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패스와 명기 튜너 이야기.

A: 남탓 1 이야기

오디오 생활이 오래되었고 하루종일 93.1을 즐긴다는 분이 전화를 주셨다.

이사를 한 이후에 시그널은 pull로 뜨는데 소리가 갈라진다는 이야기다.

별 기술은 없지만 ...오랜기간 RF를 접하다보니 그분의 오디오 룸 주소지와 그분의 전화 설명 만으로도 현재 그분 오디오 룸 소리가 왜 갈라지는지 금방 답이 나 올 일이다 .

 

케이불 박사, 소리박사는 ? 는 많아도 정작 튜너 생활에 가장 중요한 멀티패스 해결 전문가는 별로  없는 나라다.

전화상으로 자기가 오디오 즉 소리 박사라는 점을 자꾸 반복해서 언급하길레 선듯 출장을 가고 싶은 마음은 내키지 않았다. 그런분들 의외로 신사답지 못한 인성이 있기 때문인데 ..연달아 몇번 전화를 하니 할 수 없이 RF 측정기와 공구를 챙겨서 한참 달려서 방문해보니.. 예상되로 93.1 수신시 멀티패스가 심하게 발생 하고 있었다.

그분 튜너는 고가의 튜너였다. 전면 창에 멀티패스 아나로그 메터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어서 수신지역의 멀티패스가 발생하는지 안하는지 금방 눈으로 check가 가능한 튜너이다.

멀티패스 메터가 상태가 어지럽게 출렁거렸다. 메터 바늘이 저렇게 흔들리면 흔들릴 때 마다 소리는 갈라진다. 고급 튜너들이 멀티패스 창을 달아 놓은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지만 ...튜너 수신에 가장 문제아인 멀티패스를 측정 할 수 있는 방법은 대충 두세가지 가능하다. 물론 전계강도기로도 확인 가능하다.

아무튼 약 한시간에 걸쳐서 나름 쌓인 노하우로 그분 오디오 룸에서 발생하는 멀티패스를 0로 점으로 안정화 시겼더니 .... 드디어 소리도 맑아 졌다.

그런데... 주인장은 못 마땅한 얼굴이다. 문제는 주파수 표시 창이 93.1을 맞추어도 다시 92. 혹은 94로 흔들렸다. 튜너 led 표시 불량인데 그걸 해결해주어야 설치비를 주겠단다.

 

아시겠지만 ...안테나는 일종에 주파수 동조 회로이지 주파수 카운터가 아니다

그러니 안테나는 주파수를 검출해서 표기하거나 혹은 가변 할 기능이 전혀 불가능하다 고로 그분의 투너 창에 뜨는 주파수 ch 표시 불량의 책임을 안테나에 덮어 쒸우는 것은 100 % 전자 무지라고 보면 될 일인데 아무리 설명해도 ..마음에 안 든다고 하였다.

 

더욱이 그사람은 ...안테나는 나보다 더 잘 알지 몰라도 튜너는 자기가 더 잘 안다고 했다.

튜너도 좀 배워서 이런 일을 하시라고 권고 까지 했다.

 

세상에... 주파수 표시 창이 흔들리는 것은 튜너를 다시 손을 봐야 하는 문제인데 그분은 ...주파수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불안정 한 것을 안테나로 덮어 쒸우면서 소리가 아무리 맑아도 자기가 소장한 비싼 명기 튜너에 주파수 표기가 고정이 안되면 .....안테나 설치비를 줄 수 없다고 황당한 어거지를 떨었다.

이 양반 어거지 논리가 맞다면 전국에는 전파 환경이 좋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막선 안테나로도 튜너 생활 하는데 

그럼 그분들 튜너 ch 표시 글짜는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 말인데..그런 어거지 논리가 어디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황당한 소리를 하는 인간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황당한 소리로 저를 공격하는 오디오 맨들이 실용 오디오도 있고 이곳 와싸다도 존재 한다.

 

오죽하면 우리 말에

 

"기가 막힌다!"

