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수경방을 지켜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히 잘 이끌어주셔서 여기까지라도 오게된 것 같습니다.
향후야 어떻게든 진행되더라도 이제껏 지켜주신 김방장님께 감사의 표시로
조그만 마음의 이미지 선물이라도 드리오니 기쁘게 받아주심 감사하겠나이다.
온라인 동호회이오니 횐님들께선 하루에 글 한줄이라도,댓글 한마디라도
올려주시는 성의를 보여주심 다시금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분위기 어수선한 세상! 기왕지사 우리끼리라도 살갑게 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