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나가며 보다 좋은 싸이트로서의 면모를 보여 드리기를 원하는 하이파이클럽의 동호회 지기 입니다. 비온뒤의 하늘이라고 밖의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맑은 하늘에 적당한 바람으로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죠? 오늘 같은날 집에서 음악을 듣고 계신분은 아마 없겠죠? 모처럼 좋은날은 가족과 함께! 입니다. 저는 가족이 절 버렸나 봅니다. 일요일 혼자 쭈구리고 앉아 있답니다...^.~ 여기 가입인사 란에 많은 회원 님들의 가입인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가입인사 자체만의 글 도 훌륭하지만 싸이버 세계에서 같은 취미로 만난 분들의 가장 궁금 한 사항중 하나가 회원님 들의 기기 일것입니다. 그래서 제안 합니다. 앞으로 새로 가입 하시는 회원 님 들께서는 꼭 가입인사
안녕하세요...오늘 가입한 고 광현입니다. 하이텔 히피동에 가입인사 쓴지가 한 1년쯤 됐는데, 여전히 초보를 못 벗어났습니다. 피씨통신아닌 인터넷상 동호회로는 처음 제대로된 가입을 해보내요. 자주 드나들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즐거운 오됴/AV생활 되시길.... === 서울 상도동 고광현 올림 ===
audio를 하는 사람은 만족이 없는 듯하다. 우선 나 자신이 그러하고, 한 audioshop에서 만났던 mania한 분도 그랬다. 그 분은 나이는 30대 말이나 40초반으로 보였는데 하얀 백바지에 백구두를 신고 있는 모습에서 튀어보였다. 대화를 해보니 내가 몽매하는 웬만한 high-end기기는 거의 다 이분을 거친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현재 자신이 가까이 두고 있는 것은 평범한 인티앰프에 CDP를 소형 북셀프형 스피커에 물려서 듣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현재의 system에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실내악과 JBL 스피커는 매칭이 조금 어렵다고 스피커를 실내악에 맞추라고 한 advice하였고, CDP도 Top loading 방식의 Sony X5000이정도면 충분하며(front-loading보다 위에서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 리 : 마크 38L 파 워 : 마크 331L CDP : 마크 39L 스피커 : 틸 2.3 인터 : 오디오퀘스트 아나곤다, 스피커선 : 크리어 얼핏 보시고 웬 마크로만 했느냐는 얘기도 있겠지만 오랜(?)기간동안 고심해서 장만한 조합입니다. 어렷을때(지금도 어리지만), 오디오를 장만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경제적 인 어려움으로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잘(?) 장만된 집에 놀러가 눈치보며 틀어주 는 것 조금씩 듣고 집에 가고, 집에서는 안나오는 소리 듣겠다며 볼륨만 크게 올 려 듣곤 했습니다.. 그러다 지금에서야 장만하게 된거죠. 최근 얼마간 오디오 산다고 참 많이 돌아다닌것 같습니다. 남들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디오로 음악을 즐긴다는 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일입니다. 나만의 작은공간에서 이것저것 오디오를 탐하면서 즐기는 오디오음악. 보잘것없는 싸구려 오디오지만 이리저리 위치를 바꾸고 청취공간을 튜닝해 나가는 재미야말로 오디오를 즐기는 재미인가 봅니다. 오디오와 소스에 투자하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여유가 없군요. 인켈/SAE A502 파워앰프에 인켈 CDP 6030G를 직결로 연결하고 자작한 스피커로 나만의 오디오에 빠져있습니다. 15년전에 구입한 M스피커 소리에 푹 빠졌다가 이것보다 더 멋진 소리를 찾아서 자작에 몰두하여 만들게된 스피커들... 아마도 당분간은 계속해서 스피커 만들기에 빠져있을것 같습니다.
