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자세가 나온다는 점에서 믿음을 주는기계입니다
들려지는 음악은 아날로그적인 풍만함이 있고 여유로운 구동력과 힘이 마치 대형차를 느긋하게 몰고가는 넉넉함을 줍니다
포노단이 mm/mc 모두 지원한다는게 아주 매력적이고 현의 표현도 제게는 아주 좋게 들리지만.. 특히 콘트라베이스의 깊은 저역을 북셀프에서두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해 줍니다 게리카의 콜니드라이 연주를 들어 보면 아주 쥐어잔다구 표현 해야 할까여 ^^ 그리고 피아노의 표현은 마치 탱글탱글한 알갱이가 느껴진다구 해야하나.. 루빈스타인의 말련기 쇼팽연주들(발라드,녹턴..)을 들어보면 무언가 알갱이가 만져지는 스테인웨이의 맑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제 이주정도 지났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아쉬운점이 거의 느껴지지않는 시원한 구동력이 아주 좋습니다 그것 만으루두 가격대비루 충분 할거 같습니다
저의 심플 시스템
cdp : teac vrds 25xn
dac : Hermes
inte : Audio Analogue Maestro
speaker : sound forum concerto
케이블 : 언밸런스인터(자작) 스피커(오플15000번 실버 머시기)
파워(리버맨바로크2)
턴테이블 구하구 있구여 밸런스케이블두 구하구 있습니다 ^^
ja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