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노래 - 쥬라블리 (백학)
Журавли (쥬라블리 - 백학)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то, А превратились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인 든다. 군인들이 유혈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쓰러진 군인들은 백학이 되었다고. 아니 다 쎄이 빠르 스 브레묜 쩨흐 달니흐 Летят и подают нам голоса.
므이 자말까옘 글랴쟈 브 녜볘싸 우우~ 그들이 저 먼 시간에서 우리에게 울면서 날아오는 것은, 우리가 자주 슬픔에 겨워 하늘을 보며 침묵하기 때문이 아닐까?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리찟, 리찟 빠 녜부 끌린 우스딸르이
Бытъ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날아라, 날아라! 삼각대형으로 지치도록 날아라! 날아라, 석양 안개속을 날아라! 저들 무리속의 작은 공간은, 어쩌면 나를 위한 공간일 것이다.
프쎄흐 바스,까고 아스따빌 나 지믈례 백학무리와 새날을 맞이하면, 나도 회색안개속을 날아보리. 하늘 아래서 새의 소리를 내며, 땅에 남은 모든 이에게 외쳐보리!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인 든다. 군인들이 유혈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쓰러진 군인들은 백학이 되었다고.... 라술감자토프 라는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그러면 한번 유부르로 가셔서 직접 러시아 가수의 노래로 들어 보시도록 하시죠. http://www.youtube.com/watch?v=jOM9VOtmrpE&noredirect=1 요시프 캅죤이라는 국회의원까지 한 가수가 부른 노래입니다. 아마도 이 곡을 부른 러시아 가수중에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