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웹 사이트에서 퍼온 번역글입니다.
airbow라는 상점인데 좋은글을 많이 올리더군요.
올리신분이 김0열 회원님 같은 분인가 봅니다.
웹 번역기이용한것이라 좀 엉성하지만
이해하는데는 지장 없을 듯 하여 올립니다.
esoteric dv-50 은 유니버설 플레이어 로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하이엔드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나 봅니다.
그래도 가격에 비해 영상, 소리가 전반적으로 좋은편인가 봅니다.
같이 비교된 마란츠 SA12-s1은 국내 발매되었는데 이 기계는 멀티채널 SACD+video기기로 윗글을 쓰신 일본 분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기계입니다.
(국내 판매가 360만원정도.)- 나온지 약간 되더군요.
필립스 컨셉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인가 봅니다. 필립스 1000인가 하는 기계 모디파이 제품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다시 이 기기 평 올릴 예정입니다.
너무 길어 읽기가 짜증나면 가장 밑에 종합평가만 보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ESOTERIC DV－50와 MARANTZ SA－12 S1 비교
ESOTERIC로부터, SACD/DVD 오디오 멀티에 대응한 「DV－50」이 발매된 것을 기회로, 일품관(일본 상점 이름) 추천의 소리가 좋은 SACD/DVD 플레이어 「SA－12－S1」라는 음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사용 기기
ESOTERIC DV－50
MARANTZ SA－12S1 모두 표준 절연체아래에 AIRBOW WOOD－BOY 자단을 사용
전원 케이블은, AIRBOW CPSC－L를 사용
디지털 케이블은, AIRBOW MSD－120을 사용
아날로그 케이블은, 키요하라 오리지날(비매품)을 사용
AV앰프：AIRBOW PS7200 Special
프런트 스피커：B＆W CDM－9 NT(AIRBOW·페이즈프라그 FP－Cu를 사용)
센터 스피커：AIRBOW IMAGE11/KAI
리어 스피커：빈 어쿼스틱 T－3
슈퍼 저음용 스피커：PMC TLE1
디스플레이：SONY PVM－9040(9형 CRT·업무용 칼라 모니터)
CD의 음질평가
마키하라 타카유키/HOME SWEET HOME/연주한 트럭：5곡째와 6곡째
CD(아날로그 출력)의 음질
DV－50
DV－50의 CD재생은, 디지털 필터의 전환에 의해 다음의 3 종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RDOT：16배 오버 샘플링/705.6 KHz(샘플링 주파수)」
「FIR：8배 오버 샘플링/382.8 KHz」
「RDOT＋FIR：32배 오버 샘플링/1411.2 KHz」
각각 모드에서의 음질을 들어 보았습니다.각각의 모드에 의해 음질의 경향에 차이는 나오는 것의 음질이나 음악성은, SA－12 S1를 제외하면, 현재 발매되고 있는 국산 DVD 플레이어중에서는, 월등의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RDOT 모드의 소리
X－30으로 유사성이 있는, 두께가 있어 온화한 사운드.
암소음이 적고 조용한 인상.
소리의 심지가 확실히 하고 있어, 악기의 표현에 설득력이 있다.
다만, 보컬 대역은 조금 안개가 걸린 것 같은 흐림을 느껴져 이 부분에서는 D3등과 공통되는 ESOTERIC 독특한 염을 계승하고 있다.
직접음과 간접음의 밸런스는 이 모드가 적정.
저음의 두께와 표현력은, 이 모드가 제일 좋았다.
FIR 모드
제일 버릇이 없는, 깨끗이로 한 자연스러운 소리.
공간이 넓어지지만, 그 만큼 약간 밀도가 얇게 느껴진다.
강조감이 없어지기 (위해)때문에, 피아노의 엣지가 약간 달아진다.
RDOT 모드보다, 고역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어, 보컬의 흐림이 적게 된다.
연주의 분위기는, 이 모드가 생에 제일 가깝다.
RDOT＋FIR 모드
처리가 복잡하게 너무 되기 (위해)때문에 일까, 청감상의 음수가 줄어들어, 공간도 좁아진다.
