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다녀온 후로는 거의 소리와는 담을 .................
늦었지만 인사 드림니다
간만에 가진 오붓한자리에다 좋은음악, 좋은 음식에 덤으로 선물까지 챙겨 주시고....
다음에 갈때는 필히 큰차를 가지고 가서 싣고 오갰슴니다
바왕의 수준에 걸맞을 만큼이나 거의다 바뀌었더군요
소리야 이런 막귀로 어떻게 평을 할수는 없갰지만
새로 바뀐 아날의 소리가 분명이 디지털 보다는 한수 위인것 같았슴니다
기백만원짜리 인터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뭍든 좋은시간 내어 주셔서 즐거웠슴니다 토욜에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