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렸던 앰프 회로를 직접 만들어 돌렸을 때의 동작 파형입니다. 노란색이 입력 파형이고, 파란색이 출력 파형입니다. 노란색이 한 칸에 0.5V이고, 파란색이 한 칸에 2V인 것을 보니 4배를 증폭하도록 볼륨을 조절한 모양입니다. 약간 퍼진 노란색의 중앙을 파란색이 지나가죠? 노란색이 약간 더 퍼진 것은 더 작은 전압을 측정할 때의 오실로스코프의 측정 노이즈가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어쨋든 입력 파형과 출력 파형이 완전히 닮아있죠? 이렇게 충실하게 확대복사만 하는 앰프가 가장 표준적인 앰프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하이파이클럽입니다. 자작코너 게시판 이미지파일 첨부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치하여 놓았으니 이제 정상적으로 첨부파일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앰프의 회로도와 동작 특성 그래프 등을 올리려고 했으나 여러 번 시도해도 도저히 안되네요. 처음에는 50k이상의 첨부파일은 안 된다고 메세지가 나오길래, 그림을 축소하였는데 무슨 에러 메세지만 뜨면서 안되더군요. 제가 설계한 앰프 회로도와 설명등이 [실용오디오(www.enjoyaudio.com)] 의 에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복잡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jpg 파일을 올리는 요령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이것도 정보가 될까 해서 올립니다. 스피커를 사용시 약 1년에 한번 정도는 한번씩 조여주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유닛이 진동이 크니 모르는 사이 조금씩 나사가 풀립니다. 이서님 말씀하여주신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집에 드릴도 없는 관계로 임시로 이쑤시게를 인클로저 나사구멍 깊이 만큼 잘라 구멍안에 넣고 다시 유닛을 조였습니다. 그래도 꽉 조여집니다. 저도 그안에 본드 간은 것을 넣어볼까 생각했으나 그렇게 되면 나중에 다시 유닛을 분리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에어리얼 및 폴리나탈리아 스피커를 제작하시는 이형철님께 문의한 결과 몇번이고 풀고 조일수 있는 T너트란 것이 있는데 제가 이 부품을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대안으로 제안하신 이쑤시게로 사용했습니다. 저와 같이 인클로저 나
안녕하세요. 저도 경험이 별로 없군요. 인클로져의 나사구멍이 반이상 헐거울 경우에는 1cm 옆에다 다시 구멍을 뚫는 방법과 오공본드를 이용하여 헐거워진 구멍을 메꾼후 마르기전에 나사를 조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좀더 나은방법이 있을것 같은데 저도 경험이 없어서요. 다른분께서 좋은 방법을 올려주시면 좋겠군요.
스피커유닛 조임나사를 몇번 조이고 풀고 하니 이젠 나사 구멍이 헐거워졌습니다. 헐거워진 나사구멍에 유닛을 견고하게 조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런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유닛 조임나사 8개중 3개나 구명이 헐거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