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오리 프리를 마크 38L과 교환하고 나니 음에 스피드가 붙고, 경쾌해 지긴 하는데, kef특유의 부드럽고, 편한 소리는 아니더군요... 파워(Krell)를 진공관 파워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Kef에 어울릴만한 진공관이 KT88일까, 아니면 El34일까요?? 전에 KEF 104/2에 Synthesis Nimis(El34)를 물린적이 있읍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웠읍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파워를 TR로, 프리를 진공관으로 사용해 본적은 있어도, 파워를 진공관, 프리를 TR로 사용해 본적은 없어서, 망설여 지기도 하는 군여. 음....참 어렵다... 진공관 파워중 제가 사용해본 파워는 Quick Silver 88T모노가 전붑니다.. 뭐랄까,,Tannoy에 물렸었
최근 주변 분들께서 포르테1a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너무 107 + 1a 라는 고정관념이 생길까 스스로도 약간의 경계를 하고자 몇마디 올립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하시길...^^ 저도107을 꽤오래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현재는 트레숄더 스테이시스2에 오리8mk2로 매칭 되어 있구요. 모노로 된 스테이시스1 을 구해 보려했는데... 없더군요^^ 가끔 이것저것 집에 있는 앰프로 붙여 봅니다. 포르테는 예전 신품 발매당시 1+2를 하베스와 사용해본적이 있고 후에는 이퀴낙스에도 붙여 본적이 있습니다. 후에는 파워가 좀더 나은것 같아 파워만을 한동안 가지고 있었구요. 그당시에도 클라세의30+70에도 한참 모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제느낌은 그냥 그저그런 보통의 앰프인것 같습
안녕하세요. 이곳을 알게된지도 얼마안되었지만, 값진정보들이 참많아서 든든합니다. 이번에 CDX 를 들이게 되었는데, 전원부에 XPS 를 붙여주면 크게 어떤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CDSPS 도 함께 붙여쓸수 있는 전원장치로 알고있는데 그 둘이 CDX 와 조합되었을때 만들어지는 소리차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전원부가 튼실하면 당연히 좀더 좋은소리가 나오는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없을때 주로 어떤비교평가를 받는지가 궁금합니다. 좀 모호한 질문입니다만,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발란스냐? 언발란스냐?? 먼제 문제를 제기해 보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저는 사실 이제것 언발란스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발란스한 삶을 살아야 겠기에... 시간이 나면 이것 저것 시도해 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생활에 바빠서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한번 여쭈어보고 싶군요.. 발란스 단자가 있는 DAP, Pre, Power를 연결시, 현재는 DAP와 Pre는 언발란스로 Pre와 Power는 발란스로 듣고 있읍니다.. 발란스 단자가 1개 밖에는 없는 이유도 이유지만, 왠지 언발란스한(?) 느낌이 좋을때도 있더군요... 발란스로 하면, 해상력이 증가하면서, 음의 질감이 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거든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강호의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42.5, 110 + 린 카탄 스피커로 잘듣고 있는 유저입니다. 여기서 여로 고수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는 스피커 선제로 카나레와 허접 인터선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좋은 것으로 바꿔볼라니 nac a5같은 전용 선재는 국내에서 구할수가 없내요. 백*전자에서 파는 인터선에도 선듯 손이 가지 않고요. 완벽하진 않아도 비교적 저렴하게 들을만한 인터선과 스피커 선재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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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는 레퍼런스 시리즈입니다. 사진 설명(위부터) 레퍼런스 207 레퍼런스 205 레퍼런스 203 레퍼런스 201 *맨 아래 109 마이드스톤 뒷면 사진을 추가합니다.
사진 설명(위부터) 1980년대 : 107/2(외관상 107과 동일함) *107/2는 와트 퍼피로 유명한 윌슨오디오의 사장 윌슨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합니다. 1990년대 : 레퍼런스 4 1990년대 : 레퍼런스 4-2 1990년대 : 109 마이드스톤(측면과 전면)
KEF가 생산한 프래그쉽 모델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사진 설명(위부터) 1960년대 : K1 1970년대 : 105 1970년대 : 105.2 1980년대 : KM1(무게 140kg) 1980년대 : 107
접착제는 MT 제품 사용해야 할듯 싶어 말씀 드린대로 다시 부탁드립니다. 그림처럼 필름과 코팅액은 많아도 접착제와 양면테프가 부족해요. 영어가 짧아서 직접 못하네요............ 덧붙임 ; 위 그림은 현재, 아래 그림은 2003년 7월 구입 당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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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SE의 중,고역 머리통 뒤 아래쪽에 보면 골드 판넬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의 내용 원문을 알려 드립니다. This loudspeaker is truly worthy of the title "Flagship" Even today a loudspeaker which can reproduce the full audio band from 20Hz to 20KHz to within a tolerance of +/_2db is something special. Always at the pinnacle of loudspeaker innovation, Kef has embodied within this product a wealth of technology. Coupled Cavity bass 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