겠습니다. 신나라에 가면 구할 수 있겠지요 ?

장유호

Re: 또다른 길렐스 연주

승준님이 소개하신 길렐스 연주외에 Leopold Ludwig지휘의 Phiharmonia Orchestar 와 함께한 연주도 추천드립니다. Testament 레이블입니다. 4번, 5번 협주곡이 커플링되어 있는데, 5번도 좋지만 특히 4번의 경우는 피아니시즘의 진수를 보여주더군요. 베토벤의 피협중 가장 즐겨 듣는 음반입니다.

조현철

Re:길렐스+쿠르트마주어 ?

승준님, 오케스트라는 어디인가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 아니면 뉴욕필하머닉 ? NYPO면 Thanks but No Thanks 입니다 ㅠ.ㅠ 저는 번스타인이후의 뉴욕필 소리는 거의 듣지를 않습니다, 소리를 마음에 안들어 하거든요, 죄송...... 94년쯤 쿠르트 마주어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를 이끌고 세종문화회관 대운동장에서 내한공한을 했었는데 강동석님의 협연으로 멘델스죤의 바이올린협주곡 (브라암스였나 ???) 을 연주했었고...베에토벤의 교향곡을 연주했었는데, 그때 그 고운 음색에 반했었습니다. 그때 공연때 세종 대운동장의 음향상태때문에 오케스트라단원들과 마주어가 여러 해프닝을 일으키기도 해서 뒷이야기도 있었었는데... 승준님이 수경방의 그 승준님이시군요 *^^* 그 음반

장유호

Re:음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제가 듣기엔 Emil Gilels 와 Kurt Mazur 가 연주한 황제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특징은 역시 강철타건의 에밀길렌스의 피아노와 마주어의 활기찬 관현악 반주에 따른 힘있는 연주 입니다. 특히 에밀길렌스의 연주는 1악장 카텐자만 들어봐도 금방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이 뿜어져 나옵니다. 몇가지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을 좀처럼 듣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매력이 참 좋습니다. 음질은 96kHz/24bit로 리 마스터링 했다고 하지만 원래 라디오 방송용으로 녹음한 것을 리마스터링 해서 음질은 크게 기대를 못하지만 예당에서 나온 다른 음반 보다는 상당히 양호한 음질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듣기엔 이 음반을 들을때 음질은 거의 신경이 가질 않더군요.. 그만큼 길렌스의 연주에 흠뻑

이승준

Re: 감사합니다, 질문 또 하나

감사합니다, 장인환님. 쥴리니-미켈란젤리 조합...조합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이 들지 않습니다만, 그거 혹시 LP를 CD로 복각해 재발매한 것 아닌가요 ? LP->CD 재발매반들에서 녹음문제가 귀에 거슬리는 경우를 종종 접하는지라...다소간에 걱정됩니다. 녹음은 괜챦은지요 ? 번스타인-치머만-빈필하머닉 음반정도의 녹음상태라면 구입의사도 있습니다만......

장유호

Re;황제

얼마전 부터 듣기 시작 했는데 michelangeli의 음반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giulini가 지휘했구요~~ 라이브 앨범입니다. 이 곡은 워낙에 명연이 많은 곡으로 알려진 터라 추천 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안동림 교수는 박하우스의 곡을 추천 하고 있고 하이파이 저널에선 알프레드 브렌델의 곡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모르고 듣는 귑니다만 올곧은 연주와 차가운 기교가 빛나는 이 앨범을 권하고 싶습니다.

장인환

베에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Beethoven의 Piano Concerto No. 5 in E flat major, Op. 73 (Emperor) 음반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CD로는 Vladimir Ashkenazy 협연에 Georg Solti경이 지휘하는 Chicago Symphony Orchestra의 것으로, DVD는 Krystian Zimerman이 협연하고 Leonard Bernstein이 지휘하는 Vienna Philharmonic의 것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앙 치머만-빈필하머닉에 대해서는 별 불만없습니다만, 아쉬케나지-시카고 심퍼니에 대해서는 아쉬케나지가 쇼팽전문가라는 저의 개인적인 편견탓인지...피아노가 황제다운 맛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가끔은 말입니다. 그래서

장유호

Re:브리튼, 생상..

브리튼의 음반은 브리튼이 직접 지휘한 음반(런던 심포니)이 가장 좋을 것같군요.. 그리고 하나를 더 추천한다면 앙드레 프레빈의 로열필연주, 말씀하신대로 화려한 표현력이 돋보입니다..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는 샤를르 뒤투와/몬트리올 심포니가 재미있게 연주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에게 클래식음악을 소개하기 위해 들려줄 연주라면 위 두 곡 보다 프로코피에프/피터와 늑대가 더 재미있는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좋은 CD들이 있지만, Erato에서 나온 Kent Nagano의 연주의 라이센스 음반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한글 해설이 들어있습니다... 그럼..

류창수

Re: 답변이 없어서...

승준님, 또다시 고수님들께서 중원정벌하러 가셨는 모양입니다, 답변들을 안해주시네요.....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지랭이 초민이 다시 나섰습니다. 시원스러운 소리라면 금관을 빵빵히 내주던 뉴욕필하머닉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주빈 메타를 만나서 서로 속궁합이 않맞는통에 둘다 망해서 헤어졌습니다만... 그 이전에 레너드 번스타인이 음악감독/상임지휘자로 뉴욕필하머닉에 있었을 때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음반] 인가 ? 하는 시리즈 음반이 출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번스타인의 음성으로 해설이 겯들여져있는 시리즈 음반인데 거기에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요....Childrens' Classic입니다 제목이 Sony레이블로 다시 출반되었더군요. 레너드 번스타인-뉴욕필하머닉에

장유호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과 생상의 동물사육제의 음반을 사려 하는데 어떤 음반이 좋을까요? 조금은 연주가 시원하고 화려하게 연주 되었으면 합니다. 왜냐면 저도 물론 듣겠지만 어린 학생들에게 들려 줄 예정이거든요.. 부탁 드립니다..^^

이승준

가문의 영광-10등 안에 들었습니다

런던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정수라고 합니다. 1년전에 오면서 모든 기기와 시디 들고와서 열심히 음악듣고 있습니다. (오늘 앰프 관이 하나 나가서 어디서 살수 있을런지....) 앞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김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