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지금 보니 뒷짐만 지고 남의 일같이 구경만하고 있는 게 눈에 보입니다. 어렵게 서울방을 오픈하였으니 어떻게 좀 해봐요. *용*님께서 꼭 그렇게 글을 올려야 하는 건지? 제가 볼때는 제일 무셔버(?) 하는 분이 주방장님 같은 데.... 두 분 다 좀 섭섭합니다.-.-

시력하고 간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요? 서울방 *용*란 분이 최근에 시력이 좋아지더니 간이 양껏 부은 모양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방장은 모름지기 덕과 열의를 모두 갖추신 김명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거두어 주소서..

1월 8일 정모 일일 방장으로 선임된 조용로님의 취임사를 듣고 싶어 합니다 ^^;

신품이나 중고품 가격 기준으로 오디오 시스템 조합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음악 장르는 잡식성 그리고 셋팅 할 곳은 58평의 거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클릭수가 3개 입니다. 1개로서도 충분한 데 글 올리자 마자 3개라. 예상대로 인기 "짱"입니다 ^^ 일일 방장 취임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이야기하는 데 일일 방장했다고 해서 이번 방장 선임 후보에서 제외하는 그런 일은 결코 없다는 것입니다... 아셨죠?

조용로님으로 결정한 이유중 하나는 일단 간판(?)이 한 뽀대합니다 ^^;

라면 번개예요?? 별아저씨

내일이 서울방 1차 정모입니다. 모두들 처음 만나는 자리라 약간은 서먹 서먹한 분위기 일 것 같아 모임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일일 방장"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모 방원께서 저에게 임시 "대장"으로 불러 주셨기에 그 권한으로 "조용로"님을 내일의 임시 방장으로 임명합니다. 한 분이라도 추천 클릭을 하시면 조용로님께서는 무조건 수락하셔야 합니다 ^^; 군대에서 "대장( 별 4 )"의 권한이 막강하다는 것 모두들 아시죠???

시상에나.... 양성진님 올리신 것 보고 왕 뜨아~~ 했습니다.

/(^0^) : 뚱뚱한 팽귄! >^0^< : 날씬한 팽귄! 둘중 하나 고르세요! 만 안드시면 다시 만들죠. 뭐~~! 다들 누군지 아시죠?

아~~! 소인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제야 일이 조금은 정리가 되고 있네요. 오늘하루 전화걸 시간조차 없었다면 그건 분명 구차한 변명일 겁니다. 점심 거르고... 이제야 저녁(?) 먹으러 가자 하네요... 이놈의 핸드폰은 어디에 있는지... 담당 임원 한번 바뀔때 마다 업무보고다 뭐다... 죽음 입니다요. 하여간 이 모든것이 구차한 변명 입니다. **여 주시옵소서..... 이번 건 꼭! 왠수 갑겠습니다. 내일은 첫 뱅기타고 부산 출장 입니다. 갔다 오는데로 저녁 10시30분(?) 도착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잠자리들 되시고 업그래이드 하시는 꿈 꼭! 꾸시길.. 총. 총. 총.

정*환님, 오늘 결석 처리할겁니다 -.- 알아서 하세요!!

벌써 1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개인적으로는 오프에서 하클 회원 몇 분 알게 되어 이렇게 서슴없이 글도 올리게 되었고 또한 부담없이 자신의 신변잡기도 늘어 놓고 참 잘 가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디오란 매체를 통해 만난 인연이지만 사실 오디오 그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그냥 본인 취향에 맞는 적당한 기기 조합해서 음악 즐기는 정도 그 이상이 되면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물론 소유하고 있는 기존의 기기들을 고수들(?)의 도움 받아 최소의 투자로 최고(?)의 소리 만들고 거기에 희열을 느끼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온이던 오프이던 글을 나누며 얼굴을 보면서 나이를 떠나 우리의 올바른 삶은 배우는 게 더욱 더 값진 일이 아닐까 하

뜨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