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사용하는 그랜드 피아노는 홈이 아닌 구형이구요. 저도 오디오 아날로그 마에스트로를 사용하기전에 그랜드 피아노와 함께 코플랜드 401을 같이 들었읍니다만 음색에선 정말 훌륭했지만 구동력 문제로 일렉트로 컴파닛 eci-1 을 사용했고 다시 뮤지컬 피텔리티 a 300 을 사용하다 마에스트로 까지 오게 되었읍니다. 제 생각도 소너스 계열이 진공관과 잘 맞는 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구동력이 가춰져야 할꺼 같읍니다. 전 새로나온 홈 시리즈 보단 구형 콘체르토 시리즈를 더 좋아해서요 아직도 엘렉타 아마토르2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랜드 피아노를 가지고 있읍니다. 물론 곧 팔게 되겠지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전에도 이봉태님과 김석중님에 글도 관심있게 잘 지켜 보고 있었구요
그랜드 피아노를 사용하시는 분이 적지않음에 새삼 놀라게 되는군요. 반갑구요...즐거운 음악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스피커가 홈인가요? 궁금하군요. 저는 지금은 홈을 사용하지만 전에는 그냥 피아노를 썼더랬습니다. 그때 매칭보다 앰프,소스가 다운 된 것이긴 하지만 그때와 너무 차이가 나서 다시 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미 장터에 소문을 냈지만, 왠지 오케스트라도 좋은 앰픈데 아깝단 생각이 들어 왠지 맴이 허전 합니다. 그런데 확실한건 쟈디스는 KT90보다는, EL34를 확실히 더 잘만든 것 같아요. ( 그 관을 사용해서) 저는 처음 소너스의 미니마 아마토르를 듣고 감격을 했는데 이 메이커의 두가지 모델들을 사용 하신다니 어떤 소리들이 나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마에스트
저도 SONUS FABER GRAND PIANO 와 ELETA AMATOR 2 를 사용하고 있어서 인사드립니다. 현재 AUDIO ANALOGUE MAESTRO 와 LINN IKEMI 와 듣고 있구요. 케이블은 모두 이태리산 AB 케이플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전에 2달동안 SINGUM 도 들어 봤으니 SONUS FABER 는 그래도 좀 들어 보긴 했군요..... 그럼 SONUS FABER 에 아름다운 차태 많이 많이 느꼐 보싶시요.
성의 있고, 자세한 답신에 감사 드립니다. 추천해주신 그저, dream line 이라 불러도 좋을 조합이 가슴 설레게 하는군요 하지만 전에도 마크331을 구입하고,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실버웰드 프리로 마무릴하다 그냥 마무리 된적이 있어,한동안 자린고비네 굴비 보듯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마크33계열의 빼어난 디자인 ,잊었던 아련한 추억이 또 다시 무모한 도전을 부추기라도하면... 벌써 근질근질 거리는 것 같군요. 솔직히 저는 그정도는 지금 무리라 생각 되구요. 이글을 올리면서도, 제 주변을 서성대는 마눌님이 밤에 혼자 보는 서낭당 나무같아서... 그리고 그랜드피아노를 슬쩍 눈감아준 성의를 봐서라도 한동안은 참았다가 언제, 경기도 풀리고 아파트에 배들어 오
Integrated Amplifier : Bow Technologies WAZOO A-class 50W cd : Bow Technologies WIZARD Philips Pro module DAC : 자작품(이준환님 작, 풀발란스 진공관 PCM1704 4알에 Ad825 637OP Amp 선택사용가능) speaker : sonus faber grand piano home balance cable : 김승욱님 작 마르퀴스 speaker cable : AQ CALDERA 3meter pair Power cable : Amp --> AV-Line.co.kr 파워구렁이 나머지 --> 오디오인드림 공제 케이블 장르별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준다면... 1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power : mark 332L (synergistic research reference AC master coupler Active X-Series) pre : mark 380L(pad colossus Rev.B L型) cd : accuphase DP-65V(pad proteus Rev.B) speaker : sonus faber grand piano home a/c box(saec社 tap-plus) : camelot technology power master 650 balance cable : ortofon reference 7n X 2 speaker cable : pad colossus stereo wire Rev.B
김석중 님, 그리고 이봉태 님께 ... 진솔한 권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클에서의 만남이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진작 이런 자리들이 마련 되었더라면 더욱 오디오가 즐겁고 조금은 더(?) 경제적인 취미가 될 수 있었을거며, WIFE와 좀 더 사교적 일 수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아마 그랬더라면, 오마쥬와 사랑을 하고 있을 수 도... 이제라도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섭니다. 정말 이 밤에만 느끼는 기분이 아니길.. 그리고 모든 님들께서도 평안한 날들을 보내시기를... 그런데 왠지 이런 말이 비현실적인 것 같아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추신, 그랜드 피아노(홈)와 현재 베스트 매칭이라고 불리거나 ,만족하시고 사용하시는 앰프,쏘스를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 스피커 임피던스라는게 일정하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메이커에서 임피던스를 표기할 때 딱 얼마다 라고 표기하지 않고 normal 즉 보통 얼마다라고 표기하고 있고 더 자세히 표기하는 메이커에서는 최대 얼마, 최소 얼마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르네리도 보통은 6옴이지만 매칭되는 엠프에 따라 또 입력되는 신호량에 따라 어떤때는 8옴도 되고 또 4옴도 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콘덴서를 사용했는가의 문제는 관련리뷰등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겠네요. >그럼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음하세요.
뭐 잘 아는 기기가 쓰고 계시는 스피커 밖에는 없으니 무슨 답변이 되겠습니까만... 제가 아는 와디아는 제가 CDP로 궁극으로 추구하는 메이커인데 아마 이걸 안들으시고 메리디안은 들여 놓으셔서 발생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AV에 가까운 소리는 아래 위가 넓어지면 넓어졌지 좁아지지는 않거든요. 그만큼 해상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야 또 생생함이 살아나고... 이게 안되면 AV가 아니죠. 와디아의 옹골차고 맛진 소리에서 메리디안의 다소 심심한 소리로 바뀌었으니 귀에 거슬리리라 사료됩니다. 저도 DAC를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맹한 소리가 나오거든요. DAC를 막상 빼면 그게 그거 같은데 장시간 들어보면 확실히 있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나고 저음에서의 분해력과 고음에서의 생생함이 훨씬
보지않아도 필히 콘덴서가 들어갈것같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컨덴서가 없으면 CUT OF FREQUENCY 를 설계하기가 힘든것 같군요 저항과 코일만 가지고 구성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것 같고 단지확인차원이라면 열어볼수있으나 음이 틀어질까 좀 두렵네요 끝까지 안바꾸고 갈것같은면 몰라도 혹 팔때는 열어볼수도.... ( 머하는짓이고 ) 그런데 임피던스는 4 OHM 입니다 제것은 97 년도산입니다 혹 가지고 계신분 함 측정해보세요 TR AMP 는 상관없지만 진공관앰프에는 약간 저음에는 감쇄가 생길수있는데 다행히 스피커의 주파수특성이 아마 42 HZ 인것같은데 ? 그정도면 8 OHM 이나 4 OHM 에 걸어도 별영향은 없을것 같은데 리플주신분들 감사드리고요 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