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저도 그 제품을 구입하고서 기다리는 중 입니다. 제 차례가 올려면 아직 멀었구요, www.libidohifi.com이 홈페이지입니다. 게시판이나 제품정보란에 보시면 간단하게나마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만.

제가 오디오지인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 "성악, 실내악 그리고 여유자금이 있으신분은 이것을 사라" 고 강추하셨습니다.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것은 다름아닌, 요앞 박성준님이 번개때 들었다는 로트액스 JI-300 인티입니다. 그분은 지금 로트액스 인티앰프를 아마티 오마쥬에 물려 시연을 하고 있는데 성악이나 실내악에서는 그져 살살 녹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못들어 보았지만 그분의 말씀을 믿습니다. 다음달에는 필히 필청해 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벌써 주문해 버렸습니다. 미쳤죠, 제가 옛날부터 오디오하면 좀 나사빠진 놈이란것 잘 알고 있지만요(이제보니 생각보다 더 덜떨어진 놈이네요) 벌써 주문한 이유가 주문이 밀려 주문후 최소 2주일은 걸린다고 합니다. 가격은 영국

오디오 심취자 서만석입니다. 이홍규님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도움도 되었구요 코드 파워앰프을 사용하신후부터 오디오에 관심이 거의 없어질 정도라니 이건 부러워도 보통부러운게 아닙니다. 특히 부러운것은 제가 린 클라이맥스와 제프롤랜드 모델 10을 사용하면서 그 탁월한 음질과 모양새에 반하고 있으면서도 그때는 이미 제가 받아드릴수 없는 골수 탄노이맨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 음을 받아드릴수 있었다면 저도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더이상 오디오에 방황하지도 않을것이고... 지출도 더이상 없었을 것이고... 이홍규님의 글을 읽고 느낀것은 저도 처음부터 새로이 오디오를 시작하여 새로운 시대의 앰프, CDP, 스피커를 사랑하게 되었으면 하는 후회 같은 마음이 생겼다는 것

리비도에서 만든 파워/프리 분리앰프가 최근 나온거로 아는데 이제품 써보신분 있는지요... 본격시판에 앞서 공동구매 형태로 일부 수량을 제작한 거 같은데 제품스펙을 보니까 가격대비 괜찮을 거 같아서 구입을 검토중입니다... 혹시 써보신 분들 답변 부탁합니다.

안녕 하셨죠?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그렇죠? 이홍규님의 파워앰프인 코드spm600 파워앰프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확 뜨 입니다. 얼마전 제가 발제를 하고도 제대로 마무리를 못한것 같았는데. 이홍규님 께서 코드를 사용하는 사용자 로서 글을 올려 주시니 다시한번 관심이 가 는 군요. 그렇지 않아도 코드와 틸 매칭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가지신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홍규님께서 그토록 만족 하시는 코드앰프에 대해서 리뷰를 한번 해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동안 사용해 왔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그 앰프에 대한 이홍규님의 개인적인 느낌을 글로서 접해보고 싶군요. 알마전 용산에서 듣고온 코드파워 앰프에 대한 제 선입견 때문에 저는 스 윗칭 전원부를 탑재한 앰프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

제가 코드 SPM600이라는 앰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이 앰프 사용후 오디오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소스기기에만 약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앰프이기 때문입니다. 제라인업은 파이오니아 dvdp ax-10(마크 39L 보다 마음에 듬) 마크 380sl 코드 spm 600 thiel 2.2 골수 오디오애호가에게 별 인기는 없지만 코드라는 앰프에 저는 깊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더욱 더 기쁜일은 전기료가 5만원대로 떨어 졌습니다. 마크 336 쓸때는 15만원 이상 나오던 전기료가 무려 8만원 정도 절약 되었습니다.(둘다 스탠바이 상태로 놓고 똑같은 상태로 썼을때) 스위칭 전원 방식은 환경친화적이고 잡

바이어스 조정은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 모두 같은 방향이 중요한건 아니고요. 쿼드메칭관이라도 4관 모두 다를수 있으니, 일단, 편법으로 출력관의 8번핀의 전압을 제어서 출력관 모두 같은 전압이 흐르는지를 확인하세요. 275의 경우 별도의 바이어스메타가 없습니다. 그러니, 가장 좋은 방법은 동일한 전압이 나오도록 천천히 돌리면서 맟추세요. 수입상에 연락하시면 아마 바이어스 조정은 무상으로 될겁니다. 가까이에 계시다면 도와 드리겠는데, 아쉽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op64올림

