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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 교향곡 8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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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8
여러 가수들/ 안토니 비트/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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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의녹음만을 남겨둔 채 오래도록 미완으로 남아있었던 낙소스의 말러 교향곡 사이클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사이클의절반이상(3, 4, 5, 6)을 책임졌던 폴란드의 대표지휘자 안토니 비트가 지휘봉을 잡았고, 기존의 폴란드 국립방송교향악단이 아닌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악단의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드보르작 : 교향곡 7,8
마린 알소프/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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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을 받았던 교향곡 9 '신세계로부터'에이어서 마린 알솝과 볼티모어 심포니의 두 번째 드보르작 교향곡 음반이 등장하였다. 교향곡 7번과 8번은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낭만주의의 틀을 통해 표현해낸 걸작들로, 특히 작곡가 특유의 빼어난 선율감각이 두드러지는 매력적인 작품들이다. 각각 2009 3월과 2008 1월 볼티모어 메이어호프 심포니 홀에서의 콘서트 실황 녹음들이다.
 
 
 
쇼팽: 피아노협주곡 1, 폴란드 민요 판타지, 크라코비아크
                           엘다 네볼신/ 안토니 비트/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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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피아노협주곡집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우즈벡 출신의 젊은 비르투오조 엘다 네볼신이 쇼팽의 피아노협주곡들에 도전한다. 폴란드를 대표하는 지휘자와악단인 안토니 비트와 바르샤바 필의 든든한 서포트가 더해진 협주곡 1번은 작곡가의 탄생 100주년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폴란드노래에 의한 판타지와콘서트를 위한 그랜드 론도인 크라코비아크가 함께 수록되었다.
 
 
 
쇼팽: 피아노협주곡 2, '우리 손을 잡고변주곡
엘다 네볼신/ 안토니 비트/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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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집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우즈벡 출신의 비르투오조 엘다 네볼신이 쇼팽의 피아노협주곡들에 도전한다. 안토니 비트와 바르샤바 필의든든한 서포트가 더해진 협주곡 2번은 협주곡 1번에서 보여준연주의 완성도와 감동을 그대로 계승한다. 모차르트 오페라 '돈조반니' '우리 손을 잡고'에의한 변주곡과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그랜드 폴로네이즈'를함께 수록.


 
드보르작 : 교향곡 6,9, 야상곡,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마린 알소프/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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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알소프는 새롭게 음악감독에 취임한 볼티모어심포니와 더불어 드보르작의 후기 3대 교향곡을 실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유명한 교향곡 9 '신세계'로 첫 시작을 알렸다. 20076월의 실황을 담은 것으로 작품의 호방한 기상을 큰 스케일로 펼쳐나가는 알소프의 해석과 볼티모어 심포니의 박력넘치는 연주가 어우러진쾌연을 들려준다. 후기 삼대 걸작의 그림자에 가려졌지만, 보헤미아의향토적인 정취와 브람스 풍의 독일 교향곡 전통을 훌륭히 접목시킨 수작인 교향곡 6번이 함께 수록되었다.
 
 
 
슈만: 괴테 파우스트의 장면들
여러 가수들/ 안토니 비트/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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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파우스트'는 수많은 낭만시대 작곡가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제공하였다. 로베르트 슈만 역시 그 중 하나로 '파우스트' 2부를 기반으로 칸타타 풍의 걸작 합창곡을 완성하였다. 파우스트와 그레첸의 러브 신에서 시작되어 파우스트의 회개로 마무리되는 이 작품은 7명의 솔리스츠와 어린이합창단, 그리고 혼성합창단과 관현악반주를 요구하는장대한 스케일의 대작이다.
 

 
비발디: 사계, 바다의 폭풍
초량린/ 세종 솔로이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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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드의 명교사강효 교수가 조직한 정상급 체임버 앙상블이자 아스펜 음악제와 대관령 국제음악페스티벌의 상주 악단으로 맹활약 중인 세종(구 세종 솔로이스츠)의 낙소스 데뷔음반. 살로넨과 협연한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협주곡으로 그라모폰상을 수상했었던 대만 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초량린과함께 비발디의 사계를 녹음하였다.
 