라는 이야기가 버젓이 통용 되는 나라다.

대한민국은 멀티탭을 갈았더니 혹은 튜너 휴즈를 갈아더니 소리가 확 달라졌다는 분이 존재하는 오디오 계이니 윗 분같은 엉터리스런 주장도 나올 범 하다.

(한때 대한민국은 전세계 오디오 기기에 들어가는 전원 휴즈 최대 생산국이였다. 독산동 쪽에 한 업체가 있었고 그리고 성수동 쪽에도 있었다. 근무했던 미국 회사가 미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휴즈를 팔았을 때 필자는 그 두곳의 휴즈 제조 공장에 수출 바이어 검사를 했던 사람인데....오디오 싸이트에 전원 휴즈가 오디오 소리에 영향을 준다는 소리가 있으니 참으로 황당하다.)

 

(모 기관으로 의로를 받아서 만들었던 멀티 탭이고 납품후 몇대 남은 것 오디오 동호인들에게 판매를 한 제품입니다만 저는 이런 것 디자인하고 만들어도 ..멀티탭을 갈면 소리가 좋아진다는 소리를 하지 안습니다/ 재고도 없고 지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오디오계 황당한  소리나 상식을 조금이라도 씻겨 지기를 바라면서  튜너 상식 이야기를 더 해 봅니다.

대한민국 튜너 제조의 품질은 ..1970년대를 깃점으로 수삽기과 자삽기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수삽기 시설 제조 된 튜너 내부는 이리저리  복잡하게 jumper  선이 많고 자삽기 이후에  제조 된 튜너들은  p.c.b 판 위에 그런 점퍼 선 없이 깔끔 합니다.

자삽기가 1970년대 초반에 일본으로부터 들어오기 전에는 그전에는 제조라인 아가씨들에게 튜너 부품을 한사람당 약 6가지 정도로 주어서 손으로 꼽아서 리퍼로 컷팅하고 손으로 납땜을 하다가 자삽기가 들어오고 자동 커팅기가 들어오고 자동 납 땜기가 들어왔는데

 

그걸 최초로 시동한 회사들이 동양통신,한국산요, 미국 계열 한국 tc 전자회사들입니다.

 

미국 . RCA,제니스는도 한국에 공장을 차리려고 했지만 ..정권 쪽을 갖고 놀던 국내 전자 회사들 막후 활동으로 대만으로 갔다는 설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납땜 자동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제조 된 라디오들은 의외로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부실한 납땜이 냉땜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튜너 불량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그당시 p.c.b 프린팅 동판 품질이 좋치 못하고 납 품질 도 낮아서 p.c.b 동판이 일어나는 문제가 많이 발생 했습니다.

사실 불량 튜너를 수리 하다보면 ..그냥 저항 다리하나 달랑 냉땜이 일어난것이 발견되교고 간단히 다시 납땜하면  깔끔하게 정상의 소리로 돌아오는 간편한 불량도 제법 있습니다.

즉 튜너 수리는 의외라 간단한 불량이 대다수 입니다.

그러다가 박통의 전자수출 산업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1970년대 말부터는 나름 p.c.b 품질도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런 불량도 많이 줄었습니다,

.아무튼 대한민국 오디오 맨들이 스스로 명기들이라고 지칭하는 아나로그 튜너들은  초창기 제조기술 전반이 부실한 상태서 제조 된 제품들이라서ㅗ  이런 불량 발생 문제를 항상 안고 있어서 필자가 오디오 동호인 집에서도 오래 된 아나로그   튜너들의 의외로 불량들이 제법 있는 나라입니다.

더욱이 불량 튜너들을   인테넷 오디오 시장에 되 팔아버리는 문화로 더더욱 불량 튜너들이 돌아 다님니다,

 

일본인들은 튜너 부실한 부분은 필히 판매시에 구매자에게 알림니다.