직접음보다 간접음이 많아져, 메아리가 걸린 것처럼 들린다.
소리가 안개 붙어 폐쇄적으로 쵸보쵸보 울고 있는 느낌으로, 좋아하게 될 수 없었다.
SA－12S1
SA－12 S1의 음질에 대해서는, 벌써 멀티미디어·플레이어 비교로 말했던 대로, 섬세해 온기가 있다, 그야말로 필립스가 만든 「차이를 알 수 있는 사람을 위한 좋은 소리」의 표본과 같이 인간적인 사운드입니다.
DV－50을 들은 직후로는, 일순간 약간 선이 가늘면 느껴졌습니다만, 그것은 실수로 DV－50의 중저음이 「오디오적인 두께」충분히였던 탓입니다.당분간 들으면(자), 약간 박미에 느끼는 이쪽이 진짜의 소리라고 깨달았습니다.특징적이었던 것은, DV－50보다 느긋하게 시간이 흐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 것입니다.나에게 있어 AIRBOW 이외로 유일 이것은 들어 아프다고 생각하게 하는 매우 높은 레벨의 「음악성」의 완성도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아는 어른을 위한 플레이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이 제품에는, 배면에 「고역차단 필터의 변환 스위치」가 갖춰지고 있습니다.이 필터의 동작 주파수는, 회로도로부터 계산하면(자) 약 80 KHz 이상과 CD에는 완전히 무관계한 높은 주파수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스윗치를 조작하면(자), 필터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회로마다 바뀌기 (위해)때문에, 스윗치를 바꾸면(자), SACD 만이 아니게 CD의 음질도 변합니다.
각 필터의 포지션마다의 음질을 테스트했습니다.
필터 포지션：스탠다드
유연해 깊은 곳이 있어, 음악의 표현이 매우 깊다.
보컬과 악기의 입체감이 크고, 소리의 누케도 좋다.
D레인지가 매우 크고, 음악이 개방적으로 운다.
저역도 확실히 하고 있다.
모든 장르의 음악을, 기분 좋게 듣게 해 준다.
필터 포지션：커스텀
표현이 한층 더 풍부하게 되어, 소리가 깊어져, 연주자의 기색이 진 진 전해져 온다.
악기와 보컬의 밸런스는, 매우 생에 가깝다.
반면, 고역이 약간 너무 자라는 느낌이 있어, 약간 샤리 붙은 경향의 소리가 된다.
베일이 완전하게 벗겨진 느낌으로, 소프트의 아라(aura)가 분명하게 출 지나는 느낌이 있다.
장시간의 시청에서는, 약간 지칠지도 모르지만, 최고 상태로 녹음된 실제 연주(라이브 녹음반) 등은, 이 모드로 듣는 편이 좋다고 생각되었다.
CD(아날로그 출력)의 종합 평가
DV－50은, 소리의 좋은 점을 너무 노려 「음악성이 부재중이 되어 버린다」일이 많은 국산기안에 있어, 「능숙하게 소리를 들을만하면서」도 「음악을 듣게 하는 것」을 잊지 않은 밸런스가 잡힌 모델입니다.
밝고, 중음이 굵게가 풍부해 「음악을 볼륨 가득 듣게 하는 인상」으로, 음악을 즐겁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특히, 저역의 밀어내기의 힘이 인상적이어, JAZZ나 POPS, ROCK등의 「전자 악기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음악」에는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클래식에서는, 중저역의 풍부함에 의해 「첼로」나 「콘트라바스」의 성적 매력이 매우 진하게 재현됩니다.결코 싫은 소리에서도, 강요하는 듯 한 것도 아닙니다만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운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조금 연출 과잉 기색일지도 모릅니다.
RDOT 모드의 음질은 X－30과의, FIR 모드의 음질은 X－25와의 유사성을 강하게 느낍니다.다만 나에게는, VRDS 메카를 채용하지 않은 DV－50이, X시리즈의 CD플레이보다 솔직한 소리라고 느껴졌습니다.
