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방이 조용하내요 . 이번에 cdp와 스피커를 바꾸어 볼생각중입니다 . 현제 cd5i에다가 . 72+140/하이캡을 10개월전에 리캡해서 사용중입니다 (cd5i는 리캡제외) 튜너는 nat 101이구요 . cds1,cdx,cdx2,생각중입니다 . 프리파워가 구형이라 구형쪽으로 가야되는건가요? 스피커도 하베스 p3esr에서 스펜더 bc-1이나 로저스 5/9 를 생각중인대요 . 물론 생각중인 물건들을 다 구입해서 들어 보면야 좋겠지만 . 시간상 쉽지가 않내요 . 방은 2.5*3.5의 조그마한 아파트의 쪽방입니다 . 주로 듣는 음악은 보컬이 60이고 튜너가 40입니다 . 주변에 네임 하시
현재 네임 32/110을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업글을 생각중인데 네임라인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상급기 추천부탁합니다. 클래식70%,재즈/보컬30% 사용스픽 프로악,스펜더
네임 올리브 사용자입니다. (82/250/HiCAP/CDi) 리캡리캡 하는데, 네임 캡 수명이 더 빨리 닳지 않을까요? 네임 온 상태로 365일 끄지 않고 음악 들을 때 볼륨만 올려서 듣습니다. 갑자기 노파심이 생기네요. 다들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
네임 파워앰프의 최고봉 Nap500+PS입니다. 중간에 Nat01이 끼어 있습니다. 맨 아래 블랙버전의 500PS이고 맨위 랙 한단을 다 차지하고 있는 놈이 500파워 입니다. 우리나라에 몇대가 있는지는 몰라도 외국에서도 흔지 않아서 오래 잠복해서 겨우 들여왔습니다. 소리는 최고봉답게 어느 하나 빠지는데 없이 뚝 떨어지고 올라가는데 전혀 막함이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현재 Linn의 DMS에 물려 있는데 해상력에서 기존의 앰프들과는 많이 다르네요. 대편성에서도 뭉침 전혀 없고 파워풀한 다이나믹을 만끽할 수 있어 좋습니다. 프리는 52인데 언제든 552로 가야할텐데 산넘어 산이지만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다음에 내부 사진들 올려드리겠습니다. &nb
안녕하십니까? 네이트1을 7년 정도 사용중입니다. 소너스 파베르 미니마 에 물려 잘 듣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20살이 넘은 기계인지라 아끼며 조심스레 다루고 있습니다. 아직은 별 이상없이 훌륭한 소리를 들려주는 감사하기 그지없는 네이트1, 투박하고 멋스럽지않은 디자인 이지만 정이가는 기계 입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앰프의 몇번째 주인인지는 모르나 현 주인장으로써 이기계의 원래 모습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점검을 해볼까 합니다. 상태를 보시고 고견을 나누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임 5i에서 xs로 갔다가 네이트 1을 들이면서 진정한 네임의 음색을 알게 되어 최근에 올리브 72/140 + hicap 까지 구했습니다. 현재 네임 앰프만 xs 포함해서 세 대네요. 일단 신형 네임에서는 구형 네임의 진한 음색이라던지 질감이 묻어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형 네임 cdp를 매칭하면 네임 다운 음색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지만 CDP라는 기기의 특성상 옛날 기기 보다는 현대 기기를 써야 좋을 것 같은데 이 또한 고민이네요. 회원님들은 어떤 CDP 매칭하고 계신지요?
안녕하세요? 네임 앰프를 쓰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 글남깁니다 현제 슈퍼네이트 앰프를 쓰고 있는데요 네임사는 전용단자인 din단자를 해야 더 좋은 음질을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 dac가 rca만 있어서 그런데 rca to din을쓰면 좀더 음질이 업글이 될지 아니면 그레이드가 높은 rca to rca 쓰는게 낳은지 궁금합니다 카덴자 선재가 중급 선재로 알고 있는데요 이선재의 성향도 긍금합니다 마지막으로 rca to din 중에 괜찮은 선재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슈퍼네이트 + 하이캡 으로 음악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슈퍼네이트의 사용자 매뉴얼을 보면 소개되어 있는 슈퍼네이트 + (하이캡) + nap 200 이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슈퍼네이트 + 하이캡 보다 향상된 소리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무척 덥네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만한? 소식이기를 바라며 제 매칭 경험 한 가지 올립니다. 저는 직장에서 Nait 2 씁니다. 여기에 물려 있는 스핔이 What Hifi?에서도 별 다섯 개 받은 적 있는, Q Acoustics 1010 i 입니다. 키가 21센티 남짓한 정말 작은 스핔이지요. 근데요 정말 이 작은 놈이 Nait 2와 함께 들려 주는 음악은 결코 '작지' 않아요. 투명, 깔끔, 명징, 악기 음색 좋고 거기에다 제법 스케일까지 정말이지 신품으로 20여만원 짜리 스핔에서 어쩜 이런 소리가 나올까 기특하고 신기해요. 정말요. 실내악, 교향곡 모두
네임크롬 110앰프의 고무발 하나가 뭉개졌는데 4개 모두 교환하려합니다. 이거 구입하려는데 적당한 가게나 혹시 여분으로 가지고 계신분 댓글 부탁합니다. 제가 연락드리겠읍니다.
용산 명문전자는 올리브 프리 LED 수리를 맏겼습니다..그런데 신형 녹색을 껴놓고, 올리브 색이 연두인지 몰랐다면서 연두색 LED로 다시 바꾸려면 8만원 더 내야한다는 말도 않되는 억지를 쓰는 것입니다.. 공식수리 전문점이 올리브 LED색을 몰라서야 말아 됩니까? ㅡㅡ;; 수리하실 것이 있는 분들은 다른 곳을 알아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랙에 넣고 한장입니다. 이쁩니다. 소리도 아주 좋고 스펜더, AE109를 잘울리네요.......
요넘입니다 기본 리캡이 10만원이라......... 그냥 듣는게 더 좋단 고수님들도 많아서요.
네임 72/140/하이캡 쓰고 있는데 저음량에서 좌우 밸런스가 잘 안맞네요. 극저음량에서는 거의 우측만 많이 들리다가 볼륨을 올리면 일정수준 이상에서는 밸런스를 잡습니다. 근데 그 기준점이 제가 늦은 밤에 음악듣는 볼륨 정도라 조금만 더 키워도 소리가 너무 크고 낮추면 밸런스가 안맞아 고민이네요. 물론 이전에 쓰던 프리는 같은 수준의 볼륨에서도 문제 없었구요. 작년에 본사에서 리캡받은 기기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수리를 다시 맡긴다고 잡힐까 싶기도하고. 이게 프리문제는 맞겠죠? 다른분들 프리는 어떤가요?
여러분들은 화이트 노이즈가 얼마나 나시나요? 트위터에서만 나는데, 귀 대면 들릴 정도의 "솨~~"하는 특유의 네임 화이트 노이즈입니다. 혹시 네임 쓰시면서 화이트 노이즈 없으신 분도 계시나요? 화이트 노이즈 줄이거나 없애는 노하우 전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