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파이오니아 AX-10과 음반 몇장 가져 가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준비해 주신 김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할분 비교할 음반 가져 오시면 되겠군요. 2시경에 뵙겠습니다.

모임을 공지하겠습니다.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SCD-1 을 들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SACD 판 다수 들고 가도록 하고요 홍규님께서는 AX10 을 가져 오신다고 하였고 모임 장소인 하클에 훌륭한 CDP 가 한대 있기에 SACD 와 HIFI(?) CD 소리를 비교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파이오니아 747A 를 가져가 좋은 시스템에서의 747 음질 성능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존 트레인 CD 는 신나라에서 사면 되지 않나요?..후훗... 호켈캘리포니아 DVD-AUDIO 와 DTS-CD 두개가 나와 있는데 제가 들어보니 DTS 쪽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이것또한 비교를 해 보면 되겠지만 하클에 아직 멀티가 준비가 안되니 차후 모임때 천천히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돠..!..

모임이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일단. 공지가 안되서요. 일단 오늘 이라도 공지 부탁 드립니다. 내일 가능하다면 몇분이라도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일단 보류라고 글을 올려 주셔야 겠습니다. 김회원님 전화가 안되서요..

감사합니다 가격은 $499 주었구여 -___-;;; 오래된 모델이군여 하기야 좋은 기기에 묶어나서 소리가 안좋게 나오면 안되죠-____-;;; 좋은 CDP를 들어본적은 없지만 지금은 소리에 만족하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저두 조금은 수퍼 시디 가지고 있는데여 수퍼시디 들을때 더욱더 능력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저두 sony sd1이나 다른것들 들어보구 싶은데 정모같은거 하더라두 가기가 너무 멀고도 먼거 같아여...........

이번에 구입하신 모델은 좀 오래된 모델로 가격은 600달러 정도한 것이였습니다 지금도 나올려나..얼마에 구입하신지 모르지만 40안으로 구입을 하셧다면 고나마 다행으로 보이는데용?.. 그 모델은 제가 들어 보지는 않아서 어떤 퀄리티를 보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00만원 안쪽으로 괜찮은 sacdp 를 고른다면 멀티까지 되는 소니의 xb770 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지금은 단종이 되었다고 하는데 중고가격이 55만원 선에 거래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유니버설 기기로 나온 100 주위의 제품들보다는 더 나은 음질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만 총총총..

마크 레빈슨의 레드 로즈 뮤직에서 나온 볼륨 1 을 소개할까 합니다 전부터 나왔는데 모처럼 듣다가 소개를 해 보고 싶어 적습니다 이 SACD 는 다른 SACD 의 음장감이나 압도적인 소리와는 다르게 레코딩 현장의 그 소리 그 자체를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음반입니다. 다시 말해 레코딩시 청취자인 제가 마치가 아닌 완전 그 현장에서 듣고 있는 듯한 현실감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물론 타 SACD 처럼 공간의 투명도는 논할 여지가 없을 정도이며 선명한 해상력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특히 진공관 앰프와의 매칭시 더 훈훈한 소리르 들려 주는 타이틀입니다. 첫번째 트랙인 " In a sentimental mood " 에서는 굵직한 남성적인 톤을 연상케 하는 테너 섹스폰의 소리는 기존의 듣던 sacd

오래전에 조남걸 이라는 님집에서 제가 그 당시 쓰던 sa-14 sacdp 를 들고 가서 sacd 와 xrcd..그리고 lp 를 비교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같은 타이틀인 야신타로 들어 보았습니다..마침 이야기가 나와서 그때의 경험을 글로 적었던 것이 있어 여기다 올려 봅니다. 저의 집에서 그 차이를 비교해 보고 듣다가 어느날 확연한 차이를 느끼고 싶어 알고 지내는 조남걸님댁에 저의 SA-14 를 들고 갔었습니다.. 제가 들어본 느낌은 LP > XRCD SACD 였습니다. SACD 를 비교구분 표시를 안한 이유는 아날로그 비해 디지탈은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되는 음의 소리라 어느것이 더 좋다라고 비교하기가 그렇더군요...아날로그와 디지탈의 소리의 느낌을 말하는것이 낳지

단순히 SACD vs. CD나 시로 시작하는 DVDA vs. SACD, 혹은 DVDA vs. CD 같은 경우도 좋지만 SACD vs. Analogue도 함 비교해 봐얄 것 같은데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완벽한 비교가 될듯 싶습니다 구세대 포멧의 괴수중 하나지만 저도 차세대 포멧에 관심이 많습니다 CD는 아무리 들어도 짜증이 나니까요 차세대 포멧이 나오면 CD가 들어가리라고 생각했지만 CD는 넘 건재합니다 일단 쏘스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기회가 되시면 함 아날로그와 비교를 해보시지요 아날로그는 구세대 포멧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죽음에서 살아난 부활세대 포멧이기도 하니까요 이호영

-___-;;; 홈오디오 가게에 돌아다니다 무심코 보았거든거 노틀러스 805와 메킨토시에 물려 있었는데 가격도 싸구 해서 충동구매를 하구 말았어여-___-;;;(sacd도 지원하구 체인져가 같구 싶어서 model sony-c222es) 근데 이게 그냥 괜찮은지 아니면 영아닌지 전문가 입장에서 봐 주세여... 충동구매가 문제야....-___-;; (그렇게 비싸지는 않지만 다른 기기에 비하면 그래도 전 비싸게 주고 산거 같아여)....

