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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피 출력단사진입니다.
하얀게 출력단커풀링이구요. 이건 그냥 두고,고 바로 앞에 있는 붉은색 네마리를 교체해볼려고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게 어느업체의 콘덴서인지는 모르고,대신 전압이 25볼트이며,원래것은 16볼트인데 전압이 조금(?) 높은걸로 교체해도 무리는 없겠지요? 좌우로 많은 콘덴서가 있는데,위치상 통밥으로 재보니 요게 가장 쉬우면서도 음질에 영향이 있을거같다는 필이 그냥 와버리네요..ㅎㅎ
Re:출력단의 접지에도 커풀링
을 연결해야 좋다는 모싸이트에서 본것을 퍼왔읍니다. 이거 마구 퍼와도 돼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용한정보같아서요..^.^ 그라운드출력에도 커플링컨덴서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단에 연결되는 프로세서나 앰프의 입력결합이 커플링컨덴서를 사용안하는 직결합(DC결합)인 경우는 이렇게 그라운드출력에도 커플링컨덴서를 넣어 주어야 후단의 접속기기가 안전해 집니다... 그라운드도 신호경로의 일부이기에 이곳에 컨덴서를 넣어주면 후단의 접속되는 앰프의 신호결합방식이 직결합방식이던, 컨덴서결합 방식이던 구별없이 입력부에 직류분이 첨가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여러기기를 조합하여 쓰는 경우라면 이렇게 그라운드에도 커플링컨덴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안전하고 좋습니다.
진공관밑에 달려있는것들.
4개가 있는데,그밑에 달려있는것을 확대해봤읍니다. 더욱 보기가 그렇군요..^.^
내 프리앰프속 이전과 현재
상당히 많이 바뀌었군요....재미로 이것저것 붙이다보니.. 좋다고 생각되는것을 마구달다보니 전엔 거시기하게 허전했는데,지금은 그런대로 꽉차보입니다. 이것저것 붙이는것과 동시에 원래있던것을 인두로 완전히 떼어내지않고 바로 제처만놨읍니다..그래서 더욱 부품이 늘어안듯하군요. 소리성향은 밀도가 좀 추가됐고 많이 밀려난 소리입니다. 첼로소리가 좀더 두툼해진 느낌이구요.... 바뀐것은 전원부에 코일(고주파필터링-데일사)을 전원의 직렬로 추가했고,전원부의 콘덴서와 저항을 루비콘에서 리츠콘으로 마찬가지 한개붙어있던 이름모를 저항도 데일사것으로 용량이 같은게 없어 두개를 붙여서 교체했읍니다. 그리고,진공관밑에 달려있던 저항을 전부 데일이나 그와 유사한것으로 전부 교체했고,버퍼단의 전원부(?)의 콘덴서
오늘 마지막 질문입니다..ㅎㅎ
너무 많은걸 질문하면 저도 헷갈려서....이걸로 오늘은 마감하겠읍니다. 이것도 진공관 ecc82(12au7???)밑에 달려있는 저항인데,제가 보기에도 아마 진공관바로 밑에 붙어있으니까 음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같아,만약 붙어있는게 좋은거면 그냥 두고 좀더 좋은게 있으면 다른걸루 갈아볼려고합니다...^.^ 요건 두개모두 용량이 같은데.....용량이 얼마지요? 요것도 용량이 같은게 있으면 홀코로 바꾸게요.
출력단에 붙어있는 저항은?
출력단 바로앞에 붙어있는 저항인데 왜 붙어있는지는 도저히 모르겠구요. 요것도 다른걸루 바꾸면 음질에 영향이 있을까요? 용량값도 불러주시고,추천하는 저항도 적어주세요.^.^
홀코저항이 이렇게 생긴거군요
이렇게 생긴것을 많이 보긴했는데,의외로 용량이 적은것밖에 없었읍니다... 빨리 1킬로랑 20킬로짜리를 찾아보겠읍니다.^.^ 홀코저항은 메탈필름 저항체를 레이저 절삭가공 하므로 정밀도와 신뢰성이 뛰어 납니다. 리드선 연결 부위를 금 용접 처리하여 신호손실이 적으며, 무유도, 비자성체로 되어 있습니다. 음질 경향은 무색 투명하며 음장감이 뛰어난 제품 입니다. 위내용은 오디오파트에서 날랐읍니다.
Re:다른각도에서 본사진
입니다....요렇게보면 좀 정확히 보실수있겠지요..^.^
저항값을 읽어주세요...^.^
아래 첨부되는 사진을 보시면,나란히 세개가 붙어있는데...각저항별 값이 얼마이고,그아래로 콘덴서와 병렬로 연결되어있는것도 부탁드립니다. 글구 이넘들도 괜찮은 저항인가요? 저항바꾸면 소리도 변한다길래 한번 다른걸로 갈아보게요.
Re:sacd도 올려보면
특별한것은 없지만,기기내부의 커풀링 콘덴서는 덩사에서 직접만들어 채용을 하는군요..... 2002.04 Xindak produced the best digital sound resource SACD super audio laser player SCD-1 and SCD-2, which had the time meanings and was the first machine in China to replace the traditional CD. The product was exhibited in Shanghai Tenth International Audio for the first time, and it established Xindak’s leading position in the native Hi
진짜 레퍼런스가 울고있군요..
밑에것은 티알레퍼런스고,요것이 진짜로 동사의 레퍼런스격이군요. 이거 집에다 갖다가놔도 가구같아서 그럴듯한것같은데요.....845와 거시기들 큰사진이 없군요....아쉽게. 원래 이회사는 콘덴서와 스피커유니트등을 만들던회사였군요. The former of Chengdu Xindak Electronics Co.,Ltd is Chengdu Xinda Audio & Lighting Equipment Factory established in 1988, which began to undertake the manufacturing and sales related to audio products. From the earliest products of special membrane capacitance for
중간급(?)의 대표격으로..
6850이라는 인티앰프인데,여긴 열많이나는 앰프아니면 만들지를 않는군요.... 여러각도로 올려봅니다.
프리앰프도 올린김에...
자세히는 잘모르겠고,부속품을 유명업체것을 사용했고,중요한것은 중요기능을하는 콘덴서는 동사에서 직접만들어 사용하고 있는것으로봐선 노하우가 있는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 Xa3200s is a premium HI-Fi pre-amplifier specially designed for music appreciation. Every sound channel of this appliance adopts two 5670 or 6N3 electron tubes connected in-parallel into SRPP to amplify, at the same time uses one SRPP constituted by 12AU7 for output, also adopts the direct-coupled inter
케이블도 그럴듯하게
잘만들고 있읍니다...뽀다구는 하이엔드업체가 울고갈정도지요.ㅎㅎ
XINDAK이라는 회사도
있읍니다...케이블도 잘만들고 있고,종합 하이파이업체이고요. 홈페이지는 www.xindakaudio.com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외국주요업체의 부속품을 대거채용을 했고,나름대로 노력을 많이하고 있고,일반샵에서 범용으로 앰프는 많이 사용되고 있읍니다. 모토롤라 티알이 보기 좋군요....ㅎㅎ There are two versions in XR600 series, XR600S (special) and XR600 (common). They are different in the material, XR600S uses Rifa top electrolytic capacitors for filtering (100,000 microfarad) and medal packaged MOS-FET to outp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