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 데뷔 10주년 전국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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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사진=크레디아) ]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한국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용재 오닐은 2001년 세종솔로이스츠 단원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2005년에 국내 솔로 데뷔 앨범 '리처드 용재 오닐'을 냈었다.

오 늘 3월 23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무대에서 '프롬 더 비기닝(From the Beginning)'을 진행한다. 3월 22일 인천, 3월 25일 전주, 3월 27일 창원, 3월 28일 부산, 3월 29일 하남으로 순회 공연을 펼친다.

이 번 공연에서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우, 프란치스코 풀라나(바이올린)·대니 김(비올라)·제이 캠벨(첼로)로 이뤄진 '콰르텟 센자 미주라(Quartet Senza Misura)'가 함께한다. 더불어 이석중(바이올린·디토 오케스트라 악장)·김신애(첼로)·추대희(더블베이스) 등 디토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한다.

1부에서는 펜데레츠키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프랑크 '소나타 A장조' 등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3만~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