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AE1 S2 피아노 마감을 사용하다가 현재 AE2 S2 피아노 마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맛들이면 웬만한 대형기에서 나오는 소리는 성에도 안차지요. 앞으로 이 당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COUSTIC ENERGY 당도 결성합시다! 뭐 좀 체구는 작지만 사실 쓸만한 스피커 아닙니까! 여러 AE유저분들의 사용실태와 경험담들을 서로 경유하며 멋진 소리를 만들어 우리모두 득음(?)합시다!!! 이상! 너무 우악스런 건조체가 되 버렸네요^^ 약 2년간 AE 2 SERIES 2 를 사용중입니다. 우선 작은 몸체가 그려대는 장대한 스케일에 요즘도 경탄을 가끔 한 답니다^^ 자! 우리 AE당 어서들 모이세요~~~

오너 M375로도 저음이 불만족(부족?)하시다면... 글쎄요... 근본적인 문제 아닐까요? :-) 던레비 대형기에 대해서 이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서치를 많이 했었는데요, 읽었던 사용자 의견들을 보면: 1) 덩치에 비해 저음이 원래 없다 - 원래 디자인부터 풍성하고 꽈악 차는 저음이 나오는 스피커가 아니라는 이야기겠죠. 2) 하이 파워보다는 제동력이 중요하다. - 하이 파워가 일반적으로 구동력이 좋다고 생각되지만, (우퍼) 제동력이 더 중요하는 의견들입니다. 미국 사용자들은 크렐 구형 모노 블럭 매칭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흔히들 던레비하면 생각되는 특징이 1) 시간 & 위상 일치 2) 평탄한 주파수 응답과 임피던스 등입니다만, 던레비 스피커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장점은 3)

맞습니다 태광 M-375물려서 듣는데 요즘 저음이 부족한 것 같아서, 손 놓고 있습니다 ^^; 스피커 케이블도 저음용인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좋은 묘수가 있으시면 한 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ATC... 정말 좋은 스피커를 ~~~ 부러워요. 저두 Money 있으면..... CDP 로 BAT 의 VK-D5 도 좋을것 같군요 참고로 ATC 도 정식 수입원이 국내에 있어요.

이런 atc도 없는 제가 환영 인사만 하네요... 티악이 3d 이미지 약해서 항상 불만이었읍니다.. 시디피 방황도 많이 했는데 메르디안588을 들였을때 무대감이나 대역폭이 좁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음색적으로 너무 매끈거리는 것이..싫어서 방출했는데 음색만 맘에 드시다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고역의 올라감이 티악이랑 많은 차이를 내더군요.. 와디아 dac를 빌려서 한번 붙여보시죠..의외의 결과가 나올지도.... 초보 막귀의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가입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일산분을 보니 더 반갑네요 저의 본적이 일산 화정동입니다...신혼집을 화정에 차려가지고...일산이시면 김명호님도 아시겠네요?

반갑습니다. 조용히 지나 갈려고 했었는데 의외로 ATC 애호가들이 많으시군요. High-end는 아니지만 저의 시스템을 공개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ATC를 SCM50으로 시작하여 한동안 잘 듣다가 SCM100으로의 up-grade 유혹 때문에 100을 확보 하지도 못하고 50을 덜컥 처분하여 한동안 공백 기간동안 엄청 고생 많이 하던중 100을 보유하고 있는 선배님의 도움으로 100을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의 시스템을 소개 시켜 드리는게 순서라 생각 됩니다. s/p SCM100 pre Emperor C-01 power Emperor M-30 digital source Teac VRDS 25Xn analogue source Denon DP-80 + Ortofon RMG

