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시스템의 성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룸 어쿠스틱

룸 어쿠스틱의 기본을 알자 오디오 시스템의 성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룸 어쿠스틱

오디오 시스템에서 리스닝 룸 공간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룸 어쿠스틱에 대해서 많은 정보들이 있고, 생소한 전문용어와 각종 측정 장비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사실 룸 어쿠스틱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은 빈방에서는 심한 울림으로 음악은 커녕 대화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방안에 있는 가구들, 소파라던가, 탁자, 책장, 카페트 등이 놓여지면 울림이 사라지며 충분히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이번 칼럼은 우리가 오디오 시스템으로 음악을 들을 때, 룸에서 발생하는 각종 반사음의 특성과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무엇이며, 오디오 시스템의 성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룸 어쿠스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잔향(Reverberation) / Flutter Echo / 정재파( Standing Wave) 룸 어쿠스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용어는 알고가야 합니다. 잔향과 플러터 에코, Standing Wave(정재파) 입니...

한창원
케이블 음질 차이 있다, 없다. 해묵은 논쟁에 대하여

케이블 음질 차이 있다, 없다. 해묵은 논쟁에 대하여

케이블에 의해 음질 차이 “있다”, “없다” 해묵은 논쟁은 오디오 역사와 함께 늘 존재해왔다. 과연 케이블에 의해 음질 차이는 있을까? 없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필자의 경험으로는 둘 다 “맞다”이다. 오디오 시스템에서 케이블에 의한 음질 차이 유무는 “어떤 음악으로, 어떤 시스템에서, 평가 기준을 어디에 두고” 비교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케이블 음질 변화 유무를 이야기하려면, 케이블로 인해 어떤 음이 영향을 받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케이블로 소리가 변하는 부분 음악은 여러 가지 소리들의 복합파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 안에는 다양한 소리들의 기음과 배음, 잔향 등이 들어가 있고, 그중에서 기음이 가장 큰 에너지를 갖고 있다. 케이블로는 큰 소리가 바뀌지 않는다. 케이블을 바꿨더니 앰프의 출력이 증가한 듯 갑자기 구동력이 좋아져 가수의 목소리가 변...

한창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지털 - 디지털이 뭐길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지털 - 디지털이 뭐길래

오늘은 디지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디지털 = Digital = Digit + al 입니다. 오늘도 누구나 검색해보면 아는 영어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Digit은 숫자를 의미하고 포괄적으로 해석해보면 Digital은 직역해보면 “숫자화된”이라는 의미이고 더 나아가 “정보화된” 개념에 속합니다. 모두 디지털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디지털은 0과 1로 구성되어 있고 또 유무선을 통해 0과 1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0과 1은 로직 시스템의 기본값들 중 하나일 뿐이며 그마저도 0, 1, 2, 3등의 상태가 사용되니 디지털은 0, 1이라는 표현도 절대적으로 맞는 로직 상태라고 말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정확하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디지털은 “숫자화된”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합니다. 왜 모든 정보를 숫자화해야 할까요? ...

신준호
오디오파일을 위한 명반 - 4

오디오파일을 위한 명반 - 4

비싸고 불편해서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두 명의 사람들이 근사한 오디오 시스템 앞에 서있다. 둘 다 머리가 벗겨진 모습이 그 나이를 짐작게 한다. 머리가 완전히 벗겨진 한 명은 팔짱을 끼고 뭔가 말하고 있는 듯하고 나머지 한 명은 주머니에 가볍게 손을 찔러 넣고 있다. 아마도 미국의 주간잡지 뉴요커에 실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한 장의 삽화가 내게 주는 인사이트는 꽤 신선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문장이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The two things that really drew me to vinyl were the expense and the inconvenience.” 생각해 보면 엘피에 끌린 건 아이러니하게도 비싸고 불편해서였다. 예전에 턴테이블 리뷰를 쓰면서 서두에 유사한 주제로 글을 썼던 일이 퍼뜩 생각났다. 역시 느끼는 건 제각각이어도 생각하는 건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 사실 타이달, 코부즈 같은 고음질 음원 ...