오디오 쇼에서도 정상인 튜너는

 

" 동작ok"

붙이는데 그런 딱지를 붙이 제품은 100% 정상 동작되는 나라가 일본 판매시장입니다.. 필자는 무려 20년 넘게 실제로 중고제품 판매하는 도교 빅사이트 박람회에 참석해 본 경험에서 이야기 한다.

반대로 우리는 개인들이 중고로 판매하는 경우 튜너의 부실한 부분을 거반 숨기고 파는 나라로 인지 합니다.

아나로그 튜너에서 제일 많은 불량은 주파수 밀림 현상이 많고 , 많은 기능을 전면에 돌출시키다보니 자연 접촉성 불량들이 많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특히 초창기에 사용 된 각종 세미보륨의 노후화, 로타리 접점의 노후화, p.c.b 패턴 들고 일어나는 점, 납땜 후락스 품질이 좋치 못한 시절에 ..각종 부품 다리에 후락스 로 인한 납땜이 진행적으로 냉땜으로 가서 일어나는 불량 문제, 슬라이드 스윗치 같은 것 내장 접촉부품면 노후화...그리고 콘덴서 경화 같은 불량문제들입니다.

솔직히 tr이니 다이오드, 혹은 저항같은 것은 ...과전류를 흘리기 전에는 왠만해서 타는 경우가 없는데...방문해서 튜너 문제가 발견되면 ...무슨 소리냐 얼마전에 손을 싹 본 튜너다!....

 

 

글세요?  손을 싹본다는 말이 나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제조 된 튜너들이 미주 지역까지 거센 파도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국부발진부 주파수 틀어짐이 발생하고 하여

발진부에 주파수 조정 틀어짐 방지책으로 후락스를 추가 한 것들은 대력 1970년대 초반에 제조 된 튜너 들인데

그후로는 조정코일 품질이 높아져서 자동적으로 후락스로 보완하던 작업 공정은 사라 졌습니다.

기본적으로 튜너의 국부 발진 이나 중간 주파수 대역에 사용되는 코일은 제조시 한번 조정한것은 더 이상 조정 할 일이 없습니다. 1970년대 초반까지는 ,ift 코일을 손으로 감아서 생산하기도 하고 코아와 외곽 케이스가 편차가 맞지 않아서 조정후 장시간 파도를 타고 미주 지역까지 운송할 때 틀어지는 점이 있어서 대책 안으로 후락스를 입혔지만 그 이후 ift 전무 회사들이(스미다,도교 코일/미즈미 co 같은 회사들이 마산 자유 수출 지역에 들어서면서부터 코일 품질이 좋아져서 더이상 제조시 조정 이후에 다시 재조정할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튜너 부품들입니다.

 

오버 홀...이라는 소리는 20년 가까이 외국서 불량 전자 제품 속에서 살다가 귀국 후 처음 들었고 ...이 소리 했더니 단체로 저를 공격하는 이들이 실용 오디오도 있었고 이곳 와싸다에도 있었지요.

일본이 대량 생산하여 캐나다나 미주지역에 판매 된 튜너들이 그런 불량이 늘어나자 야마하, 파이오니아,럭스만,산요,후나이 같은 회사들은 직접 Repair man을 미국에 파견해서 as 센터를 이용하여 고객들로 부터 돌아오는 불량을 수리 처리해주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밸리라는 곳에 일본인들이 4명이 나와서 종일 수리 처리만 했었고 한국서 파견 된 본인도 튜너 as 센터에서 땜쟁이로 살아 본 사람입니다.

일본서 유럽으로 팔린 튜너 수리센터는 벨기에 브르셀 아래 나폴레옹이 전쟁에 패했던 워터루에 일본 야마하에서 파견된 수리기사들이 있었고 남부 행정수도 나뮈르에 제법 큰 수리 센터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일본인을 포함 무려 8명의 repair man들이 유럽 시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오디오 제품들을 수리 처리했었습니다.