대하는, SA－12 S1는, 이제 와서 칭찬할 것도 없이 매우 좋은 소리로 단체로 30~50만엔을 넘는 CD전용 플레이어라도, 여기까지 좋은 소리의 제품은 적을 것입니다.
DV－50과 비교하면(자), 중고역의 누케와 투명도가 발군으로, 섬세하고 부드럽고, 고역의 배음이 깨끗이 성장해 좋은 악기의 소리, 좋은 연주의 좋은 점이 눈에 띕니다.어쿼스틱인 연주나, 좋은 녹음의 소프트를 걸치면(자) 정말로 음악의 분위기가 잘 나옵니다.
DV－50보다 소스에 대해서 어렵고, 연주의 선악을 제대로 내 옵니다.녹음이 나쁜 J－POP(특히 CCCD) 등은, 이 플레이어에게는 맞지 않은 타입의 음악입니다.같은, J－POP에서도 마키하라 타카유키나 미스터·칠드런과 같이 음악적이게도 녹음도 정중하게 만들어진 소프트를 걸치면(자) DV－50보다 음악성의 깊이를 감지할 수 있는 음질로 재현됩니다.진짜 지향의 음악 환 방향의 「어른의 음질」입니다.
CD플레이어로서도 매우 우수한 음질의 SA－12 S1는, 지금 사용의 CDplayer와 사서 바꿀 생각으로 CD의 소리만을 중시해 사도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될 것입니다.
CD(디지털 출력)의 음질
DV－50
베이스 모델이 PIONEER의 747 A란, 전혀 믿을 수 없을 정도(수록) 자그마해 두께가 있는 소리를 듣게 하는 DV－50의 디지털 아웃의 음질은, 섬세해 확대가 풍부, 특히 저음의 두께는 타제품에서는 유례없을 정도 훌륭하다.
PIANO의 저음에 혼탁 해 숨기 십상인 베이스나 첼로의 소리등이 「분명하게분리해 눈에 띄어 청 나무 취할 수 있다」(정도)만큼, 정말로 저역 방향은 느긋하고 평안해 해상도가 높다.
종래의 VRDS 제품과 같이, 삐걱삐걱으로 한 만들어진 것 같은 딱딱함은 없고, 음악적인 정리가 매우 높다.
사서 바꾸자 마자 「소리가 전혀 다르다!」라고 놀라는 것 같은 「오디오적 재미」를 가지고 있다.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DV－50으로 하면(자) 「서브우퍼를 덧붙였어?」라고 느낄 정도로, 저음의 볼륨과 성장이 개선될 것이다.
SA－12S1
음질(소리의 퀄리티)적이게는, 쌍방 갑을 붙이지 않을 수 없다.
「저역이 재미있을 정도 개선되는 오디오적 놀라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DV－50」에 대해, 「중고역의 투명도와 섬세함이 압도적이어, 온기와 깊은 곳이 있는 SA－12 S1의 어른의 분위기」는 버리기 어려운 것을 느껴진다.
POPS·ROCK·하드한 재즈·퓨전에는 DV－50이, 클래식계의 소프트나 온화한 재즈 발라드등에는, SA－12 S1에 저항하기 어려운 매력을 느끼는 음악 팬은 적지 않을 것이다.
CD(디지털 출력)의 종합 평가
쿠키리감으로 뛰어난 DV－50의 해상도가 약간 SA－12 S1를 웃돌아, 음악의 깊은 곳에서는 SA－12 S1가 약간 리드하고 있는 느낌입니다.어느 쪽의 제품을 선택해도, 반드시 지불한 대가 이상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겠지요.
환경의 음질(DTS와 DD를 디지털 출력에서 비교)
사용 소프트：DTS 데모 디스크·스타워즈 에피소드 1
환경의 음질은, CD의 아날로그 출력이나 디지털 출력으로 얻을 수 있는 음질과 경향은 거의 같습니다.
DV－50을 트랜스 포터로 해, 같은 축 디지털 접속으로 PS7200Special에 접속해 듣는, DTS나 DD의 음질은, 선행 발매되고 있는 DENON나 TOSHIBA의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레벨에 도달해, 현행의 DVD 플레이어중에서는 월등의 소리의 나뭇결 자그마함과 중저역의 두께가 느껴지는 훌륭한 것입니다.
