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훌륭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더우기 귀한 선재 까지 빌려주신다니, 우야꼬..^^ 프리-파워사이는 바란스가 가능 합니다 프리-씨디피는 507이 언바란스만 지원 되구요.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여러면으로 계속 해 보려구요..말씀하신대로. 하지만 스피커와 현 씨스템은 가능한한 유지를하고 아니면 현 가격대에서 교환,아니면 경제적 부담이 적은 케이블들로 노력해봐야겠죠? 그리고 여기에서 일단은 숨좀 쉬어야 될 것 같아요. 상황상 더 팔아묵는 일 없이 현 상태만 유지 할 수 있어도 지금은 성공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오디오리써치의 진공관을 교체해도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볼 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꽂혀있는 진공관의 수가 4개인 것 밖에는 모르는디.. 사실 애초엔 프
답변이 없으셔서... 제가 대신합니다. 쟈디스 오케스트라를 조회해본 결과 평이 반반이더군요. 뭔가 착색이 있는 음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는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그 반대... 전 우선 예산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중고로 구하심이 우선은 좋을것같고... 잘 없긴 하지만... 사실 때에는 한큐에 원하시는 모델을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에 과리네리가 좀 나오던데 총알이 되신다면 그걸.... 아니면 제 홈을 인수하시면... 제가 총알을 모아 그넘아를 손에 넣고 싶습니다....
프리와 파워의 매칭은 훌륭합니다. 매우 좋은 티알 앰프를 구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소리가 분명히 날 것 같네요. 이제 튜닝인데... 제가 보기에는 뒤 벽에서 좀 띄우시고 토우인을 스테이지가 잡힐데까지 주십시요. 그리고... 받침.. 아주 잘하신 일입니다. 벙벙 저음을 막기에는 최상이죠. 그리고 음.... 참 모니터 오디오 은선은 아주 좋습니다. 굵기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제일 굵은 놈이 제일 좋더군요. 좀 저음이 타이트하지 못한 것이 이 선의 문제인데... 이건 인터선으로 보강을 하십시요. 발란스 지원되면 제가 노도스트 블랙 나이트를 빌려드릴테니... 써보시고... 나중에 인터선 업에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전 김승욱님 마르퀴즈를 DAC와 인티에 물리고 있는데... 아주 좋더군요.
.
안녕하세요.... 온라인상이라 간단히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나그라프리+첼로350에 과르네리를 사용중인데 새롭게 캐리805C를 추가해 물려보고 싶은 마음에 자문을 구하려고 합니다.(위의 조합도 들어줄 만은 합니다만...) 가능하시다면 연락을 주실 수 있을런지요. 지금 고민은 나그라 VPA와의 갈등입니다. 제 연락처는 011-733-7445입니다. 그럼 즐음하십시요.
사모님의 묵시아래 저 질렀습니다. 파워 크렐50에스 ,프리 오리 엘에스15,나머진 전과 동. 바꾸고 난 첫날,이웃과 함께..이야 증말 다르네.!! 힘으로 밀어주고, 질감이 예사롭지 안구만. 그리구 일주일 지나 하클에서 오리지날 srcd등을 공수 받고,다시 감상. 또 다시 이전 씨디 청취후.. 저음은 쪼께 만구..쪼끔 벙벙거리는건가? 고음은 영 별랑이네..옼케스트라가 난건디.고음은.... 그래서 선재를 이전의 골동품으로 바꿔 봅니다. 스피커 선 german - moniter plus 은선으로.. 푸리-씨디 오디오 플러스 은선으로. 원래는 오디오퀘스트 아무개선..etc 아, 쪼매 변화가 있다.고음이 좀 더 명료 해졌나? 그런거이 같네 그래도 좀 더 저음
이게 정확한 정보가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그랜드 피아노는 초창기에 하이엔드 톨보이를 목표... 솔직히 아주 하이엔드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런 목표로 만든 스피커입니다. 콘체르토와 같은 유닛을 쓴것으로 알고 있는데 단지 아래쪽에 패시브 우퍼가 하나 달려 있지요. 이넘아는 실질적으로 음이 나지 않는 곳입니다. 아시는 부분일 테지만... 제가 이넘의 소리를 예전에 들어 보았는데 좋은 음을 내주더군요. 제가 콘체르토를 살까 이넘아를 살까 매우 많이 고민하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암튼간에 그래서 열렬히 들어보았는데 매칭이 상당히 까다로울 것 같았습니다. 힘이 약한 앰프 진공관이나 아니면 약 50와트급 트랜지스터 A급 증폭 등으로는 만족할 만한 음이 나오질 않을 것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저는 오디오 구입을 생각해오다 ,많은 조언과 여러번의 고려를 거듭하여 2달전 jadis ochestra,meridian cdt500,dac563,그리고 kef 3/5a를 구하여 즐거운 음악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한가지 도움을 청하고자 하는 점은 3/5a보다 큰 스피커를 하나 구하고 싶은데 Sonus Faber의 스피커들이 너무 마음을 끕니다. 그래서 제 기기에 적합한 기종을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가격과 구입에 대한 조언이 있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주로 보컬을 듣고 있고 앞으로 클레식 음악을 들으려합니다. 그럼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기 구성을 보기만 해도 정말 좋은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제가 좋아하는 기계들이네요. 트윈타워는 현재 사용하고 있고, 탈리스맨은 전에 사용했었죠... 일렉타아마토르도 과르네리 못지 않은 좋은 스피커이지요. 어떤 점에서는 더 좋게 들리기도 하더군요. :)
열렬한 소너스당으로 인사드립니다.사용해본 소너스는 콘체르티노, 그랜드피아노, 일렉타 아마토구요... 지금은 더 이상 올라가기에는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관계로 일렉타 아마토에 만족하며 있습니다. 과르네리 오마쥬가 다음 타겟이며, 아마도 한 2-3년뒤나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사용시스템은 현재 메리디언,맨리스팅레이,스텔로,기타 등등을 주우욱 방황하다 최종적으로 오디오메카 탈리스만에 패토스 트윈타워의 간결한 조합으로 듣고 있습니다. 트윈타워로 바꾸기전에는 스팅레이를 사용했는데, 스팅레이보다 좀 더 명확하고 세분화된 음으로 바뀌었구요...힘은 글쎄요 스팅레이가 훨 낫더군요... 일렉타 아마토는 요즘 나온 2가 아니라 구형모델이구요... 콘체르티노, 그랜드 피아노등과 비교하면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