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uz Acoustics Speakz C2 Speaker Cable

덴마크 케이블의 도장 깨기가 시작됐다 Ansuz Acoustics Speakz C2 Speaker Cable

모든 것의 시작, 안수즈 최근 몇 년 동안 덴마크의 아빅(Aavik Acoustics) 앰프와 뵈레센(Borresen Acoustics) 스피커를 리뷰하면서 궁금했던 것이 있다. 도대체 안수즈(Ansuz Acoustics)가 어떤 제작사이길래 이렇게 영향력이 센가, 라는 것이었다. 아빅 앰프에서는 테슬라 코일, 뵈레센 스피커에서는 아날로그 디더링 회로가 눈에 띄는데, 둘 모두 전자파 노이즈를 줄이는 기술이고, 둘 모두 안수즈에서 처음 개발됐기 때문이다. 안수즈, 아빅, 뵈레센으로 구성된 오디오 그룹 덴마크(Audio Group Denmark) 일단 표면상으로는 이들 3개 회사는 마이클 뵈레센과 라스 크리스텐센이 설립한 오디오 그룹 덴마크(Audio Group Denmark. AGD)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안수즈가 2012년, 아빅이 2014년, 뵈레센이 2018년에 설립됐고, 이들의 지주회사로 2020년에 AGD가 출범했다. 2021년에...

김편
Audia Flight FLS10 Integrated Amplifier

예술과 수공예라는 이탈리아 문화의 요약 Audia Flight FLS10 Integrated Amplifier

이탈리아의 브랜드인 오디아 플라이트(Audia Flight)의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FLS10 모델을 리뷰하는데 앞서 이 앰프로 구동을 할 스피커 시스템은 스위스 브랜드인 Piega 스피커를 사용해서 이 시스템의 능력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오디오 시스템에서는 두 가지 형태 또는 두 가지 종류의 디자인이 필요하다. 하나는 우리가 시각적으로 어떤 시스템을 바라볼 때 느끼는 하나의 미감이라고 할까, 다른 하나는 오디오 시스템에서 나오는 음악. 즉 사운드를 들으면서 느끼는 사운드의 특성. 이 두 가지의 측면을 항상 접하고 있는 거라고 얘기할 수 있다. 오디아 플라이트 마시밀리아노 마르치(Massimilliano Marzi) 안드레아 나르디니(Andrea Nardini) 오디아 플라이트의 창립 연도는 찾아보니 1996년이다. 이 회사의 제품들을 CD 플레이어나 몇 가지를 처음 접했던 때가 2000년대 한 2005년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박성수
Sonus faber Guarneri G5

악기와 같은 스피커의 지속적인 혁신 Sonus faber Guarneri G5

전설의 시작 소너스 파베르의 과르네리 스피커는 1994년,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에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에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스피커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오디오 팬들이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그때까지 스피커라고 하면 대개 나무 궤짝 스타일의 스피커라든가 아니면 탄노이나 JBL처럼 덩치가 아주 큰 스피커라든가 그런 것만 있었는데, 과르네리 오마주(Guarneri Homage)라는 작고 아름다운 모습의 스피커가 처음 출시되었고 더군다나 그것이 이태리 크레모나의 바이올린 제조 기법을 스피커 제조에 도입했다는 것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과르네리 오마주의 독특함 소너스 파베르 과르네리 오마주(Guarneri Homage) 스피커 과르네리 오마주는 과르네리라는 바이올린 장인에게 헌정의 의미를 담은 스피커로, 그 당시 그 제품에서 나오는 바이올린 소리는 정말

이종학
Metronome Le DAC 2

DAC에 진심이면 이런 소리가 난다 Metronome Le DAC 2

프랑스 오디오 제작사 메트로놈(Metronome Technology)은 필자에게 늘 놀라움과 만족감을 안겼다. SACD 플레이어 겸 DAC AQWO, 네트워크 플레이어 DSS, CDCD8S CD플레이어 겸 DAC 등 필자가 리뷰한 모든 제품이 대단했다. 값비싼 별도 브랜드 칼리스타(Kalista)의 기기들은 말할 것도 없다. 이중 톱 로딩 방식의 디스크 플레이어 AQWO는 전용 DAC 뺨치는 성능과 인터페이스를 갖춰 내심 구매를 고민하기도 했다. 이 기기에 DSS 같은 똘똘한 스트리머를 붙여주면 피지컬 디스크를 포함한 거의 모든 디지털 음원을 고품질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시청기는 단품 DAC인 Le DAC 2. 스트리밍, 디스크 플레이, 볼륨 조절, 아날로그 입력, 이런 기능은 전혀 없고 오로지 DAC만 된다. 1000만 원이 넘는 가격표를 달고서도 이처럼 DAC으로만 쓸 수 있다면 답은 둘 중 하나다. 라인업 구색 맞추기이거나, 제작사가 DAC에 진심이