역시, 야단 법석으로 등장한 DV－50의 「트랜스 포터부의 성능」은, 보통 사람은 아니다!(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느쪽이나 공간의 확대는 발군입니다.최신의 영화 소프트에 관해서는, 박력이 있는 저음의 표현력에 대해 DV－50이 우수해, SA12S1보다 그 다이나믹함의 표현에서는, 꽤 유리하다고 느꼈습니다.
반대로 SA－12 S1는, 「마이 페어 레이디」·「카사블랑카」·「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등의, 왕년의 명화의 「명신」의 「발휘할 장면」·「울릴 수 있는 어디」에 관해서는, 음악적 표현력의 깊이가 성공 해, 「대사의 생생한 표현력」으로 DV－50에 차이를 내겠지요.
DV－50은 「약간 만들어지고 싶은 있고 소리」·「알기 쉬운 좋은 소리」로, 초보자용의 소리 만들기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SA－12 S1는 「자연스러운 좋은 소리」·「깊은 곳이 있는 좋은 소리」로, 소리를 아는 전문가, 프로패셔널 방향입니다.
어느 쪽으로 해도, 쌍방 모두 매우 비싼 레벨에 있기 때문에, 환경을 즐기기 위해서(때문에)는, 어느 쪽을 매우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면 확실한 보증을 할 수 있습니다.
SACD의 음질
마이클 잭슨/스릴러/연주한 트랙：1곡째와 4곡째
DV－50(SACD 스테레오)
트랜스 포터부를 특히 꼼꼼하게 개량을 하고 있는 DV－50은, 분명히 말해 베이스 모델의 S747A의 모습도 없을 정도(수록) 완전히 별개의 훌륭한 질에 도달하고 있다.
CD의 재현과 같이 SACD도 특히 저역 방향의 충실감이 훌륭하다.신축성이 확실히 효과가 있던 중고음과 펀치가 있는 저음의 콤비네이션이 발군으로, 음악을 밝고 즐겁게 듣게 해 준다.
퍼크션은 튀도록(듯이) 리듬을 연주한다.중저음에 탄탄한 두께가 있어 「POPS를 즐겁게 김 김에 표현」해 준다.
저음 중시의 기기에 있기 십상인 중고역이 흐릴 것도 없고, 투명감·입체감도 충분히 있는 선명한 사운드.
스릴러의 오프닝에서는, CD에서는 결코 들을 수 없는 「자그마한 소리」와「광대한 소리의 확대」가 느껴졌다.
그것들 「악기의 소리」에 비교와 보 컬의 표현은 생각보다는 보통.
S사의 SACD와 비교라고도, 입체감, 색채감, 음악성, 모든 부분에서 웃돌 것.
SA－12 S1(SACD 스테레오·필터 포지션：스탠다드)
SA－12 S1나 소리의 확대나 자그마함은, DV－50같이 매우 우수하다.
소리의 분리감과 퍼져 감은, 이쪽 쪽이 보다 자연.
저역은, DV－50정도의 두께나 밀어내기는 없기는 하지만 가볍고 리드미컬해, 예리함(리듬의 경쾌함)은 이쪽이 능숙함.
D레인지가 크고, 보컬의 표정은 DV－50보다 뉘앙스가 잘 나온다.
음악적인 드라마틱함 감동의 크기는, 이쪽이 풍부해 게다가 깊다.
SA－12 S1(SACD 스테레오·필터 포지션：커스텀)
고역이 한층 더 명료도를 더해, 퍼크션의 배음이 상한 없게 성장한다.
그러나, 너무 너무 리얼해, 소프트에 녹음되고 있는 「고역의 노이즈?」(와)과 같은 부분까지 재현되는지?약간 너무 분명하게 해 들어 지치고 한다.
이 소프트에 관해서는, 필터의 포지션은 스탠다드가 추천.