 

슈베르트: 서곡
크리스티안 벤다/ 프라하 신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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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는 미완성작까지도합 10여곡의 오페라를 남겼다. 본 음반에는 첫 오페라완성작인 '악마의 별장'을 비롯, '살라만카의 친구들', '4년 초병근무', '빌라 벨라의 클라우디네' 등의 오페라용 서곡들, 10대 초반의 희귀작들인 '기술자 악마', '거울 기사', 그의 가장 성공한 오페라 작품인 '피에라브라스'의 서곡, 후일로자문데에 전용된 '마술 하프' 서곡, 젊은 시절의 습작과도 같은 곡들과 함께 이탈리아 풍의 서곡들도 수록되었다. 널리알려진 작품들이 아니지만, 십대 소년의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완성도를 보여준다.
  
 
 
거쉰: 피아노협주곡, 아이 갓 리듬 변주곡, 두 번째 랩소디
오리온 와이스/ 조안 팔레타/ 버팔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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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쉰은 피아노협주곡을 통해 재즈 작곡가의 범위를넘어서서 정통 클래식 작곡가로서도 손색없는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 협주곡은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의 배경음악으로사용됨으로써 우리에게 더욱 친근해진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음악으로 처음 계획되었던 랩소디 2번과 자신의 뮤지컬에 삽입되었던 히트곡을 소재로 한 'I got rhythm변주곡'이 함께 수록되었다.
 
 
  
베르디: 오페라 속의 발레장면들
호세 세레브리에/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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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의 오페라 작품들 속에 삽입된 발레 음악들을모두 모아놓은 독특한 기획의 음반.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사계', '아이다' 중의발레 장면들, '오텔로'3 7장 외에도 '일 트로바트레', '예루살렘', '맥베트', '돈카를로' 등에 삽입된 발레 음악들을 2장의 CD에 나누어 수록하였다. 우르과이 출신의 거장 호세 세레브리에르의감각적인 연출은 이들 작품들의 매력을 유감 없이 드러낸다.
 
 
 
로시니: 서곡 1
크리스티안 벤다/ 프라하 신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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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벤다와 프라하 신포니아는 로시니의서곡 전체를 4장의 CD로 발매할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음반에는 가장 인기 높은 서곡 중 하나인 '도둑 까치'를 필두로 베르디의 동명 작품에 가려진 비운의 작품인 '오텔로', 드라마틱한 악곡 전개가 돋보이는 '코린트의 포위', 합창이 동반된 독특한 서곡인 '에르미오네', 로시니의 창작열이 최고조로 달했던 무렵의 작품인 '영국 여왕 엘리자베타' 등의 서곡이 수록되었다.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해적 서곡
레너드 슬래트킨/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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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견 지휘자인 레너드 슬래트킨은 2011/12 시즌부터 윤 매르클의 후임으로 프랑스의 중견 지방 악단인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있다. 낙소스를 통한 이들이 발표한 첫 레코딩에는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과 <해적> 서곡이 수록되었다. 슬래트킨은 최근의 추세 대로 4악장 반복을 준수하였으며, 코넷 오블리가토가 덧붙은 2악장'무도회'의 대체 버전을 함께 수록하는 배려 또한 아끼지 않았다.
 
 
 