김편
Piega Coax 611 Loudspeaker

로켓배송된 싱싱한 음들 Piega Coax 611 Loudspeaker

피에가와 리본 유닛 왼쪽부터 피에가의 설립자 쿠르트 쇼이히(Kurt Scheuch)와 레오 그라이너(Leo Greiner) 레오 그라이너(Leo Greiner), 쿠르트 쇼이히(Kurt Scheuch)가 1986년 스위스 취리히에 설립한 피에가(Piega)는 리본 유닛으로 유명하다. 1987년에 등장한 첫 스피커 아라벨라(Arabella) 때부터 리본 트위터를 썼으니 벌써 36년째다. 1991년에는 리본 미드레인지, 2000년에는 리본 트위터와 리본 미드레인지를 동축으로 결합한 리본 동축 유닛(C1)까지 개발했다.  피에가의 리본 유닛 진동판은 0.007mm의 초박막 초경량 유필렉스(Upilex) 폴리이미드 필름과 알루미늄 포일로 만들어진다. 보이스 코일은 독자적인 스프레이 에칭(spray-etching) 프로세스를 통해 납작한 형태로 진동판 뒷면에 이식된다. 이 진동판 겸 보이스 코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강력한 네오디뮴 마그넷. 공개된 리본 동축 유닛

김편
MBL Radialstrahler 116F & N11 & N15 - 2부

말러의 교향곡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 MBL Radialstrahler 116F & N11 & N15 - 2부

지난 1부에 MBL 브랜드 소개와 라디알슈트랄러란 무엇인지, 이번 리뷰 대상인 MBL 원 브랜드 시스템에서 Radialstrahler 116F 스피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 2부에서는 MBL N11 프리앰프와, N15 모노블록 파워앰프의 핵심 기술과 MBL 원 브랜드 시스템이 들려주는 소리를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N11 핵심 기술:유니티 게인(Unity Gain) MBL N11 프리앰프 필자는 MBL의 원 브랜드 셋업에 있어서 프리앰프가 어떤 의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파워앰프같은 기기들은 돌쇠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여기에 어떤 일을 얼마큼 하고 어디서 힘을 크게 주고 빼는지 명령을 내려주는 것이 바로 프리앰프이기 때문이다. 프리앰프는 쉽게 얘기하면 두뇌이자 신경망을 총괄하는 중추신경이라고 할 수 있는데, 먼저 MBL의 원 브랜드 시스템의 N11 프리앰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필자가 이번에 M

박성수
MBL Radialstrahler 116F & N11 & N15 - 1부

콘서트홀 사운드의 본질을 그대로 재현하다 MBL Radialstrahler 116F & N11 & N15 - 1부

오늘 소개할 시스템은 독일에 유명한, 이제는 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격 메이커라고 할 수 있는 MBL의 원(One) 브랜드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필자의 개인적인 얘기부터 시작해보고 싶다. 사실 필자가 오디오 평론을 1980년대부터 시작해서 1990년대에 이른바 메이저 언론이라고 불리는 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필자의 오디오 평론가 생활 초창기가 상당히 험난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어느 잡지라고 얘기하진 못하지만 상당히 유명한 잡지인데, 그 잡지에서 필자에게 특집 기사를 부탁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오케스트라에 맞는, 오디오 보컬에 맞는 오디오 등 이런 식으로 해서 기사를 좀 써줄 수 있는지 부탁을 하길래 필자가 대뜸 그자리에서 이렇게 대답을 했다. “그게 도대체 뭔 소립니까? 성악을 듣는 오디오 시스템으로는 교향곡 듣지 말라는 얘깁니까? 교향곡 듣는 시스템으로는 실내악 못 듣겠네요?&rdq