슬로우 라이프에의 권해
발리·가멜란 / XSGL1/SACD 멀티 채널 녹음
왼쪽은 CD로 오른쪽이 SACD
연주한 트럭：1곡째·2곡째·3곡째
DV－50(SACD 멀티)
SA12S1에 비교와 공기감이 약간 부족하다.공기(장소의 밀도·기색감)가 희박하다.
전망이 좁은·세세한 곳이 재현되지 않는·D레인지가 좁은·금속을 두드리는 소리가 단조·악기의 소리의 강약의 변화가 약한·음악적인 정리에 조금 모자름 빠진다···등 곳의 소프트에 관해서는, POPS만큼 좋은 면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SA－12 S1가 너무 너무 잘 할 수 있고, DV－50만 보면 다른 SACD 플레이어를 압도해 남음이 있을 만큼 충분한 고음질이 실현되고 있는 것은 사실.
저음은 리얼해, 밀어내기가 강하다.역시 생 악기보다 전자 악기계의 음악에 성냥 하는 것 같다.
SA－12 S1(SACD 멀티·필터 포지션：스탠다드)
DV－50으로 비교와 음장이 넓고·투명도가 높고·음악의 표현이 조용하고 깊다.
조금 전의 스테레오 사운드에 게재된, AIRBOW·CD－1의 인프레션에 「유현을 느끼게 한다」라고 하는 표현이 있었지만, 확실히 그 말을 이 제품에 주고 싶다.
생 악기의 표현력은 발군.내츄럴해 정말로 생생하다.악기의 배음 구조가 매우 올바르게 재현된다.
민족음악과 같은 역사 있는 「예술」을 재현하려면 , 음악적인 표현력의 깊이와 정확함으로 DV－50을 완전하게 압도한다.이것이 PHILIPS의 굉장함이라면 납득.
SA－12 S1(SACD 멀티·필터 포지션：커스텀)
압도적인 고역의 느긋하고 평안함과 악기의 음색의 다채로움!감싸지는 것 같은 광대한 음장 공간의 확대 입체감이 자아내는, 「생의 연주를 그대로 듣고 있으면(자) 착각시키는 만큼, 압도적인 음악의 표현력」, 이것은 절대 다른 CD플레이어나 SACD 플레이어에서는 들을 수 없는, SA－12 S1 독자적인 훌륭한 세계.서투른 실제 연주보다 「소리」도 「음악성」도 아득하게 자주(잘) 재현된다.
특히 필터 포지션을 커스텀으로 해 듣는, SACD의 멀티는, 정말로, 정말로 훌륭하다.녹음 엔지니어의 소리 만들기라든지, 재생시의 유저에 의한 소리 만들기라든지, 그렇게 말한 것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혹은 전혀 느끼게 하지 않는, 압도적인 사운드 퀄리티!
음악의 표현은 한층 더 깊고 깊고, 어디까지나 깊고, 가멜란이라고 하는 음악, 연주자의 마음에 새겨진 역사의 심연을 느끼게 한다.
소리가 되지 않는 공기의 움직여, 소리가 되지 않는 연주자의 기색까지 명확하게 전해져 온다.
악기의 소리는 한층 더 다채롭게 되어, 생생하다고 하는 레벨을 넘겨 확실히 「생」인 듯.서투른 실제 연주는, 전혀 맞겨룸 할 수 없는 훌륭한 레벨.
이 표현력이라면, 절대로 음악(연주)을 오해하는 것 등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소프트가 이 가멜란과 같은 녹음이면(이 소프트는, 연주는 물론, 곡의 선택, 녹음 자체도 정말로 훌륭하다!·완전하게 가멜란이 무엇으로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만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느낌이 들고, 가멜란에 대한 깊은 경애의 구상이 오싹오싹 전해져 온다)···확실히 음악 문화의 발전에 큰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 레벨의 「연주의 기록」을, 부디 좀 더 많이 차세대의 음악가, 차세대의 아이들에게 남겨야 한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SACD의 음질·종합 평가
소리의 자그마함, 소리의 정리에서는, 기본의 메카·회로를 소리 만들기의 전문가, 필립스가 다룬 SA－12 S1가 역시 남보다 조금 뛰어남을 느끼게 하고 우수합니다.그러나, DV－50도 SA－12 S1 이외의 SACD 플레이어에서는, 처음으로 납득 당하는 소리를 듣게 해 준 훌륭한 제품입니다.
