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oustics. 룸튜닝재에 디자인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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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산자를 넘어서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본사를 둔 비스쿠틱은 음향 솔루션 사업에 있어서 가장 역동적인 회사 가운데 하나로서 최근에 설립되었다.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이 회사는 창의적인 서비스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동안 개발과 실험을 거쳐 최적화된 제품들을이 이를 증명해 준다. 비쿠스틱의 엔지니어들은 과학 전문대와 종합대학을 포함한 다른 산업 분야들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일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주도적인 음향 엔지니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정보와 데이터를 받고 있다.

뛰어난 음향 효과를 자랑하는 비쿠스틱 제품들은 혁명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난연성을 자랑하여 다양한 조건의 장소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쿠스틱의 목표는 단순하다. 적합하고 납득할 만한 방식을 통해 음악을 듣는 방법을 개선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값비싼 스피커들을 구입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단히 옳지 않은 음향 조건 하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비쿠스틱사의 CEO인 세자르 카라피아는 말한다. 어떻게 음악을 듣는 방식을 적절한 방법을 통해 개선할까? 비쿠스틱은 많은 예산과 특화된 스태프를 동원하여 리스닝 룸의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감상자를 돕기 위한 제품을 생산한다.

"이상적인 리스닝룸을 바라는 당신을 위한 Vicoustic의 제안!"

[프리미엄 패브릭을 사용한 제품들]

시네마 프리미엄 패널은 사운드 컨트럴을 위한 유연하면서도 우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극대화된 어쿠스틱 효율이 결합한 패브릭 마감 패널은 일반적으로 음향 반사와 과다한 잔향을 컨트럴하기 위해 사용하며 리스닝 룸의 성능을 최대치로 이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 효과적인 흡수
- 용이한 설치
- 뛰어난 가격대
- 난연성 패브릭
- 청결함

웨이브 우드 패널은 흡음 및 반사 컨트럴 시스템(ARCS)의 측면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비쿠스틱 솔루션이다. 균형잡힌 사운드 밸런스를 찾기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으로서, 룸의 과도한 에너지를 컨트럴하는 동시에 생생하고 화사한 사운드를 유지시켜준다.

* ARCS : 흡음 및 반사 컨트럴 시스템으로서 ARCS 시스템은 흡음이나 분산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비쿠스틱의 리서치 모델이다. 나무와 폼 재질에 대한 연구와 결합, 응용을 통해 연속적인 비직선성 홈을 적용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흡음 지역과 반사 표면 사이의 최상의 밸런스를 보장해 준다.

리스닝 룸, 홈 씨어터, 레코딩과 방송 스튜디오,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 연주회장, 리허설 룸, 컨퍼런스와 텔레컨퍼런스 룸, 공공장소, 오디토리움 등등.

재료: 어쿠스틱 폼과 우드
방화율: 어쿠스틱 폼 - M1
인스톨레이션: 점착 플렉시 글루
색상: 화이트,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 체리

플렉시 우드 A50은 중역대와 중저역대를 조정하기 위한 패널이다. 주변 분위기를 저해함 없이 방에서 과도한 에너지를 컨트럴하며 흡음과 반사의 기능을 수행한다. 자연스럽고 밝은 사운드로 리스닝 공간을 재창조하는데 도움을 준다. 패널의 혁신적인 디자인은 음향 특성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알려진 우드 재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우드 재질은 어떤 공간에서든 잘 어울린다.

플렉시 우드 패널은 50과 75mm 두께의 두 종류가 있는데 각기 다른 대역을 담당한다. 마감은 세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재료: 어쿠스틱 폼과 우드
방화율: M1
인스톨레이션: 점착 플렉시 글루
색상: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 체리

특별한 음역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재료. 비쿠스틱은 폴리 우드 퓨저를 선보인 것에 대해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데, 옵티멀 커브를 기본으로 제작된 폴리 우드 퓨저는 타원형의 디퓨져로서 원치 않는 대역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타원형의 멤브레인으로 덮인 패널의 방화판은 밀도를 컨트럴하여 무한한 반사 패턴(300Hz에서 12kHz)을 자랑하며 스탠딩 웨이브나 플러터-에코 효과를 방지한다. 패널의 어쿠스틱 폼 인테이러는 두 개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멤브레인의 분산 효과 소리의 진폭을 경감시키거나 중저역대를 폭넓게 흡음하는 것이다.

