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어제는 회사일로 밤 샛으면 오늘은 번개 참석하셔서 밤 새어 보는 것도 괜찮지 싶은데요?? ㅋㅋ 휘~~리릭!!!

안녕하세요.원 창석입니다. 저도 서울에 살지 않으면서 서울방 회원으로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었구요. 이전부터 이 커뮤니티의 모태가 된 사이트나 다른 사이트에도 회원으로 가입해서 그냥 묵묵히 지켜만 보던 사람입니다. 사실은 막대한 비용이나 유지관리비가 드는 이런 커뮤니티에 회비 하나 내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접한다는 것이 속된 표현으로 꺼림직해서 제가 아는 단편적인 상식이나마 다른 분들에게 전파하고 제가 모르는 많은 분야를 이 곳을 통해서 얻고자 비교적 열심히 활동하려는 편입니다. 이 원희님도 이 곳 회원이신만큼 서울방 회원자격이 당연히 되신다고 보며 또 갖고 계신 지식들을 많이 알려 주시기도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아쉬운 점이 이 커뮤니티의 본질(사실 제가 운영자도 아니라 이런 말씀 드리는

안녕 하십니까 지금에야 교주님의 답신을 열어 보았습니다. 님의 누옥에 초대해 주신것 정말 감사하구요. 댓글을 달려고 하였으나 순식간에 생각을 바꿔 글번수 높이기 위해 이동 하였읍니다. 그러나, 자격도 없는 행자인 제가 이렇게 해도 도움이 되는지? 방장님,대장님(회장님)허락도 없이 계속 염치글을 써도 되는지 무섭습니다. 그건 그렇코... 원교주님이 선천성 알콜분해 무효소자라고요? 하~하~하~ 음주가무에 굉장히 능하셔서 오디오는 부가적으로 따라온거고 음주가무로 인맥을 쌓아 교주가 되신걸로 알았는데~~~ 대단 하십니다~~~~~~큭~큭~ 그리고 저는 전공이 건축설계자격 보유자이고, 지금은 건축,전기전자(온리 취미)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합니다. 원창석님께서 저의 직업을 유

1) 장소 : 산동교자 갑자기 적당한 장소가 생각나지도 않고 또 정모를 한번 한 장소이기에 찿기 쉬울 것 같아 정했습니다. 2) 일시 : 4월 28일 오후 7시 30분 3) 참석 가능하신 회원들께서는 리플 달아 주시면 예약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4) 처음 참석하시는 회원들께서는 네이버에 들어 가셔서 "산동교자"를 검색하시면 약도가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참고로 전화 번호는 563-2205 입니다. 5) 오후 5시까지 리플다신 회원이 세분(너무 적나?) 이상이면 번개 유효합니다. 6)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요즘 기기 변화가 있는 또 변화를 꾀하는 회원분들이 계시는데 도무지 아직도 차디 찬 물속에서 오들 오들 떨면서 혼자서 무슨 꿍속들이 있는지... 제가 아는대로 적어 봅니다. 존칭생략 / 무순이니 양해 바랍니다. 1) 김대욱 - 스피커 방출 시도 2) 심재홍 - 아날로그 소스 방출 시도 3) 강정구 - 아날로그 소스 영입 4) 정성욱 - 장터에서 무진장 바쁨 5) 오수진 - DAC 업글 6) 장성진 - 뭔지 모르겠지만 헤메고 있슴 7) 착한 아줌마 - 새집 + 홈 시어터 또 없나요??? 한 번쯤 번개쳐서 수다 떨만도 한데 깃발 드시는 분이 안계시네... 서울방 임원분들을 누가 탄핵 소추 가결 시켰나요?? 바야흐로 서울방도 권한 대행 체제로 가야 하나요?? 아침부터 무

CD와 LP를 정리할 건 정리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정리를 하라는 이유는 간단하더군요. 이사짐 줄여서 이사비 아끼자는 것이었습니다. -_- 시디 정리한다고 말했다가 엘피도 정리당하게 생겼습니다. 현재 집에서 오디오는 베이시스+페이즈테크 바늘-->코르테즈-->사이테이션 II-->ESL57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주말에 심재홍님께서 들으러 오시기로 했습니다. 요즘 기기에는 익숙한 분은 많으시겠지만 40년 전 파워앰프와 스피커에 대한 경험이 적은 곳이 아마 이 동네일 것입니다. 사이테이션II 는 당시에 드물게 출력트랜스가 50kHz까지의 주파수응답을 가지는 아주 투명한 파워입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정전형 풀레인지이고요. 박스형 스피커만 들어오신 분들은 대역간 이질감

몇 몇 서울방 회원님들께서 관심이 있는 것 같아 판매처 정보 알려 드립니다. www.kimpotajo.co.kr로 가시면 상품 종류 및 가격 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저는 상기 회사와 절대 무관함을 알려 드리고 "딴지" 거시고 사신 분이 계시면 "압수" 조치하오니 각별히 유의바랍니다.^^ ㅎㅎ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하면서 잠시 쉬는 시간에 글을 씁니다. 이렇게 밤샘하는것이 너무너무 익숙해져서 별로 졸립지도 않네요.... 쩝 일단 글쓰기를 하려고 들어와 두서없이 끄적입니다만.... 별다르게 쓸만도 없네요...^^a 그나저나 서울방의 전통을위해서 그냥 넘어갈수는 없겠고... 그렇다고 그냥 저녁시간에 번개를 치는것은 좀 식상할듯 하고 모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 없다면 그냥 번개를 치는 수밖에요...쩝쩝.... 요즘 불경기가 맞기는 맞나 봅니다. 제가 사용하는 인티를 내놓을려고 하는데 장터에서 동종 제품이 가격이 꽤 싼데도 잘 안팔리네요...ㅠ_ㅠ 좀더 가지고 있다가 내놓을까 지금 내놓을까 갈등입니다. 지금 내놓게 되면 적당한 프리를 구해야 하거든요.

수진님.. 그 와인 저희집에서 영화보면서 마시면 어떨까요? 제가 시험 끝나면 저희집에서 영화 번개 하자고 한거.. 기억하셔요? 그래서.. DVD를 샀어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아니면... 더 잼나는걸루 빌리면 되구요. 아니면... 한개 더 사면 되구요... 영화 보면서... 와인 마시면 .. 짱이겠다. 치즈는... 제가.... 걸맞는 치즈를 사구요.. 희야... 멋지겠당.. 그런데.. 저희집에서... 하는 영화 번개... 누가 오시기나 할실런지 모르겠네요.. 날짜는 언제 하면 좋을까?????요???? 음.... 저는... 무지... 기대되는데... 딴분들은 어떠실런지.. 모르겠군요... 음악 감상회도 아니구요.... 절대로.. 시청회

사실 일면식도 없는 데다가 사전 정보도 없어 에이징이 되었는 지 여부도 모른 채 리뷰라는 글을 쓸만큼 달필도 아니어서 이 원희님의 정성을 기울인 작품 청취기를 올린다고는 했는 데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제가 전자나 전기공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지식이라고는 각종 오디오 잡지나 지인들과의 교류,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것이 전부라서 속된 말로 허접스런 단편적인 상식만 있던 터라. 오디오하게 되면서 유감스러운 점은 날이 갈수록 천정부지처럼 치솟는 기기가격,악세서리 가격,케이블 가격입니다. 특히 요즘 구사될만한 기술은 다 구사되어 앰프나 스피커 소스기기 등은 더 이상 발전이 없이 샤시나 디자인 비용,그리고 마아케팅 비용이 대부분 전가되는 것 같고 마음 약하고 귀가 얊은 선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