음질 비교만을 본다고 혹평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입니다만 그것은 실수로, 현시점에서 SA－12 S1를 제외한 모든 SACD 플레이어는, 아득하게 DV－50에 이르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으로, SA－12 S1에 있어 「라이벌」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음질을 실현한 DV－50의 음질은 높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SACD(2 Ch)와 CD(2 Ch)의 음질을 동일 소프트로 비교
슬로우 라이프에의 권해
발리·가멜란
CD스테레오 녹음
왼쪽은 CD로 오른쪽이 SACD
연주한 트럭：1곡째·2곡째·3곡째
DV－50(CD스테레오)
중역이 두껍게 밸런스는 좋지만, 약간 만들어진 느낌의 자연스러움을 느낀다.
SACD에서는 들린 벌레의 소리등의 환경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코러스만으로 되지만 기세와 두께는 있다.
가멜란의 연주가 일본인구 된다.(카펜터스를 걸쳐도 같은 경향.카렌·목수의 영어가 일본인의 영어와 같이 들린다)
중저역은 심지가 있어, 밸런스도 좋다.
두께와 성적 매력은 있지만, 중고역에 TEAC 독특한 약간 안개가 걸린 것 같은 흐림을 느낀다.
SA－12 S1(CD스테레오·필터 포지션：커스텀)
SACD에 비교와 그 자리를 둘러싸는 공기감이나 환경의 소리, 멀어진 곳에서 울고 있는 벌레의 소리등이 미소한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
코러스의 소리가 고르지 않음으로 인원수가 적게 된다.시끄러워진다.
금속을 부딪히는 소리가 단조로워, 싸구려 같다.강약의 계조가 분명하게 적고, 부족하다.
리듬의 불투명해져, 기세가 없어져, SACD와는 일전해 음악이 죽어 버렸다.
SA－12 S1(CD스테레오·필터 포지션：스탠다드)
고역이 날뛰고가 억제 당해 실키-터치가 된다.
카메라로 소프트 포커스 필터를 걸친 것 같은 느낌.
고역의 소리가 너무 보이지 않게 된 결과적으로, 반대로 음악이 보여 온다.
AIRBOW의 소리 만들기에도 거두어 들이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것으로 「상상력」을 북돋을 수 있어 「음악의 분위기로서는 반대로 깊어진다」로부터 이상하다.
기계로 측정하는 것과 인간이 듣는 것과는, 답이 달라진다고 하는 좋은 견본과 같은 결과가 되었다.
DVD 오디오(192 KHz/24 Bit)의 음질
아트·페퍼/meet The Rhythm Section/192KHz/24Bit
DVD 오디오 스테레오 녹음
연주한 트랙：1곡째
DV－50(SA－12 S1는 재생 불가)
음원을 매우 근처에 느낀다.일부러인것 같을 정도 이지만, 그것은 반드시 그러한 믹싱을 하신 녹음이겠지.
저음은 굉장하다!두께도 있고, 밀어내기도 강하고 더할 나위 없다!
고음은 약간 마스킹되어 메아리감이 약하다.
연주는 HOT로 열기를 느껴지지만, 권 있던 인상.
고역에는 견실한 심지가 있다.
DVD 오디오의 음질·종합 평가
DVD 오디오의 음질은, SACD와 같이 CD의 그것과 비교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는 높은 레벨에 이르고 있는 매우 훌륭한 음질입니다.
굳이, DV－50(DVD 오디오)으로 SA－12 S1(SACD)의 음질을 비교한다면, 음질이야말로 그다지 바뀌지 않습니다만, 역시 그 음악성의 순도, 솔직함, 깊이로 SA－12 S1가 우수하다고 느꼈습니다.