짧은 시간에 어렵게 준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SCD-1 플레이어 한대와 몇장의 하이브리드 2채널 디스크 있으면 CD와 SACD 포맷의 비교는 훌륭하게 진행 될수 있을겁니다. 하클내 하이엔드 CDP 한대는 있을테니 그것으로 충분할겁니다. 김회원님 무겁더라도 SCD-1 가져 오시고요. 제가 AX-10을 가져가 CD음질과 DVD-video 최고사양 한번 들어보죠 존콜트레인의 D.A.D 24/96 디스크를 가져가겠습니다. blue train "master tape sound"라고 적혀 있습니다. 혹시 blue train CD가진분 있으면 가져와서 비교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SACD 들어 보아도 될것 입니다.(멀티비트로 변환된 SACD음도 들어 보는것 괜찮을것 같

홍규님의 글을 보면서..느낀점...!! 자세하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알려 주새요..!!.. scd-1 과 일반 cdp 의 비교든지..이렇게..가방끈이 짧아 이해가..흑흑.. 시간 공지는 하클 사장님과 이야기 후에 금요일 안으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한창 유니버설 인기있ㄴ은 파이오니아747 이나 마란츠 8300..또는 소니770 에서의 sacd 음질과 hifi cdp 에서의 cd 음질을 비교하고도 싶은데.. 하클의 시스템은 딱 표현하기 좋으니깐...^_^.. 그리고 일본에서 나온 일본음반 sacd 몇장을 들고 가겠습니다. 호응이 좋으면 공동구매를...일본 웹 싸이트에서는 주문하고도 재고가 없으면 오래 걸리고 우송료도 비싸다보니..일본에 아는 분이 계시니 일본 음반은 이제 제가 맡

중가 SACDP와 고가 CDP 가지고는 차세데 포맷 이점이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다 아시잖습니까? 스펙보다는 그 기기의 완성도 특히 아날로그단의 완성도가 음질을 좌우 한다고 봅니다. 저는 차라리 확실하게 해보고 싶습니다. 똑같은 레파토리의 SACD와 CD반 또는 하이브리드 디스크에서의 음질차 이런것 한번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이전에 소니 SACD full line-up에서 SACD와 CD차이 별로 못느낀적도 있습니다. 차세대 포맷의 우위를 느낄려면 적어도 각회사의 상위 플래그쉽 모델로 비교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멀티채널은 좀 다를것 같습니다. 김회원님 시간과 장소 공지 부탁드립니다.(바쁘고 어려우시더라도)

위에 잘못된 표현이 있어 수정했읍니다. (모두 다 => 둘 다) 초창기에는 전용 음반들이 많았으나 요즘은 많이 바뀌어서 대부분의 음반사들이 Hybrid 판을 공급하고 있읍니다. SACD의 경우 요즘은 대부분의 타이틀이 hybrid 로 제작되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확인은 해야겠지요. 구별하는 방법은 케이스의 모서리가 둥근 것이 hybrid 음반이고, 모서리가 일반 CD와 같은 것이 SACD 전용 음반입니다. Hybrid 음반은 일반 CDP 에서 모두 재생됩니다. DVD-A의 경우 일반 CD 재생을 위한 16-bit PCM 신호 layer 를 가지고 있는 음반도 있으니, 구입할 때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단 DVDP에서는 모두 재생됩니다.

동감합니다. SACD를 하는 이유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서" 이니만큼, 고가의 기기 비교보다는 저렴한 SACDP에서 나오는 소리와 고가의 CDP에서 나오는 소리의 비교 정도만 해도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대구에 있는 Marantz SA-1은 이번엔 들고가지 않겠읍니다. 대신 서울에 있는 중급기형 Pioneer DV-838A가 multi-channel DVD-A가 되므로 들고 가겠나이다. 누구 중급기(? 100만원정도) SACDP 있으면 들고 오면 좋겠는데..... 그런데 하클에 100V 일본 내수용 전기사용이 될 지 모르겠읍니다. 파워텍을 들고 갈 수도 없고.....김성준님, 그 트랜스 들고 오실 수 있나요?? 처음이니만큼 보급형(?) 기기로 비교해 보면서

일요일도 하클은 돌아갑니다. 그날 안 돌아 간다면 열쇠를 훔쳐서라도 제가 열어 놓도록 하지요...헉...이거 모니터 되는것 아니겠쥐... 첨 모임에 이거 너무 크게 하시는 것 아닌가요?.. 전 그냥 SACDP 한대 들고 가서 SACD 를 한번 들어 보고 같은 일반 레드북 씨디를 하클에 있는 고가(?)의 CDP 에 틀어서 해 볼려고 했는데.. SACD 즉 훨(?) 저럼한 기기에서(SACDP + SACD) 고가의 CDP 에서 나오는 하이엔드적 소리를 비스므리하게 들어 보자!! 이거 아닌가요?..후훗... 두분 성격도 급하셔요...살살 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