우린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먼저 했다고 보아야 지요? 시스템이 완성이되었다니 내일 처럼 기뻐집니다. 동호회 사람들 끼리 만나면 서로 기기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온통 뻠뿌질? 을 해 대는 그런 사이라도 그저 반갑기만 한것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만난다는것 입니다. 이제 라인택님도 시작을 하셧으니 그 대열에 서서 즐거운 생활을 즐겨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시스템 에 대한 이야기도 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환영을 하며 자주 보는 회원 이길 바라겠습니다. 양규식
하이파이클럽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계기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하이파이클럽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audio(hard & software 모두를 포함시킴)에 목말라 주로 audio월간지를 통해 정보를 구하고 나의 시스템과 소리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책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audio동호회에 가입하여 자신의 system을 서로 분석 & 조언해 주고 받으면서 재미있게 음악 생활해 나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던데 참 부럽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보완되고 지금의 자기의 audio system의 보이지 않는 그늘(?)을 걷어낼 수 있게 되니 활력이 되리라 봅니다. 저는 음악을 가까이 한 지가 약12년 정도 되지만 본격적으로 audio에 시간을 할애해 온지는 5년 정도 됩니다. 현재 제가 보유하고 system은 power
안녕하세요. 5분전에 가입한 따끈따끈한 새내기입니다. 예전부터 클래식에는 관심이 많았구요.. 학교에 있으면서 접할 기회는 많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하다가 군복무(공익임다.. -_-;;)로 집에 있는 동안 클래식에 대한 빈곤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 감상실에서 듣던 감동을 집에서 느끼고 싶은데.. (사실 감상실 오디오두 그리 좋은 건 아닙니다만.. 오래되서리..) 빈곤한 미니콤포로서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미칠 지경입니다. 애들 장난치는 것 같아요.. T_T) 그래서 많은 걸 배우고자.. 그리고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 정말 그렇게 되겠죠 ? ^^* 그럼.. 잘부탁드려요.
저 역시 횡수...^^ on-line상에서 반가운 분의 인사를 받는 다는 거.. 기분, 캡이죠!! *^^* 어제 저녁, 서울은 우박 + 장대비... 장난 아니었는데, 대천은 조용했나보죠?! 오늘 아침.. 하늘은 흐려 있지만, 상큼한 바람과 초록... 그리고 하사랑님의 반가운 인사에 토요일 이 아침이 더욱 더 즐겁습니다. 하사랑님.. 상큼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조정숙 님을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네요. 비가올듯 하면서 여기는 안오고 잇습니다. 오늘 같은날이 공기 밀도가 높아져 음악이 더 잘 들린다고 하지요? 제가 보기엔 비와 감성과의 관게때문에 음악이 더 좋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축축히 젖은듯한 재즈 의 선율에 김치전 과 막걸리 한잔이면 기가 막히겟죠? ^^ 재즈와 막걸리라....어울릴것 같쟌아요? 그대신 콩고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이파이 클럽은 가래떡만 먹거든요 ^^ 다시한번 반가움을 표하면서... 안녕.
안녕하세요... 김교원 이라고 합니다. 음악듣기와 영화를 좋아하다가 기기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이렇게 동호회도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Hifi와 AV에 다 관심이 있지만... 지금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제 기기는, - 파이오니아 515 DVDP : 한때 AV를 했던 흔적으로 남아있습니다. 얼른 돈벌어 서 CDP 사야 되는데... - 마크레빈슨 ML-1 : 음, 오래되었지만 제 생각엔 상당히 괜찮은 물건인것 같네요. - 오디오리서치 D200 : 음... 이것두 제 귀엔 훌륭하게 들립니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엔 끝이 없어서....(지난번에 제집으로 갖고와서
참 빠르시네요.. "회원가입" 했더니 금방 "가입축하" mail을 받아보게 되다니... 그래서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저도 바로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 순간의 소나기였나요? 아쉬웁게도 비가 멎어 버렸네요... 정말, 시원하고 멋있는 비였는데.. 조금 더 내렸음 좋으련만... AUDIO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많은 도움은 못드립니다. 대신.. 많은 정보는 얻어가겠습니다. *^^*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음을 전하면서 다시 한 번 "HIFICLUB" 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그래야 저희들한테도 콩고물(?)이 떨어질 것 같거든요..^.~
방금..문열어주셔서 들어왔습니다.. 음악을 조아하는줄 알았는데.. 여기오니.. 저는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한 어린아이군요.. 사춘기때.. 클래식을 듣고 자라서.. 머리가 큰이후로는.. 떠나있다가..다시 돌아온 탕아에요..^^;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알고.. 배우고.. 같이 느끼고싶어요. 많이 가르쳐주시길.. 아.. 그리고.. 작업실생활을 하면서.. 정말 시스템이 형편없었기때문에. 이사하면서.. 저에게 맞는 기기를 선택할려고 합니다.. 클래식을 조아하고.. 영화역시.. 조아하는 저에게 맞는.. 그런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해야할까요? ^_^
이한기 입니다. 좋은 싸이트를 찾게 되어 기쁩니다. 음악 들으면서 정보의 빈곤이라는 것이 얼마나 돈을 멍들게하고 마음을 멍들게 하는지... 오디오 잡지에 의존했던 특히 주위에 동호인이 없는 구석에서는 더욱 정보에 대한 목마름이 심합니다. 이제 이런 싸이트가 있으니 오디오 하시는 분들의 시행착오가 좀 더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싸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모두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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