DVD 오디오에 없는 그 「솔직함」이야말로, 지금까지는 눈치채지 못했다, DSD 녹음 방식의 「아날로그→디지털」변환시에 모두의 「차단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좋은 점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DV－50(DVD 오디오)도 SA－12 S1(SACD)나 소리의 자그마함이나 D레인지 F레인지의 넓이에서는, 고음질레코드의 그것을 크게 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 표현의 솔직함, 다채로움, 깊이에서는, DV－50(DVD 오디오)은 고음질아날로그 일본의 조금 미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만, SA－12 S1(SACD)는, 그 부분에 있어도 고음질아날로그를 간단하게 능가하고 있습니다.SACD의 진짜 소리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굉장한 것이었습니다.
DVD 오디오(96 KHz/24 bit)와 CD의 비교＋PS7200Special라는 비교
리빙스턴·테이러/ink/96KHz/24Bit
DVD 오디오 스테레오 녹음
왼쪽이 DVD 오디오 오른쪽이 CD
연주한 트럭：1곡째(Isn't She Lovely)
DV－50(DVD 오디오：96 KHz/24 Bit·아날로그 출력)
따뜻하고, 중저역에 두께가 있다.
보컬은, 흐림 약간 두툼하다.
발음은, 완전하게 일본인적인 영어가 된다.
DV－50(DVD 오디오：96 KHz/24 Bit·디지털 출력)→PS7200Special
음악이 경쾌하고 밝아진다.보컬에 표정이 나와 상냥하게 말을 거는 이미지.
발음은 영어와 일본어의 중간.
기타등의 음색이 아름답다.음색이 많아, 색채의 아름다운 소리가 된다.말을 걸어 오는 것 같은 소리.
음악의 강약이 분명하게 해, 튀어 즐겁다.
아득하게 기호.
DV－50(CD·아날로그 출력)
어느 의미 이 소프트에 관해서는 CD가, DVD 오디오보다 내츄럴하고 생생한 곳이 있다.
발음은, 완전하게 일본어화하고 있다.모음은 들리지만 자음의 엑센트가 약하고, 분명하게 하지 않는다.
완전하게 「일본어적인 대역」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DV－50을 사는 것은 일본인이니까 무엇이 나쁜거야?(이)라고 한다고 말을 잃지만, 악기의 배음이나 언어의 엑센트는, 인터내셔널인 정밀도로 정확하면 있는에 넘었던 적은 없다.
SA－12 S1(CD·아날로그 출력·필터 포지션：스탠다드)
DV－50에 비교와 고역의 배음의 성장이 기려.
휘파람이 생생하게, 입술을 숨이 통과할 때의 「고역의 노이즈」가 제대로 청 나무 취할 수 있다.(이것은, 영어의 「자음」의 성분과 완전히 같은 곳)
보컬은 영어가 되어, 자음이 제대로 청 나무 취할 수 있다.
자음이 청 나무 취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즉 악기가 내는 소리안의 「노이즈」가 제대로 재현된다고 하는 것은, 음악을 음악으로서 올바르게 성립시키기 위해서(때문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플룻으로 말하는 「줄다리기」, 악기의 배음의 셰이딩에 해당하는 부분(악기의 어택)이, 정말로 올바르고 제대로 재현된다.
DV－50(CD·디지털 출력)→PS7200Special
소리가 자연스럽게 된다.해상도감은 약간 스포일되지만, 그것도 나쁘지는 않다.
「소리를 듣는다」라면 아날로그 출력이, 「음악을 듣는다」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PS7200Special가 유리한가?
SA－12 S1(CD·디지털 출력)→PS7200Special
정리가 좋고, 매우 내츄럴한 소리로 안심한다.
화질
화질에 대해서는, 이번 업무용이라고 해도 9 인치·수평 해상도 250개라고 하는 프아인 칼라 모니터 밖에 사용하고 있지않고, 입력도 S입력에서의 비교와 정말로 간단하고 쉬운 리포트 밖에 할 수 없습니다만 용서해 주세요.
