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톤 파울리 Copper 전원케이블 공동구매 시작!
대한민국 오디오아울렛 만이 할 수 있는 공동구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제조원가에 도전합니다.
이름도 없는 무명의 회사도 아니고, 일개 개인이 만드는 제품도 아닙니다.
대학교 연구소에서 25년간 연구하여 세계 유일,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미 상품화 한지도 10년이 다 되어 가고, 세계 최고의 하이엔드 케이블 메이커에 선재를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이 정도면 어느회사인지 오디오를 조금 관심 있어 하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바로 MC Lab의 솔리톤입니다.
가장 좋은 케이블은 어떤 케이블일까요?
아예 접합부위가 없는 케이블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단자부터 단자까지 단일 선재로 만들어진 케이블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호주 하이엔드메이커인 PSC는 모노릿츠라는 무접합 인터커넥터를 만들었습니다. 단자와 케이블이 중간 연결부위 없이 하나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6만불이랍니다. 1.5미터 인터커넥터 가격이요. 그만큼 만들기 어렵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솔리톤 파울리 파워코드는 그런 개념에 접근하여 만든 최고수준의 파워코드 입니다.
하이엔드 케이블 회사 중에서 케이블을 직접 제조하는 회사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선재를 직접 개발을 하여 제조는 케이블 제조 공장에 외주를 주겠지요.
케이블 제조사의 단계는 상식 선에서 생각해 보면 아래와 같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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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를 직접 개발, 제조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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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를 직접 개발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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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선재를 이용하여 꼬임구조 등을 개발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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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완성품 선재를 이용하여 쉴드나 익스펜더를 씌어서 만드는 회사.
1번의 개발과 제조를 동시에 하는 회사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꽤 규모가 되는 하이엔드 케이블 메이커도 선재는 외주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번이 보통의 메이저급 케이블 메이커가 될 것입니다. 기본 선재를 가져다가 도금을 한다거나 선재를 재가공하는 경우도 규모가 매우 큰 회사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3번이 대부분의 케이블 메이커로 아마 제일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4번이야 뭐 케이블 메이커라고 하기도 그렇죠. 가내수공업 수준의 케이블 가공업체 정도 되겠습니다.
위에서 MC Lab은 당당히 1번에 속하는 선재를 직접 개발 및 제조를 하는 세계에 몇 안되는 회사입니다.
거기다 세계 유일의 단결정 케이블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본딩 처리
단결정이란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인 원자 하나 하나를 쌓아가는 식으로 용융시킨 단결정을 커팅기를 이용하여 정밀하게 깎아내어 케이블을 만드는 독창적인 방법으로 그야말로 최고 수준의 고순도 케이블을 제조하는 방식입니다.
거기에 단결정의 순도를 유지하기 위해 중간에 접합부위 없이 하나의 단결정 구조로 단자부터 단자까지 1개의 케이블로 연결되는 것을 위하여 기존의 커넥터를 파내어 본딩처리까지 하였습니다.
최고의 제품을 위해서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만든다는 것. 멋지지 않습니까?
그런 멋진 회사가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오디오 생활의 기본 중에 기본은? 바로 전원부입니다.
자신의 시스템에 만족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오디오파일들은 한 두 가지씩의 불만을 가지고 음악을 들으시는 경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불만들 중 그냥 그러려니 하며 넘기는 부분도 있겠지만 전원부도 또한 신경은 쓰이지만 그냥 넘기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떤 오디오파일들은 집안 벽체 콘센트까지 교체하고 고품질의 멀티탭과 고품질의 케이블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오디오파일들은 현실적으로 그렇게까지 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전기라는 것이 발전과정을 거쳐 엄청난 거리를 지나 우리의 집까지 오는데 오디오 전원 케이블만 바꿔준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고민도 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전원케이블에 따라서 소리는 변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전원케이블은 콘덴서의 역할도 하면서, 특히 고순도의 선재일 경우 그 효과는 더욱 더 확실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기라는 것이 곧 전자의 이동을 말하는데, 전자를 자동차로 생각해보면 울퉁불퉁한 시골길을 힘들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독일 아우토반 같은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가 잘 통하게 하는 역할을 전원케이블이 얼마나 잘 해주느냐가 오디오 기기의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만일 같은 시스템에 저품질의 전원케이블을 연결했을 때와 고품질의 전원케이블을 연결했을 때의 소리 변화는 오디오에 문외한이 들어도 그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전원케이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오디오 아울렛이 제안하는 바가 가장 기본적인 전원케이블부터 시작하자입니다. 이번 공동구매 제품인 솔리톤 (파울리 모델) 동선(Copper) 전원케이블은 기존의 전원케이블과는 제작과정 자체도 다른 케이블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방식으로 제작된 전원케이블로서 저희 오디오 아울렛에서는 정말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합니다.
공동구매 제품 수량은 20개 한정이며
원래 판매되는 기본길이는 1m이고 소비자가는 182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번 공동구매에서는 (주)엠씨랩의 서비스로 기본길이가 1.2m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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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