재료: 어쿠스틱 폼과 우드
인스톨레이션: 점착 플렉시 글루
색상: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 체리

오메가 우드는 비쿠스틱의 또 다른 2-in-1 제품이다. 완만한 곡선 표면은 디퓨져 역할을 하는 한편 폼 인테리어(일부러 우드 표면에 구멍을 낸)는 중역대에서 탁월한 흡음 효과를 발휘한다. 오메가 우드는 특별한 어쿠스틱 조건을 요구하는 장소에서 훌륭한 솔루션이 될 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rate/m2 수준의 탁월한 분산과 흡음 효과를 자랑한다.

세 개의 우드 마감을 채용했다 - 체리,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

재료: 어쿠스틱 폼과 우드
방화율: 폼 M1
인스톨레이션: 점착 플렉시 글루
색상: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 체리

스퀘어 타일은 무엇보다도 중역대와 고역대의 흡음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사운드 에너지가 구멍 뚤린 우드 표면을 통해 지나가면서 폼 재료 밑을 거치며 흡음되는 원리다.

이 모델에서 사용된 우드 마감은 일반적으로 건축물 표면이나 리스링 룸, 연주회장과 같은 다양한 연주회장과 장소의 고급스러운 장식재로 사용된다.

체리와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의 세 개의 우드 마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일은 60*60cm 규격의 걸이식 반자 프레임으로 생산된다.

Square wall
재료: 어쿠스틱 폼과 우드
방화율: 폼 M1
인스톨레이션: 점착 플렉시 글루
색상: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 체리

Square tile
재료: 어쿠스틱 폼과 우드
방화율: 폼 M1
인스톨레이션: 걸이식 반자 프레임
색상: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 체리

저역대의 공명은 그 어떠한 룸에서도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음향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옵션은 특별히 고안된 되거나 룸에 맞추어 제작된 베이스 트랩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솔루션들은 값이 비싸던지 끊임없이 복잡한 다른 문제들을 야기시키곤 했다. 특히 가구를 옮긴다던가 위치를 바꾸는 것처럼 리스닝 공간을 바꿀 때 변화의 폭이 대단히 작다는 것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바리 베이스는 어떠한 프로패셔널 레코딩 공간이나 홈 스튜디오, 하이파이 룸 등등에서도 최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우드와 고밀도 어쿠스틱 폼으로 만들어진 이 베이스 트랩은 50Hz와 100Hz 대역대 사이를 튜닝할 수 있는데, 문제가 사라질 때까지 우드 탑(일종의 공명 포트)을 회전시키는 것만으로 조절할 수 있다.

재료: 폼 +우드
방화율: 폼 M1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슈퍼 베이스 익스트림은 세 개의 각기 다른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제작한 효율적인 베이스 트랩이다. 80Hz에 튜닝되어 있는 패널은 Q 포인트를 깨끗하게 개방시켜주면서 60Hz부터 100Hz 사이를 효과적으로 조절해준다.

웨이브 우드처럼 전면 패널은 다섯 가지의 다른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 화이트, 블랙, 체리, 라이트 브라운, 노르딕.

멀티 퓨저 DC2는 벽이나 천장에 사용할 수 있는 입체 분산 패널로서, 문제가 있는 음향 공간에 수직 혹은 수평으로 다수 설치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고역대를 보다 밝고 명료하게 다듬을 수 있다. 가벼운 고밀도 EPS(팽창 폴리스틸렌)로 만들어진 멀티 퓨져 DC는 음향의 문제를 해결하여 음악이나 연설의 명료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종류의 방에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디자인 또한 탁월하다.

재료: EPS(팽창 폴리스틸렌)
방화율: M1
인스톨레이션: 점착 플렉시 글루
색상: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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