코난
케이블 전도도와 외부환경

케이블 이야기 - II 케이블 전도도와 외부환경

전자 회로를 구성하는데 있어서는 R (저항, 임피던스), L (코일, 인덕턴스), C (콘덴서, 캐퍼시터) 등의 소자와 배선을 기본으로 합니다. 두 개의 회로가 연결될 때 내부와 외부의 차이점이 있을 수 있음을 지난 회차에 이야기했습니다. 배선에 해당하는 도체에 전기가 흐르니 뭘로 연결하든 동일한거 아닐까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간단하게는 그렇습니다 그래야 최대한 싸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전기라는게 집에 들어오는 AC같은 교류, 어댑터 출력같은 DC가 있습니다 교류는 50Hz 또는 60Hz 같이 고정된 주파수를 갖습니다. DC는 주파수가 0입니다. 이 말은 주파수 상관 관계에서는 DC는 자유로운 편에 속합니다. 오디오 신호는 수십 kHz까지의 주파수가 한꺼번에 다 나옵니다. 전자공학에서는 작은 숫자는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 제품의 개발에서는 무시해도 될 만한 숫자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케이블 무용론을 주장하는 분들도 대부분 ...

HIFICLUB
케이블이 소리를 좋게 하지 않습니다. 나쁜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케이블 이야기 - I 케이블이 소리를 좋게 하지 않습니다. 나쁜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오디오를 하다 보면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제조사는 필수적인 동작을 위한 번들 케이블을 제품에 동봉해 상품으로 공급합니다. 인류의 최초 가전기기는 오디오라 할 수 있으며 이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표준화 전까지 무수히 많고 다양한 방식이 사용됐음을 빈티지 오디오 애호가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RCA 방식의 단자, 케이블은 그 단자의 이름을 가진 회사가 만들었음을 쉽게 유추할 수 있으며 그전에는 다른 방식이 사용되었음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기기의 손쉬운 사용을 위해 표준화된 단자로 개조하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오디오들의 상당수는 군용 또는 산업용(극장)에서 출발하여 가전용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전환되기 전 단계의 케이블은 범용이 아닌 전용 외부 배선 케이블, 전용 내부 배선 케이블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그 형태나 복잡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군용은 실전에 사용되어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 ...

신준호
오디오파일을 위한 명반 - 3

오디오파일을 위한 명반 - 3

우리 컨텐츠는 BTS 등 뛰어난 음악으로 세계인과 소통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역시 우리 것이 최고”라고 말하면서도 해외 음악에만 관심과 존경을 표하는 이율배반적인 풍토가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을 말하지만 외국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우리나라 음식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외국 음식에 빠져 있는 사이 이제 김치 같은 음식은 거의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하고 그들 것처럼 되어버렸다. 국악보다 클래식이 더 고상하고 우월하다는 식의 태도도 종종 보인다.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 절실해 보인다. 바로 지금, 차별과 편견의 무거운 짐을 벗어던져야 할 것은 바다 건너 저들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아닐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갑자기 떠올랐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번엔 국내 음악 중 해외 음악에 비해서 고유의 독창적 음악성과 함께 녹음도 뛰어난 앨범들을 꼽아보았다...

코난
오디오파일을 위한 명반 - 2

오디오파일을 위한 명반 - 2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 포스터 얼마 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미드나이트 스카이>라는 영화가 공개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영화배우라고 하는 조지 클루니. 하지만 그가 연출한 영화는 단지 섹시함을 넘어선 여러 진솔한 가치를 담아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릴리 브룩스돌턴의 소설 <굿모닝 미드나이트>를 원작으로 각색한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재앙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지구는 새로운 역사적으로 지구인들이 그래왔듯 또 다른 식민지를 찾는다. 그러나 그곳은 지구상의 또 다른 대륙이 아니라 지구 밖의 행성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난 그곳에서 우주인들이 주고받는 대화 그리고 그 와중에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마치 꿈결처럼 펼쳐진다. 디스토피아를 다루지만 그 안엔 사랑과 가족애 등 여러 소중한 가치들이 단단히 내재되어 있다. ...