 

그런 현장에서 실제로 근무했던 조정래를 보고...붉은 장갑 끼고 안테나 설치작업 한다고 튜너를 쫌 배워서 일을 하라는 명기 맹신 한국 오디오 맨이 있으니 ....딱히 할말이 없었지만 오늘에서야 hifi 게시판을 이용하여 어쩔수 없이 조금 밝 힐 뿐입니다.

앞으로 혹시 fm 수신 문제로 저와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기술이 좋치는 아니하지만 대충은  튜너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1970년대 미주지역 오디오 소비가 폭팔하자 일본 전자회사들이 가장 먼저 싼 노동 임금을 발판상아 한국에 oem 공장을 지었고 그 당시 잉켈, 해태,아남,대우 같은 디오 전자회사들이 잉태 하였습니다.

초창기 튜너 제조라인에는 조정실이 있는데..초창기는 실드룸마다 개별 신호 발생기와 측정기를 사용 했지만 1973년 정도에 한국도 일본처럼 중앙 컨트롤 am/fm 신호 방송국을 현장에 설치하여 각 조정 실드룸에서 일정한 신호로 조정하도록 하였는데..동일한 부품, 동일한 회로를 사용하여 제조하여도 하루에 제조되어 나오는 튜너 수량이 100대라고 하여도 전부 수신 감도는 조금씩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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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어찌 된 셈인지 그저 남탓하고, 모함하고, 뻔한 해작질이 난무하는 나라이니 자연히 오디오계도 자기가 소장한 튜너도 그저 다른 탓을 하니 속으로 답답했지만 ... 인간은 자기가 소장한 물건이 무조건 최고로 아는 습성이 있으니 그도 한편으로 이해가 되는 일이지만 설치 후에 튜너에 안테나를 물리고 청음하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불량문제가 보이지만 나는 그냥 벙어리가 되어야 편하다, 그걸 언급하면 대뜸 불괘해하는 것이 명기소장자들의 반응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허긴 그동안 수많은 오디오 동호인 집을 방문 해보았지만 ...

 

비록 드물지만 순 어거지로 나오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아시다싶이 안테나는 공중에 날러 다니는 반송전파를 컷팅하여 작은 마이크로 볼트 신호 전압을 튜너 초단 중폭에 걸어주는 역활을 하고 튜너 전면 창에 표시되는 주파수 ch표시 기능은 튜너 내부 회로에서 현재 수신 동조되는 주파수를 검출하여 인간의 눈으로 읽을 수 있도록 led롷 표시하는 것으로 ...둘 사이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소위 이런 불량 상태의 튜너도 .. 이게 얼마 짜리인데..그러냐? 이 튜너가 얼마나 유명한 명기인데 알기나 하십니까? 튜너가 문제 있는 것이 뻔한데도 ...이런 어거지로 나오는 분에게는 달리 해결 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도 답답하여 그럼 제가 갖고 오 국산 3만원 짜리 튜너를 연결해서 들어 볼까요? 그리고 주파수 표기 창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도 비교 해봅시다. 다시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서 싸구려 국산 튜너를 갖고와서 오디오 룸에서 연결하여 들어보니 매우 깔끔하게 음악이 흘렀다.

 

멀티패스로 소리 갈라짐도 완전히 0 베이스가 되었다.

그런대 ...자칭 오디오 박사급인 그 사람은 대뜸 또 다른 트집을 잡았다.

 

"아니 내 명기 튜너를 왜 싼 국산 튜너와 비교하느냐!..내가 이래뵈도 오디오 생활 40년이 넘는다!" -

 

사람이 살다보면 때때로 황당한 일을 껵기도 하고 ...억지를 당하기도 한다. 그냥 철수하는 것이 답이니 짐을 챙겨서 그곳을 따나서 서울로 돌아왔지만... 한마디로 참 어이없는 튜너 상식으로 물든 그분이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고보시라 그 분 사는 건물 구조나 qth는 기존 사용하던 안테나로는 절대 음색 갈리지는 멀티퍄스 해결 안 될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93.1 즐기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멀티패스는 고약한 것이라서 튜너 바꿈질은 수십대 해본들 해결이 안되는 문제다.

