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미국 LA 매장에서 잠시 들어봤는데 매칭은 시간에 쫒겨서 못봤는데 군더덕이 없이 깔금하고 정열적으로 웅장하게 나오는데 상당한 밀도감과 두툼한 소리가 나고 음악을 멋지게 들을수 있는 매력이 있다. 이렇게 멋진스피커를 사람이 많이 지나는 길목에 놔둬서 구두로 채이고 하여 신발자국등 여러군데 기스가 나있으니 안타까웠음.

그동안, 장터의 각종 인기 인티앰프를 거의 섭렵해 보았다고 자부하는데. 생각을 더듬어보면, 오디오 아날로그 마에스트로...를 최고로 주고 싶습니다. 물론 매칭이라는 것이나, 순위는 개인적인 취향이 강합니다만, 이 기계는 무게가 말하듯...구동력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음악성이 정말 뛰어난 앰프였음. 최근엔 중고 매매가 거의 없더군요. 그 다음이...제 생각엔... stello ai320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기기는 크렐의 300,400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죄송하지만) 크렐과 같은 약간 멍청한 소리가 아니라 상당히 해상력 높은 소리가 나옵니다. 구동력도 크렐과 비교할때 상당적으로 부족함이 별로 없고 가격적인 매리트 까지 있습니다. AVI/크

전에 사용해본 인티앰프를 나열해 보면 제프 콘센트라1,2,그리폰 인티,디아블로 인티,마크383등이 하이엔드급에 속하는 인티앰프들... 여기서 MBL7008인티앰프와 비견되는 인티로는 그리폰 디아블로 인티가 있다. 그리폰 디아블로는 스피커를 좀 가리는 편이고 다인 25주년과의 매칭에선 좋은 결과를, 과르네리와는 좋지않은 결과를 주기도 했다. 이제 인티앰프의 끝자락까지 본 마당에 안정된 시스템을 추구하려 MBL7008인티앰프에 프로악 1SC와 펜오디오 카리스마,카라를 붙여보았다. 프로악 1SC와의 매칭은 아주 좋았다. 1SC의 자그마한 덩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질감과 당당함을, 예전 네임 분리형 앰프보다 더 유려하고 깊은 소리의 나락을 표출해 주었다. 자칫 차갑고 질감이 부족할것 같다고 많이들 말

(아래글은 광우전자로부터 KM300SE를 임대하여 소장중인 m**과비교 시청한것임) 깔끔한 두랄루민의샤시를 채용한 외관과 독일 M사의 최고급 부품, 고심한 내부설계가 한눈에 보인다. 특이한 모노인티설계. 국내에서 유명한 고가의 수입m**앰프와 비교시청(일부 매니아 참석)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전형적인 진공관앰프의 틀을 벗어난 음색과 음장감,해상도,그리고,다이나믹스와 스피커 드라이브능력은 만만치않은 실력기임을 과시했다.전체적인 음악성은 장시간의 에이징후 판단해야할것같다. 국내보다 유럽에서 인정을 받고있다는말이 실감이났다. 국내에서 어필할수있는 중저가 가격대의 제품군 형성이 필요한것같다.

리뷰가 없어 제가 느낀바를 적어봅니다. 2번째 들인 인파워로 발란스 입력만 되는 단점이 있긴하나 소리로 보답하는 파워입니다. A급 70W 정도의 파워이나 크렐 KSA-150/200s 보다 구동력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하이브리드의 장점인 질감이 잘 느껴지며, 구동력 또한 아주 출중합니다.(출력과 구동력은 별개라고 느껴진 부분입니다.) 진공관 예열 후 제대로된 소리가 나며, 초단관 변경에 민감하게 소리가 변합니다. 리테일가 11,000달러 정도에 비해 중고가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가격대성능비는 최고라고 보입니다. 중고가 5백정도로 울리기 힘든 스피커를 사용중이라면 시도해볼만한 파워인것 같습니다.

서브로 들을라고 구입한 뮤피E10을 만족하며 듣다가 음질에 욕심이 생겨서 이것으로 바꿨습니다 . 150W, 8옴의 앰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질은 힘이 있어서 모든 장르를 여유있게 밀어내며 원래 음질이 이쁜데다가 풍부하며 선명한 음질을 선사하며 오래들어도 심심치않고 즐거운 앰프입니다.    제가 좋은 음악은 10시 방향으로 듣습니다. 클레식을 주로 듣는데 대편성도 여유있으며 팝,국악,째즈등 가리지 않는데 지금 ABBA의 Knowing Me Knowing You의 기타소리가 심금을 울려주네요 Ennio Morricon의 석양의 무법자에서 안들리는 부분도 나오며, 무대가 넓어지고, 북소리가 단단한 저음으로 웅장하게 들리고, 크게 틀어도 큰일난것 같지 않게 힘차게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