제 이름이 거론되어서 할 수 없이 나왔습니다. ㅎㅎ 저는 지금 중국에 출장 중으로 북경을 거쳐 어제 상해에 도착해서 마무리 하는라 정신없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지쳐있지만 정신없는 와중에도 수시로 들려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하나씩 살펴보며 위로를 받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상원님의 말씀대로 저는 얼마 전에 Pass 1.2를 어렵게 구해서 오마쥬에 물려듣고 있습니다. 누구나 찾고자하는 소리가 있고 마음속으로 기기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게 오디오하는 또 하나의 재미라고 늘 생각해 왔지만 Pass에 대한 저의 애정은 좀 각별했던 것 같습니다. 남들이 시커먼 메주 덩어리라고 할때도 제게는 어느 전위예술가의 조각품으로 보였고 때로는 아무런 감동을 받지 못하는 고가의 조각품을 볼때면

서상원님께 좋은 앰프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엠퍼러 C-01프리앰프를 구입하였습니다. 아직 초보라 음질에 대해서는 무어라 표현할 수는 없고요, 산뜻하고 깔끔하며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그레이드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후에 오디오를 업그레이드 할때 다시금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지금은 쓰레숄드 SA/4e파워에 스피커는 델타 카시오페아, CDP는 오디오메카 탈리스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사에 형통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금 감사드리며 초보 심명훈이 올립니다.

저는 4번 보고 2번 들어봤습니다. 정식수입품외 직접 가지고 온 물건(?)도 꽤 있는걸루 압니다. 조현철님외에 이 클럽의 회원이신 최수환님께서도 과르네리 오마쥬에 물려 듣고 계시죠. 개인적으로는 패스앰프를 별루 안좋아 하지만 오마쥬와 ATC에 물려본 1.2는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분들의 몫입니다.^^

Pass Aleph 1.2는 조현철님께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제가 본것도 용산에서 한번 조현철님 댁에서 한번 두조밖에 본 것이 없네요. 음질에 대해서는 답변해 주실분이 따로 있을것 같아 올리지 않겠습니다. ^.^; Aleph 4는 수입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leph 1.0 보다는 1.2에서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다. 1.0 역시 들어볼 기회가 한번 있었는데 장소나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그리 인상적이지는 못했었습니다. 1.2에 대해서는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세요.

아직 Pass Aleph 1.2 를 들어본 적이 없으나 제가 찾고있는 파워앰프의 이상적인 형태와 스펙을 갖고 있읍니다. 우리나라에 4대 들어왔다는데 혹시 들어보신 분이나 갖고 계신 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양도할 분이 있으면 당장 달려가겠읍니다. 없으면 미국서 들고와야 겠네요. 없으시면, 혹시 Aleph 1.0 이나 Aleph 4 를 들어보신 분의 의견도 좋습니다.

장현태님 감사합니다.인사가 늦었읍니다.확인을 못해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처음몇일 회신내용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가뭄에 단비 주셨읍니다. 신형이라 바이어스 문제는 해결된것으로 보이고 KT88 진공관은 중국산 매킨토시 선별관입니다.여러가지 좋은관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가격들이 만만치 않아 출력관은 아직 엄두를 못내고있고 초단관만 Ge white logo AT7으로 교체해보려고합니다. 진공관을 사용많이하신다 고하셔서 질문하나만 해도 될런지요? 출력 바이어스 조정이 어떤상태여야 가장 양질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지 지금은 약 11시-12시 방향정도에 놓고 사용하고 있읍니다.새로 앰프를 바꾸고 거기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는것이 어렵기도하지만 얻는게 많은것 같읍니다.앞으로도

제가 들업본 기종이라 몆자 적어봅니다(얼마전에 판매했음) 301 후계 모델이라고는 하는데 가격도 그렇고 음질도 그렇고 301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은 님께서 듣던데로 부드럽고 어둡다고 하셨는데 바로 그점이 301보다 못한점입니다. 부드러운점은 301과 동일한데 입의 입자가 많이 모자란다는 혹은 음이 상쾌하지가 못한점이 이 앰프의 최대 약점인듯합니다. 이점만 제외하고는 별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스피커와 잘만 매칭하면 좋은 음을 즐기실수 있고 매칭에 실패하면 뭔가 답답한 인상은 지울수 없을겁니다 좀 화려한 스피커와 잘어울리는 앰프입니다. B&W 노틸러스 804스피커가 좀 소는듯한 스피커인데도 고음이 모자라더라고요 항간에 301과 AE1은 찰떡궁합이라 했었

혹시 사용해보신분이 있으시면 경험이나 팁 부탁드립니다. 제가 1-2주 들어본 바로는 어둡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만.. 그리고 볼륨 레벨이 약 45이상은 가야지 제대로 소리가 나는듯 한데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출력을 잡아먹는 스피커(다인 1.3SE)탓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