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푹 시시고 1월 8일 오후 7:00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실꺼죠???

고령주를 한 잔 했더니 알딸딸 합니다. 손아래 동서 애가 특목고 합격 한턱낸다고 중국집에서 요리 몇점에 천진 고령주 한 잔 하고 나니 집사람과 애 둘은 저보고 음악이나 듣고 있어라 하고 지네 들끼리 새어 버렸습니다... -.- 혼자 볼륨 양것 올리고 Brothers Four 아날(?)인지 아날로근지 A + B판 듣고 나서 서울방 게시판 클릭을 하니 읽을거리가 없어 또 한 글 올립니다... 역시 아날로그 좋습니다. 종전에 TT + 카트리지 합쳐 CDP 1/3도 안되는 가격으로 소리는 몇 배의 효과를 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아날로그 소프트도 잘 소싱하면 CD 정도의 가격이면 구입할 수도 있고 몇 배로 효과로 음악들을 수 있으니 서울방 방원분들께 뻠뿌가 아니라 강추해 봅니다^^; TT 셋

조화를 이룹니다. 어제까지 서울방 게시판 보면서 제 이름이 도배되어 있어서 한숨을 쉬곤 했는 데..( 사무실에서 할 일 없는 넘으로 찍힐까 싶어서 ) 바쁘게 사시면 모든 일도 술술 잘 풀립니다. 서울방 방원 여러분 Go Go!!!

클라식 음악중에서 좋아 하시는 장르 / 곡을 알려 주세요. 치매끼(?)로 같은 음반 2장씩 산게 몇장됩니다. 그중에 혹시 좋아 하시는 음반이 있으면 이번 정모에 갖다 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 따라하시면 크게 다칩니다 ^.^ 어험! 오디오하시는 분들 마음 상할때는 음악듣는게 최곱니다.

없으니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노틸러스 801과 Chord 앰프 1200E + 3200 의 조합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조그마한 그림 선물 준비 했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 시기엔 충분하실것 같은데.... 오수진님 위로(?)하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우리 대장님께 혼난 다음으로는 조금 사람답게 살아 보려는 발악입니다. 혹시라도 사진 필요하신분 이야기 하세요... 바비 시리즈로 100여장 이상 있습니다.(취미는 절대 아닙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생기데요...) ■바비의 예쁜 모습!

하하하! 상심하지 마세요. 오디오쟁이들이 항상 겪는일(?) 아닙니까? 근데... 그 지점장님 혹시 여자 아녀요? 대세에 지장 없는 것 까지 꼬치꼬치... 히터의 아구 안맞는것까지....(꼭 군대 안갔다 온 사람들이 군대 얘기더하고, 오와열, 각 잡으라 더 합니다/ 돌날라오네 이거 "퍽!") 그래도 한번 계획 하신일들은 다~ 이루셨네요.. 저같으면 영화는 아마 포기 했을 겁니다. 집에서 퍽~~~하고 퍼지지 안았을까 합니다. 오수진님 마음을 달랠수 있는 멋진 곡 하나 없을까요? 추천들좀 해주세요.... (이럴때 서울방 가족들의 끈끈한(벌써?) 정을 나눠야 할것 같습니다.) 요사히 저는 피아노 소리가 맘에 와 닫습니다. 집에있는 피아노 소리 보다 음반에서 나오는 소리가 더~ 좋으

오늘 토요일..오늘 저의 계획은 대충 이랬습니다. 08:30 직원회의를 위해 조금 일찍 출근한다. 12:00 연말에 밀렸던일을 얼른 해치우고 업무를 마무리 짓는다. ( 오늘 사러 가기로 했던 앰프대금도 미리 출금해놓고..) 01:00 집에 도착한다. 02:00 집청소를 한다. 03:00 어제 전화로 예약하신분이 오셔서 내 파워앰프를 사신다 04:00 예매해놓은 반지의 제왕을 보러간다 05:00 영화관람 09:00 **동에 사시는 분께 오늘 출금한 돈과 앰프판돈을 합쳐서 가지고 가서 내가 원하던 앰프를 산다. 10:00 집에 와서 물려본다 이랬습니다. 정말 완벽한 계획이였지요. 하지만 오늘 그만 조금 늦잠을 자버려서 허겁지겁 출근하였으나 그만 08시