코난
오디오파일을 위한 명반 - 1

오디오파일을 위한 명반 - 1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의 한 장면 너무나 좋아하는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영화 [유스]의 제작진 그리고 영화 [기생충]의 제작진 등 화화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영화 제목은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 작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무대 공포증에 시달리는 피아니스트 헨리 콜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다. 주인공이 클래식 피아니스트인만큼 유럽의 아름다운 풍광과 피아노 연주가 연신 귀를 즐겁게 한다. 영화의 시작부터 “음악이 없다면 인생은 한낱 실수일 뿐이다”라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엔 움찔할 수밖에. 그렇다. 이 미친 듯한 오디오에 대한 탐닉도 결국 인생을 실수로 만들지 않기 위한 발버둥인지도 모른다. 결국 오디오는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이지 그것이 목표는 아니니까. 물론 반기를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로선 변하지 않는 생각이다. 필자처럼 음악을 중심으로 오디오 취미에 발을 담근 사람들은...

코난
160W~250W 앰프가 마지노선

100W RMS 스피커에는 160W~250W 앰프가 마지노선

오디오를 하다 보면 현실적인 난제에 부딪힐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 스피커에 어느 정도 출력의 앰프를 물려도 되는지, 오디오 전원을 켜고 끌 때 특별한 순서가 있는지, 포노 카트리지의 고출력과 저출력을 나누는 기준점은 무엇인지 등등이죠. 또한 알아두면 언제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팁도 제법 많습니다. 임피던스 매칭 기본 원칙은 ''작게 주고 크게 받는다'', 감도가 3dB 낮은 스피커에서 동일한 음량을 얻으려면 앰프 출력은 2배가 되어야 한다, 낮은 음량에서는 저역이 잘 안 들린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이파이클럽에서 이 같은 현실적 고민과 솔루션, 실용적인 오디오 팁을 모아 새 연재물 [오디오 룰 오브 썸]을 시작합니다. ''룰 오브 썸''(Rule Of Thumb)은 엄격하고 복잡한 수식이나 법칙이 아나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간편하고 알기 쉬운 법칙을 뜻합니다. ''엄지손가락의 법칙''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은 예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물건의 길이를 쟀던 데에서...

김편
백지에서 시작하는 델타 시그마 DAC

백지에서 시작하는 델타 시그마 DAC

디지털 음원이나 스트리밍 음원을 즐기는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개념 혹은 부품이 있다. 바로 델타 시그마 DAC(Delta-Sigma Digital Analog Converter)이다. DAC이 ‘입력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부품 혹은 오디오 기기’라고 대충 이해해도 오디오를 즐기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 정도 상식 갖고서는 ‘오버샘플링'' ‘노이즈 셰이핑'' ‘로우 패스 필터'' ‘비트 스트림'' 같은 델타 시그마 DAC 관련 용어는 그야말로 안드로메다 외계어가 되고 만다. 무엇보다 델타 시그마 DAC의 작동원리를 모르면 요즘 인기 높은 R-2R DAC과 비교는 그냥 불가다. [하제알](하나라도 제대로 알자) 칼럼 3번째 주제로 이 델타 시그마 DAC을 정한 이유다. 0. 타임 도메인, 주파수 도메인 먼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타...

김편
전자파 & 고조파 노이즈

오디오를 세정해야 하는 이유, 전자파 & 고조파 노이즈

세정.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씻어서 깨끗이 함’으로 풀이된다. 요즘 필수템이 되어버린 손세정제가 그러하다. 하지만 세정제가 필요한 것은 손만이 아닌 것 같다. 오디오에는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오로지 귀로만 느낄 수 있는 불순물들이 가득하다. 바로 전자파 노이즈와 고조파 노이즈다. [하제알](하나라도 제대로 알자) 2번째 주제는 이 전자파 노이즈와 고조파 노이즈가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떻게 없애거나 막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다. 전자파 노이즈(EMI, RFI)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올해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지만, 기내에 탑승하면 이런 방송이 나온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로 바꾸세요’라고. 이는 해당 기기에서 나온 전자파가 비행기 안전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전자파는 우리 일상생활에 널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영미권에서는 이런 전자파로 인해 원 신호가...