라벨: 관현악곡 1
레너드 슬래트킨/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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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윤 매르클과 함께 걸출한 드뷔시 관현악시리즈를 완성했던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가 새로운 수장 레너드 슬래트킨과 함께 라벨의 관현악시리즈를 런칭하였다. 가장파퓰러한 작품들인 '볼레로'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 그리고'랩소디 에스파뇰'과 더불어 '세헤라자데'의 환상 서곡, '하바네라 양식의 소품', 자신의 피아노 원곡을 편곡한 '어릿광대의 아침노래' 등을 수록하였다.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5, 1941년 모음곡
마린 알솝/ 상파울루 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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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알솝은 상파울루 심포니의 상임 지휘자로취임하면서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시리즈를 시작했다. 그 첫 앨범으로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 5>을택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으로서 초연 당시 작곡가는인간의위대한 정신에 대한 교향곡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폭발적인호소력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1941>은독일의 소련 침공을 소재로 하는 곡으로, <교향곡 5>을 예견한다.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 바이올린소나타
티안와 양(vn)/ 로맹 드샤르메(pf)/ 패트릭 갈르와/ 신포니아 핀란디아 이위배스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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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낙소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맹렬한 레코딩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 출신의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티안와 양이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들에 도전하였다. 절친한동료 페르디난트 다비트를 위해 작곡되었던 로맨틱 바이올린협주곡의 대명사와 같은 걸작인 E단조 협주곡외에도, 13세 때의 작품인 협주곡 D단조와 14세 때의 작품인 소나타 F단조가 함께 수록되었다.
 

 
거쉰: 랩소디 인 블루, 스트라이크 업 더 밴드서곡, 프롬나드
오리온 와이스/ 조안 팔레타/ 버팔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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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재즈 밴드를 위한 '랩소디 인 블루'를 통해 조지 거쉰은 일약 20세기 전반기 미국의 특징을 가장 잘 대변하는 작곡가로 급부상하였다. 본신보에는 퍼디 그로페가 보다 전통적인 협주곡의 외형으로 편곡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그의 히트 뮤지컬인 'Strike Up the Band'를 위한 서곡과 자신의 걸작 오페라 '포기와베스'의 선율을 관현악모음곡의 형태로 엮은 'Catfish Row' 모음곡이함께 수록되었다.
 
 

라벨: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밤의 가스파르, 쿠프랭의 무덤, 라 발스
레너드 슬래트킨/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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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트킨과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가 진행 중인라벨 관현악곡 시리즈의 두 번째 음반. 위트가 빛나는 인상주의 색채의 작품인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빈 왈츠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감각적이고도열정적인 무용곡인 '라 발스', 프랑스 바로크음악의 전성기에대한 향수를 담은 '쿠프랭의 무덤'을 관현악버전으로 수록하였고, 그의 대표 피아노곡인 '밤의 가스파르'를 마우리스 콩스탕의 편곡으로 함께 담았다.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죽음의 노래와 춤
피터 브라이너/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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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륵스키의 개성적인 피아노작품집은 '전람회의 그림'은 라벨의 걸출한 관현악 편곡 이후로 많은 작곡가들에의해 단골 편곡 레프트와로 자리매김하였다. 낙소스를 통해서 수많은 재기넘치는 관현악편곡 작업을 도맡았던피터 브라이너가 이 작품과 작곡가의 또 다른 대표작인 '죽음의 노래와 춤', 그리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피아노소품집인 '어린이의 방'을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편곡하였다.
 
 

코플랜드: 발레 '로데오', 엘 살롱 멕시코, 댄스 패널스 외
레너드 슬래트킨/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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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코플랜드는 유럽의 모방 수준에 머물고 있던미국 클래식음악에 이 나라 본연의 정체성을 확실히 불어넣었던 작곡가의 한 사람이다. 그의 관현악곡들중에서 가장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들인 '로데오' '엘 살롱 드 멕시코'는 각각 미국 서부의 향토색과 라틴 음악의 이국적인정취를 물씬 드러내는 작품들이다. 7개의 부분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발레작품인 'Dance Panels'가 함께 수록되었다.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4, 발레 <돌아온 탕아>
마린 알솝/ 상파울루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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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5번에이어서 마린 알솝과 상파울루 심포니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 1930년에 완성된교향곡 4번은 1947년 개정을 통해 보다 짜임새있는 구성을갖추게 되었으며, 피아노, 하프, 피콜로 클라리넷 등을 추가함으로써 더 한층 색채적인 관현악법의 작품으로 거듭났다. 디아길레프를 위해 완성한 발레 '돌아온 탕아'는 성경의 한 이야기를 작곡가 특유의 세련된 관현악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