북셀프 스피커로 제일 오래쓴 스피커 인데 해상도, 중고음, 스피드감은 일품이다. 스피드감은 소너스 파베르의 다른 스피커와는 다른 성격을 가졌다고 할수 있다. 이때문에 소너스의 무듸다고 생각되었던 아쉬움이 이 스피커에는 많이 상쇄되었다. 아쉬운점은 저역이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이건 오디오 상에서의 느낌이고 실제 공연과 비교하면 오히려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최대의 약점은 공간감 부족이다 아무래도 북셀프라 공간의 무게를 잡아주는 저역해상도가 부족하다. 저역이 약간 부족한듯 하면서(실제 공연과는 오히려 비슷) 저역의 해상도가 좋아서 공감감 까지 받처주는 스피커는 얼마나 가격이 올라갈지 모르겠다.

북셀프 스피커로 제일 오래쓴 스피커 인데 해상되, 중고음, 스피드감은 일품이다. 스피드감은 소너스 파베르의 다른 스피커와는 다른 성격을 가졌다고 할수 있다. 이때문에 소너스의 무듸다고 생각되었던 아쉬움이 이 스피커에는 많이 상쇄되었다. 아쉬운점은 저역이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이건 오디오 상에서의 느낌이고 실제 공연과 비교하면 오히려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최대의 약점은 공간감 부족이다 아무래도 북셀프라 공간의 무게를 잡아주는 저역해상도가 부족하다. 저역이 약간 부족한듯 하면서(실제 공연과는 오히려 비슷) 저역의 해상도가 좋아서 공감감 까지 받처주는 스피커는 얼마나 가격이 올라갈지 모르겠다.

오랜 시간은 아니나 8년정도의 오디오 생활에 가장 마음에 드는 소리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갖고싶고 들어보고 싶었으나 mb가격대가 쉽게 접할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라 참아오던바 작년가을 큰맘먹고 검정색 4006프리와 8006파워를 들였읍니다. 참고로 cdp는 추후 구입한 mbl 1431과 캐리 303/200을 발란스와 언밸런스로 물렸고 스피커는 mbl 311e와 B&W 802에 물려 듣고 있읍니다. 뭐라고 할까요..... 부족하지 않고 튀지 않는 힘과 자연스러움으로 오랜 시간 들어도 피곤하지 않은 ..... 제 귀에는 아주 딱 맞는 그런 소리를 내어 줍니다. mbl 입문기인데도 전혀 부족하치 않은 힘과 지구력... 필요시 적절히 한방씩 날려 줍니다. 의뢰로 802와 매칭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약 10평정도의

어느덧 오디오생활도 10년 알텍.메킨토시.피셔등 빈티지에열광 하고 네임 32.5하이켑250 으로5년을살다가 한때진공관에빠져 자디스.BAT.등 오디오생활하다.하이엔드로가자니 벌이도시원치않아 골드문트인티를 들였다. 한마디로 하이엔드가 이런거구나 하고놀라웠다. 한올한올 실타레풀듯 음악적 공기감은 대단했다. 그것도 1년 어느시청실에서 MBL을들어봤다. 처음엔 그러려니했지만 들을수록 예사롭지않았다. 형편상 베이직라인 4006프리.8006B파워를들여 오랬동안써온 와디아에 물렸다. 비록베이직라인 이라고하지만 서너평 작은방안에서고급스럽고 MBL특유의 섬세함과 웅장함은잃지않았다.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빈티지성향도... 요즘같은 어려운시기에 가격대비 이놈이 딱이다.

작은방 책상위에 놓고 들어야하기 때문에 pc-fi용으로 뮤피a300,15s1,파워 인터를 실텍,아마티를 탭으로 탭 본선은 킴버PK-10 으로 작은 스피커로 업을 하여야 하였기에- 다른스피커를 찾다가 우연히 이것을 소장한 분께서 이것은 올 라운드 스피커라고 하여서 반신반의 하면서 들어보는데 작은방에서 그렇게 대단하게 울려주니 감탄을 했습니다- 상당함을 느낀후 1sc를 구입하여 들어보니 무대가 멀찌감치 커졌으며 안 나오던 세세한 부분이 크게 나올때는 깜짝 놀래며 재미없는 곡이 흥미있게 듣기 좋아졌습니다. 또한 음이 묵직해졌습니다(아마티로 함께 교체해서 인지?) ,특히 뮤피a300과는 궁합이 딱 입니다. 제가 좀 크게 10시 방향으로 듣는데 특히 DIVOX 음반의 안토니오 비발디의 Al

주관적인 느낌일지몰라도 다른 와디아 제품군중 가격대비 제일 별루인거같네요. 디자인하나만 빼면 맘에드는게 없습니다... 더이상 쓸이야기도 없네요...

이거 넘하지 않나요?> 랙하나에 8백30만...정말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