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 에 대해 쓴겁니다.징곤관 인티엠프
오늘 또 쓴다.하이파이에서 많이 쓴다고 시디나 좀 주고 그러면 어디 덧나나? 무징잔 비싼거 팔던데..그 이이익금 중에 1프로만 오디오 리필쓰는사람에게 줘봐,,정말 많이 쓰지.
사실 가격 비싼건 왜냐면 달라비가 올라갔잔아..반 가까이 돈 가치가 떨어지니 당연히 수입하면 수입당가가 비싸잖아..
아주 비싼거는 돈 잇으신 분이 살꺼고 어주간이 비싼건 잘 안팔리지..돈만 비싸고..에헤..넘 심햇나.씨디 한두게 주면 조용하지.
제가 얼마전에 인티를 썻는데..
물경 이백만 가까운돈을..카드 이자 포함해서.
50만 하는 칼립소보다 소리가 엇 비슷하더군요.나쁘다고는 못쓰지요.아무레도 그것을 가지고 잘 듣는 분도 계신데..
위에 쓴 걸 참조 하시면 이해가 오실듯 합니다.
이걸 양도해 주신분이 저에게 트랜스 포터도 주셧어요.
우숩지요.한 사람에게 2가지나 되는 물건을 받나니..
얼마나 장을 뒤지면..
아주 상태가 좋은걸루..그것도 예약하고서 돈생길때까지 기다려 주는 그 아름다움..대전에 계신분들이 좋은분이 많아요.
대체로 서울분은 다들 안그러는데..지방에 사는 사람에게 홀대하는 경향이 많아요.
예를 들면 직거래 한다던가. 그래 직거래 하면 좋은데.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가던가 하지.처가가 서인천인데..
20번 넘게 찾아 갓지만 한번도 같은 길로 간적이 없습니다.
사실 기름값 달궈서 통행료내고 왓다 갓다.경비만20만 듭니다.
세눅스 넣어도 20만 듭니다.
50만 짜리 엠프 사는데 경비 그래드는데 지방사람은 사지 말라는 뜻 아닙니까.
그래서 요즘은 지방에 물건 좋은거뜨면 서울 ..리 에게 물건 주지 말라고 그럽니다.자기들 끼린 무슨 동네 왓다 갔다 하는식으로 직거래하고..지방에 사실 물건이 없어요.물건이
올라 가면 맨날 직거래 하자는데 물건이 내려 올턱이 있나요.
또 한가지..내고 정중히 사양 합니다.
정말 정중한건가요.정중하다는 의미를 사전에서 좀 찾아 보시고
오디오 시작하는 후배님에게도 이런 낫말을 쓰지 않토록 교육시키고,또 이런말 쓰면 안됩니다.노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깍아주기 힘들다고 말하면 압니다.
그리고 오디오해서 택배비 정도 버시는 분들도 있는 모양입니다,어려운 시대에 좋은 일임에 틀림이 없으나,좀 태크닉을 높여 보세요.한달이라도 잇다가 물건이 나오면 이해나 하지만..
물건 올라가기도 전에 물건 장터에 내는 이런건 뭡니까.
내 생짜 같은 자식을 먼지 털어 박스에 담을때 심정..
가슴이 미어 집니다.이녀석을 들어 보지도 않코 장터에 내는 사람..제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저희들은 오디오를 통해 음악을 듣는 사람입니다.
좋은 곡을 듣던지 명곡을 듣던지 테스트용 고음 저음을 듣던지
간에 음악을 듣는 사람은 조금 손해 볼줄도 알아야 합니다.
물건 좋은거 헐하게 잡아서 시세대로 내는거 좋습니다.
다만 1달 정도 들어야 지요.저는 물론 한달 못듣습니다.
1달량을 며칠사이 듣지요.변명 안되는 소리
그건 그렇코,,앞으로는 서울에 계시는 분에게 물건 안올립니다.
그리고 좀 헐하게 받더라도 지방에 계신분에게 양도 할껍니다.
지방에 물건이 없어요 물건이..
성격이 좀 다혈질이라,우리나라 사람 다 백이면 백 다 그래요.
미안해요.좋는 말 해야지 되는 자리에..
칼립소.들어 보세요.말로 하면 잔소리 박에 안됩니다.
물건이 없다. 기다려 보세요.나타날 겁니다.
시디를 좀 괘안은거 걸어 놓코..해야 저음의 힘을 어느정도 도움 받을수 잇어요.
15와트인데.어리한 80인티보다 힘이 좋습니다.
또랑또랑 하면서 섬세하지요.착 달라붙는 그런 맛입니다.
파토스 트윈타워가 돈 비싸거둔요.
파토스 투윈타워 냄세가 납니다.쫀득쫀득한맛..
제가 리필은 보통 물건 팔고 나서 내는데..
이녀석은 오래 가지고 잇을것 같습니다.팔아도 돈이 안되거든요.장점이 단점이 되는 엠프 입니다.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