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클래식』 출간 안내

책 소개
 이번에 출간된 『불후의 클래식』은 허제의 일곱 번째 저서로 이미 출간된 『명반의 산책』이나 『클래식 이야기』는 같은 제목의 다른 책이 나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불후의 클래식』은 클래식 명곡 300여 곡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과 작곡 배경과 그리고 그에 해당되는 역사적 명연주를 소개한다. 특히 작곡가 내면의 철학이나 추구하려는 바를 찾아내어 그것을 연주라는 형태를 통해 재창조되는 것을 조명한 것이 본서의 특징이라 하겠다. [렛츠북 양장본 1,088쪽 70,000원]

저자 소개
허 제
 1984년 클래식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하여, 레코드음악, 오디오와레코드, 음악동아, 객석, 중앙일보 스테레오뮤직, CD가이드, 하이파이저널, 클래식피플, 삼익뮤직, 레코드포럼, 매경이코노미, 월간오디오 등에 많은 글을 썼다.
 성음 오디오음악클럽 이사를 역임했고, 1996년 한국음반평론가협회를 설립, 한국 최초로 클래식 음반상을 제정했다. KBS FM 작가로 활동하면서 2005년에 국내 최초로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15시간 연속방송을 기획한 바 있다. 
 2000년부터 무지크바움 강사를 시작으로 강의활동을 시작했고 상명대 평생교육원, 서울사이버대학, 정석대학, 동아일보 사이버문화센타, 외환은행 사이버문화센터, MBC 아카데미, 신세계 아카데미, 현대문화센터, 아이파크 문화센터 등에 출강했다. 또한 대구악우회, 한전중앙연수원, 금융결재원, 하나은행, 현대백화점, 골드문트, 뱅앤올룹슨, 대한병원협의회 등 특강도 진행했다.
 2008년 닥터만금요음악회 진행과 해설을 맡았으며, 2010년 바오밥나무 토요음악감상회를 진행했다. 한편 오디오 전문가로서 2004년 오디오 동호인 모임인 KEF黨을 만들어 당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디오 자문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1999년 『명반의 산책』을 비롯하여 『클래식 이야기』, 『명반 산책 1001』, 『불후의 클래식』, 『추억 속으로 음악 속으로』, 『나의 오디오 산책』, 『불후의 클래식』(개정판)이 있다.

출판사 서평
 클래식 칼럼니스트 허제는 음악 칼럼니스트나 음악 평론가를 쓰기도 했지만 김원구, 한상우 선생님이 작고한 이후 평론 문화는 죽었기에 "클래식 칼럼니스트"라는 말을 생각해냈다고 한다.
 그는 본서를 통해 진정한 책다운 것을 추구했다고 한다. 요즘 책들은 내용보다는 외향에 치중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내용은 부실하고 그 부실한 내용을 가리고자 많은 그림으로 페이지를 할애한다. 이에 본서는 철저히 내용 위주이며 크고 화려한 그림이 없는 책다운 것이다. 쪽수는 무려 1,088쪽으로 요즘 유행하는 식으로 편집을 하면 거의 1,800쪽에 육박한다. 이런 것을 통해 클래식을 걸레식이나 돈 많은 이들의 유희로 전락시키는 세태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에 여타 상업성 짙은 책과는 확실히 다른 차원의 면모를 보인다. "뚝배기보다는 장맛"을 추구한.
 진정한 클래식 음악을 원하는 소수 독자를 위하여 상업성을 완전히 배제한 명품 지향의 묵직한 책이다. 집필 기간 8년, 원고지 6천여 장, 1,000쪽을 넘는 대작이다. 번듯한 클래식전문 음악잡지 하나 없는 우리의 현실에서 주목할 만한 책이라 하겠다.
 호텔 빙수 가격이 8만 원이나 하는 세상이다. 진정한 가치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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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rcel10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