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명음반 100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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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즈 음반 판매점 jazz cd에서 추천한 재즈 음반 100장의 내용을 참고로 번역 정리하여 소개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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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재즈 명반 (1950~60년대) 10장


1. Kind of Blue / Miles Davis (Sony-콜롬비아) -녹음 1959년

마일스 데이비스가 [모던 재즈]를 완성시킨 모던 재즈의 금자탑. 이때까지의 [하드밥]이라고 불리던  연주 스타일과는 달리 억제되어진 세밀한 뉴앙스로 구축된 재즈이다. 중후한 재즈의 맛을 맛볼 수 있는  

명반이다. 특히 심원한 정숙함에 빠져들게하는 Blue In Green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다가온다.






2. Waltz for Debby / Bill Evans (Riverside) 1961

이 음반처럼 듣기 편한 명반은 없을 것이다. My Foolish Heart의 로맨틱한 인트로로 막을 여는 아름다고 편안한 연주의 한순간... 라이브 녹음이기 때문에 손님들의 식기가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거나 웃음소리가 살짝 들어가 있기도 하지만 이런 풍으로 즐길 수 있는 재즈도 괜찮지 않는가 하고 생각한다. 같은날의 세션으로 스코트 라팔로(b)를 퓨쳐한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도 추천한다.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3. Ballads / John Coltrane (Impulse) 1962

재즈 발라드집. 그렇기에 TV 등등에서도 어른스럽고 점잖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시츄에이션에 자주 애용되는 곡이다. 존 콜트레인은 60년대 [프리재즈]라고 일컬어지는 내면적 격정을 분출시키는 듯안 엄숙한 재즈에 도달하게 되지만 이와는 달리 이 앨범은 그의 情이 듬뿍 담겨있는 명반이다.   







4.Saxophone Colossus / Sonny Rollins (Prestige) 1956

St. Thomas의 밝은 연주는 워낙 유명. You Don't Know What Love Is 의 깊이있는 발라드풍의 음색, Strode Rode의 유니크한 질주감, Moritat의 미들 템포가 주는 편안한 프레이징 등, 전곡에 걸쳐 풍부한 곡상과 거침없는 자유분방한 애드립의 매력이 넘치고 있다. 듣기 어렵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보편적 완성도를 느끼게 해주는 정감넘치는 모던 재즈의 대표적 명반이다.


 




5.  Moanin / Art Blakey and The Jazz Messengers (Blue Note) 1958

펑키재즈 Moanin는 너무나도 유명. "비틀즈 이전에 이렇게 멋진 음악을 하고  있던 사람이 있었구나"하는 충격을 받았다. “Warm-Up And Dialogue Between Lee And Rudy”에는 스튜디오안에서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 곧바로 연주될 격렬한 펑키 연주를 앞둔 적막함마져 느껴지게 된다. 

덧붙여.... 관객들이 노래를 부르는 정열적 라이브 음반 " 상제르망의 재즈 매신저"도 추천.... 





6.  Somethin' Else / Cannonball Adderley (Blue Note) 1958

이 음반을 소개하는데 반드시 일컬어지는 것이 "캐논볼 애드레이가 메인 연주가로 나와 있지만 실질적인 리더는 마일즈 데이비스"라는 웬지 안스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알토 섹스폰 솔로도 마일즈에  뒤지지 않고 훌륭하다. Autumn Leaves 고엽은 재즈 사상 최고의 명연 중 하나로 해비 로테이션하게 된다.







7.  Cool Struttin' / Sonny Clark (Blue Note) 1958

뭐니뭐니해도 이 앨범의 쟈켓....고다르 (Godard 프랑스의 영화감독) 영화처럼 멋지다. 

본국 미국보다도 일본에서 더 인기가 있던 앨범








8. Art Pepper Meets The Rhythm Section / Art Pepper (Impulse) 1957'

「The Rhythm Section」이란 마일즈 데이비스의 흑인 리듬 섹션. 당시의 미국 재즈계는 hot한 흑인계의 이스트코스트, cool한 백인계의 웨스트코스트로 각각의 특색을 지녔지만 양쪽을 대표하는 그들의 「Meets」가 이 명반을 탄생시켰다. 또한 마약과 세트로 이야기 될 때가 많은 아트 페퍼. 이 앨범은 그가 출소후 오랫만에 알토 섹스폰을 불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연주는 주저함 없이 명쾌하다. 








9.  Scene Changes / Bud Powell (Blue Note) 1958

피아노를 치면서 신음을 한다.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을 받았다.  Keith Jarrett도....

재즈는 정열의 표출인 것이다. 

Cleopatra's Dream”는 명곡... 쟈켓에서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 어린아이는 아들인 것 같다.







10.  Helen Merrill With Clifford Brown / Helen Merrill (Verve) 1954

마지막으로 보컬을 한장 추천한다. 쟈켓을 보면 매우 격렬하게 샤우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정반대로 소프트하다. 희미한 재즈바에서 차분히 노래를 부르는 싱거의 이미지가 다가온다. 립 노이즈나 숨결도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풍기어, 그녀는 [뉴욕의 탄식]이라 불려지고 있다. 델리케이트하게 낮고 침착한 그녀의 목소리와 요절한 천재 Clifford Brown (27살에 죽었다)의 브릴리언트brilliant한 트럼펫과의 콘트라스트나 앨범 구성 등, 젊은 시절 (당시21세)의 퀸시 존스에 의한 프로듀스는 기적적으로 완벽하다.




관련 사이트 / http://jazzcd.jp/



이상으로 1950~60년대의 대표적 모던 재즈 앨범 10장을 소개했다.

다음은 모던 재즈명반 - 스릴링 재즈(Thrilling jazz)의 명반을 소개하려고 한다.


[죄송하지만 저의 블러그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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