김편
아 유 룬 레디 ?

아 유 룬 레디 ?

※ 편집자주 : 하이파이클럽은 오디오 리뷰어 김편의 새 칼럼 [김편의 하제알]을 연재합니다. ‘하제알'은 ‘하나라도 제대로 알자'의 줄임말로,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에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오디오 이야기를 쉽고 친근한 언어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 오디오 생활에서도 작지만 쓸 만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룬과의 첫 만남돌이켜 보면 룬(Roon)만큼 필자의 오디오 라이프에 혁명적인 변화를 준 것도 없다. 개인적으로 2017년 1월부터 룬을 쓰기 시작하면서 여러 변화가 ‘갑자기’ 찾아왔다. 우선 2011년부터 줄곧 써오던 애플의 아이튠즈(iTunes)를 버렸다. 애플 특유의 기기간, 소프트웨어간 폐쇄성에 염증을 느끼던 무렵이라 룬의 개방성은 필자의 생리에 잘 맞았다. 산뜻한 앱 디자인은 덤이었다.룬을 맥북(룬 코어. Roon Core)에 설치하자 이번에는 룬 레디(Roon Ready)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필요했다. 맥북에 랜선을 꽂아도 룬을...

김편
무모한 도전으로 완성된 BOP Quantum Field 개발 및 튜닝기

무모한 도전으로 완성된 BOP Quantum Field 개발 및 튜닝기

BOP QF의 개발은 2013년으로 거술러 올라갑니다. 당시에 독일 Lindemann의 소형 USB DAC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했지만 음질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Lindemann 본사에서 기존의 SMPS 전원어댑터를 리니어 전원부로 바꾸면 더 좋다고 해서, 바꿔보니 음질이 확실히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SMPS 어댑터의 노이즈가 음질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USB 노이즈 제거 장치. BOP L12그래서 소형 DC를 사용하는 기기(DAC, DC모터를 사용하는 턴테이블)를 위한 배터리 전원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컴퓨터는 그야말로 노이즈 덩어리였습니다. SMPS 전원부, CPU, FAN(DC 모터), Clock 까지 노이즈 발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기기입니다. 그래서 컴퓨터의 노이즈를 차단하는 USB 입/출력 단자를 추가하여순수 아날로그 배터리 전원장치인 BOP를 개발하게 됩니다.우연한 발견BOP는 컴퓨터 및...

한창원
Audioquest Coffee HDMI 케이블,  전원 노이즈 제거, 기타

하이엔드 멀티채널 튜닝기 - 5 Audioquest Coffee HDMI 케이블, 전원 노이즈 제거, 기타

Audioquest Coffee HDMI 케이블케이블에 고마움을 느끼다한마디로 이런 HDMI 케이블을 만들어주는 Audioquest사가 고마울 정도입니다. Audioquest Coffee는 최상위 모델인 Diamond의 바로 아랫 모델로 Audioquest사의 특허받은 DBS(Dielectric-Bais System) 기술이 들어간 케이블입니다. 배터리로 신호상의 노이즈플로어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의 미묘한 뉘앙스와 질감을 그대로 보존하고 다이내믹레인지와 콘트라스트를 상승시켜주는 효과를 내주는 케이블입니다.DBS가 들어간 Audioquest Coffee HDMI 케이블마치 하이엔드 2채널 시스템처럼 음상의 입체감이 만들어집니다. 맑아지고 비어있던 해상력을 채워주어 밀도가 올라가며 음이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러워집니다.드라마틱한 변화는 사람의 목소리입니다. 푸석하게 중간중간 빈틈이 있어 거칠기만 했던 목소리가 꽉찬 밀도로 에너지를 담으며 선명하게 만들어줍니다. 날이...

한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