박성수
Revival Audio Sprint 3 & 4

음악 애호가들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Revival Audio Sprint 3 & 4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리바이벌 오디오(Revival Audio)의 스프린트(Sprint) 3, 4 스피커로, 필자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활짝 웃을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제품이라서 더욱 기대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제품을 소개할 때 상당히 기분이 좋다. 어떤 면에서는 많은 독자분들께서 각자의 호주머니 사정에 맞게 살 수 있으면서도 동급 제품 중에서는 확실하게 강점을 갖고 있는 제품을 필자가 열심히 소개를 하면 또 시장에서 반응을 하니까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다. 지난해 아탈란테(Atalante) 3, 5 스피커를 리뷰하면서 처음으로 리바이벌 오디오(Revival Audio)를 만나게 됐는데, 그 제품들도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가격도 괜찮았지만 이번에는 훨씬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인 스프린트(Sprint) 3, 4 스피커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리바이벌 오디오의 다니엘 에몽(Daniel Emonts)에 대해서 소개하기 전에 잠시 야구 얘기를 하고 넘어가려고

이종학
Audia Flight FL Three S Integrated Amplifier

커런트 피드백 앰프라는 멋진 신세계 Audia Flight FL Three S Integrated Amplifier

오디아 플라이트와 커런트 피드백 앰프 왼쪽부터 오디아 플라이트 플래그십 Strumento No.1 프리앰프, Strumento No.8 모노블록 파워앰프  이탈리아 오디아 플라이트(Audia Flight) 앰프를 접할 때마다 놀라는 것은 그 생기 넘치는 소릿결과 막힌 속 확 뚫어주는 화끈한 스피커 구동력이다. 특히 플래그십 프리앰프 Strumento No.1과 모노블록 파워앰프 Strumento No.8 조합은 숨은 명기라 할 만했다. 이들이 포칼의 Grand Utopia EM EVO 스피커를 만나 펼쳐낸 그 순도 높은 재생음의 세계는 지금도 필자의 레퍼런스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오디아 플라이트 중견 FLS 시리즈. 왼쪽부터 FLS1 프리앰프, FLS4 파워앰프 왼쪽부터 오디아 플라이트 FLS10, FL Three S 인티앰프 이 같은 상찬이 비단 스트루멘토 듀오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중견 FLS1 프리앰프와 F

김편
Denon DCD-1700NE, PMA-1700NE, B&W 704 S3

스피커와 앰프의 정상회담 Denon DCD-1700NE, PMA-1700NE, B&W 704 S3

이번 리뷰는 시스템 매칭으로 이번에 소개할 제품들은 Denon의 DCD-1700NE SACD/CD 플레이어와 PMA-1700NE 인티앰프, 그리고 Bowers & Wilkins의 최신작 704 S3 스피커이다. 사실 Bowers & Wilkins와 Denon 브랜드 파워가 엄청난데, 이번 시스템 매칭은 가격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것 같다. 또 실제로 이런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는 분도 많을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이런 분리형 제품들을 가지고도 어떤 흥미로운 소리와 또 자기 나름대로의 개성적인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는 면에 포커스를 맞춰서 리뷰를 진행하겠다. 이상적인 앰프는 무엇일까? 요즘 오디오 업계, 특히 하이엔드 쪽에서는 큰 경향 중 하나가 스피커에 DAC와 파워앰프, 심지어는 프리앰프 그리고 네트워크 플레이어까지 다 담아내는 올인원 시스템이 스피커 쪽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가격도 엄청나지만 그렇게 최적화하면 우리가 따로 손

이종학
MoFi Electronics SourcePoint 10

다양한 장르를 커버하기 위한 스피커 MoFi Electronics SourcePoint 10

이번 리뷰는 MoFi Electronics에서 만든 SourcePoint 10이라는 스피커다. 사진에서 봤던 것보다는 실물을 보니까 훨씬 크고 또 아주 당당하고 할까 그다음에 전용 스탠드라고 정말 무겁고 제대로 만든 것 같다. 미국 회사인데 사실 미국의 중급대 그런 쪽에서 아메리칸 사운드의 어떤 전통을 계승하는 제품이 그렇게 많지 않다. 사실 유효 가격대는 영국제 스피커들이 많이 장악하고 있는 상태이긴 한데 전통적인 아메리칸 사운드나 특히 LP에 최적화된 스피커를 보고 있다면 SourcePoint 10 이 제품에 한번 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MoFi란? MoFi Electronics의 전신인 Mobile Fidelity Sound Lab MoFi Electronics의 MoFi는 MoFi Electronics의 전신인 Mobile Fidelity Sound Lab(MFSL)에서 비롯된 말로 Mobile Fidelity의 줄임말이다. 이 회사는 1977년에