대형기들은 앰프 매칭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종은 감도도 상당히 높고, 던레비 특징답게 임피던스 변화가 극히 적어서 앰프 매칭에 굉장히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 스테레오 파일 리뷰를 보면 SC4나 더 상위 기종은 저음 내기가 그리 만만치는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소출력 진공관 싱글앰프로 매칭해 보고 싶으나, 적당한 가격대에서 눈에 뜨이는 제품이 없네요. 현재는 소너스 파베르 뮤지카 인티와 함께 사용 중인데요, 가격을 생각하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소스기에 많이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던레비를 시도하게 된 이유는 (나름대로 생각이지만) "앰프를 듣자. 그리고 소스를 듣자." 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문 리뷰하시는 분들은

정말 초대형 북쉘프 맞습니다 ^^ 다른 회사라면 floor standing 이었을 겁니다 저는 SC4 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파란만장(?)한 스피커죠 찬밥신세였던 이 스피커를 요즘 다시 대접을 잘 해서 좋은 소리 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만 어렵네요 ㅡ.ㅡ;

안녕하세요? 초대형(?) 북쉘프 SM-1 사용자입니다. 한 9개월쯤 사용 중입니다만, 특별한 사고만 생기지 않으면 평생 가지고 있으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중립적이고 정확하면서도 음악적 뉘앙스를 잃지 않는 좋은 스피커(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스기와 앰프의 성향과 능력을 가감없이 표현해 주는데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상 제약이 많아서 던래비 대형기를 시도해 보지 못하는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회사만 망하지 않았다면 참 좋았을 것을... 아직까지 사후 서비스에 대해서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조금은 걱정됩니다만, 멋지게 다시 부활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상 John "The Accurate" Dunlavy 할아버지 숭배자였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주고 받았으면 좋겠네요.~

거의 뵙지를 못했습니다 워낙 궁금한게 많아서 한 수 배울려고 합니다 Dunlavy 사용자 여러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민철원 배

제가 가입한 이유는 atc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회원 여러 분들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었기때문입니다. 디카가 없어서 여러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리지 못하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소리도 좋지 않습니다. 저는 주로 아날로그를 듣습니다. 그러나 atc는 cd도 아주 좋습니다. 포노는 콘라드 존슨 프리의 포노부를 이용하고 프리는 데네센 jc80,파워는 매코맥 두대와 스레숄드 구형을 가지고 트라이 와이어링으로 울립니다. 중급품 수준이지요. 그리고 서브 우퍼 두대가 스테레오로 양쪽에 붙어 있읍니다. 이러면 대단한 소리가 날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음악은 오페라와 교향곡을 주로 울립니다. 오디오는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형일 수록 밸런스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짜 오디

다시 비르고로 컴백했군... 기기를 넘 오래 쓰는 것 같애...박쥐만 빼고 싹 물갈이 안하남? 아님 박쥐를 넘기던지....ㅎㅎㅎ 기기 오래 쓰는 사람 보면 엉덩이가 큰것 같더라~~~~~~~메롱

전국에 계신 BAT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끼 박쥐를 키우고 있는 유창근입니다. 전국에 계신 BAT 사용자 여러분들이 어떤 주변 기기에 BAT를 물려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BAT 300 X Intergrated amp에 비르고 2 스피커 그리고 Linn Ikemi CD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카가 있으면 사진까지 올릴수 있을 텐데... 우찌되었건 각 BAT 사용자 여러분들은 사용하고 계시는 쎄팅을 등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등록시 호명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수해서 광명 찾도록 합시다. 이상.

안녕하세요. 윌슨 오디오 와트퍼피를 처음 만난것은 96년 즈음으로 생각됩니다. 당시 천리안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동호회원들과 코포사운드에 놀러갔다가 그곳에서 첨 만나게 되었죠. 그 당시에 마크 레빈슨 프리엠프를 혼수로 사오게 되면서 마크 땜에 그곳에 자주 가기도 했습니다. 그당시 스피커는 익스프리마였는데 좋은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와트퍼피에서는 다른 무엇인가의 가능성을 볼수 있었습니다. 96년부터 한번쯤 소유해보고 싶었던 와트퍼피가 얼마전 저희 리스닝룸에 입성.. 어찌보면 까다롭기도한 와트퍼피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