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키스 자렛! 디디에 스퀴방 트리오 첫 내한공연

 
아름다운 감성 연주로 프랑스의 키스 자렛이라고도 평가받는
디디에 스퀴방 트리오가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홍보를 위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 곳에서 디디에 스퀴방 앨범이 공구 진행(여부는 몰겠어요~)에 관한 글들이 있어 가입하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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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키스 자렛,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내다
 
<2012 음악과 함께 떠나는 유럽 여행>의 세 번째 무대를 이끌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의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로 아름다운 감성 연주로 프랑스의 키스 자렛으로 불리고 있는 디디에 스퀴방(Didier Squiban)이다.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는 그가 들려줄 음악과는 별개로 조금은 생소한 이름일 수 있지만 유럽 전역에서 차지하고 있는 디디에 스퀴방의 위상과 매년 국내를 내한하는 많은 해외 연주자들의 클래스를 생각하면 그의 첫 번째 내한공연은 너무 늦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속 사정을 들여다 보면 이해가 된다. 그 동안 그들이 한국에서 받았던 수 많은 러브콜은 영문으로 작성되어 있었지만 그들은 프랑스어로 작성된 레터만을 읽을 수 있다라는 어쩌면 너무도 프랑스적인 이유로 그들의 첫 내한공연은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다.
 
프랑스의 서쪽 끝, 대서양과 마주하고 있는 레지옹인 브르타뉴는 대서양과 접경한 해변과 낮은 구릉으로 이루어진 농업과 목축업이 발달한 전원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국 왕실령인 채널제도와 노르망디 레지옹 아래 위치한 브르타뉴는 고대 캘트 문화의 색채가 강하게 남아있으며 아직까지도 브르타뉴 서쪽에서는 아직도 캘트를 그 어원으로 하는 브트타뉴 어가 사용되고 있고 브르타뉴 지역의 음식, 문화, 음악에 까지 다양하게 그 영향을 주고 있다.
 
프랑스 브르타뉴 출신의 뮤지션 디디에 스퀴방은 고전의 낭만주의 음악과 브르타뉴 지방의 민속음악을 조합한 그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갖춘 아티스트이다. 그는 화려하거나 난해한 코드전개보다는 서정적이면서도 클래시컬한 멜로디 표현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는 평을 듣는다. 실제로 그는 1997년부터 브르타뉴의 아름다운 정취를 표현한 앨범들을 발표하여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매 음반 10만장 이상의 판매를 올리며 2003년에는 독일에서 올해의 재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디디에 스퀴방의 이번 첫 내한공연은 트리오 구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흔한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아닌 피아노, 플룻, 퍼커션 구성으로 여느 뉴에이지 계열의 연주자들과는 구성부터 차별화하여 보다 자연의 소리를 서정적으로 연주하며 뉴에이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5, 자신만이 간직한 마음 속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리며 듣는 그의 음악은 당신의 5월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