DV－50
영상 회로에 대해서는 DV－50은 747 A와 거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그러나, 트랜스 포터부의 꼼꼼한 개량에 의해, 747 A보다 분명하게 다른 고화질을 실현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언뜻 보고 느끼는 것은, 해상도의 높이(화면의 자그마함)로 노이즈의 적음이다.대화면에서 비추어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블록 노이즈의 발생도 적은 눈에 느껴졌다.
SA－12S1
해상도는 그만큼 높은 것은 아니지만, 발색이 선명해 매우 진하다.해외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색채의 「다채로움」과「깊은 곳」을 느껴진다.
매우 몰린 호감을 가질 수 있는 「파인」인 그림 만들기이지만, DV－50과 같은 최신예DVD와 비교와 해상도나 블록 노이즈의 처리등에는, 「낡음」을 숨길 수 없다.
영상에 뾰족해진 매니아가 사용하므로 없으면, 국산 DVD와는 조금 색다른, 클리어로 누케가 좋고, 색타기도 좋은 영상은 「해외 제품의 좋은 점」을 충분히 느끼게 해 줄 것.
종합 평가
DV－50
이 제품을 소리가 좋은 오디오 기기라고 생각해 사도, 화질·음질이 좋은 DVD 플레이어라고 생각해 사도, 어디라도 결코 당신의 기대는 배신당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선행 발매된, PIONEER DV－AX10나 LUXMAN의 DU－10은 물론, DENON DVD－A1나 TOSHIBA SD－9500과 비교해도, 그 화질·음질의 퀄리티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압도적으로 우수하겠지요.
특수 가공이 베풀어진 실버 칼라의 프런트 패널의 마무리도 훌륭합니다.
SACD도 DVD 오디오도 영화도, 모든 소스를 납득할 수 있는 고품질로 재현해 줍니다.
특히 저역 방향의 소리의 느긋하고 평안함, 두께는 정말로 놀라게 해질 만큼 훌륭하기 때문에, 억지로 말하면 클래식보다 현대적인 POPS계의 음악에 의해 성냥 하겠지요.
그 저역의 해상도와 펀치력은, 저역의 표현력이 영화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환경에도 살아 옵니다.
유일, 기대에 못미친 곳이 있다고 하면. . .외관(정도)만큼 케이스가 무겁지 않았던 것입니까.
그렇지만, 그래서조차 화질·음질은 발군에 좋기 때문에, 좋은 의미에서의 기대 이하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SA－12S1
DV－50의 등장까지, 그 밖에 비교것이 없는 압도적인 음질의 우위성을 가지고 있던 SACD 플레이어였지만, 이번 차분히 DV－50으로 들어 비교하는 것으로 그 「좋은 점」이 보다 명확하게 클로즈 업 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숙성」·「어른」·「깊이」·「솔직함」·「고요함」. . .그러한 표현을 가득 늘어놓아 주고 싶은 음질입니다.
DV－50이란, 굳이 말한다면 「해외의 오케스트라」와「일본의 오케스트라」의 소리 만들기의 차이와 같은 물건을 느낍니다.(일반적인 이미지로, 물론 예외는 많이 있습니다)
음악을 「어디까지 깊고 정확하게 전할까」, 연주자의 기색을 「어디까지 깊게 감지할 수 있을까」, 그러한 부분에 있어 「PHLIPS의 소리 만들기」에는, 아직도 배우는 곳이 많으면 느끼게 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연말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SA－12 S1/KAI·예정 가격￥385, 000」은, 이 제품의 좋은 점을 한층 더 깊고, 극한까지 꺼낼 수 있는 소리 만들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문을 끝까지 교제 받아 감사합니다.처음은, 좀 더 간단하게 은근하게 한 리포트로 할 생각이었던 것입니다만, 어느 쪽의 제품도 정말로 잘 되어 있어, 그 음질에도 느끼는 것이 많이 있어, 결과적으로 이러한 긴 리포트가 되어 버렸습니다.
SACD 멀티의 음질에는, 한 명의 오디오 팬으로서 오랫만에 마음이 크게 울려, 좋은 음악에 접한 행복을 가슴 가득하게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2002년 10월 18일 일품관·대표이사 키요하라 유우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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