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Synthesis 라고 하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Passion' 이라는 이름을 가진 패시브 프리앰프(어테뉴에이터)라고 하시면 아! 그회사..라고 하실분들은 많으실줄 안다. 이전에 언밸런스 접속만 되던 Passion을 밸런스 접속도 가능한 모델을 출시하였는데 최근에 회사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D/A 컨버터를 출시한다고 한다. 또한 그간의 회사 형편이 나아졌는지 파워앰프도 같이 출시를 해서 본격적인 앰프 메이커로 나서려는 모양이다.
Dax Decade 라고 명명된 동사의 D/A 컨버터(왼편 이미지)는 버 브라운제 PCM 63 컨버터를 채용하였으며, 아날로그단은 비셰이제 Bulk Foil 저항을 디스크리트로 구성하여 설계되었다고 한다. 또한 전원부는 특이하게도 3개의 트로이덜 트랜스포머를 사용하였으며 아날로그단과 디지털단은 기계적으로 전기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한다. DAX DECADE는 언밸런스 입력전용 과 밸런스 입력전용이 각각 마련되어 있으며 ( 언밸런스는 2795파운드, 밸런스는 3590 파운드) D/A 컨버터로써의 기능 뿐만 아니라 디지털 도메인 볼륨을 채용하여 프리앰프로써의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내부의 DAC 칩 부분을 모듈화 하여 업그레이드의 용이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동사는 자평하고 있다.
Desire Decade 라고 불리우는 동사의 최초의 파워앰프는 채널당 175와트의 출력을 가지는 앰프인데, WBT 단자의 채용, 비셰이제 저항, 인풋 임피던스가 440킬로옴을 가지는 디스크리트 구성, 6개의 정전압부, 극도로 조용한 트로이덜 트랜스포머의 채택등의 특성을 가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밸런스 언밸런스 모두 대응이 되며 바이와이어링을 위해 출력단자는 2쌍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가격은 2495 파운드.
Dax Decade 라고 명명된 동사의 D/A 컨버터(왼편 이미지)는 버 브라운제 PCM 63 컨버터를 채용하였으며, 아날로그단은 비셰이제 Bulk Foil 저항을 디스크리트로 구성하여 설계되었다고 한다. 또한 전원부는 특이하게도 3개의 트로이덜 트랜스포머를 사용하였으며 아날로그단과 디지털단은 기계적으로 전기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한다. DAX DECADE는 언밸런스 입력전용 과 밸런스 입력전용이 각각 마련되어 있으며 ( 언밸런스는 2795파운드, 밸런스는 3590 파운드) D/A 컨버터로써의 기능 뿐만 아니라 디지털 도메인 볼륨을 채용하여 프리앰프로써의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내부의 DAC 칩 부분을 모듈화 하여 업그레이드의 용이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동사는 자평하고 있다. 
Desire Decade 라고 불리우는 동사의 최초의 파워앰프는 채널당 175와트의 출력을 가지는 앰프인데, WBT 단자의 채용, 비셰이제 저항, 인풋 임피던스가 440킬로옴을 가지는 디스크리트 구성, 6개의 정전압부, 극도로 조용한 트로이덜 트랜스포머의 채택등의 특성을 가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밸런스 언밸런스 모두 대응이 되며 바이와이어링을 위해 출력단자는 2쌍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가격은 2495 파운드.
