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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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laudio.com/indexE.htm http://www2.ocn.ne.jp/~san-ei/menu_01.htm

양면 입니다 아주오랫적에는 핸드메이드로 만들었고요 그당시는 실크스크린도 해보았는데 지금은 캐드로 그려서 gerber file 로 주면 업체에서 그냥공짜로 샘플받았고요 샤시도옛날에 드릴로 가공해서 홀카터로? 구멍확장공사? 를 해서 만들었는데 지금만든것은 그때의 어려움이 생생해서........... 박창영씨 만든 유리디체샤시에 tr amp 만들었죠.. 샤시만 ( 볼륨, 스위치,노브 ) 약 27만원 정도들었고 일부부품은 업체지원? 도있고 시장구매한것도있읍니다 피시비는 양면인데 샤시가 동박면을 볼수없어 s/n DISTORTION 잡는데 좀 걸렸읍니다 특히S/N 은 입력피드벡저항이 출력쪽 GROUND 로 패턴이가서 .... 입력그라운드쪽으로 하니까 CHANNEL SEPARATION

저도 아주 오래전에 Tr Amp들을 만들곤 했었는데, 알미늄샤시 가공, 청계천에서 파워 트렌스 감아오기, 컴퓨터용 대용량 전해콘을 사용한 전원부 제작등 엄청 힘이 들었답니다. 프리암프는 시그널 부는 모두 필름타입으로 사용하고, 다 만든 후 매킨토시 프리와 비교하곤 비발디의 사계같은 음악에서 그투명함에 반하긴 하였지만, 그때 처음으로 소리의 투명함이 좋은 암프를 만드는 것이 아님을 실감하고 결국 그투명함에 실증을 내고 말았습니다. 암프 만드는것은 회로 이해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암프를 만들기는 정말 어렶다는 것을 깨닫고는 관심에서 멀어졌죠. 예전에는 모든 회로 패턴을 직접 기판에 그리고 염화철로 녹여내고 하는 작업을 직접하였는데, 이상호님도 직접 기판작업을 하셨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경로로 알아보니 0.03 정도의 차이는 귀로 들어서는 그 차이를 알수없으며 측정기로 측정을 해도 차이가 발견되기 힘들 정도라고 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이거 자작방에 고수님들 많은데 자작두 안하는 사람이 괜히 여기와서 틀리면 ... 떱... 만약 제이야기가 틀리면 고수님들 정정 부탁드립니다... 스피커의 네트웍에서 케페시턴스가 높아지면 고역성분이 늘어나게 됩니다.그러니까...문의하신 내용에서 3.3이 3.33이 되면 어쩌나 하는 것인데...사실 수퍼트위터나 아님 리본형을 제외하고는 이정도는 귀로 잡아내기가 쉽지 않읍니다. 수치상으로도 100분의 1오차 즉 1% 정도 되는 것이니까요...사용하셔도 무방하리라 판단됩니다. 그래두 찜찜해서 못살게따...그럴땐 또하나 방법이 이찌여 3uf + 0.1uf + 0.1uf + 0.1uf = 3.3uf이져 3uf한개와 0.1uf 3개를 병렬로 묶어서 쓰면 정확한 값이 나오게찌여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정확히 0.3 uf 짜리가 없고 0.33 짜리가 있는데요. 이럴땐 3.0 과 0.33 짜리를 병렬로 해서 3.33 으로 만들어 써도 되나요?

3uf짜리가 있으면 그보다 작은 0.3uf짜리도 있을것입니다. 3.3uf이 원래 달려있었다고 하셨으니까 3uf + 0.3uf 을 병렬로 묶으면 (직렬이 아님) 3.3uf이 됩니다. 맞추어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스피커의 Capacitor 를 바꾸고 싶은데 이런데는 영 문외한이라 질문을 드리니 부디 도움 부탁 드립니다. 3.3uf 짜리의 커패시터가 원래 달려있고 이것을 호블랜드 뮤지캡으로 바꾸고 싶은데 이 단위가 없다고 합니다. 3.0 uf 와 4.7 uf 짜리는 있던데... 커패시터는 용량을 맞추지 않으면 음질의 변화가 생기나요? 혹 맞추지 않아도 된다면 3.0 짜리로 해야되나요 아니면 4.7 짜리로 바꿔야 하나요? 부디 잘 아시는 분들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처음자작을 한것이 고등학교때로 기억되는데 그당시는 학교앞에 키트형식으로 파는것이 거의 전부였는데 학교에서 전문적인 지식을배워서 회로이론이야 고등학교때는 전문지식이라기 보다는 암기위주의 식이였죠 처음자작이라면 대학다닐때 군복무 마치고 복학할때 시간이 좀 남아서 PCB 동판에 일명 지렁이라는것을 부치고 아니면 락카 페인트를 칠해 에칭액을 미지근한 물에 흔들어서 PCB 를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 100 WATT A CLASS 로 앰프 만든것이 최초였던것 같군요 그당시는 샤시도 직접 만들었고요 지금은 어디론가 산산히 부셔졌고 없어졌지만 몆개 만들어서 DENON 앰프와도 비교해서 제가만든것이 소리가 더좋게들리는것도 같았고 이길로 가는것이 제 전공? 을 살리는길이라

홈피 링크 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송신관을 이용한 오디오 앰프 입니다. http://www.shinsaudio.com

이번에는 우측 후방의 문에다가 콱~ 붙였습니다. 물론 효과는 기대 이상입니다. **문의사항은 아래에 리플달지 마시고 '악세사리/룸튜닝' 란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은 예시 입니다. 천장에 시공하여도 물론 됩니다. 천정의 1차 반사 지점에는 이미 몇개의 튜닝재가 있었기에 완성된 그것을 좌측 후방 모서리에 붙여 보았습니다. 효과는 홀톤의 증가, 명료도 대폭상승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음. 인테리어적인 것은 조금 아니다 싶은 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음의 재생을 위하여 이정도는 감수해야...

비교하는 의미에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 물론 가까이서 확인하면 접합부위의 완성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효과 기대해 봅니다.

절단한 여러개의 스티로폴 막대기를 적절하게 조합하면 아래 그림처럼 됩니다. 가슴이 뿌듯할 수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