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계에 신성이 출현했군요

카미오 마유코라는 21세 일본출신 바이올리니스트와 노세다 지휘의 BBC 필하모닉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녹화물을 봤습니다. 이 젊은 신예를 주목해야 할 것 같군요. 2007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 당시의 동영상을 Utube에서 얼핏 봤는데, BBC와의 협연 실황을 HD 소스로 보니 이웃나라 재원(才媛)이지만 정말 부럽네요. 2004 년 국제 바이올린·콩쿨의 결승 출전자들이 서로 경쟁하는 「몬테·칼로·바이올린·마스터 토너먼트」에서 우승, 동년9 월 Oistrach 국제 바이올린 콩쿨에 대해도 만장 일치의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로시 딜레이 여사의 문하생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테크닉과 따뜻하고 음악성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앞으로 음반출시가 기대됩니다. 바이올린 전공한 와이프, 1,2악장은 간간이 잘한다 하며 보고 있다가 3악장 가서는 말이 없어지더군요. 신들린 듯한 연주라고 감탄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바이올린은 일본 산토리에서 대여해준 1727년제 스트라디바리우스 라고 합니다. 이전에 요젭 요하힘이 연주했던 악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