서울 돌아 온 이후 무슨 일인지 두세번 그분이 전화가 왔지만 나는 받지 않았습니다.

이 좋은 세상 그런 엉터리 튜너 병이 든 사람은 안보고 사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지요 ㅋㅋ 

제가 껵은 이야기를 오디오 세상 사는 이야기로 올려 드림니다만 여러분은 ..튜너 전면 창에 달린 주파수 표시는 튜너 내부 동조회로를 읽어서 led로 표시하는 것이지 관계도 없는 안테나에 책임을 뒤집어 쒸우시는 어거지 오디오 맨이 되어서는 안될 줄 믿습니다

 

B: 남탓 2 이야기

언젠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잠도 잘자면서 사는데 어느 날 윗층에 오디오 맨이 이사가 온 이후로 부터..머리가 빙빙 돌고 어떤 전기적인 전파가 나와서 자기가 잠을 이룰 수 없는데..그걸 밝힐 수 있는지 물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디오 소리가 잠을 방해 할 정도로 큰지요?..하고 물었더니 소음으로 층간 싸움이 일어 난 이후에는 소리는 안나는데..그 사람이 특별한 전파를 아래 층으로 내려 보내서 자기가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특정 전파를 생산하여 청각적으로 타인의 뇌파를 괴롭힐수는 있지만 그런 발생기를 만들려면 나름 돈도 들어가는데..윗층에 93.1을 즐기시는 분이 그런 짓을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분은 윗층에서 아주 나쁜 전파를 의도적으로 아래 층으로 보내고 있다는 생각은 이미 고착화 된 듯 싶었습니다.

 

C: 남탓 3 이야기

 

낙동 보로 한창 시끄러운 난청 지역에내려가서 옥상에서 FM 안테나 설치 작업을 하는데...어느 뚱뚱한 중년 부인이 올라와서 씩씩 거리면서 ...누구에게 허락 받고 하나,, 당장 작업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우리나라는 남북 분단국가로서 전쟁이 나면 그 어떤 건물이라도 재난 통신 방송인 KBS를 수신하기 위하여 서는 안테나 설치를 법적으로 할 수 있다하여도 막무가네였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부녀 회장인데...여기 FM안테나 설치 하면 자기 집 TV 전파를 다 잡아 먹어서 안된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습니다.

 

TV 와 FM 방송은 주파수 대역이 달라서 간섭할 일도 없고 ...저기 보세요 옥상 건물 마다 안테나가 하나씩 설치 된 것은 정보 통신 법을 근거로 설치 된 것입니다...라고 설명 해도 막무가네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 인간은 누구나가 자기 보호를 우해서 갑질 근성과 남탓 근성을 갖고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경제폭팔과 소득 수준에 비하여 미처 이웃에 대한 공동생활 이해심이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개도국 중에 층간 소음 혹은 싸움으로 살인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가 대한 민국입니다. 이런 황당한 갑질 근성을 어느 정도 졸업 하려면 서구처럼 한국도 사실 총기 자율화가 가장 특효약이라고 주장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 날 돌아서서 나오는데... 현관 앞에는 앞동 주민들과 뒷동 주민들이 주차공간 문제로 서로 언쟁을 벌이고..쓰레기 분리 수거 옆에는 ..섬짓한 현수막 글귀가 보였습니다.

 

그날따라

인간이 남탓 근성이 강해지면 호랑우탄 수준으로 추락한다는 인도 성인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다행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시원한 남한강변에 그런 마음이 다 씻겨져 나갔습니다, 저만치 강변 늪지에서 학이 느릿 느릿 한가롭게 거닐고

 

하늘에는 雲天無鄕.... 즉 하늘의 구름은 고향이 없네...하는 듯 남으로 남으로 흐르는 듯 아니 흐르느듯 유유해 있었습니다. ...........................

부탁말씀: 저는 튜너 수리업을 하지 않습니다 고로 튜너 수리에 관하여 문의 전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어주자 오디오 메모장에서 발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