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을 새로 사고나면 두가지의 상반된 마음이 생긴다.
케이블을 샀다는 즐거움과 케이블 에이징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짜증.
물론 케이블이 에이징이 되어 가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소리를 즐기는 것은 새 케이블을 산 사람의 특권이다.
기대가 크면 기다리는 시간도 길게 느껴지는 법!
성질급한 매니아를 위한 Cable Cooker가 바로 그 마음을 아는 기계이다.
AudioHarma란 회사의 이 재미있는 기계는 이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다.
그때는 Cable Cooker 1.0 이었는데 이번에 신제품인 2.0이 발매되었다.
인터커넥터의 경우 이 기계로 하루정도 에이징을 시키면 오디오 시스템에서 Full Time으로 일주일 정도의 에이징을 시킨것과 같다고 한다.
신 제품인 2.0버젼에서 부터는 파워 케이블도 에이징이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569로 싸지 않지만 케이블에 관심이 많고 성질급한 분들은 한번 써볼만 하지 않을까?
성질급한 매니아를 위한 Cable Cooker가 바로 그 마음을 아는 기계이다.
AudioHarma란 회사의 이 재미있는 기계는 이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다.
그때는 Cable Cooker 1.0 이었는데 이번에 신제품인 2.0이 발매되었다.
인터커넥터의 경우 이 기계로 하루정도 에이징을 시키면 오디오 시스템에서 Full Time으로 일주일 정도의 에이징을 시킨것과 같다고 한다.
신 제품인 2.0버젼에서 부터는 파워 케이블도 에이징이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569로 싸지 않지만 케이블에 관심이 많고 성질급한 분들은 한번 써볼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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