조X로님께서는 최소한 하루에 한번 이상 글을 안올리시면 상기 제목대로 저한테 당할 각오(?) 하세욧!!! 찬성하시는 분 추천에 CLICK!!!!

받으면서 폴립 2개 제거하고 8일간 고통( 정신적 ? )을 받았습니다. 그넘에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다가..... 암튼 위내시경은 1년에 한번씩, 장내시경은 의사 지시에 따라 주기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 월요일에 욕 (봉화에서도 쓰든 사투립니다) 좀 보세요.^.^

작년에 삼성병원에서 저희부부도 종합건강 검진을 받았답니다. 아직 종합검진을 받을만큼 할망구 아니라고 벅벅 우겼지만 남편의 협박에 못이겨 함께 검진을 받았어요. 예상외로 돈이 많이 들더군요. 여자는 골다공증검사까지 해서 남자보다 좀 더 비싸더군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골고루(?) 검사 받았지요. 위.장내시경 검사.... 겁을 많이 먹어서인지 가슴도 두근 거리면서 긴장도 되고 무섭기도하고 집에도 빨리 가고싶고.... 만감이 교차했는데... 생각보다 쪼오끔(^^)힘들었고 통증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내시경검사 검사마치고 나오는데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두 눈가에 눈물이 찔끔나와 있더군요.^^ 하지만 두아이 출산할때에 비하면 말그대로 코끼리 눈물만큼의 통증이었구요.^^ 힘들지 않았냐고

아~~ 이 얼마만의 휴식인가~~~! 오늘 토요일, 요사이 치과 치료를 받으러 치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옆지기와 딸 수현이는 놀이방으로 보내 놓고 치과 갔다가 와서 한참을 빈둥거리고 있으려니.... 새삼 저 혼자 이렇게 멍~~하게 있어 본지가 얼마만 인지~~~~. 감개 무량 합니다.(또 혼날라 어르신께....) 거실에서 비엔나 소년합창단 cd한장 걸어놓고, p/c에 앉아 있으니..... 오늘따라 이얘들의 목소리가 유난히 곱게 느껴 지네요. 혹시 건강건진 받으시면서 위,장 내시경 받으신 분 없으신가요? 월요일 건진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조금은 겁이 나네요. 잠자면서 하는것은 1달이나 밀려 있다고 하고, 간호원의 눈빛은 불쌍한 넘 처다보듯 하고.... 내일저녁부터는 금식하라 하

오늘도 한 글 남깁니다^^ 1차 정모 참석 예정자 분들 명단입니다. ( 존칭 생략 ) 김대욱 - 꼭 면도 하고 오시 길... 제가 면도 않하신 분 싫어 합니다^^ 김명수 김효정 양성진 오수진 유창근 정구환 - 가지고 오시기로 한 것 꼭 챙겨 오시 길... ( 2가지 입니다 ) 정성욱 조용로 - 펭귄표, 아시죠?? + 닭 알? 그외... "한" 주방장님 + "조" 주방장 조수 이상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단체로 나와 있습니다. (분당 000연수원:교육시간 3분 전...)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그리고 정모는 참석 못할 것 같습니다. T.T 엇..가봐야겠습니다. 그럼 나중에...총총총

그냥 궁금해서요... 노틸802와 오리25mk2와 오리vt100mk3 어떤 음을 내줄까요? 노틸802와 오리레퍼런스2mk2와 오리vt100mk3는? 프리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이것으로 best음을 만들수 있을까요? 일정리중 문득 802로 가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불현듯 스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