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rca 케이블 구합니다.
최근에 어렵게 구입한 네이트 2 에 사용할만한 din-rca 케이블 구합니다. 되도록이면, 네임 오리지널이었으면 좋겠구요 금도금 처리되고 좋은 선재사용된것이었으면 합니다. 019-629-7297로 연락주십시오
올리브그린 hi cap 구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하베스7es2에 올리브 그린 72프리에 140 파워 사용유저입니다 네임 소리가 넘~` 맘에 들어서리 140과같은 하이켑구해 볼려 합니다 서식진 대구며 017-508-9856
[급질문]쿼드 606파워 출력이 어떻게 되는가요?
매뉴얼에 보니 8옴에 출력이 140w로 나오는데요. 채널당 140w인가요? 프로악 스피커를 울릴정도는 되야될텐데요.
KEF104.2에 잘 맞는 인티앰프는요?
제가 서브로 너무 애청하는 스피커입니다(탄노이로얄이 샘을 냅니다) 허나 한번 '돈을 안들이고 좋은 소리를...'이라는 목표하에 현재는 인티앰프를 아남미니(채널당 90W출력)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역시...자꾸 고급인티를 기웃기웃중입니다. ㅎㅎ 그래서 리뷰 중에 크렐300i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어떨런지요....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참고로 저는 비교적 막귀입니다. 부드러운 소리를 선호하며 현재 메인은 마크333,26SL,와디아8,15 그리고 로열인데 매우 만족입니다.
B & W 802 스피커에 대한 질문
저의 사는 동네에 B & W 802 스피커가 중고매물로 나왔습니다. 제가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B & W 802 스피커는 힘이 센 앰프가 밀어줄수록 좋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저는 nap 250, nac 32, snap을 쓰고 있는데, B & W 802 스피커를 써도 매치가 괜챦을 지요? 혹 쁘리 업그레이드하는것 나중에 미루고 nap 250을 하나 더 구해서, 바이앰핑하면 어떻까 생각중입니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혹 B & W 802 스피커에 대하여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도 감사하겠습니다.
Re:405 와의 매칭은 어떤가요??
지금 405와 물려서 사용 하고 있는데.... 영 초보라서 606 과 405의 특성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쿼드 2 출력트랜스 4-8 옴으로 변경하는 방법
출력 트랜스의 태그를 4내지 8옴으로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http://www.collectableaudio.com/page9.html http://members.aol.com/pmobbs/Site2/quadpage.htm 안녕하세요 김주원입니다. 일단 위에 두 사이트를 모두 가보시고요 영어 해석상으로 이렇게 됩니다. 영어 표현이 좀 명쾌하지는 않습니다. 2 사이트의 글을 종합해서 정리하면 쿼드 2는 원래 아웃풋 트랜스가 16옴으로 설정되어 출시되었다. 4내지8 옴으로 변경하려면 r-s 를 자른다. q와 r을 연결한다. 그리고 s와 t를 연결한다 입니다. 사진상으로 봤을때 현재 연결되어 있는것이 r과 s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자르시고
안녕하시죠~~~?
지효섭님 오랜만이죠? 에고 진정 고수라니요.. 아직도 득도를 하지 못하고 이렇게 헤메고 있는걸요.. 지효섭의 경지에 오르려면 아직 멀었죠~~ 쿼드 50e는 저도 수년간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우연한 기회에 공수해왔습니다. 들여오느라 좀 고생 좀 했지만 보람은 있었습니다. 참 잘 만들어 졌더군요.. 그 오랜 세월 그 정도의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더군요.. 단 30년 넘는 세월 동안 경년 변화된 컨덴서가 영 의심이 갑니다. 원래의 멍청한(?) 쿼드와는 약간 다른 멍청함(?)이 느껴지거든요.. 아마 국산의 자존심 삼화 필림 컨덴서를 붙여주면 씩씩해질거 같습니다. 저항도 몇개 바꾸어주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후후후 지효섭님 생각있으시면 하나 구해드릴까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길현님의 등장(?)에 이어 저 역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야 매일 한번은 들르고 가지만 어찌어찌 눈팅만 하고 갔답니다. 그간의 네임당원 분들의 기기변동은 대략 눈치를 채고 있었고 (현재 윤석만님 프리가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멀까 멀까) 두어달 전인가? 그토록 만나뵙고 싶었던 윤석만님도 만나 뵈었습니다. (건 그렇고 윤석만님 풀레인지는 언제 빌려가실 겁니까? 집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습니다.) 윤석만님을 뵙고 네임에 대한 신뢰와 애착이 얼마나 강하신지 참~ 되도 않는 공력에 플래그쉽 모델을 썼던 제가 부끄러워 지더군요.. 현재 제 기기는 엄청 삽질 중입니다. 기존의 소유했던 자작 앰프에 쿼드 50e 앰프에 그리고 또 후회할지 모를 황금입 -_- 앰프 거기다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 옛날 네임당 김길현입니다. 작년인가 두번째 72/140/hicap/Nat02 홀라당 팔아묵고 네임당을 등진(?) 김길현입니다. 오랫만에 게시판을 보니 반가운 분들 소식이 제법 있네요. 그사이 지효섭님의 82/250이 다른분께 갔네요. 기회가 되면 꼭 들어보고 싶었던 조합이었는데. 장터에 72/140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슬금슬금 또 욕심이 나기도 하네요. 요즘에 저는 KEF에 스레숄드 3.9e와 FET10/hl 프리로 그냥저냥 잘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는 티볼리 모델원을 듣고 있는데 크기는 02랑 비슷해도 소리는 그야말로 대극인듯 합니다. 그야말로 하이엔드 튜너였던 02와 달리 이넘은 뭐 평민적(?)인 소리를 내서 편안하기는 하네요. 작년에는 너무 바빠서 파워 덥힐만한 시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