이종학
Piega Ace Wireless Series

라이프스타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무선 멀티채널 시스템 Piega Ace Wireless Series

멀티채널 시스템이 주는 경험은 분명 스테레오 시스템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 이 있다. 여러 개의 스피커를 사용하여 다양한 위치에 스피커를 배치해 놓고 직접적인 입체음향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2채널로만 음악과 영화를 감상하다가 멀티채널에 대한 좋은 경험을 하고 나면, 스테레오 시스템이 주는 매력과는 가는 길이 다른 매력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고 자연스레 집 공간에 설치할지 궁리하게 된다. 하지만 멀티채널 시스템은 2채널 시스템 대비 설치 측면에서 까다로운 편이여서, 연결해야 할 스피커의 개수가 늘어나는 만큼 스피커케이블도 연결해 줘야 하고, 공간의 크기와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스피커 선을 길게 연결해야만 한다. 스피커 선을 처리했다고 하더라도 AV 리시버 후면의 빼곡한 단자와 지저분한 배선들을 보면 머리가 아파지기도 한다. 이런 연유로 멀티채널 시스템이 일반적인 가정에 설치되기까지는 가족들의 상당한 인내심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타협이 쉽지 않은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

염동현
Air Tight PC-1 Coda MC Cartridge

두 마리 토끼를 잡다 Air Tight PC-1 Coda MC Cartridge

MC 카트리지에 대한 짧은 생각 MC 카트리지는 말 그대로 코일이 움직여(Moving Coil)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다. 일종의 발전기인 셈인데, 스타일러스가 LP 그루브를 따라 움직여 얻은 운동에너지가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 따라 전기에너지로 바뀌는 것이다. MM 카트리지도 같은 원리이지만 마그넷이 움직인다(Moving Magnet)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좀 더 들어가 보자. MC 카트리지에서 코일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스타일러스가 장착된 캔틸레버 뒤쪽 어디엔가, 그것도 마그넷이 형성한 자기장 세력 안에 감겨있어야 한다. 이렇게 코일이 감긴 부위를 코어(core)라고 부르는데, 이는 트랜스포머를 연상하면 된다. 트랜스포머 역시 철이 됐든 퍼멀로이가 됐든 코어를 코일로 감은 장치인데 코어가 어떤 물질인지에 따라 결괏값이 확 달라진다. 에어타이트 PC-1 Coda 카트리지 두 번째로 따져볼 것은 코일이다. MC 카트리지는 코어에 감은 코일이 움직여야 하

김편
Goebel High End Epoque Aeon Fine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괴벨의 울트라 럭셔리 스피커 Goebel High End Epoque Aeon Fine

최근 들어서 국내 오디오파일 분들에게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괴벨 하이엔드(Goebel High End)의 Epoque Aeon Fine 스피커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Epoque Aeon Fine 스피커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피커인지 찬찬히 하나씩 하나씩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괴벨 하이엔드의 설립자 올리버 괴벨(Oliver Göbel) 독일의 초하이엔드 스피커 및 케이블 제조 회사인 괴벨은 2003년에 설립되어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로 뮌헨 근방에 근거지를 두었으며 Made in Germany를 고수하는 회사이다. 괴벨이라는 이름은 창업자인 올리버 괴벨(Oliver Göbel)의 이름에서 따왔다. 괴벨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뉴스(News) 란에 이 회사의 연혁이 상세히 잘 설명이 되어있는데 회사가 설립된 2003년부터 2023년도까지 연도별로

염동현
Hemingway Z-core USB & LAN Cable

디지털케이블이라서 더 큰 변화들 Hemingway Z-core USB & LAN Cable

디지털 케이블에 대한 짧은 생각 USB 케이블과 LAN 케이블은 0과 1로 이뤄진 디지털 신호를 전송한다. 하지만 동시에 아날로그 전압과 전류 특성을 그대로 가진 케이블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2000년 4월 27일에 개정된 650쪽짜리 USB Specification 문서는 USB 송수신 신호에 대한 전기 특성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D+, D-는 USB 데이터 송수신 담당 케이블 및 단자) USB는 차동 데이터를 보내고 받는다 : USB uses a differential transmission pair for data. 1 신호를 보낼 때는 D+에 그라운드 기준 2.8V 이상, D-에 3.6V 기준 0.3V 미만의 전압이 걸려야 한다 : On low and full speed devices, a differential ‘1’ is transmitted by pulling D+ over 2.8V with a 15K ohm resistor

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