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체의 행태

이곳에 올리는 것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디에스티코리아(주)다미노의 행태에 대해 공유하고 싶어 글을 .....

금년 5월 27일 하이파이맨 HE-6 헤드폰을 거금?을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가족이 거실에 있을때만 빈티지 튜너로 가끔씩 들다가 8, 9월경 헤드폰이 갑짜기 먹통(소리가 않남)이 되어 마포 본사로 찾아가 설명과 확인 후 A/S를 맡겼습니다 그 이후 독일본사에서 유사한 경우가 없었다며 독일로 헤드폰을 보낸다고

했고 이후 중국에 연휴라 한국에 도착이 늦다는 전화통화를 9월 중 직원과 통화가 끝입니다.

그 이후 계속 여직원이 전화를 받고 담당자한테 전해주겠다고하고 10월내내 담당자가 전화 함번 온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화가 나서 전화를 하니 여직원이 받아서 하이파이 담당자를 바꿔달라고하니 어디냐고 묻길래 귀사에서 하찮케 여기는 고객이라고 했더니 중년톤에 남자를 바꿔주었는데 이분도 역시 담당자한테 전해주고 전화드리라고 하겠다네요!

이놈에 회사 방문해보니 크지도 않고 다닥다닥 있어서 못 찾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피하는 것 같습니다. 나쁜 회사!!!

어떻게 대응하면 될까요???

그리고 이회사의 이러한 행태를 널리 퍼트려 주세요!!! 디에스티코리아(주)다미노 수입품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지 원,

자동차처럼 뽐기 운이 없는 것으로 돌려야 하는지. 하여튼 구매한 소비자를 애완견 만큼도 안여기는 회사 입니다

그이름 D.S.T Korea (주)다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